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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교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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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나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정보가, 공감이, 웃음이 되길 바랍니다. 여행 그리고 생각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3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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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나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정보가, 공감이, 웃음이 되길 바랍니다. 여행 그리고 생각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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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위대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3-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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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몸으로 느끼는 마추픽추의 자연 근데 더위를 곁들인..  젊은 날의 패기는 무엇이라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다. 뭐 딱히 성공이나 연애나 그런 얘기가 아니라, 몸을 쓰는 측면에서 말이다. 그것도 마추픽추라는 걸출한 관광지를 구경하고 난 뒤에 고양감으로 가득한 20대 후반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마추픽추를 걸어서 내려가기로 했다. 버스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F6d5Bdp3_UMVD3kOO1YyMCmgu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4:28:04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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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위대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2-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61</link>
      <description>마추픽추엔 CG같은 풍경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B와 D 사이의 C라고 했던가. 어떤 Choice를 하든 그건 결정하는 사람의 책임이다. 우리의 루트 역시 그랬다. 일방향 뿐인 마추픽추 관광에서 한 루트를 선택하면, 다른 루트는 볼 수 없다. 선택하고나면, 뒤돌아보지 말고 즐기라는 고산도시의 가르침일까? 암튼 포장은 여기까지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AF6x_Jqo4yp8UGPjWcWFFyT1G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8:45:16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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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위대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1-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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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중도시로의 새벽 산행  아직은 공기가 차가운 새벽이다. 여느 투어처럼 아침 해와 함께 일어났다. 호텔에서는 바나나와 주스 같은 간단한 아침식사를 포장해주었다. 혹여 산행 도중 화장실에 가게 될까 봐 먹는 것이 고민되었다. 그러나 산행을 해야 한다 해서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체크아웃을 하며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향했다. 새벽 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gMA8eQ56hRq1t73_rrq21cYR0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05:42:29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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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마추픽추 전초기지, 아구아깔리안떼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59</link>
      <description>마추픽추로 가는 길, 잉카레일  짧은 새 정들었던 유적을 뒤로, 아구아 깔리안떼로 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다. 기차역으로 가는 길을 잘 알리가 없었다. 초행길을 걷는 나그네처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으며 길을 찾았다. 특이하게도 이곳에는 인력거가 있었다. 햇살도 강하고, 배낭도 있겠다, 길을 모르는 우리는 냅다 인력거를 타보기로 했다. 2명씩 나누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AcRAjl9hiK59mhtdR7pdZESio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15:11:48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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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마추픽추 애피타이저, 성스러운 계곡 -2- - 20대 중반 남자 네 명의 남미 배낭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58</link>
      <description>동심원의 유적지, 모라이  다음 지역은 모라이. 동신원을 그리며 만들어진 계단식 유적지가 가득한 곳이다. 버스에서 내려 달려가 보니 정말 동그란 원들을 그리며 계단식으로 파내려 간 유적이 있었다. 잔디들이 잔뜩 자라서 놀이터 같기도 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보니 경작방법에 대해 농업연구를 한 곳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아직 전부 발굴된 건 아니라고 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uKp52Cd6GbiEEnXn6JXVMsD2_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14:28:13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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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마추픽추 애피타이저, 성스러운 계곡 -1-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57</link>
      <description>성스러운 계곡으로, 판초맨들이 간다  오늘은 투어가 있는 날이다. 그 말은 바로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오늘 새벽도 어김없이 서로를 깨우며 일어났다. 몸은 피곤했지만, 기대감이 부풀었다. 얼마나 기다려온 성스러운 계곡 투어인가. 적막을 깨는 알람 소리와 함께 새벽 특유의 분위기를 맞으며 일어났다. 어제 하루 종일 쉰 덕분에 사지 멀쩡하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iKBjFBoO6wbzTQ2DUeucDlDE1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21 16:05:17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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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게 실망하더라도 - 27살 취준생의 일상 수필</title>
