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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울샘</title>
    <link>https://brunch.co.kr/@@bWVc</link>
    <description>예술가, 치유자, 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회복되는 교실을 꿈꿉니다. 예술과 서클을 통해 교실 속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49: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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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 치유자, 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회복되는 교실을 꿈꿉니다. 예술과 서클을 통해 교실 속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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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두고 온 것 - 나의 약함</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57</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말을 잘하는 편이었다. 어디서든 이야기를 하면 &amp;lsquo;말을 잘한다.&amp;rsquo;, &amp;lsquo;언어 능력이 뛰어나다.&amp;rsquo;는 평가를 받았었다. 어떤 분위기에서도 어울리는 말을 할 줄 알았다. 적어도 그러려고 애썼다. 스스로도 나의 장점을 &amp;lsquo;언어 능력&amp;rsquo;으로 뽑기도 했었고, 심리 검사에서도 언어 능력의 점수가 높게 나왔었다. 그런데 마음의 병이 찾아온 뒤부터 말을 잘 이어나가지</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08:57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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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것이 아니었던 것 - 그동안 단단히 얼어 있었던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56</link>
      <description>생일 케이크 어린 시절 나는 이모댁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았다. 엄마는 일을 하러 나가셔야 하는 시간이 길었고, 나는 오빠와 함께 자연스레 맡겨졌었다. 큰 이모부와 큰 이모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셨다. 때문에 우리 남매가 와도 항상 환영해 주셨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보다 감정적으로 민감했던 나는 내 것이 아니었던 것들에 혼자서</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07:07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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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을 용기 - ~하지 않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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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하지 않을 용기 중학교 시절 나는 공부를 참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다. 열심히 하고 싶어서 했던 것은 아니다.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생계를 위해 일을 하시는데 친오빠는 방황을 하고 있었다. 친오빠는 학교도 안 가고, 때로는 집에서 친구들을 불러 술을 마시기도 하고, 좋아하는 핑클의 공개 방송을 따라다니며 팬클럽 활동을 하기도 했었다. 다</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9:28:40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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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세 가지 - 가족, 믿음, 책과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54</link>
      <description>가족 &amp;lsquo;우리 가족에게 언제나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 사랑하는 여울아,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들이 항상 너의 옆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사랑해.&amp;rsquo; 가족은 내게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들이었다. 가장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해주고,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항상 나의 옆에 있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나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잠시 잊었던</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0:21:52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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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겨울을 나며 키우고 싶은 것, 깊어지고 싶은 것 - 고통을 전환할 수 있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53</link>
      <description>고통을 전환할 수 있는 힘  초등교사로서 첫 7년간은 아이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충분히 누리는 삶을 살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은 내게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들이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들을 선택하라면 나는 이 시간을 항상 떠올리곤 한다.  교사로서 가장 젊은 시기를 살고 있었던 나는 아이들과의 시간에 모든 것을 바쳤다. 아이들</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0:19:41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bWVc/1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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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을 수 있나요? - 학교 공동체 내면 치유 연구회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52</link>
      <description>&amp;lt; 학교 공동체 내면 치유 연구회의 시작&amp;gt; 누군가의 고통을 보았을 때 외면하지 않고, 그 아픔과 함께하는 존재가 되고 싶다. 고통의 신음소리를 들었을 때, 다가가 잠시라도 따뜻한 손길을 내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내가 아플 때 그렇게 손 내밀어준 사람들이 내 곁에 너무나도 많았고, 그들 덕분에 지금 다시 건강하게 학교로 돌아갈 수 있었으니까. 그들</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16:45:27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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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힘들 때조차 나에게 친절할 수 있기를 - &amp;lt;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48</link>
