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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인지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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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미래는 안경을 잃어버린 내 뿌옇고 흐릿한 시야와 같다. 지금 나는 내 안경을 찾기 위해 눈에 힘을 주고 여기저기 더듬 거리는 중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9:29: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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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미래는 안경을 잃어버린 내 뿌옇고 흐릿한 시야와 같다. 지금 나는 내 안경을 찾기 위해 눈에 힘을 주고 여기저기 더듬 거리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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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bU32/111</link>
      <description>형제남매가 좋은 이유는 같은 부모님을 공유한다는 것. 연인이 좋은 이유는 같은 삶을 공유한다는 것. 친구가 좋은 이유는 같은 삶을 공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래서 형제남매는 같은 부모님때문에 싸우고 연인은 같은 삶 때문에 싸우고 친구는 다른 삶을 강요할 때 싸운다.  따라서 우리는 공유할 것과 공유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공유하는 것이지 소유할</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1:15:21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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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집어 벗은 양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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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된장 마냥 묵혀둔 빨래를 세탁기 앞에 붓는다. 동시에&amp;nbsp;엄마가 자리를 박차고 다가온다. 그럴 줄 알았다. 어김없이 나의 뒤집어 벗은 양말은 발각된다.  &amp;quot;양말 좀 뒤집어 놓지 마라니깐&amp;quot;  &amp;quot;아니 근데 도대체 왜?...&amp;quot;  난 엄마에게 반항할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다. 난 엄마가 엘리베이터 없는 육층에 생수 배달시키지 말래서 수돗물을 먹는 아들이다. 난 나의 논</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16:32:02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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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을 마치며. - 그들과 우리 사이에 나.</title>
      <link>https://brunch.co.kr/@@bU32/91</link>
      <description>절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군대를 마치고 난 유학 길을 나섰다. 대학교를 다니고 무사히 졸업을 했다. 거기서 더 머물 수 있고 또 그러고 싶은 마음도 한가득이었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순전히 자발적 선택이었다.&amp;nbsp;그렇게,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끝은 내 유학에도 왔다. 모든 사람이 언젠간 죽듯이, 모든 일의 끝은 끝맺음이다. 그 끝맺음은 새로운 시작이</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46:43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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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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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즈음 한국 사회의 주요 담론 중 하나는 '개인주의'다. 관련 책들과 강연들이 수두룩하다. 담론을 이끌어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 사회로 변화해야 합니다'  깊이 공감한다. 한국의 고질적 문제점들은 뿌리 깊은 집단주의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얇은 종이에도 양면이</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44:29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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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bU32/8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각자 자기만 간직하고픈 이불 킥의 순간들이 있다. 낮에는 수많은 소음과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지만, 과묵한 밤이 되면 나 자신이 온전하게 느껴진다. 상념들이 떠오르고 때로는 밤 잠을 설치게 만드는, 과거 최악의 순간들을 다시 맞닥뜨리기도 한다. 나의 새벽에는 어떠한 한 기억이 문득 침범해 나를 자괴감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 초등학생 때다. 지금 생각</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41:46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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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시덴탈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bU32/87</link>
      <description>Occidentalism(옥시덴탈리즘)이란 Occident(서양)에 대한 인식을 뜻한다. 앞 장에서 다룬 Orientalism의 반의어로 볼 수 있겠다. 즉 동양이 가진 서양 세계의 편견을 말한다.  난 옥시덴탈스러운 농담과 장난을 주로 즐겨했다. 물론 나의 옥시덴탈리즘도 정통적이지 못했다. 귀여운 수준이었다.&amp;nbsp;처음엔 그들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항하는 성격이</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38:22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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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탈리즘</title>
