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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치그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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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작은 위로를 전하는 글을 씁니다. 가족, 건강,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1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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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작은 위로를 전하는 글을 씁니다. 가족, 건강,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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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신용카드와 빚, 현명하게 다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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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집은 지금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단다. 아마 5년쯤 전이었을 거야. 엄마가 마음을 먹고 엄마 아빠의 신용카드를 전부 없앴어. 통장을 쪼개고, 각 통장마다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있는 돈 안에서만 쓰기로 했지. 그렇게 결심하고 행동했던 그날을 엄마는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해. 그날 이후로 우리 집의 돈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방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hso2bAxwHefNjmnWFevlH_uad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16:40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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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고정비를 줄이면 자유가 늘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Vp2/80</link>
      <description>월급날 혹은 용돈 받는 날은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날이지. 그런데 몇 주 지나면 &amp;ldquo;어? 분명 돈이 있었는데&amp;hellip;&amp;rdquo; 하며 통장을 들여다본 적, 있지? 대부분의 20대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이 느끼는 공통 고민이야. 왜 그럴까?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고정비&amp;rsquo; 때문이야.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 우리가 미처 느끼지 못했지만, 꾸준히 인생을 잠식하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LiswPBS4Y23fcXRBZpSUpPjSS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6:51:05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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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를 조금 덜 아프게 건너는 방법 5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bVp2/79</link>
      <description>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기던 일들이 요즘은 자꾸 마음속에 남는다. &amp;lsquo;그냥 별일 아니야&amp;rsquo; 하고 지나치던 일들이 어느 순간 나를 멈칫하게 만든다. 일도, 관계도, 삶의 많은 부분이 그렇다.  젊은 시절 내가 생각하던 중년 이후의 모습은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푸근해지고 온화해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다. 오히려 점점 예민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r9viiP6bZtI_frAM18a-zigzQ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7:28:31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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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비상금은 인생의 안전벨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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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이런 경험 있어? 핸드폰이 갑자기 고장 나서 수리비가 18만 원 들고, 교통카드도 떨어져서 충전해야 하고, 어느 날엔 친구 생일까지 겹쳐서 지출이 폭발했던 어느 달. 지금이야 엄마한테 돈 좀 보내달라고 하면 엄마가 보내주지만, 언젠가 진짜 사회인이 되어 네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데 그때 통장에 3만 원뿐이라면? 그 답답함, 엄마도 너무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4C196ev52lkO2ogDPTfJJ_wyP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08:31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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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장. 첫 월급/용돈 어떻게 쓸까?&amp;nbsp; - 지출, 저축, 투자 배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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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월급, 첫 용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네 돈 습관의 첫 버튼이야. 버는 건 어렵지만 쓰는 건 한순간이거든. 그래서 &amp;lsquo;얼마 쓰지?&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를 남기고, 어떻게 나눌까?&amp;rsquo;가 먼저여야 해. 첫 월급(용돈)이라고 다 써버리면 잠시 기분은 좋지만, 돈은 남지 않아. 첫 월급에서 만든 규칙은 네 자산을 키워주는 기초 체력이 될 거야.  그렇다면 왜 처음이 중요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JBPMd0DyZTRQE6eJ62KddltFA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3:54:36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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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위험과 수익의 균형 &amp;ndash;&amp;nbsp; -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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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익이 큰 투자일수록 위험도 함께 커져. 그래서 무작정 수익만 보고 뛰어드는 것도,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둘 다 현명한 방법은 아니란다. 투자는 &amp;lsquo;안정&amp;rsquo;과 &amp;lsquo;도전&amp;rsquo;을 적당히 섞는 균형의 기술이야. 그렇다면 왜 균형이 필요할까? 세상엔 안전하지만, 수익이 거의 없는 금융상품도 있고, 수익은 크지만, 마음이 롤러코스터 타듯 출렁이는 투자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cFSuQQMAg9b3J4qnu394B02P6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0:53:48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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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소비, 저축, 투자 &amp;ndash;&amp;nbsp; - 돈의 세 가지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bVp2/75</link>