      <description>돌아보면 그녀는 항상 자기를 다그치며 살아왔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해내야 하고, 자기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입증해 보여야 한다고 다그쳐왔다. 그리고 자기 기대만큼 잘하지 못하면 왜 그러냐며 채찍질을 해왔다. 그러니 자기 몸과 마음을 잘 돌볼 리가 없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돌보기는커녕 채찍질만 하다가 결국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_ p.19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Vc%2Fimage%2FfwSjIxF9_1u-j1bKmUFq_1tyu44"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4:59:27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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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예민함을 이해할 때 오는 자유 - &amp;lt;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43</link>
      <description>예민한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하는 상호작용과 사건을 모두 &amp;lsquo;감정&amp;rsquo;으로 이해한다. 바람에 날리는 풍선과 같이 사소한 일도 가슴 뭉클하게 받아들인다. 이렇듯 강렬한 감정 때문에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는 탓에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p.20 &amp;lt;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amp;gt;   나도 이해할 수 없었던 나에 대하여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척 피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Vc%2Fimage%2FYfaRaZmqcaeEl9pr4QHWkr0zT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2:07:08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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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결 상담 : 깊어지는 삶의 시간들 - 타인과 함께 온기를 나누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41</link>
      <description>나를 살린 치유의 문장들 여울님께서 의미 있는 실천을 오래 해오셨네요. 그 소극장의 온기 속의 한 부분을 여울님께서 담당하셨을 거예요. 여울님의 몫이 거기에 있어요. 여울님이 이제 깊어져 가시는 것이 느껴져요. 오늘은 제가 더 따뜻해지는 시간이네요.   상담에 가는 날은 나에게 참 행복한 날이다. 상담 시간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Vc%2Fimage%2FXh4Aq0QwoGSHrCVIfw9jMi6hW-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2:22:57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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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회기 상담 이 세상에 태어나길 정말 잘한 것 같다 - 세계관은 이렇게 바뀌어 가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9</link>
      <description>나를 살린 치유의 문장들 세계관의 변화는 의식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나의 애써온 삶의 이유를 발견하거나 만나지는 순간 관점은 달라지게 됩니다. 내 삶에서 내게 알려주는 메시지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우회를 하게 됩니다. 직면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우리에게 주신 고통이 삶을 살아내는 영양제 같은 역할을 했을 수 있어요.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Vc%2Fimage%2FinMANLlLFNzAeQ2TLv8lmwWoL3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0:05:36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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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회기 상담: 이제야 남편이 보이기 시작했다. - 내 삶의 구원이 되어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40</link>
      <description>나를 살린 치유의 문장들 남편이라는 존재가 여울님을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있어요. 여울님은 이제 남편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자신이 비워져 가니 남편의 존재가 보이는 거죠. 현재의 여울님이 흘러가는 삶에서 남편의 배려가 없었다면 여울님은 나아질 수 없었을 거예요. 남편의 배려가 여울님의 회복을 가능하게 했죠.  올해는 내게 참 쉽지 않은 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Vc%2Fimage%2FcaX1P_VkiocQkSxxk29FKjl7sq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7:16:27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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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픔을 만났던 순간 - 얼마나 아팠니, 얼마나 힘들었니.</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7</link>
      <description>여덟 명의 사람들이 바닥에 일렬로 앉아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네 명의 사람들이 등을 돌려 의자에 앉아있다. 두 명의 사람은 의자에 앉은 사람들 앞에 등을 돌리고 서 있고 마지막 한 사람은 의자 위에 올라가 홀로 벽을 응시하고 있다. 삼각형의 형태로 공간은 채워진다.  자신의 위치에서 사람들은 앞을 바라보고 있다. 눈을 마주치지도 못한 채 정면만 응시한다.</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12:26:31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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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것은 - 내면의 희망을 반증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3</link>
      <description>낯선 이들을 만나도 그리 어색해하지 않는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충분히 잘 대화할 수 있다. 상대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공감하는 것이 강점이기에 나와 대화하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선을 지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모임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읽혀 그들에게 웃으며 질문을 한번 더 건네는 편이다. 그렇기에 긴 시간 나의 관심사와</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12:37:11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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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은 결국 삶이다. - 나의 욕망을 찾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6</link>
