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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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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한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엮습니다. 누군가의 오늘에 작은 불빛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5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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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엮습니다. 누군가의 오늘에 작은 불빛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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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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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몸은 멀쩡한데 마음이 유독 답답하던 시기가 있었다. 우울증이라는 그림자가 고개를 기웃거렸고, 신경은 예민해져 밤이 되면 쉽게 잠들지 못했다. 특별히 큰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음은 늘 무거웠고, 삶이 버겁게 느껴졌다.  그날도 그런 하루였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 늘 다니던 길로 운전대를 잡았지만, 문득 오늘만큼은</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0:32:51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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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amp;nbsp;열심히 사는데도 자꾸 버거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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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같은 회사에 다니던 동료에게서 예전 직장 이야기를 들었다. 신입사원이 입사한 지 이틀, 사흘만 지나도 관리자가 어느새 뒤에 서서 제품 하나를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초 단위로 재곤 했다고 한다. 일이 없을 때는 퇴근 전까지 회사 밖의 풀을 뽑게 하거나 화장실 청소를 시키기도 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amp;ldquo;얼마나</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9:47:33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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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감정을 비우면 운이 채워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106</link>
      <description>이 세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빛과 어둠, 높고 낮음, 남자와 여자처럼 서로 상반되는 짝들이 공존한다. 만약 이 세상에 상반되는 짝이 없다면 어떨까. 매일 햇볕만 내리쬐는 날이 계속된다면 만물은 말라가고, 땅은 갈라질 것이다. 곡식이 자라지 못하면 먹을 것이 사라지고, 결국 사람의 수명 또한 짧아질 수밖에 없다.  아픔을 겪</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0:24:41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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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amp;nbsp;아픔은 벌이 아니라 신호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105</link>
      <description>오늘도 회사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있는데, 딸이 다니는 학교 보건실에서 전화가 왔다. 딸이 갑자기 열이 나니 병원으로 데려가보라는 연락이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집으로 돌아왔지만, 약을 먹고 잠시 열이 내려가는 듯하더니 다시 금세 뜨겁게 올라갔다.  첫날 밤, 딸은 계속 열에 시달렸고 나는 더는 안 되겠다 싶어 아이에게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amp;ldquo;다윤</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1:01:58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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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amp;nbsp;떠나는 사람들, 남는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bUbR/104</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만물은 생겼다가 사라지고, 나타났다가 이내 흩어진다.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태어난 날이 있듯, 언젠가는 떠나는 날도 반드시 찾아온다. 소리는 울렸다가 사라지고, 냄새는 머물다 스러진다. 몸에 난 상처는 아물고, 머릿속의 생각도 잠시 머물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새로 지은 아파트가 시간이 흐르며 낡은 건물이 되고, 결국 허물어지듯 이 세상에</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0:54:48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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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amp;nbsp;회사에서 배우는 가장 무서운 공부, 업</title>
      <link>https://brunch.co.kr/@@bUbR/103</link>
      <description>나는 그동안 여러 회사를 다녀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디를 가든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꼭 &amp;lsquo;꼰대&amp;rsquo;는 한 명씩 있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 직원들은 계속 바뀌고, 누군가는 하루도 못 버티고, 누군가는 한 시간 만에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진다. 남은 사람들은 불평하고, 상사는 머리가 지끈거리고, 분위기는 늘 어수선하다.  지위와 권한을</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0:37:15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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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amp;nbsp;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나를 향해</title>
