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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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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책없이 중국과 사랑에 빠진 N년차 직장인 , 장래희망 :  직업은 알 수 없지만 항상 돈이 많은 이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1:0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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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책없이 중국과 사랑에 빠진 N년차 직장인 , 장래희망 :  직업은 알 수 없지만 항상 돈이 많은 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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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속 한국의 물결, 한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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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류가 대세라는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amp;nbsp;중국에서 직접 경험한 한류는 그 기세가 남달랐다. 한국 제품이라면 일단 믿고 산다는 느낌을 자주 받곤 했는데&amp;nbsp;특히 가성비가 좋아 막 쓰는 용도로 사용했던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중국에서는 백화점 1층에서 살 수 있는 고급 화장품이었을 때 남몰래 괜히 뿌듯해하기도 했다.&amp;nbsp;그런 한국의 화장품을 사용한 일명 &amp;lsquo;한국 아이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gChDi5C69t9fBAsOOJaSJgOco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7:06:18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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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탕추리지(糖醋里脊)는 못 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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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라에 미쳐 1일 3마라를 하다&amp;nbsp;보니&amp;nbsp;아무리 둔한 내가 보기에도 난 정말 무섭도록&amp;nbsp;살이 찌고 있었다. 그렇다고 마라를 끊을 수는 없고... 어떻게 할지&amp;nbsp;고민을 하다가&amp;nbsp;마라때문에 살이 찌고 있으니까 잠깐 다른 음식을 먹으면 괜찮을 거라는 결론에 도달했다.&amp;nbsp;그렇게 합리화한 나는 이 기회에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 보려 1학식당으로 달려갔다.&amp;nbsp;1학식당은 모든 코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jk_-N45KnPzKvschQlOt2Zfue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5:28:31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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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례지만 무슨 일을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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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구수는 반드시 땅덩이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에는 확실히&amp;nbsp;많은 사람들이 산다. 그 말인즉슨 대륙 안에 참으로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이다. 인구가 많다 보니&amp;nbsp;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는 없는 특이한 직업을&amp;nbsp;난 중국 음식에 질려 찾아간&amp;nbsp;맥도날드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었다. 익숙한 로고를 보고 들어가 안 먹어봐도 알 것 같은 맛의 생김새를 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jPTy4MnaRVcZC6PHSnAqK11Dr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06:20:18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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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꽌시는 물보다 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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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연, 지연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 꽌시(关系)는 중국에서 고속도로다.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해결해줄 수 있는 꽌시가 중국 사회에 얼마나 만연한 문화인지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부터 심심치 않게 들었지만 직접 체감한 것은 중국에 간지 세 달쯤 되서였다.       그날은 유달리 덥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면서 내가 그토록 미루던 택배를 보내는 날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iSNm78gUrqsAW7eqo3uHhhnhP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10:10:10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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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고물만큼은 양보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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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정말로&amp;nbsp;빠르게, 많이 그리고 끝까지 먹는다.&amp;nbsp;&amp;lsquo;푸드파이터&amp;rsquo; 까지는 아니더라도 '푸. 파'의 세계에 손가락 정도는 살짝 담글 순 있다. 내가 이렇게 대식가가 된 것은 우리 집 남자들의 영향이 크다. 일단 남자 치고도 유난히 많이 먹는 남동생이 2명이나 있어서 빨리 먹지 않으면 내 몫을 쟁취할 수 없었다.&amp;nbsp;부모님은 우리 삼남매의 한 달 식비에 몇백만 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qw8a7LMALLblw5-JNdnnZaBuv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12:13:37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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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꼬치에 얽힌 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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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중국에 오기 전까진 양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amp;lsquo;소, 돼지, 닭으로도 먹을 고기는 넘치는데 굳이 양까지 먹어야 하나?&amp;lsquo;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양꼬치는 그다지 당기는 음식은 아니었던 것이다.      어느 날 지하철역에서 내려 학교로 걸어오는데 어디선가 꼬릿한 냄새가 났다.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니 매캐한 연기 사이에서 노릇노릇 구워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G3ZysMG1WDUa8J3rbg1XSDYmZ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11:52:25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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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이 밥 먹여주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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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에 살다 보면 꽤 높은 확률로 고수를 기피하는&amp;nbsp;사람을 만날 수&amp;nbsp;있다.&amp;nbsp;고수는&amp;nbsp;호불호가 확실히 갈리기로 유명한 향신료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에게 고수보다 더 큰 복병은 취두부였다.