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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도는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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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도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루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8:58: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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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도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루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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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혹, 내적 갈등.. - 나이 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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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6시, 며칠 전 퇴근하려고 사무실을 나서는데 달이 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이제 막 어둠이 깔리려는 순간, 저 넓은 하늘 한 지점에서 수줍게 혹은 차분하게 잔잔한 빛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모습.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런 달빛이 언제나 반갑고 감사하기까지 하다. 요즘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자주 바라본다. 잊고 있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BCbs1AWTVN9gnu0cH9c5VJRFT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9:42:58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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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이 넘는 인연, 이별.. - 이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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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 동안 미세 먼지가 극성이다. 날이 포근해지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아니, 먼지 때문에 포근한 것인가? 아무튼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더라도 목이 따끔거린다고 느끼게 된다. 예민한 걸까? 뿌연 하늘과 풍경을 바라볼 때면 어렸을 때 은하수가 보이던 밤하늘이 생각난다. 그때는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 많은 별빛들이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j7owYJfRxvnTLPvpkXsTxGp3a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7:15:02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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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 겉핥기.. -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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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산책 시간에도 마찬가지, 우산을 쓰고 걷는 것이 귀찮아 좀 더 잠을 청한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안되는데, 비가 온다고 출근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인데 결국 마음이 흔들리고 말았다. 하지만 비는 반갑다. 가을을 더욱더 재촉하는 것이기에. 그친 후 바라보는 하늘은 파랗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일 년에 몇 번 볼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gnyopTirsRUMXf3NqdD29GqvJ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07:28:38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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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길 그리고 개똥들.. - 다가온다 가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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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일간의 연휴. 대체공휴일이 정말 필요한 것일까 의문이지만 정책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텐데 내 의구심 따위, 아무 의미도 없을 테니까. 휴일 이른 아침이면 언제나 인도와 차도는 비어 있는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강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복잡하기만 한 서울을 잠시 떠나 있는 모양이다. 조금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r5un_FMvQyXrhzeHIz-XDPQLQ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7:36:55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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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산책.. - 당황스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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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영화 두 편을 보고 새벽 한 시가 넘어 잠을 청했다. 당연히 늦잠을 잤고 아침 산책을 거르고 말았다. 요즘은 오후에 걷는 것이 조금 더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오후의 공기는 아침만큼 상쾌한 기분이 전혀 들지 않는다. 답답함과 자외선 강한 햇빛이 부담스러운 시간들이다. 그럼에도 걸어야 한다. 허리도 그렇고 칼로리 소비를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5OjzyIUS28hMy5P1UUZUdmOtT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09:03:27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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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풍경 그리고 상념.. - 아침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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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버이날 저녁. 동생 가족이 먼저 가면서 사 놓은 햄버거. 버거킹 기네스 버거. 처음 먹어보는 것인데 역시 불 맛이 나는 것이 묵직한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반면 근처의 롯데리아는 조금 부실한 모양샌데 그만큼 저렴하기는 하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엄마의 손길, 맘스터치. 그런데 요즘은 초심을 읽었다는 소리가 종종 들리던데 어떤지 모르겠다. 사이 버거 괜찮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9fUKx3kscxIah4_jK6MCGY7mH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9:10:36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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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지 이상 無.. -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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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저녁, 주문했던 접지 가능 및 전자파 차단 멀티탭이 도착했다. 만듦새는 참 좋더라. 가격이 문제지만 일단 컴퓨터 정전기를 잡아야 하니 아깝다는 마음이 들어도 서둘러 점검을 한다. 벽면 콘센트에 연결해서 사용법을 잘 숙지한 후 전원을 켜고 살펴본다. 녹색의 불빛이 자그마하게 켜져 있는 것이 접지에는 문제가 없음을 알려주고 있다. '아! 이러면 나가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uEZNq6IgBqcFQ7xpS6YdwEs2k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09:36:26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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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한 이야기.. - 카네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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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날이 제법 흐리다 싶더니 잠깐이지만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렸다. 그쳤으면 맑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심한 황사 때문에 시야가 누렇게 보이는 오후다. 안경에 뭐가 묻었나 싶을 정도로 공기가 안 좋다. 금수강산이라는 말은 이제 역사 교과서에나 나오는 단어가 되지 않았나 싶다. 가을에도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예전 같지 않으니까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P7DGckYWNcYX1QIPnJN1II1aj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07:56:09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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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아 신경 치료 중.. - 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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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아 신경치료 두 번째. 얼마 전 땅콩 초콜릿을 맛나게 먹다가 치아가 부러졌었다. 크라운 치료를 받았던 곳인데 안에서 충치가 생겼던 모양이다. 결국 임플란트 치료 중인데 왼쪽 상악 하나가 시큰거려 문의를 했더니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곳에 충치가 생겼다 했다. 레진으로 가능할 것 같았는데 막상 치료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나 보다.  