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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기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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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과 콘텐츠 속 장면들을 따라말해지지 못한 감정과 기억을 글로 엮습니다.개인의 서사에서 사회의 결을 발견하고,삶을 질문하고 사유하는 에세이를 지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2:37: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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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과 콘텐츠 속 장면들을 따라말해지지 못한 감정과 기억을 글로 엮습니다.개인의 서사에서 사회의 결을 발견하고,삶을 질문하고 사유하는 에세이를 지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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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의 기원』 악의 기원을 찾아 마주한 본성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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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수영장 사다리와 어두운 물이 그려진 정유정 소설 『종의 기원』표지 / &amp;copy; 정유정 / 은행나무]     『종의 기원』 이 책에 호기심이 동했던 것은 어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였다. 사이코패스인 주인공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그들의 사고패턴을 간접적으로나마 따라가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frKix7nmx2WjfNnQcC7CXGV6nC8.jpg" width="366"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00:31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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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의 언덕』, 사랑이 인간을 시험하는 순간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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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바람 부는 언덕과 나무가 그려진 풍경 그림이 있는 책 표지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책에서 히스클리프라는 인물은 사랑에 배신당했다는 이유로(물론 이것도 오해였지만) 상실에 대한 분노와 모욕에 대한 복수심, 그리고 집착의 소용돌이에 매몰된다. 그의 멈출 줄 모르는 일그러진 욕망은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xkoAI2LkDHm81pzNpPl8L44X2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5:06:50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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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나다운 결정이 통용되는 사회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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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흑백 바닷가 사진이 중앙에 배치된 책 표지. 하단에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제목과 &amp;quot;찬란하고 구질한 질문과 투쟁에 관하여&amp;quot;, 신성아 지음, 마티 출판 표시가 있다.     오늘 이야기할 책은 신성아 작가의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이다.  당시 국회의원 보좌진 일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딸의 아침 등교 준비를 맡은 남편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A454Co7Gt8gmOy89tKXkrF3VLTg.png" width="491"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1:01:23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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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죽을 것인가』 존엄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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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푸른색과 보랏빛이 섞인 그라데이션 배경의 책 표지. 중앙에 흰 곡선과 함께 &amp;ldquo;어떻게 죽을 것인가&amp;rdquo;라는 제목이 세로로 적혀 있으며, 좌우에는 검은색 띠에 영문 제목 &amp;ldquo;Being Mortal&amp;rdquo;과 저자 아툴 가완디, 출판사 부키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두 권의 책,&amp;nbsp;서로 다른 질문 오늘 이야기해 볼 책은 아툴 가완디의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WZzdpJRRArJZj7roz2zG7vRtd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6:08:32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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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냥 하는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습니다&amp;gt; - 프롤로그/에필로그&amp;ndash;글의 앞과 뒤, 당신의 마음에 작은 온기를 건네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bTAd/121</link>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청명한 하늘 아래 거친 바위 능선의 산봉우리드이 겹겹이 이어지고, 전경에는 돌로 쌓은 낮은 성벽과 바위, 초록빛 나무가 어우러진 산 풍경]     한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을 지나 다시 로그인을 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매일 살다시피 했던 곳인데, 오랜만에 접속한 제 브런치 공간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지난날의 시간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4P4pQQj17LcezL7C71FAJdjeg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7:03:26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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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페이지 너머에서 발견한 삶의 무게 - 프롤로그/에필로그&amp;ndash;글의 앞과 뒤, 당신의 마음에 작은 온기를 건네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bTAd/120</link>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맑은 겨울 하늘 아래,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강릉 사천해변의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    안녕하세요? 순간의 기록자입니다. : ) &amp;lt;페이지 너머의 풍경 2&amp;gt; 에필로그의 기회를 빌려 방학이지만, 연재 날도 아닌 수요일 이렇게라도 새해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잠시 접속했습니다.  