      <description>우리는 무엇을 욕망하며 살아가는가. 8명의 낯선 이들이 한 공간에 모였다. 우리의 욕망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하여. 낡은 건물 3층에 자리 잡은 공간. 나로 살아가는 힘을 갖자는 것을 모토로 한 이 공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조도가 낮은 공간이어서 감정은 더욱 차분해지고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우리는 욕망을 어떻게 정의</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8:15:28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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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이 떠나보내는 관계들</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5</link>
      <description>우울의 폭풍이 내 삶을 지나갈 때. 내 삶에서 경험한 것이 한 번의 우울이 아니기에 익숙해질 것 같다가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우울 속에서 잃게 되는 관계들이다. 내면이 우울로 접어들 때 가장 첫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 어떤 것에도 관심과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삶에서 다양한 이들이 펼쳐져도 그 어떤 것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5:15:55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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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흔들리는 시절에 - 오히려 세상에 충분히 흔들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1</link>
      <description>세상에 흔들리지 말자는 이야기는 어쩌면 꿈같은 이야기. 세상은 우리 곁의 바람과도 같기에 꽃 한 송이처럼 피어있는 우리이기에 그 바람에 어찌 흔들리지 않으랴.  꽃으로 피어있는 그대여. 오히려 세상에 충분히 흔들려라. 세상의 바람을 마음껏 느끼고 그 바람을 자유롭게 즐겨라.  그리고 당신만의 그 향기로 이 세상을 더욱 향기롭게 하라.  언젠가는 그 흔들림이</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5:08:44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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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파도가 거세게 칠 때면 - 고개를 들어 밤하늘의 달을 보시길</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4</link>
      <description>어떤 고통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른 채 아파했던 밤의 시간들. 그래서 떠났던 제주에서도 홀로 잠을 자지 못하고 어두운 밤 깨어난 순간. 그때 느껴지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 심장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가슴이 아파올 때, 해가 얼른 떴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바람으로 기도할 때. 홀로 깨어있는 밤이 그리도 무섭게 느껴졌을 때가 있었다. 그때 숙소에서 만났던 한 여</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13:24:22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bWVc/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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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날씨 - 닫혀 있었던 것은 나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2</link>
      <description>여행자의 날씨  여행을 계획해 본다. 여행을 계획할 때 장소만큼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날씨이다. 날씨의 맑고 흐림은 여행의 무드를 좌우하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여행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느껴졌다.  고심해서 결정한 여행지에 태풍이 다가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태풍의 소식은 마음의 공간 또한 어지럽히고 있었다. 시시각각 날씨 어플을 들여다</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07:15:15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bWVc/132</guid>
    </item>
    <item>
      <title>마음이 아픈 자신을 용서하기 - 나를 가장 괴롭혔던 존재는 나였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30</link>
      <description>몸을 다쳐 아픈 사람에게, 그래서 잠시 하던 일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던 사람에게 비난을 하는 사람은 없다. 몸이 아픈 사람에게 왜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냐며 비난하는 사람 또한 없다. 아픈 사람에게 가장 우선이 되는 일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기 마음이 아픈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긴 시간 세상의 일들을 홀로 감내해 오느라 자</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4:46:04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guid>https://brunch.co.kr/@@bWVc/1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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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이 되어버린 친절 - 나의 마음을 먼저 돌볼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WVc/129</link>
      <description>습관이 되어버린 친절  언젠가부터 몸에 배어 있는 친절의 습관이 있다. 사람들을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만나는 이들을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한다. 친절을 베풀 시점의 나의 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감정은 친절 속에서 배제되는 편이다. 친절함을 다해 사람들을 대한다고 해서 나의 마음까지 온전히 밝지는 못하다. 기쁜 마음으로 친절을 베풀 때도 있지만 그것은</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13:45:01 GMT</pubDate>
      <author>여울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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