      <link>https://brunch.co.kr/@@bWH7/41</link>
      <description>삶을 살아가면서 인생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기분이다. 신은 항상 견딜만한 시련과 고난을 주신다는데, 왜 나에게는 늘 한계치까지 아슬아슬하게 주시는 것 같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행운이 와도, 기회가 와도 나는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리고 지나서야, 다시는 도전해 볼 생각도 못할 때가 되어서야 그것이 기회였음을 깨닫게 된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21 07:31:55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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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9. 다시 찾은 쿠스코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54</link>
      <description>새벽에 당도한 쿠스코, 그 풍경  새벽에 이르러 쿠스코에 도착했다.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온통 밤이라 쿠스코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었다. 아직 해는 뜰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공기는 차가웠고, 버스에서 내려서도 여긴가 어딘지 한동안 몰랐다. 버스 가이드는 우리가 미리 적어서 제출해낸 숙소로 가는 택시를 잡아주었다. 택시는 우리를 아르마스 광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Xq9xaaqZ9VnDPQ6n783x_mmOK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10:07:56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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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8. 코파카바나의 지붕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53</link>
      <description>아아, 마지막 트루차라니  아침먹고 다시 관광을 재개하려는데, 숙소 앞에 주인이 있는 듯한 알파카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사람을 겁내기는 커녕 잘 따랐고, 귀에 장식도 있는게 주인이 있는 게 분명했다. 우리에게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먹을게 있나 찾는 눈치였다. 아쉽게도 먹을거는 없단다 아이야. 주머니를 뒤져봐도 먹을 거는 사탕 하나 없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cMsk5GiaGMvpcWvfk3Sfjr91k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7:55:01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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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7-2. 화려한햇살 아래, 태양의 섬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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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양의 섬 그리고 스피드런 트래킹  태양의 섬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생각보다 평범했다. 나는 무슨 태양의 신전이나 거대한 유적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없다. 그냥 날씨가 좋은 날, 경관이 아름다운 그런 섬이었다. 잉카 유적으로 보이는 몇몇 장소가 있었다. 그러나 크기도, 규모도 작았고 달리 안내도가 없어서 오래 구경할 거리는 못 되었다. 마치 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e68SYI5e8h3jhtqX7h2UFhdON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09:53:04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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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따사로운 햇살이 감싸는 섬, 코파카바나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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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파즈여 안녕!  새벽같이 일어났다. 이번에도 역시 새벽 교통편을 타기 위해서다. 홉버스라는 볼리비아에서 페루까지 가는 버스를 신청해놨다. 몇 번 째 새벽기상인지. 홉버스는 코파카바나라는 곳을 거쳐 페루로 향한다. 먼저 경유할 곳이 바로 코파카바나였다. 늘 그렇듯이 버스에 타자마자 다시 잠에 빠졌다.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가, 문득 눈을 뜨니 코파카바나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CIGUhO6uEDR4wKkL7RtGjc6JL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15:34:28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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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6. 다시 찾은 라파즈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50</link>
      <description>익숙해질만 하면 떠나는 게, 여행이니까  아침 식사는 호텔 조식이다. 늘 그렇듯 과일과 빵이다. 이제는 없으면 허전하다. 나 홀로 침대를 사용해서 편했던 호텔을 떠날 시간이다. 짐을 챙겨 체크아웃 후에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가는 순간까지도 날이 너무 좋았다. 놀이터 풍경, 거리의 조형물들 그리고 관광지 거리. 기분 좋은 햇살 아래 기억들이 지나쳐갔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4e4njNlfKAaVUMiDijbAnQUZ-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15:24:14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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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5. 우유니의 새벽 -2-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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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신의 거울과 마주하다.  어제 봤던 신의 거울이 다시 떠올랐다. 어제의 감동도 다시 떠올랐다. 하늘은 푸르게 변하기 시작했고, 지평선은 옅은 노란빛으로 세상을 밝히고 있었다. 지상 모든 것이 소금 사막에 다시 담기기 시작했다. 다른 관광객도, 주변의 언덕과 자동차 그리고 우리들까지 다시 소금사막에 비쳤다. 또다시 어제 했던 포즈를 취하며 찍었던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UI3WLeKkcqiLcwF4FVVbZxuqK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15:25:36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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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5. 