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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윤상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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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윤상학의 브런치입니다. 직장 퇴직하여 다소 한가로워지니 지나온 삶을 자주 회고하게 됩니다. 살아온 삶을, 때로는 살고 있는 현재를 찬찬히 풀어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0:2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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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윤상학의 브런치입니다. 직장 퇴직하여 다소 한가로워지니 지나온 삶을 자주 회고하게 됩니다. 살아온 삶을, 때로는 살고 있는 현재를 찬찬히 풀어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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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아 - 며느리들의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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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보고 아재 돈 버는 덕에 산단다.' '누가요&amp;quot; '할배가.' 북적대는 결혼식장에서 한구석으로 나를 이끌고 가 맥락도 없이 꺼내는 말이다. 십여 년 만의 만남이라 따로 깊은 인사라도 나누고 싶어 하는 가 보다 하고 귀를 기울였는데, 다짜고짜 들이민다. 사람 참 안 변한다. 30여 년 전 우리 할매 돌아가셨을 때도 그랬다. 장지 한 귀퉁이에 앉아 멀찍이서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7WQHdv8lXCG1WO8GlWEseaS8i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59:35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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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 여행 1 - 이다지도 매력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bVsR/49</link>
      <description>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 편에 속한다. 좀 진중하지 않은 것 같아 못마땅하지만 어쩌랴. 타고나기를 그런 것을.. 여고 2학년 종업식을 하고 달려갔던 달성 공원에서 마주쳤던 그 아이에게도 그랬고, 한국의 알랑드롱이라 불렸던 선배에게도 그랬고, 아래, 위 빨간 츄리닝 입고 체육과 건물 언덕에서 내려오던 농구 선수였던 그 머슴애에게서도 그랬고...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VXSff92ddJX_I4Bsj25YO9yBW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8:52:00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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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고향은 - 경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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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고향은 현재 몹시 분주하다. 큰 잔치를 열고 있다. 그것도 조그만 동네잔치가 아니다. 세계적인 잔치이다. 전 세계 21개국의 정상이 만나 회의를 여는 잔치, 즉 '2025 APEC 정상회의 (APEC Economic Leaders&amp;rsquo; Meeting 2025)'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각 방송사에서 연일 APEC을 보도하며 익숙한 내 고향 경주 거리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1NCmpCXZ_mwnNEQ8q0Kcv63B3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3:07:19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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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근교 여행 3 - 루아르 고성 투어 : 앙부아즈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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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간 머물던 숙소를 떠나 다른 숙소로 이동해야 하는 날이다. 15 구역, 한국인이 많이 사는 구역으로의 이동이다. 퇴실하는 날짜에 맞추어 루아르 고성 투어를 예약하였다.   아침 7시에 여행사에서 숙소 앞으로 데리러 왔다.  밝게 인사하는데 기사 표정이 뚱하다. 오늘 아침 미팅 시간을 두고 어제부터 말이 좀 엇갈리고 하더니 영 표정이 마음에 안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2jcb62Psg0Mna4blc-eJS_YNF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3:05:49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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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여행 3 - 테를지 국립공원 트레킹 : 올레길 3, 1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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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르에서의 첫 아침을 맞는다. 테라스로 나와 여명 속에 잠긴 게르촌을 둘러본다. 평화롭기 그지없다. 신발을 갈아 신고 산책에 나선다. 고요히 잠에 든 게르촌을 가만가만 걷는다. 우뚝 서 든든히 게르촌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바위산이 바로 앞에 나타난다. 참으로 지형지물이 다양하다. 바위산, 초지, 숲, 게르, 깔끔한 현대식 식당 건물 등 다양한 지형지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9iqlthSvRi1D5sd6oSjtzanfv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51:56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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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여행 2 - 테를지 국립공원 트래킹 : 올레길 2코스</title>
      <link>https://brunch.co.kr/@@bVsR/45</link>