      <link>https://brunch.co.kr/@@bUbR/102</link>
      <description>어느 날, 무심코 틀어놓은 유튜브에서 보만 스님의 말씀이 흘러나왔다. &amp;ldquo;나는 나가 아니다.&amp;rdquo; 그 한 문장이 내 가슴 한가운데를 조용히 울렸다. 우리가 늘 &amp;lsquo;이 몸이 곧 나&amp;rsquo;라고 믿고 살아온 삶이 잠시 멈춰 섰다.  사실 우리는 먹고 마시고, 웃고 울며 살아갈 뿐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음식을 먹어 생긴 이 몸이 곧 &amp;lsquo;나&amp;rsquo;일까? 물로 이루어진 몸이 &amp;lsquo;나&amp;rsquo;라</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9:27:50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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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amp;nbsp;부는 마음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101</link>
      <description>사람들은 &amp;lsquo;부자&amp;rsquo;라고 하면 언제나 돈이 많고 재산이 풍족한 사람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진짜 부자는 그보다 훨씬 더 넓고 깊은 세계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명상하며 자신을 단단하게 다듬는다. 운동으로 몸을 돌보고, 인간관계를 소중히 어루만지며 자신을 끌어올린다. 부자란, 결국 &amp;lsquo;나를 더 나은 나로 만들어 가는 사람&amp;rsquo;이다.  부자가</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0:19:17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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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amp;nbsp;욕망이라는 조용한 나침반</title>
      <link>https://brunch.co.kr/@@bUbR/100</link>
      <description>우리는 많은 순간 욕망을 숨기며 살아간다. 잘하고 싶은 마음,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싶은 마음,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작은 바람조차 왠지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스스로 무겁게 눌러버린다.  하지만 욕망은 원래 그런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것을 탐하는 욕심과 달리 욕망은 &amp;lsquo;나&amp;rsquo;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아주 사적</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1:37:29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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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amp;nbsp;오늘, 나는 가족의 마음을 배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9</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따뜻한 물소리가 싱크대 벽에 부딪히며 잔잔하게 퍼지는 순간이었다. 습관처럼 접시를 헹구고 있는데, 남편이 조용히 내 옆에 와 섰다. 말없이 수건을 건네고, 젖은 손을 닦아주며 &amp;ldquo;여기, 내가 도울게.&amp;rdquo; 오랜 출장으로 집을 비우던 사람이 이렇게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싱크대 불빛이 조금 더 은은하게 느껴졌다.  남편은 한 달 내내 외지로 떠나는</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0:20:59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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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상상은 우리가 먼저 도착하는 미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8</link>
      <description>우리가 누리고 있는 수많은 것인 전기, 휴대폰, 따뜻한 집, 편리한 자동차&amp;nbsp;등&amp;nbsp;모든 풍요는 결국 누군가의 &amp;lsquo;상상&amp;rsquo;에서 시작되었다.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서 태어난 작은 불꽃 하나가 세상을 바꾸고, 누군가의 인생까지 바꾸어놓았다.  그래서 나는 종종 상상 속에서 미래의 나를 살아본다.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는 부자의 모습, 원하는 차를 타는 나, 햇볕이 부드럽게</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0:09:07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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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amp;nbsp;나는 나여서 행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7</link>
      <description>오늘 딸아이가 &amp;ldquo;행복한 고구마&amp;rdquo;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인삼밭에 인삼들이 가득 모여 살고 있었는데, 그중 한 인삼이 매일 &amp;ldquo;나는 행복한 인삼이야, 행복한 인삼이야&amp;rdquo; 하고 외치며 즐겁게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다른 인삼들이 그 인삼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amp;ldquo;너는 우리처럼 비싼 인삼이 아니야. 너는 고구마야.&amp;rdquo;  그 말에 조금 놀란 고구마는</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8:27:31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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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amp;nbsp;텅 빈 시간 속에서 다시 피어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6</link>
      <description>오늘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멍하니, 지금 이 자리에서 멈춰 있고 싶었다. 머릿속도 텅 비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야말로 &amp;lsquo;제로&amp;rsquo;의 상태였다. 그런 나를 보며 남편은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하고, 아들은 차라리 회사를 때려치우라고 한다. 그러다 남편은 &amp;ldquo;내가 더 많이 벌어올게&amp;rdquo;라고 다독이고, 아들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줄 알고 대상 없</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9:55:17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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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amp;nbsp;지친 나에게 알려주는 탈출의 신호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5</link>