&amp;nbsp;취두부는 호불호의 싸움 리스트에 거론되지도 않는다. 대부분&amp;nbsp;'불호'이기 때문이다. 중국에 와서 고수는 좋아져도 취두부만큼은 극복하기 어렵다는 게 지인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m6bicY3ganFmbAGvXwfeJ0Auq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07:16:37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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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푸다오, 나의 작은 연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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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 중&amp;nbsp;대부분은 중국어 과외교사인 '푸다오'를 직접 구해서&amp;nbsp;공부하고는 한다. 하지만 나는 푸다오를 따로 구하지 않고 학교에 일정 금액의 돈을 지불한 후 HSK 시험 대비반에 들어갔다. 이 수업은&amp;nbsp;어학연수생 2명과&amp;nbsp;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중국인 본과 학생 1명을 한 조로 편성해서 한 학기 동안 진행하는 회화위주의 HSK&amp;nbsp;수업이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BZasXkWtzV25Ce-tvQ3UVm-cV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11:11:30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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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언제 길을 건널 수 있나요? - 무질서 속의 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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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반인들의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어떤 일이라도 그 앞에 &amp;lsquo;중국&amp;rsquo;이라는 전제가 붙으면 느낌이 확 달라진다.&amp;nbsp;놀랍게도 모든 게 그럴 수도 있다며&amp;nbsp;받아들여지는 것이다.&amp;nbsp;'그래 중국이니깐 뭐' 이러면서.  북경에서 일상을 보낼수록&amp;nbsp;한국과 묘하게 닮은 듯 다른 중국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중에서도 특히 더 낯설었던 문화는 바로 &amp;lsquo;무단횡단&amp;rsquo;이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49aESk7UBhv6X_sii_FcZ013u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12:47:02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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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마라에 마약 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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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amp;lsquo;마라 열풍&amp;rsquo;이다. 그만큼 마라를 사용한 메뉴는 어느 음식점에서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amp;nbsp;넓적 당면, 푸주, 그리고 분모자 같은 중국 식재료까지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내가 마라를 처음 접한 때는&amp;nbsp;중국 내 젊은 층 사이에서나 마라가 막 인기를 끌면서 유행이 시작되고 있었을 때였다. 아는 사람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x4qDzACLmY4eeLRbWvAqeLaIO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10:24:46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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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경 속 오아시스, 왕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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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의 대림역 부근에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처럼 북경에는&amp;nbsp;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왕징'이 있다. 왕징에는 한국인들에게&amp;nbsp;익숙한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많고 모든 한국 제품을 살 수 있는 한인마트, 카페, 학원 그리고 소주를 파는 술집까지 있다! 심지어 한국에 먼저 출시된 신제품도 얼마 지나지 않아&amp;nbsp;이 곳에서 금방 찾을 수 있으니 한국이 그리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AOGt9xS9Sy9o5wrqceiokDgwR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12:53:14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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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시 돌아갈래!</title>
      <link>https://brunch.co.kr/@@bULL/4</link>
      <description>드디어 중국 북경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만 해도 이곳이 정말 중국이 맞긴 한 건가 실감이 나지가 않았다. 공항에서&amp;nbsp;무료 와이파이를 간신히 잡은 뒤 핸드폰을 두드려 봤을 때야 비로소 중국에 도착했는 것을 온몸으로 깨달았다. 한국에서 숨 쉬듯이 사용했던 앱들이 완전히 먹통이었기 때문이다. &amp;lsquo;설마 앱들이 아예 안 되겠어? 속도가 느린 정도겠지!&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zzTeS9XFFKRKUUws6tOfdOqu9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21 16:27:50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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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젖은 출국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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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으로 출국할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호기롭던 이전의 내 모습은 어디로 가고&amp;nbsp;이유를 알 수 없는 두려움만 남았다.&amp;nbsp;두려움은 늘 눈물과 같이 오곤 했던지라 난 씻다가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고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다가도&amp;nbsp;울곤 했다. 눈물은 이미 내 의지로 틀어막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 내 마음도 모르는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어느덧&amp;nbsp;출국 전날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_0xI8AQ-ZefSRpogidQq9pOM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11:42:21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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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중국이야? - 5년 만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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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 미친 거 아니야? 중국을 가겠다는 게 말이 돼?&amp;quot;  내가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했을 때 제일 많이 들은 말이다. 전 세계 많은 나라들 중에 콕 집어서 중국을 선택한 이유는 친구의 가벼운&amp;nbsp;제안 때문이었다.&amp;nbsp;20살의 나는 인생의 목표였던 대학생이 되어 (원하던 대학은 아니었지만)&amp;nbsp;6개월 동안 그&amp;nbsp;누구보다&amp;nbsp;새내기답게 캠퍼스를 누볐고, 남은 6개월은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LL%2Fimage%2FUtq_1mNvmfigfaFw2hA26UPOK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10:07:44 GMT</pubDate>
      <author>또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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