      <description>돈은 그냥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어디로 흘러가게 할지 네가 먼저 방향을 정해줘야 해. 소비&amp;middot;저축&amp;middot;투자, 이 세 가지 흐름을 만들기 시작하면 돈이 너를 위해 일하는 순간이 오거든. 그 이유를 말해줄게. 왜 흐름이 중요하냐면, 우리 삶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미래도 길잖아? 지금은 1만 원도 아깝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훨씬 큰 선택의 힘이 될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h8Yn-BEaeC9GelI0OfctHVa-p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4:52:23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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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장. 시간 가치와 복리 &amp;ndash;&amp;nbsp; -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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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스무 살일 때 엄마는 가끔 이런 말을 했지. &amp;ldquo;너한테 제일 부러운 건 시간이야.&amp;rdquo; 그땐 네가 고개를 갸웃했을 거야. 왜냐하면 그 나이대의 시간은 끝없이 흘러가는 것 같으니까. 하루가 길고, 서른 살은 한참 먼 미래 같으니까. 하지만 경제학자들도, 투자자들도,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어른들도 하나같이 말하는 게 있어. &amp;ldquo;시간은 돈보다 가치 있는 자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fr3jArLw8t7qt29dNA01gKtXa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3:47:45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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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장. 왜 같은 돈으로 점점 적게 살 수 - 인플레이션 &amp;nda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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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apter 2.&amp;nbsp;돈의 기본 개념,&amp;nbsp;꼭 알아야 할&amp;nbsp;4가지 5장.&amp;nbsp;인플레이션&amp;nbsp;&amp;ndash;&amp;nbsp;왜 같은 돈으로 점점 적게 살 수 있을까? &amp;ldquo;내가 어릴 때는 천 원으로 떡볶이 한 그릇에 음료수도 사서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천 원으로 라면 한 봉지도 못 사네.&amp;rdquo; 엄마랑 아빠가 이런 말을 하는 걸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지? 시간이 지나면서 돈의 가치가 조금씩 줄어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OlLGBaiXWIEiGwxIaSOPR9Zi2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8:07:15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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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쉼&amp;rsquo;과 &amp;lsquo;성장&amp;rsquo;의 시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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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나는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 무조건 열심히만 살아오던 내가 잠시 &amp;lsquo;쉼&amp;rsquo;을 선택했다. 방학 중인 아이들도 일하지 않는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amp;nbsp;환경과 상황이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내 마음가짐은 분명 달라졌다.  올해는 성과보다 나를 좀 더 돌아보고 나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해주며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후반전을 어떤 방향과 속도로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ofJwp3i_axjDir50qhwvKJE9m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7:29:44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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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장. 돈은 행복을 살 수 없지만, 선택지를 넓혀준다 - Chapter 1. 지금 돈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Vp2/71</link>
      <description>우리가 살아가면서 돈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어쩐지 공기가 조금 무거워질 때가 있지. 사람들은 &amp;ldquo;돈이 다는 아니야&amp;rdquo;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amp;ldquo;돈 없으면 힘들지&amp;rdquo;라는 말도 쉽게 하지. 이 두 문장은 모순처럼 보이지만, 사실 둘 다 진실이야. 돈으로 행복을 직접 사는 건 불가능해. 지갑이 두둑하다고 해서 누군가의 마음이 저절로 평안해지는 것도 아니고, 은행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KU1PHnMA2bupJlDS9UABliReX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4:20:31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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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빚은 단순한 마이너스가 아니라&amp;nbsp; - 미래의 자유를 빼앗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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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도 한때는 빚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잘 몰랐단다. 그냥 돈이 부족하면 카드로 결제하고, 필요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고 대출받아 메우면 된다고 생각했지. 그때는 &amp;lsquo;조금만 참으면 금방 갚겠지&amp;rsquo;라는 가벼운 마음이었어. 하지만 빚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사람을 옥죄는 줄을 만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줄이 목을 조르듯, 늘 마음 한편을 무겁게 누르고 있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UkY8_r5-j9CdYtnCy5zEU2A1G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7:19:30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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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의 의미는 살아낸 날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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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23일, 나의 생일은 음력으로 매년 구정이 오기 전 딱 일주일 전쯤에 있었다. 음력 생일이다 보니 해마다 날짜는 달라졌고 부모님은 늘 미역국을 끓여주셨지만 생일은 늘 명절과 겨울방학 사이 어딘가에 묻혀버리곤 했다. 