      <description>우리는 원치 않았던 순간에 이 세상에 태어나, 정해진 시간만큼 머물다 결국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간다. 마치 누군가가 미리 짜둔 각본 속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정해진 운명과 역할을 따라가며 하루를 반복한다.  갓 태어날 때 우리의 마음은 하얗고 깨끗한 종이 한 장과 같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세상의 소음, 부모와 사회가 전하는 불안, 환경이 주는 한계 같은</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9:53:56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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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amp;nbsp;나를 데리고 가는 선택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4</link>
      <description>인생은 수많은 선택으로 시작해, 매 순간의 결정으로 완성된다.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선택을 한다. 오늘 아침엔 무엇을 먹을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지, 비 소식이 들리면 우산을 챙길지 말지를 고민하며 하루가 시작된다. 이 작은 선택들이 모여 오늘 하루의 분위기를 만든다.  어릴 적에는 부모가 모든 것을 정해주었고, 어른이</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0:18:57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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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7)&amp;nbsp;두 명의 나, 하나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3</link>
      <description>따스한 아침 햇살이 창문 너머로 살며시 인사를 건네는 집. 그 안에서 우아하게 차려입은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내 서재에 앉아 커피를 홀짝이며 책을 읽고, 마음껏 글을 쓴다. 서랍 속 여러 통장 중 30억이 들어 있는 통장을 꺼내 서울 중심의 호화로운 아파트를 계약하러 갈 준비를 한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존중과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0:05:12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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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amp;nbsp;세상은 조용히 나를 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2</link>
      <description>어느 날 아침, 회사에 출근했는데 나와 짝을 맞춰 일하는 동료가 보이지 않았다. 알고 보니 늦잠을 자서 택시를 타고 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전날 잔업을 해서 피곤했기 때문일 거라며 한마디씩 거들었다.  부랴부랴 회사에 도착한 짝꿍은 다행히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그러자 남자 동료들이 장난스럽게 말했다. &amp;ldquo;오늘 아침 택시 타느라 어제 잔업한 돈을 다</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3:30:13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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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amp;nbsp;남이 만든 세상에 살지 않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1</link>
      <description>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누군가의 &amp;lsquo;아이디어&amp;rsquo;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입고 있는 옷, 사용하는 가전제품,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과 노트북까지. 수천, 수억 가지의 물건들이 누군가의 생각에서 출발해 지금의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지금까지 나는 필요한 것만 사서 쓰는 소비자였을 뿐, 내가 직접</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9:38:20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guid>https://brunch.co.kr/@@bUbR/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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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nbsp;내 안의 작은 변화가 삶을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90</link>
      <description>평일 아침, 알람소리가 뇌를 때리고 엄마의 잔소리가 귀를 때린다. 오늘따라 회사에 가기 싫어지는 날이다. 딱정벌레처럼 이불속에 몸을 꾹 붙이고 눈과 귀를 가리고 세상과 잠시라도 단절하고 싶은 마음. 마지못해 일어나 화장실 거울 앞에 서면, &amp;lsquo;나는 지금 뭐 하고 있는 걸까&amp;rsquo; 하는 생각이 불쑥 올라온다.  월급이라는 한계, 생각의 한계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내</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41:39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guid>https://brunch.co.kr/@@bUbR/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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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amp;nbsp;부의 시작은 내면을 채우는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R/89</link>
      <description>얼마 전 이런 글을 보았다. 어떤 친구는 밥을 충분히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 하고, 쇼핑을 실컷 해도 마음이 공허하다고 했다. 왜 그럴까?과연 쌓여만 가는 택배 박스가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마음이 가난하고 도전하는 꿈이 없다면, 이제는 삶의 영양제와 비타민을 마음에 보충해야 할 때다. 이럴 때일수록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기 위해 의미</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9:54:47 GMT</pubDate>
      <author>조수란</author>
      <guid>https://brunch.co.kr/@@bUbR/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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