      <description>어워에서 테를지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로 가고 있는 중이다. 융단을 덮어 놓은 듯 보드라인 풀을 얹고 있는 초원과 산지는 계속 이어진다.   어느 순간 차창으로 동네가 보이고, 익숙한 장면이 포착된다. 보라색과 연두색 속에 선명하게 'CU'가 보인다. 미소가 번진다.  이런 시골까지 뻗어 있다니 대한민국 대단하다. 힘이 솟는다.     트레킹 코스에 가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F-aRvP2hZ3CN1JwezLLmpc4EE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6:51:31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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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여행 1 - 울란바토로, 칭기즈칸 기마상, 어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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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신(神)입니다' 그의 답변엔 주저함이 없다.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의 발판을 마련한 칭기즈칸에 대해서 몽골 국민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물은 질문에 예상보다 더 강력한 답변이 돌아왔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4년간 외국 나들이를 못하다 보니 그 이전에 쌓인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 기한이 임박하여 부랴부랴 작년부터 캐나다, 프랑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Urf5fEbjthKqmMM3CRGmGuwBp7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6:19:31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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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근교 여행 2 - 노르망디 투어 : 몽생미셸</title>
      <link>https://brunch.co.kr/@@bVsR/40</link>
      <description>이제 노르망디 지역 마지막 여행지 몽생미셸로 간다. 가장 많이 기대하였던 곳이다. 사진이나 영상에서 본 홀로 있는 외딴섬이 무척이나 고혹적으로 보였었다.  옹플뢰르에서 2시간 30분 남짓 남쪽으로 이동하여 도착한 시각은 오후 4시 30분경이었다. 주차장에서 내려 섬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타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잘 포장된 도로를 약 10분 정도를 달려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vk5oOqQwybPqa0GOGqLzfbZrg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5:16:34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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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근교 여행 1 - 노르망디 투어 : 에트르타, 옹플뢰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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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르망디 지역을 투어 하는 날이다. 영국해협을 끼고  바다 건너 영국과 마주하고 있는 지역으로의 여행이다. 여행사와는 아침 7시에 트로카데로 광장에 있는 카페 클레베(klebe) 앞에서 만났다. 차량은 9인승의 작은 SUV이다. 부부와 딸로 이루어진 가족 한 팀, 50대 여성 세명의 친구팀, 기사, 가이드 이렇게 함께 탑승하여 이동하였다.   1시간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i2Wbd-H3P_y0l5Gw0MVw-pDNE1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6:00:52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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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되면 - 수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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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카로운 예각으로 베란다에만 머물던 햇빛이 어느새 거실 창 턱을 한 뼘 이상 넘어와 있다. 서늘한 밤바람에 문 꼭 닫아 밤 기운 단속하는 새 어느덧 이만큼 햇빛이 햇볕이 되어 들어와 있다. 나무를 일렁이며 들어온 바람은 시원하게 다리를 훑고 제 갈길로 내뺀다.   가을이 왔다. 마음이 조급해진다. 손을 움켜쥐어 본다. 스르륵 손가락 사이로 건조한 시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3et0omtkcC7g_8PmUdqaQeApQ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7:12:57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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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여행 1 - 다시 찾은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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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비뇽에서 오후 4시경에  테제베를 타고 700km 정도 되는 거리(남북간 거리가 대략 1,000km)를 논스톱으로 달려 파리 리옹역에 6시 30분경에 도착하였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400km의 대략 1.7배 정도 되는 거리를 2시간 30 정도 걸려 도착했으니 우리 ktx 보다 빠른 셈이다. 그리고 신기했던 것은 그 기나긴, 우리 한반도의 2/3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tDxBfsoLh_6wQ02-Im1H5p4Mu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6:13:31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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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여행 5 - 아를, 레보 드 프로방스, 아비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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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액상 프로방스에서 1박을 하고 1시간 30분가량 서쪽으로 달려 도착한 곳은 고흐로 유명한 아를이었다. 로마 유적이 많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곳으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밤의 카페테라스'로 유명한 고흐의 카페였다. 그러나 카페는 문을 닫았다. 자주 문을 닫는다고 한다. 장사가 잘되어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RQLsiPlBaGUDVjRep7RoEAeoz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6:20:28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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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수채화 - 니 지금 몇 살이고?</title>
      <link>https://brunch.co.kr/@@bVsR/39</link>
      <description>비가 온다. 보슬비다. 바깥은 온통 뿌옇다. 베란다 밖 아파트 단지도, 멀리 높던 산도 모두 사라졌다. 간밤 늦게 후다닥 기습적으로 내리던 비에 또 야행성 게릴라군 속말하며 잦아든 빗소리로 잠들었더랬는데, 천지를 뿌옇게 김으로 가득 채운 걸 보니 밤새 꽤 내렸나 보다.   민소매 옷차림에 서늘한 기운 느껴 창문을 닫는다.  6월 부터 석 달을 내리 열어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FfJL4bXEpi5VVyvvYx4a8Nk74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5:25:54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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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여행 4 - 에즈, 모나코, 생폴드방스, 칸느, 카시스, 마르세이유, 액상프로방스</title>