글을 쓰는 오늘은 2026년을 이틀 앞둔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Ki4R5fYt7CeOmV_iACV6LRhX8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5:01:44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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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으로부터』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는가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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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지 대체 텍스트: 연보라와 연노랑이 그라데이션된 배경 위에 푸른색 수정 같은 결정체가 놓여 있는 정세랑 장편소설 『시선으로부터』의 표지 이미지]     누군가 좋아하는 작가를 물어온다면 나는 항상 정세랑이라는 이름을 손가락으로 꼽는다. 그의 여러 책 중『피프티 피플 』이 내 마음에 잔상을 남긴 책이었다면, 『시선으로부터』는 확실하게 그녀를 내가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uw7EQGzcv8cAEqUfJWdHs3sJPm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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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면죄부는 될 수 없다.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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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체 텍스트: 에밀리 A. 캐스파 저서 『명령에 따랐을 뿐!?』 표지. 검은 실루엣 손 사이에 줄을 타는 사람이 보이며 중앙에 영어 제목 JUST FOLLOWING ORDERS가 배치되어 있다. ⓒ 동아시아, 애밀리 A. 캐스파]      그들은 왜 더 잔혹하게 행동했을까? 독서모임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에밀리 A. 캐스파의 책 『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w58h_hnXC0ydVKjIF0KZdARG1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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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쓰기 위하여』 쓰기로의 귀환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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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이미지 대체 텍스트: 선명한 빨간색 표지의 책 『오직 쓰기 위하여』 천쉐 작가의 이름과 옮긴이로 조은 이름이 중앙 좌측에 기재되어 있다. 우측엔 글쓰기의 12가지 비법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출판사는 글 항아리.    책을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시간 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본격적으로 우악스럽게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2019년부터 5년간이었다. 나의 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v0H8mY5R3jGYwtnNEXm3C1_gj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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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코 쓴 평범한 말들이 만든 차별의 그늘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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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노란 배경 위에 파란색과 빨간색의 추상 도형이 배치된 『평범한 말들의 편 가르기, 차별의 말들』 책표지 - &amp;copy; 태지원 / 앤의서재]     평범한 말들에 드리운 그림자 오늘 만나 볼 책은 태지원 작가의 『평범한 말들의 편 가르기, 차별의 말들』이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무심결에 사용했던 평범한 일상어들이 어떻게 우리의 의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OOlEnWqYiloEhfN8oQ0pn_nH6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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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장소, 환대』를 통해 다시 묻는 사람됨의 조건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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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사람, 장소, 환대』책 표지. 흰색 바탕과 갈색 점선으로 이루어진 공간 위에 여러 사람이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amp;copy; 문학과 지성사 / 김현경 저.]     사람을 구성하는 조건 오래전, 『사람, 장소, 환대』를 대충 읽는 듯 마는 듯 읽었던 적이 있다. 내용이 좋은 건 알겠는데 각 장이 서로 맞물려 이어지는 구조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URBX36DtnVH90FtgvwaKBZLjB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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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트랜지션, 베이비』와 보이지 않는 존재들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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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디트랜지션, 베이비』 한국어판 표지. 추상적인 얼굴 일러스트 위에 제목과 수상 이력, 인용문이 배치되어 있다. &amp;copy; 토리 피터 / 비채]     독서모임 선정 책으로 읽게 된 트랜스젠더 작가 토리 피터스의 『디트랜지션, 베이비』는 독서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나에게 썩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안겨주었다. 노골적이고, 무례하며,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Ivec5fZ7K6rNi1jiqZc7otliD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5:02:27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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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되는 꿈』: 흔들려도 &amp;lsquo;나&amp;rsquo;를 잊지 않기를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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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최진영 장편소설 『내가 되는 꿈』 책 표지. 여러 개의 마트료시카 인형이 놓여있다. 중앙에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의자에 앉아 있고, 붉은 구두가 신겨져 있다. - ⓒ 최진영 / 현대문학     『내가 되는 꿈』이 던진 질문 오늘의 풍경은 바람이 일렁이는 넓은 대지 위, 청보리가 출렁이는 그 어딘가로 나를 데려다 놓은 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d3ZYnYAv__NwPLmK43vlVtl_1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5:02:22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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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세계의 주인&amp;gt; &amp;lsquo;피해자다움'을 넘어 - 마음의 산책로 2 &amp;ndash; 일상 속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따라 걷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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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영화 〈세계의 주인〉 공식 포스터. 