성격상 관심받는 일을 유난히도 불편해하던 내게 생일은 축하보다 번거로움에 가까운 날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생일을 잘 챙기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PveFnM_pakTyUsd9DAkHq7lcM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7:14:52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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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알아채지 못한 감정과  오랜 슬픔의 어딘가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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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괜히 예민해진 나 자신이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amp;lsquo;이만큼 견뎌온 나에게 너무 가혹한 건 아닐까&amp;rsquo;라는 생각도 스친다. 감정은 이유를 대지 않는데 그저 갱년기라고 넘겨버리기엔 감정이 너무 크고 나는 자꾸 이 예민함의 이유를 찾느라 지친다.  사실 슬픔이란 건 꼭 특별한 사건이 있어야만 찾아오는 감정은 아닌데 나는 여전히 슬픔 앞에서 '자격' 같은 걸 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nyK_7c0SXdyppLgRkB_Ti1Od3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4:10:14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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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원한다면 용기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bVp2/67</link>
      <description>새해 시작과 함께 지난 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김형환 교수님의 &amp;lsquo;1인 기업과 브랜딩&amp;rsquo;에 대해 줌으로 무료 상담을 받았다. 평소 내가 궁금해했고, 오래도록 목말라 있던 이야기들 이었지만 상담이 끝난 뒤 마음은 오히려 더 현실적인 고민 속으로 가라앉았다. 내성적이고, 남들 앞에 나서는 걸 유난히도 싫어하는 내가 이런 걸 배운다고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Rl7nrx1cQ5YP890y2JqzHebe8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3:16:25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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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장. 돈이 없을 때 겪게 되는 불편함들 - Chapter 1. 지금 돈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Vp2/66</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돈이 전부는 아니란 말을 참 많이 들어. 맞아,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아. 가족, 사랑, 건강, 친구, 우정, 추억&amp;hellip;. 하지만 엄마가 살아보니, 돈이 없으면 세상은 조금 더 차갑고 불편해지더라.  돈이 없으면 작은 일도 결심하기 어려워져. 아픈 몸을 쉬게 해줄 병원비가 부담스러워서 참게 되고, 오래된 가전이 고장 나도 당장 바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Scy0694CR5QwuIwISfWVWhiud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42:51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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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의 내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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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내 책을 읽은 초등학교 찐친들이 갑자기 떡볶이 번개 모임을 제안해왔다. 책 출간을 축하도 할 겸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는 약속이었다. 장소는 우리가 어릴 적 살던 동네의 오래된 즉석 떡볶이집. 드레스 코드는 어릴 때처럼 집 앞에 잠깐 나갈 때 입던 것처럼 동네 트레이닝복 패션이었다.  몇 년 후면 반백 살이 될 우리들이지만, 그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YPKS0JjYlgVlehNJGMKOhiIJA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3:32:39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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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20대의 가장 큰 자산은 시간이다 - Chapter 1. 지금 돈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Vp2/64</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돈을 왜 모아야 해? 그냥 벌어서 쓰면 되는 거 아냐?&amp;rdquo; 너의 말에 나는 한참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어. 엄마인 나도 네 나이 때는 그랬으니까. 돈은 &amp;lsquo;나중에 잘 벌면 모으면 되지&amp;rsquo;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세월을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돈보다 더 귀한 건 바로 &amp;lsquo;시간&amp;rsquo;이라는 걸. 스무 살의 하루는 참 천천히 흐르지? 매일 그날이 그날인 거 같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bDFmS48rryloNo0jVwW9Ix4CP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3:00:30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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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지 않는 연말을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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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혹은 20대의 성탄절과 연말은 늘 설레었고 반짝였다. 달력의 마지막 장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먼저 들떴고,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거리의 불빛과 캐럴 소리, 한 해가 끝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던 시절이었다.  사랑하는 두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 덕분에 서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GhnXETdNsI7_d8LGGWdltHF9l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3:32:37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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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을 극복하는 7가지 방법 - 무기력증 벗어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Vp2/62</link>
      <description>지난여름, 우연히 블로그 이웃이었던 황상열 작가님과 인연이 닿았다. 그 인연을 계기로 7월부터 초고를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12월 9일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 뭔가 하나에 꽂히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 나는 이번에도 내가 가진 전부의, 아니 그 이상의 에너지를 한 권의 책에 쏟아부었다. 태어나 처음 겪는 과정들은 신기했고 그만큼 보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2Fimage%2F-S1d70O2TCW9sylmYsmk8Ga38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4:21:29 GMT</pubDate>
      <author>리치그로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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