      <link>https://brunch.co.kr/@@bVsR/29</link>
      <description>국내 여행사에서 온 인원은 가이드 한 명  포함하여 모두 23명이었다. 동향인 대구 지역에서 같은 대학을 다닌 남편들과 부부 연을 맺은 아내 포함하여 12명이 두 커플은 대구에서 나머지 네 커플은 서울에서 정기적인 여행 일정으로 왔고, 여성 친구들끼리 5명, 부부 2팀 4명, 자매 한 팀이었다. 친구들끼리 온 다섯 명만 50대, 나머지는 자매 중 언니 7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YZMRi0fJQ8Vls-tP3EvgMPLFh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3:17:54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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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여행 3 - 생폴드방스, 앙티브, 니스  드라이브</title>
      <link>https://brunch.co.kr/@@bVsR/27</link>
      <description>오늘은 저녁에 국내서 출발해 오는 여행사팀과 합류한다. 빌린 렌터카 차량도 반납해야 한다. 반납하기 전 니스에서 생폴드방스, 앙티브를 거쳐 니스로 돌아오는 해안 드라이브를 할 생각이다. 즉 니스에서 서쪽 내륙과 해안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둘러본 후 차량을 반납하고 여행사팀과 합류할 때까지 남은 시간은 니스 해변에서 벅차게 보낸 시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KCRhORx7lgAnpJS5x4MB_BRQC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6:05:49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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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여행 2 -  에즈빌리지, 모나코 드라이브</title>
      <link>https://brunch.co.kr/@@bVsR/26</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았다. 드디어 버킷리스트 1번을 실현할 날이다. 긴장도 되면서 흥분도 된다. 조식하러 1층 로비옆으로 나란히 있는 식당으로 내려간다. 호텔은 비록 작으나 1층 로비에 언제든 마실 수 있는 정수기 물이 있다. 그리고 식당 역시 아담하나 깔끔하고 천정이 탁 트인 중정 형태의 공간에 몇 개의 테이블을 구비해 놓아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메뉴는 단출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21CEOymD1i4ldoMsbdkadrN8v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8:38:46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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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여행 1 - 니스</title>
      <link>https://brunch.co.kr/@@bVsR/25</link>
      <description>드디어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 심사는 없었고, 여러 통로들은 차단된 채 Baggage Claim 쪽만 오픈되어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린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심사 없이 바로  연결되어 있는 짐 찾는 곳으로 갔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코트다쥐르 해안)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네덜란드 입국 심사 때 뭣하러 왔냐,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FuvkKESAWIt-zBresoSf1CbeL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2:10:02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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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와 파리 여행  -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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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V 에선 알 수 없는 말들이 계속 이어진다. 그 발음과 딕션이 3일 만에 어느 듯 익숙해진 듯하다. 이젠 뜻만 알면 된다. 화면 자막으로 나오는 알파벳 스펠링이나 발음이 그리고 단어의 뜻도 그간 보내온 18일간의 여행을 통해 알게 된 바, 영어와 유사한 것이 많아 배우면 간단한 여행용 회화는 일어 배우기 만큼 쉬울 것 같다. 여행 시작 전 좀 배울 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lIWpn-DYMGgFpWCAJXdYEygivz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0:15:10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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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단풍 여행 1 - 메이플로드와 나이아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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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피로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나이 탓인가 싶기도 한데, 귀국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시차 적응 덜되어 낮밤이 바뀐 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무거운 몸에서 좀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은근히 걱정도 된다. 내년 봄 한 달가량으로 파리와 남프랑스 자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지난번 캐나다 자유 여행 못하듯 또 꿈으로만 그치고 못하는 게 아닌가 하는 석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0us1Gq4aMe_G_PW_Ee2GkDTml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22:59:04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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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단풍 여행을 앞두고 - 나이아가라와 메이플로드</title>
      <link>https://brunch.co.kr/@@bVsR/19</link>
      <description>아침, 저녁 공기가 달라졌다. 한낮의 볕은 여전히 따가우나 왠지 쓸쓸하다. 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도 쓸쓸한 기운이 잔뜩 묻어 있다.    10월이면 하늘도 땅도 기운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지는 것 같다. 푸르게 짱짱히 하늘 높이 솟구치던 기운들이 팽팽하던 풍선에 구멍 뚫린 듯 사그라들대로 사그라들어, 온 천지 대기가 쓸쓸함으로 가득 차 있다.   코스모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sR%2Fimage%2FyM8zpB174XpFpmZcE7BVJk8e0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0:49:26 GMT</pubDate>
      <author>태윤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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