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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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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를 거꾸로 먹고 싶은 공상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22: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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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거꾸로 먹고 싶은 공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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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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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제니'로 불리는 사회. 제니가 아니면 '우리 반 1번', '10시반으로 간 2번' 등으로 불리는 사회. 문화센터 수영장에 있는 무명 사회다.  근처 문화센터 수영장을 다닌지 1년이 넘었다. 처음엔 강습만 다니다가 이젠 자유수영까지 등록해 주말만 빼고 매일 나간다.(토요일에 갈 때도 있다) 그러다보니&amp;nbsp;평일 오전이면 수영장에 나타나는 사람들과 안면도</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9:42:42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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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동시집이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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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염치 불구하고,  새 책 홍보합니다. ^^  지난 달, 새 동시집을 냈습니다. 재개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에 관한 연작 동시집, 제목은 &amp;lt;사랑아파트&amp;gt;입니다.  동시집을 구상하는 일여년의 시간 동안  머릿속에 지어진 사랑아파트에 대한 그림들로 가득찼었습니다.  작고 오래되었기에, 그들만이 누리는 놀이터 같은 공간으로 그려보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I%2Fimage%2FQ0YS4x1s88bIndihGZtqMByXJ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5:21:33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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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세미 세레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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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3대 이모님 중 난 이모가 둘이다. 유일하게 나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이모가 있었으니, 바로 식기세척기 이모다.  밥 차리는데 에너지를 쓰고, 밥 먹는 데까지 에너지를 쓰고 나면, 치우고 설거지 할 에너지까진 남아있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식기세척기를 살까, 고민해 보지만 다시 생각해 봐도 아니올시다.... 건조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I%2Fimage%2FOOBZ1S3BPMq5D2_dHRzEUhiDw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09:08:12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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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땐, 파트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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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설날 때 나은이(가명) 만났어? 많이 컸겠네.&amp;rdquo; &amp;ldquo;그래. 공부하느라 잘 오지도 못하고. 힘내라고 장어 많이 맥여 보냈다. 수능 때까지 못 올 것 같다더라.&amp;rdquo; &amp;ldquo;에구, 우리 엄마. 조그마했던 애가 벌써 그렇게 컸네. 그때 참 재밌었는데.&amp;rdquo;  2003년 10월. 내가 스물세 살이었던 해, 첫 조카 나은이가 태어났다. 친정 집 근처에 신혼집을 차렸던 큰</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09:00:00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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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는 것도 직무유기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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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나무 옥탑방   참나무 맨 꼭대기에 사는 까치 가족 동네 큰 공사로 집 잃게 생겼다  옆 동네 살던 다람쥐, 딱다구리, 사슴벌레 이사 가고  짐 싸던 청설모가 걱정돼 말했다 &amp;quot;위험해, 너도 얼른 짐 싸&amp;quot;  &amp;quot;집 짓고 여기서 아이까지 낳아 키웠는데, 내가 어떻게 가&amp;quot;  &amp;quot;까치야, 내일부터 공사라구구&amp;quot; 비둘기가 구구구구 걱정하며 말했다  참나무 맨 꼭대기 까</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08:18:05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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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방황 중이야 - 아직도 '방황 중' 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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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선생님이 이거 꼭 부모님이 읽어봐야 한대.&amp;rdquo; &amp;ldquo;이게 뭔데?&amp;rdquo; 지훈(가명)이는 집에 오자마자 손에 들고 있던 큼직한 종이를 나에게 건넸다. 여러 색깔이 프린트 된 얇은 종이, 그건 &amp;lsquo;진로적성종합검사 결과지&amp;rsquo;였다. 6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단체로 검사한다더니, 드디어 결과가 나왔나보다. 결과지를 펼쳐놓고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검사라는 게 참고만 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I%2Fimage%2FikdZPl7ewzJLhsdk5AIxxiVj_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5:06:05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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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동시와 글이 만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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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토리 냉장고  겨울잠 자는 우리를 위해 엄마는 동글동글 도토리를 소복이  자다 깼을 때 먹으라고 고르고 고른 도토리만 소복이  엄마 다람쥐는 도토리를 차곡차곡 쌓으며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편지도 함께 넣어두었습니다  - 동시집 &amp;lt;우리 집이 변신한다면&amp;gt;&amp;nbsp; (2022.브로콜리숲)   쇠고기 뭇국  이런, 또 시작이다. 며칠 전부터 코가 따끔거리더니</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12:02:02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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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문을 두드렸다 - 동시와 글이 만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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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롱이 가족  집을 나설 때마다 반겨주는 길고양이 재롱이  재롱이는 101동 구역 담당 길고양이 노랭이의 딸이자 103동 구역 고등어의 아내이고 경로당 구역 삼색이의 엄마이며 놀이터 구역 누룽지의 할머니이다  엄마가 챙겨준 가득한 밥상에 이야옹 이야옹 온 동네 고양이 다 부른다  옹기종기 모여 먹는 밥 온 가족 모이는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I%2Fimage%2F23yagrUXJfuXSbGNvddYj-nQ6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05:41:18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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