우유니의 새벽 -1- - 20대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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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나를 일으키는 것은 돈이다  잠을 제대로 잘 새도 없었다. 살짝 눈만 감았다가 다시 일어났다. 아직은 어둑한 새벽. 잠을 잔 것 같지도 않다. 몸뚱이를 억지로 일으켜 세웠다. 육체도, 정신도 더 자고 싶어 하는데 어제 지불한 돈이 우릴 일으켰다. 더 자고 싶었지만, 돈은 우릴 깨웠다.  어제 구매했던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요기했다. 뜨끈한 국물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ZdLULOuckGH-j3E3lraDE-o3z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02:10:58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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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기에 대해 -2- - 27살 취준생의 일상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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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광불급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목표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광기가 서릴 만큼 그것에 몰두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반박할 거리는 없다. 실제로 몇몇의 성공 사례들이 이를 증명이라도 해주듯 여러 매체에서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얻으려면 미쳐야 하는 것이 이상한 사회가 아닐까.  우리는 옛날처럼 하나에만 얽매이는 삶을 살지 않는</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6:05:51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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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기에 대해 -1- - 27살 취준생의 일상 수필</title>
      <link>https://brunch.co.kr/@@bWH7/45</link>
      <description>광기는 인류의 오랜 친구라고 했던가.  광기는 분명 기본적인 정신&amp;nbsp;상태와는 구별된다. 광기 어린 눈빛과 행동은 이성적인 상태의 그것과는 다르다. 광기에 빠진 이유가 무엇이든, 현대에서는 대게 기괴하고 두려운 무언가로 묘사된다. 광기는 보통 악인들에게 나타나거나, 주인공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이나 절망감을 겪고 나서 나타난다. 미치광이, 정신 나간 사람, 광인</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07:59:51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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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4. 신의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 3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44</link>
      <description>짭짤한 바람이 불어오는, 새하얀 소금의 사막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정말 말 그대로 소금 사막이었다. 물기 하나 없이 바짝 마른 소금들이 온천지에 모래처럼 가득했다. 하얀 모래를 밟고 있는 기분이었다. 바삭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거친 느낌의 소금을 밟고 있음을 환기해주었다. 이곳은 원근감이 사라진 곳이다. 저 멀리 지평선을 기준으로 파란 하늘이거나 하얀 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_dIP9RGkf-IhU16SulvjmXyKF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5:45:38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guid>https://brunch.co.kr/@@bWH7/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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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남미 여행 일지 14. 신의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 2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43</link>
      <description>이번 역은 기차 무덤. 기차 무덤입니다.   투어용 차에 올랐다.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오신 여성분과 함께 한국인 5명은 들뜬 마음으로 우유니로 향했다. 가이드의 이름은 조메르였다. 조메르의 차는 따가워진 햇살을 받으며 유유히 출발했다. 우리는 바로 소금사막으로 가나 싶었는데, 아무리 봐도 하얀 소금은 안보였다. 첫 투어 장소는 기차 무덤이란 곳이었다. 어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Biq9rGp27mxic8FcWpav1hYrP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3:51:04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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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4. 신의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 1 - 20대 중반 남자네 명의남미 배낭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42</link>
      <description>아침해와 함께, 우유니로  새벽같이 일어났다. 졸린 눈을 비비며 새벽에 일어나는 게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역시 새벽에 눈뜨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호텔 앞까지 온 택시에 올라 엘 알토 공항으로 향했다. 우유니로 가는 비행기가 아침 시간대라 위장에 음식을 넣을 새도 없이 공항으로 갔다. 라파즈에서 우유니는 버스를 탈까 했지만, 역시 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3-z7dEUpoV7Pn3ZhiCXXDN7NR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13:58:52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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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 일지 13. 야경의 도시, 라파즈를 아세요? - 20대 중반 남자 4명의 남미 배낭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H7/40</link>
      <description>또 보자, 쿠스코!  짧지만 정든 쿠스코를 이제는 떠나야 한다. 길들이 익숙해질 때 즈음, 떠나게 되는 것이 여행이다. 그래도 우리는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amp;nbsp;남미의 또 다른 국가 볼리비아로 향하는 날이기 때문에. 마추픽추를 보러 다시 올 것이기에 우리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어제의 산행이 고되기는 했지만,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한 탓에 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7%2Fimage%2FrLcDvesOTr1x4ifDzyun-wgiI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13:29:28 GMT</pubDate>
      <author>구교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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