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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숲 writing for r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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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 출신 / 느끼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의 순간을 밝혀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0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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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출신 / 느끼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의 순간을 밝혀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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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과 커피 - 검은 것을 더 검은 것으로 덮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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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물었다.커피는 언제 제일 맛있어요?누가 답했다.짜장면 먹고 난 다음에요.번들거리는 검은 맛을깔끔한 더 검은 맛으로 덮으니어라? 입안이 개운하다.마음에도 검은 것이 묻어기름찌꺼기처럼 번들거릴 때그때도 이 검은 것이도움 줄 수 있으려나.아니면 그날은부러 짜장면이라도 먹고서한모금 마셔야 하려나.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foNMXY4IPgVYE5R7agF5KB4j0es.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0:00:12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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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드브루 - 차곡차곡 흐르고 쌓여 짙어진</title>
      <link>https://brunch.co.kr/@@bTjI/48</link>
      <description>사랑에 빠지는 시간이 불과 몇 초라더라  눈길이 스치고 향이 맴도는 꼴랑 몇 초 말이야  에스프레소가 추출되 듯 사랑에 빠지고 만다는 거지  우리의 사랑은 그보단 조금 길었으면 해  똑 똑 한 방울씩 흐르고 차곡 차곡 한 층씩 쌓여서  서로에게 아주 짙게 그렇게 남았으면 해  순식간에 뜨겁지는 않아도 오래도록 차가웁게 짙었으면 해 ​ ​ ​ ​장소 :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fZn3XMyRqvE-ht7QP7g5pjlBa9I"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00:15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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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라떼 - 쓴 맛을 고소하게 만들어 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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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 깔끔한 목넘김이 좋다고 말이야  그런데 가끔은 있지 부드러운 우유가 필요할 때가 있어  깔끔한 너의 말이 쓰게만 느껴질 때가 있거든  그러니까 가끔은 있지 한 스푼의 우유를 넣어줬음 해 너의 말을 고소하게 느낄 수 있게 말이야    장소 : 이디야커피 어떤 지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7WUSR9ZdHzz8c2Gz4nPmpo-_yBs.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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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가토 - 달다가 쓰다가 그렇게 오래 남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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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하루가 너무 달콤하지만은 않았으면 해  달기만 한 맛은 질려버리고 말 테니까  너무 빨리 물리지 않도록 달다가 쓰다가 천천히 녹아 오래도록 남는 맛이 될 때까지  그렇게 다채로웠으면 해    장소 : 홈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nFrS3_-7XXUhaVQfxN5_bbXHIvM"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0:24:48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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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리카노 - 나도 모르게 오늘도 찾게 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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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쓴 와중에 단 맛, 신 맛, 부드러운 맛을 찾아보는 거지  그러다 보면 계속 찾게 되더라고  힘들더라도 살아지는 오늘처럼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ewYLmt6m8FQNwnAHmVJSE-18KU0"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0:00:15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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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드립 - 커피를 내리는 이의 마음이 담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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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알이 흩어졌던 나의 하루가 드륵드륵 가루가 되어 따뜻한 손길에 부풀어 오르네  아, 나만 몰랐구나  내가 살아낸 오늘이 이토록 향기롭다는 것을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GjoNNG2-faupvPaWb_JC8Cw2D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6:08:15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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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준비의 시작, 택일 (결혼날짜 정하기) - 우리 &amp;quot;언제&amp;quot; 결혼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bTjI/36</link>
      <description>결혼준비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신랑신부의 마음가짐' 특히&amp;nbsp;'결혼 준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어떻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amp;nbsp;간단히 말하면&amp;nbsp;'간소 VS 화려' '미니멀리즘 VS 맥시멀리즘'으로 말할 수 있겠다. 다만 이 기준이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항목들(택일/상견례/양가인사/웨딩홀/예물예단/웨딩밴드/신혼여행 등)마다 생긴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JGQYQI1qZJFfhJ5lQ91bIceBM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6:52:07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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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혼준비 A to Z - 약 1년 1개월의 결혼준비 전체 프로세스 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bTjI/34</link>
      <description>2024년 04월, 만족스럽게 결혼식을 끝냈다.  사실 결혼준비를 하면서 그 과정을 전부 실시간으로 기록하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바쁜 일들이 우후죽순 겹치면서 블로그 기록까지는 무리가 되어 진행하지 못했다.&amp;nbsp;(사실 핑계다. 웨딩 블로그 열심히 작성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한 것 같다. 나는 사진은 찍어도 정리는 못하겠던데...)&amp;nbsp;그래도 나름 1년간 열심히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U89hXof7HjEKC_ES17lzVKARl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9:58:35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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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을 먹다 저녁도 함께 먹는다는 건... -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Ch0-Ep2</title>
      <link>https://brunch.co.kr/@@bTjI/21</link>
      <description>조숙한 편은 아니었지만, 어릴 때부터 내게 '남성'은 그렇게 편한 존재는 아니었다. 초등학생 때는 남자인 친구들은 경쟁상대였고, 중학생 때는 그리 편하게 장난을 치며 놀기에는 뭔가 모를 다름이 느껴지는 대상이었고, 고등학생 때는 학교 제도상 남녀분반을 하여 더욱 멀리해야 할 존재였다. 성격이 소심하거나 혹은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거나 하는 편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mIJhsvXhgWnhKn1nTBBIOR8KMDc.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3:38:06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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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이면 가족이겠네? -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Ch0-Ep1</title>
      <link>https://brunch.co.kr/@@bTjI/20</link>
      <description>한창 연애감정에 예민했던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6년째 연애중'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윤계상 배우와 김하늘 배우가 주연인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였는데, 나는 영화관을 나서며 친구들에게 단호한 결심에 찬 말을 한다.  나는 사랑이 정이나 의리가 되는 순간, 바로 헤어질거야.  내가 그런 말을 하게 된 건, 영화를 보면서 꽤 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I%2Fimage%2FexsaX9Yki7fbpGDoQtgRay-zY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6:58:11 GMT</pubDate>
      <author>글숲 writing f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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