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누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bWdM</link>
    <description>해가 뜨는 순간이 하루 중에 가장 즐거운, 아직은 어리고 어리석어 무언가가 될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40:0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해가 뜨는 순간이 하루 중에 가장 즐거운, 아직은 어리고 어리석어 무언가가 될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soCX30Y18MAWMI5B8MyNXe9nIFw.JPG</url>
      <link>https://brunch.co.kr/@@bWd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DAY 1 - &amp;quot;Beginnings&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WdM/27</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나는 글 쓰는 것보다 말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글 쓰는 게 좋아진 걸까. 솔직히 말하자면&amp;nbsp;글 쓰는 걸 좋아한다기보다는 글 쓰는 사람을 멋있어한다는 것에 가까운 것도 같다. 말하는 걸 좋아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되었으니 글로 담담하고 덤덤하게,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 간다는 게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그러니깐 지금 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41_2xQqoUbOhPZx7aXmSX0Od0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3:59:46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27</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저는 퇴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dM/26</link>
      <description>케케묵은 드라마들에서 보이는 대사들. 사랑하니깐 떠나는 거야.  시청자의 입장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말들이었는데 그 말을 내 삶에서 하게 될지는 몰랐다. 더군다나 사랑이야기가 아닌 내 커리어에서. 음 어쩌면 내 삶에서 가장 지독한 사랑은 아닐까 싶기도 해 알 것도 같지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내가 지나고 경험해 온 모든 것들을 글로 남겨두고 오</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1:26:04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26</guid>
    </item>
    <item>
      <title>시선의 전복 - 내가 가장 좋아했던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bWdM/24</link>
      <description>야구장에서의 나는 꽤나 운이 좋은 편이었다. 처음 들어간 야구장에서 닮고 싶은 배우고 싶은 인생의 선배님들을 만나고, 랜덤 돌리기와 같이 얼렁뚱땅 이루어졌던 직무 배치에서도 나와 꽤 잘 맞는, 아니 다른 업무는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일을 맡았다.  그 언젠가의 야구를 꿈꾸었던 조금 어린 날의 내가 그토록 바랬던 바깥세상과 야구장의 연결하는 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WxtnyuJClnYKHolW5ko0PzExO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0:50:15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24</guid>
    </item>
    <item>
      <title>Start over again .at Stadium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dM/23</link>
      <description>내가 크고 자란 곳이자 내 삶의 가장 긴 시간의 배경이 된 곳. 그래서 안일하게도 나는 어떠한 안정감을 느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니깐 내가 잘 아는 곳이니깐 어쩌면 나는 잘할지도 모르겠다고. 언제나 혹시나의 끝은 역시나 여야 재미있기 때문일까, 나의 혹시나 하는 희망의 불씨는 역시나 까맣게 타 사라졌다.  시야가 변한다고 말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NhfNyvj9gLNms4fuC0wW-e5fv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5:31:52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23</guid>
    </item>
    <item>
      <title>야구의 방법론 - 어떻게 해야 야구장에 갈 수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bWdM/21</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시작되고 꿈에서 깰 시간이다.  생각지 못한 재난으로 쫓겨나듯이 비행기에 올랐다. 이제 다시 현실이다. 대만에서 잔뜩 들었던 수업과 학점들이 아까워 4학년에 새로운 전공을 시작했고 어렴풋이 알 것도 같은 내 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거더라. 여느 기업들처럼 취업 바이블이 나와있으면 좋으련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eEP5fv7-2fSNB8x_AdqUmpEmI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7:32:51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21</guid>
    </item>
    <item>
      <title>또 다른 세상의 야구 - 어쨌든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걸 해야지, 그리고 포기하지 말아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bWdM/20</link>