크라운 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fqPwHCMu2pzUdCDjmR_Hwmgzu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8:05:55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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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한 취미.. - 오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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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에 책상을 놓고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까지 연결했더니 확실히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은 줄었다. 더불어 핸드폰을 안 좋은 자세로 들여다보는 것도 줄어 마음에 든다. 하나 둘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깔고 즐겨 찾는 사이트도 정리하고 윈도우 최적화 등 사용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한다. 그러다가 문득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브리츠 블루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d_RVynFpebaDNujzShfVSZ3Qu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5:45:50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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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산책.. - 다시, 다시,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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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라는 단어 참 많이 쓴다. 그만큼 꾸준하지 못하다는 얘기다. 계획하고 실천하다가 어떤 이유로 멈추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변하는 것이라 반갑지 않은 것이지만 외면할 수도, 스스로를 기만할 수도 없기에 늘 애용(?)한다. 그렇게 오랜만에 '다시' 아침 산책을 했다. 두 달 조금 넘게 잊고 지냈다가 오늘 아침, 비가 그친 후 보이는 하늘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VXYVXh4xtnznr_BL3DOnXsukt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06:33:33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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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지나 여름으로.. - 주저리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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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낮에는 이제 덥게 느껴진다. 워낙 더위를 잘 타는 체질이라 벌써부터 반바지와 반팔 옷에 눈이 간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분명히 봄은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진 것 같은데 갈수록 기간의 차이가 더 심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거창하게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늘 피곤하게 지내는 여름이 길어진다는 것은 반갑지 않다. 작년처럼 비만 내린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ntXgVOOODY7cwA218it0Qi4_a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7:49:57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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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다.. - 무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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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 찾아왔다. 일교차가 심해져 더욱더 감기를 조심해야 하지만 가벼운 옷차림이 반갑다. 더불어 미세먼지 또한 슬그머니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뿌연 하늘.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는 이상 자주 그럴 텐데 마음까지 답답해진다. 코로나19는 1년이 넘게 나아지지 못하고 여전히 제한된 만남과 생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머물러 있다. 내 생애 이런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8nrady73c_UKyGiFKVEMxpyU-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07:41:38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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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 - 다시, 또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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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종일 비가 내렸다. 우산을 쓰고 걷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러워 외출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죽인다. 그럴 때면 더딘 흐름에 지쳐가기도 한다. 창밖으로 떨어지는 빗줄기를 무심히 바라보다가 문득 또 그리움이 찾아온다. 결코 반갑지 않은 감정. 잠시 반추하다가 멈추면 좋지만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궁상 맞고 어리석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OFnaWIyjkxJXR5MYNk90c5fIn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08:18:56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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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 - 아프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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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조금 불편했다. 어쩌면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지난주 토요일, 아침 설거지 이후에 잠시 현기증이 난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3년 전,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잠시 실신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가벼운 공황장애가 찾아온 모양이다. 일주일 전 퇴근길, 걸어가는 도중에 순간적으로 공포심이 들더니 몸이 휘청거렸었다. 그 이후로 오늘까지 아침 산책은 보류 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S2zp0n_kRyUuSJEoCLDcnbLlY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07:58:52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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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저리주저리.. - 주말 산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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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화한 일요일 아침인데 무척 흐리다. 안개가 낀 것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가시거리가 짧다. 날이 좀 따스해지면 어김없이 그 먼지 때문에 답답하다. 올봄도 마찬가지일까?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불편함.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지금도 여전하지만, 세계 곳곳의 하늘이 파래지고 반딧불이 돌아오는 등 인간 활동이 위축되면서 자연은 살아났었는데 그 방법 말고는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E_UDihQaLACwHtCfYU8zrsTfk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09:09:15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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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立春大吉.. - 다시,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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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 보통 양력 2월 4일경에 해당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315도일 때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드는 때가 있다. 이럴 경우 &amp;lsquo;재봉춘(再逢春)&amp;rsquo;이라 한다. 이상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정의다.  요즘 세대 아니 우리 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6BZcil5iH1RnfTGIE0WFFEh4c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08:53:31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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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하 15도 그리고 산책.. - 잃어버린 순수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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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보 걷기 100번째.&amp;nbsp;물론 중간에 빠진 날들도 더러 있었다. 새해 들어 매일 이어지다가 어제 하루, 빈 공간이 생겼다. 추위 때문이기도 하지만 빙판길이 부담스러웠다. 미끄러지기라도 한다면 다시 허리를 다칠 수도 있으니 아직은 조심해야 할 때니까. 오늘 아침도 쉬어 갈까 하다가 이틀 연속 빠진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채비를 하고 천천히 걷는다. 토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RC%2Fimage%2FAKQElZZ7jf2uI6bjjyuRrb1z2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08:00:38 GMT</pubDate>
      <author>떠도는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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