배우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배경에는 장미와 가시, 과일이 섞인 화려한 일러스트가 펼쳐져 있다. 포스터 상단에는 영화 제목 &amp;lsquo;세계의 주인&amp;rsquo;이, 하단에는 출연 배우와 개봉 시기 &amp;lsquo;2025년 10월&amp;rsquo;이 표시되어 있다. - &amp;copy; 윤가은 감독, 제작사 필름다빈, 배급사 왓챠   ※ 이 글은 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L3ECodWMWxWJxyRlj4yMNxs8K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5:01:21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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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액스』 불안의 시대를 건너는 법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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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액스(The Ax) 표지. 피가 묻은 도끼가 이력서 위에 놓여 있는 모습. 이력서에는 한 남성의 증명사진이 보인다. - &amp;copy;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저, 최필원 역, 오픈하우스.]     한 사람의 절박함에서 시작된 이야기 박찬욱 감독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 영화의 원작이라는 말에 호기심을 생겨 책을 읽기 시작했다. 흥미롭게 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O9Wdz_TCShhb_PNoln-c8nL40bQ.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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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들』 사랑하니까 묻는다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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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클레어 데더러의 책 『괴물들』 한국어판 표지. 붉은 배경에 &amp;lsquo;Monsters&amp;rsquo;라는 글자가 위아래로 겹쳐 인쇄되어 있다. 상단에는 &amp;ldquo;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amp;rdquo; 문구와 저자&amp;middot;역자 이름이 쓰여 있고, 하단에는 추천인과 주요 언론의 &amp;ldquo;올해의 책&amp;rdquo; 표기가 있다. - &amp;copy; 클레어 데더러 / 열린책들]     클레어 데더러의 『괴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0QWjXwTF9dNlGzWgxIFW61RUZ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5:00:20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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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지나 삶을 바라본 거장의 영화 - 마음의 산책로 2 &amp;ndash; 일상 속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따라 걷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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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공식 포스터. 흰 깃털과 푸른 눈, 긴 부리를 가진 새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그림.&amp;nbsp;- &amp;copy; Studio Ghibli / &amp;copy; 2023 Hayao Miyazaki / &amp;copy; TOHO Co., Ltd.]     묵직한 제목,&amp;nbsp;미루어둔 영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z3ghuBvAneyWUPmcozC_C962c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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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모노』中. 구의 집, 인간을 잃은 공간에서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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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혼모노』성해나 소설집 표지. 반으로 나뉜 초록색과 빨간 사과가 진짜와 가짜의 대비를 상징한다. &amp;copy; 창비]     언제인가 얘기했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나에겐 이상한 버릇이 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지는 영화나 책이라고 하면 괜히 멀리한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흐른 어느 날 마음이 동하면 뒤늦게 작품을 본다. 뒷북도 그런 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votiQN4ZbiBq_VEwj-rBdSPXA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5:03:37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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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시끄러운 고독』 책을 향한 사랑고백 - 책이 불러낸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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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짙은 녹색 배경 위, 거대한 초록빛 정육면체를 마주한 한 인간의 모습. 보후밀 흐라발 장편소설 『너무 시끄러운 고독』 &amp;ndash; 문학동네 &amp;copy;    『너무 시끄러운 고독』너무 시끄러운 고독   한탸는 35년째 폐지를 압축하는 노동자다. 그의 하루는 어둡고 눅눅한 지하에서 시작된다. 도살장의 잔해와 함께 뒤섞인 피가 묻은 종이, 각종 폐지와 먼지 위에 물을 뿌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eo5RfFdMGt88WOzBH0Aq7nlHfFw.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2:15:33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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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을 모르는 사람의 느린 배움 - 마음의 산책로 2 &amp;ndash; 일상 속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따라 걷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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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인 이미지 대체 텍스트: 파란 하늘 아래 STOP 표지판과 보행자 횡단 표지판이 함께 서 있는 모습. 멈추어야 할 때를 알려주는 장면. - 출처: 픽사베이 &amp;copy; pexels]     또다시 몸이 나를 불러 세웠다.  이런 패턴이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일주일 전 병원에서 &amp;ldquo;족저근막염&amp;rdquo;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사실 몸은 이미 그보다 훨씬 전부터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Ad%2Fimage%2FYUIIZWjpmXbw_YeQZ0Rm9cIQT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5:01:05 GMT</pubDate>
      <author>순간의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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