      <description>평생 본 게 야구인데도 나는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이 그렇게 어려웠다.그래서 처음에는 KBO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던가. 아무튼 그라운드의 뒤에 있는 책상 위의 야구는 잘 모르겠더라.  야구장 밥을 먹을 만큼 먹어본 지금도 여전히 책상 위의 야구는 어렵지만.  대만에서의 야구는 그래서 나에게 중요했다. 그라운드로만 향했던 내 시야를 관중석으로 돌리게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1EqwoL4K3o2LKu-SbMyMYmALz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0:31:48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20</guid>
    </item>
    <item>
      <title>我喜歡棒球. - 내가 아는 것은 그곳에도 야구가 있다는 것 단 하나뿐</title>
      <link>https://brunch.co.kr/@@bWdM/17</link>
      <description>그때의 나는 어렸고 안일했다. 그래서였을까 내 눈으로 마주한 차가운 현실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어쩌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를 반복하다 정신을 차린 순간 내 손에는 캐리어가 들려있었다. 대만으로 떠나는 편도 비행기 티켓과 함께.  왜 떠났냐면 여기서는 무언가의 답을 찾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내 세상의 전부는 야구였고 나는 제일 잘 아는 게 야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jeQJAtD53Jgt4zgcMd8zS6Ako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8:19:27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17</guid>
    </item>
    <item>
      <title>텅 빈 관중석과 가득 찬 더그아웃 - 만화와 같은 고교 야구는 없다. 이게 우리의 현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dM/16</link>
      <description>고교야구. 나에게는 청춘의 상징이자 환상의 끝인 단어이다. 단어에서 어떠한 냄새가 난다면 고교야구는 아마 나에게 여름 푸르게 시야를 채운 초록의 푸르른 향이다.  어릴 적 봤던 일본의 야구만화 H2에는 여름은 청춘으로 그려졌다.청춘들이 그라운드에서 그들만의 젊음의 역사를 써 내리는. 여름은 고교야구의 계절이며 내게 고교야구는 청춘과 동의어다.  비록 그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gbB7xEMy_D_VC83-JMX0Vhhc63Y.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1:17:49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16</guid>
    </item>
    <item>
      <title>누나 나 야구 그만할래 - 동생이 끝을 말하는 순간 내 야구는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dM/11</link>
      <description>드라마를 보면 사고의 순간 세상이 멈추던데.  내 세상은 왜 길을 걷다, 그것도 동생과 이야기를 하다 멈춰버린 걸까.  야구, 그것도 프로야구 선수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다. 오죽하면 운동장에서는 서울대 가기보다 아니 고시에 합격하는 것보다 프로에 간 아이들이 더 대단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아이는 열명 중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OcgRzrkxA2QXny1MZ1v8n1ttb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2:30:06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11</guid>
    </item>
    <item>
      <title>하지만 운명은 교통사고 같은 거라고 했던가.  - 야구를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dM/8</link>
      <description>내 동생은 야구를 꽤나 잘했다. 우리의 작은 우물에서.  매일 오후 아빠와 캐치볼을 하던 동생은 공설운동장에서 하염없이 뛰었고 아빠는 부족한 코치님들을 대신해 공을 던져주러 운동장에 갔었다.우리의 오랜 취미인 야구는 삶이 되었다. 다행히, 아빠를 닮아 좋은 체격으로 동생은 야구 유학을 떠나 중학교에 진학했다.  나는 그 무렵 날고 기었던 나를 너무 믿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WX8Fx58FKHNX44dnnU-MMAp5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4:38:05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8</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야구, 좋아하세요? - 야구소녀에서 프로야구단 프런트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bWdM/10</link>
      <description>야구,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해요 그것도 엄청 많이. 20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통성명을 마치고 난 후 나의 인사말은 항상 야구 좋아하세요? 였다.  야구란 무엇인가.  공놀이.누군가에게는 레저스포츠라 폄하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라운드를 가득 채우는 라이트들 보다도 빛나는 대상이고 누군가에게는 꿈이자,누군가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M%2Fimage%2Fc6SEJAhvJ-tPwoRYJa099hSUv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08:50:53 GMT</pubDate>
      <author>누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WdM/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