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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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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성된 메시지를 전하기보다, 질문이 남는 글을 꾸준히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8:04: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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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된 메시지를 전하기보다, 질문이 남는 글을 꾸준히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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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비행 - 다시 꺼내본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bT8d/16</link>
      <description>2015년 5월, 내 첫 비행. 인천&amp;ndash;사이공 시범 비행은 경험했지만, &amp;lsquo;승무원&amp;rsquo;이라는 직업으로 하늘에 오르는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훈련원에서 배울 만큼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현장은 훈련원이 아니었다.  300명이 넘는 손님들, 그들이 들고 온 크고 무거운 짐들. 그 사이에 서 있는 나는 종지그릇만 한 마음에, 종잇장 같은 자신감을 가진 신입이었다.  아</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33:08 GMT</pubDate>
      <author>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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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승무원 교육 - 말할 수 없는 자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T8d/15</link>
      <description>합격 후 연수원에 들어갔을 때, 그곳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일주일 뒤 훈련원에 들어가자 하루의 결이 달라졌다. 시험이 시작되면서 시간은 더 촘촘해졌고, 작은 흔들림에도 마음은 자연스레 경계했다.  훈련원은 미숙한 부분을 드러내고, 그 위에 새로운 모습을 쌓아가는 곳이었다. 감정은 절제되어야 했고, 표정은 항상 정돈되어 있어야 했으</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32:43 GMT</pubDate>
      <author>여원</author>
      <guid>https://brunch.co.kr/@@bT8d/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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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항공사 면접만 세 번 - 꿈 없는 나에게 찾아온 작은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bT8d/14</link>
      <description>나는 오래도록 &amp;lsquo;꿈이 없는 사람&amp;rsquo;이라고 생각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알지 못했다. 적당한 학교, 적당한 성적, 적당한 회사. 그 틀 안에서 살아가면 실패한 인생은 아니라 믿었다.  돌이켜보면 참 우스운 생각이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게 가장 &amp;lsquo;멋진 삶&amp;rsquo;이라 여기고 있었다.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적당함. 그것이 나의 기준이었</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32:14 GMT</pubDate>
      <author>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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