      <link>https://brunch.co.kr/@@bU32/85</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미지를 향한 궁금증이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확신하려는 경향이 있다. 유럽이 아시아를 바라보는 태도가 그랬다. 에드워드 사이드는 자신의 저서 '오리엔탈리즘'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오리엔탈리즘이란 &amp;quot;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조화하고 동양에 대한 권위를 갖기 위한 서양의 스타일&amp;quot;. 과거 제국주의 유럽은 지배자의 입장에서,</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33:46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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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탭 워터</title>
      <link>https://brunch.co.kr/@@bU32/88</link>
      <description>우리 집엔 물이 없다. 씻을 물은 있지만 마실 물은 없다. 나에게 씻을 물과 마실 물은 같다. 세수를 하다가도 목마르면 얼굴에 퍼부울 물을 입으로 퍼붓는다. 갈증이 생길 때면, 정수기나 냉장고로 향하는 대신 가장 가까이 있는 수도꼭지를 찾는다. 부엌이 가까우면 부엌으로, 화장실이 가까우면 화장실로 간다. 거기에는 물이 있고 나는 그걸 그냥 마신다. 아무런</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31:46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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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국적을 초월한.</title>
      <link>https://brunch.co.kr/@@bU32/76</link>
      <description>나에겐 친구들이 있다. 속마음을 드러내기를 주저하는&amp;nbsp;나에게 그들은, 마음의 가장 큰 출구이다. 그들은 여기에도 있지만 지구 반대편에도 있다. 특히, 가족이 없는 곳에서 그들의 존재는 그 어떤 존재보다 더 선명하고 강렬하게 나를 관통했다. 그중엔 그도 있었다. 대학 입시 과정에서 만난 그는 이란에서 온 파릇파릇한 스무 살 청년이었다.  덩치는 산만했으나 마음</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29:16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bU32/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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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나이를 초월한</title>
      <link>https://brunch.co.kr/@@bU32/84</link>
      <description>'What are friends for?'  라는 말이 있다. 한국어로 의역한다면 '친구 좋다는 게 뭐야?' 정도로 해석 가능하다. 어떠한 도움을 받은 친구가 고마움을 표시할 때, '친구 아이가'로 답하듯이 이 말로 대답 가능하다. 이 문장의 의미를 조금 더 파헤쳐 본다면, 친구란 '마땅히 도움을 주고받는 게 당연한 존재'가 아닐까 라고 자의 해석을 해본다</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26:05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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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어 4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bU32/81</link>
      <description>'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용기'  대학 입시 과정을 밟을 때였다. 어학연수를 짧게나마 다녀온 후여서, 내 영어는 전보다는 조금 나아졌다. 쉽고 짧은 문장은 생각을 거치지 않고도 나올 수 있었고, 내 귀는 점점 영어 발음에 길들여져가고 있었다. 하나, 나는 곧바로 주눅 들 수밖에 없었다. 입시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의 영어는 '온더넥스트레벨'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1:20:00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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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3</title>
      <link>https://brunch.co.kr/@@bU32/74</link>
      <description>나는 틈틈이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영어 과외를&amp;nbsp;한다. 영어는 내가 가진 몇 안 되는 재주 중 하나이다. 유학생활을 마침으로써 그곳에서 이루었던 많은 것들을 포기했어야 했다. 다행히 영어라는 존재는 나에게 남은 몇 안 되는&amp;nbsp;전리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영어를 원어민만큼 잘한다기보다는 그저 비영어권 학생을 가르치기에 별 어려움 없을 정도라</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2:25:56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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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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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내 머릿속은 나 자신을 향한 의문으로 가득하다. 여태껏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것들을 의심하려니 뇌가 과부하에 걸려 발열하는 게 느껴지는 것만 같다. 꼬리를 문 생각들은 내 발걸음을 꼬이게 만들었고 그녀들과 나의 위치는 불과 몇 분 전과는 정반대다. 시계를 볼 틈이 없으니 시간은 눈칫밥 먹지</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3:05:31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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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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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터키에서 온 젊은 여인 두 명이 있었다. 항상 웃으며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친절해서 '한때 꿈이 수녀님이 아니었을까'라는 억측을 하게 만드는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이었다. 운이 좋게도 나는 그들과 같은 날에 어학원을 입학하게 됐다. 한국식으로 동기인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들은 자주 어울리곤 했다. 시작이 같다는 공통점 이외에도 다른 공통점들이 우리를 더</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3:06:39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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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인들</title>
      <link>https://brunch.co.kr/@@bU32/68</link>
      <description>'마이크'였던가. 이름도 이제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갈 만큼, 그를 만난 건 오래 전의 일이다. 매끈한 검은 피부는 반듯반듯했고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눈과 알맞은 크기로 솟아나 있는 코와 입술은 그를 귀여운 엠엔엠즈 캐릭터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그는 내가 다닌 어학원에서 영국 풋내기들을 위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집행하는 일을 맡았다. 심한 영어 버퍼링이 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2%2Fimage%2F0TrnQRa-RDfolZqApNTTsMPiFLA.jpeg" width="41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13:36:53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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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박한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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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엄마는 참 궁금한 게 많다. 특히 외국에 관한 티브이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그녀의 궁금증은 아이의 그것처럼 증폭된다. 그날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네모난 상자 속의 비한국인(non-korean)들은 한국인에겐 아주 당연한 것들을 경험하며 번뜩이는 리액션을 발산 중이었다. 그들의 반응에 놀란 엄마는 나를 질문의 시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2%2Fimage%2FScLYUbHcSNUuhE8OIi8r-Uexd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09:58:27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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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rty tal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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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이제 조금 '더러운' 이야기를 하려 한다. 물론 나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고 성적인 이야기(Dirty talk)도 아니다. 진짜 dirty talk는 다음 기회에 하고... 대신 나는 유학생활 동안 만난 다른 이들의 '불결'을 말하고자 한다. 깨끗함의 기준이 아주 깐깐하고 '고상한' 한국인의 시각에서, 외국인들의 청결 상태는 매우 불량 그 자체였다.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2%2Fimage%2FyZfvNEMoV0S1ergAaOwOhDuCS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12:48:37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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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孝)라는 능력과 능력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bU32/59</link>
      <description>'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능력주의(meritocracy) 사회에서 살아간다. 능력의 범위를 넓혀&amp;nbsp;'효'(孝)를 수많은 능력 중 하나로 봤을 때, 나는 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노력형 효자'(부모님은 극구 부인)다. 나는 선천적인 '효'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가족이 보고픈 건지, 집 같은 집이라는 장소가 그리운 건지, 아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2%2Fimage%2FgD9dprgPwoPTArzZQOXvwEzAmI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4:19:48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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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지하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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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니 보일(Danny Boyle)'&amp;nbsp;감독이 연출한&amp;nbsp;'Trainspotting'(트레인스포팅)이라는 영화가 있다. 마약과 범죄에 저당 잡힌 인생을 사는 스코틀랜드 청춘상을 잘 그려낸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알맞은 화면 구도 그리고 브릿팝 전성기 시대의 명곡들이 결합되어 명화의 반열에 오른, 한 번쯤 꼭 볼만한 영화다. 영어 단어 'Trainspott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2%2Fimage%2FxUhBbadNiWqpoLvpNDw8TXmUd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13:08:04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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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런던의 지하철(1)</title>
      <link>https://brunch.co.kr/@@bU32/48</link>
      <description>이 세상에는 몇 가지의 '탈 것'이 있다. 인간의 두 발로 가기 힘든 곳을 우리는 탈 것의 힘을 빌려 좀 더 쉽고 빠르게 간다. 하나,&amp;nbsp;우리 모두가 그것을 다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재산, 사회 계급과 지위, 신체적 능력, 사회 기반시설 등의 다름에 따라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제한된다. 재산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2%2Fimage%2FkxsqrZLXeLDlaLrxRv1rnEkD1W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5:32:58 GMT</pubDate>
      <author>스트레인지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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