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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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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간을 그려쓰고있는 건축가 입니다✍&#x1f3fb;</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3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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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그려쓰고있는 건축가 입니다✍&#x1f3f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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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의 감각 - #250717 #건축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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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성의 감각.  지난주, 2년에 걸친 첫 PM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한때는 내삶의 전부였던&amp;hellip; 그 녀석이 이제는 양재동 한모퉁이에 자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자랑스러운듯 부끄럽고 후련한듯 섭섭한 묘한 감정이 가슴 아리게 되새겼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펜을 잡아 인허가, 시공, 감리 까지 건축의 모든 과정을 온전히 책임지고 수행한 작업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mv2hvwI8r5o4qJg10Mq-MnvqB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1:03:17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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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건축가 - #250701 #건축강의</title>
      <link>https://brunch.co.kr/@@bWdu/49</link>
      <description>1년간 건축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작게나마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amp;rsquo;건축가로서의 교수&amp;lsquo;와 &amp;rsquo; 교수로서의 건축가&amp;lsquo;에 대한 체감이었다. 지금까지는 건축가로서 나는 늘 배우고 관찰하며 배움을 이어왔다. 그 배움을 누군가에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면서, 비로소 내가 쌓아온 모든 배움과 지식에 얼마나 많은 사실과 허위가 있었는지 성찰하게 된다. 지식을 &amp;rsquo;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5UwtZRmcxKBHXto3qXvMwrXII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45:15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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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와 건축 - #240623 #건축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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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우연한 기회로 이로재건축에서 진행하고 있는 &amp;lsquo;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amp;rsquo;을 다녀왔다. 아직 준공되기 전이지만 그 모습과 존재감이 고상하고 기품 있기에 많은 건축가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틀림없었다. 이곳을 설계한 승효상 건축가께서 직접 공간을 설명하겠다 하시니, 그야말로 내 인생의 천재일우 같은 기회였다.  &amp;lsquo;피정(避靜)&amp;rsquo;, 피세정념(避世靜念)의 줄임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7Ey5UK8K2dhj-l1SKLMqR_aow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41:10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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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기의 의미 - #240526 #건축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bWdu/47</link>
      <description>수렵 생활을 청산하고 농경작을 시작하면서 인류는 자연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둥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원재료를 그대로 엮거나 쌓아 올려 자연으로부터 몸을 보호했고 개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둥지를 지어왔다. 크레인 같은 기계가 없었기에 자신의 몸무게보다 무거운 재료를 작게 쪼개어 쌓는 방식으로 둥지의 크기를 키워냈다.  건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qGD3XYdwDrVsqP7tNYz-IGyCv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37:26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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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크릿가든 - #2040512 #건축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bWdu/46</link>
      <description>동-서로 늘어진 땅에 북쪽도로가 바짝 붙어 있다. 안타깝게도 이 땅은 이면도로 한쪽 귀퉁이에 움츠린 채로 몸집이 큰 건물들 뒤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amp;lsquo;사람들 눈에 쉽게 띄는 무대가 마련되지 못하니, 잠깐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겨보자&amp;rsquo; 그렇게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 땅의 구원으로 시작되었다. 한 뼘의 면적도 용납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A5DXiBERB1M5lMIvcWoS-3kq2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14:30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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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붕의 건축 - #240506 #건축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bWdu/45</link>
      <description>본래 건축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mp;lsquo;입구&amp;rsquo;였다. 사람눈으로 공간을 인지할 수 있는 최초의 장치이자 공간을 대표하는 수단이 입구였기에 그 모습에 신중을 기해야만 했다. 근데 요즘은 좀 다르다. 특히 과거 스타크래프트와 롤을 좀 했다는 요즘 친구들에게는 하늘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조감도로 공간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익숙할 것이다. 새가 내려보는 시선이라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cgWp1wCTGBdz_fnhRPYwMZSqf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10:48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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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의 건축 - #240221 #건축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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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공모 평면계획 스케치  엄청 특이했던 땅이었다. 어느 주택가 한 가운데 있던 이곳은 옛 골목길과 주택들에 의해 땅이 나눠지고 경계가 침범당하면서 뒤틀린 모습으로 남아 있었다. 이렇게 된 경위를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이해 범위를 넓혀 이 땅이 살아온 방식을 끊임없이 살펴보고 추측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 땅이 앞으로 어떤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za2QH4NIJE4DBORTt7yBp-Q78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07:52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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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의 작업에서 완성으로 - #231021 #건축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bWdu/43</link>
      <description>이곳은 카페, 사옥, 사무실로 사용될 건물이다. 닮은 듯 담지 않은 공간들이 한데 엮여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고 그곳에 스며들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다 보면, 과연 내가 생각한 대로 사람들이 이용할까? 라는 묘한 의구심이 피어오른다. 사실 이러한 의심은 건축가에게는 즐거운 상상이며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하더라도 장소의 쓰임은 항상 건축의 영역 밖에 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TNEgY-urSwbUQlWB06DRH0WEF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01:32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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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도시논객_서현 - 건축가의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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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 도시논객 저자 : 서현 날짜 : 24.03.26.mon~24.05.17.fri 대학원 졸업후 지도교수님이 발간한 첫 건축교양 서적. 대학원 논문 지도당시 때부터 단어하나 문장의 구성에 대해 그 누구보다 진심이었기에 4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이 어떤 정성과 노력이 담겨졌는지 알 수 있었다. 학부시절때부터 존경해왔었지만, 건축적 경험이 더해진 지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XzCFMTVdk_uLR28tjzKYp2QWu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15:02:09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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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타이탄의 도구들_팀 페리스 - 건축가의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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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 팀 페리스 날짜 : 22.02.08.wed~ 23.06.20. tue  p.190 글쓰기는 내 가슴과 영혼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23.06.05. mon  p.179 성공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불편한 대화를 기꺼이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로 측정된다. 매일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Ujwdox0dV_WoNrvCMGaVaKIHVB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00:41:06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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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진심의 공간 (feat.인생온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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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drawing by 태권 #2023&amp;nbsp;#첫기록  23.01.13 올해도 먼가 특별한 마음으로 시작해보려 다이어리에 그쩍이던 중 문뜩 작년 한해 동안 가장 기억에 남은 장소가 어디였는지를 생각해봤다.  머릿속으로 스치는 수많은 장소들 중에서 얼마 전 다녀온 삿포로의 한 료칸이 바로 생각났다♨️ 정갈하게 정리된 소품이나 마감들,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yQMWhlZSCfTzKaDNSSS28JnUZ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5:25:45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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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노출기둥(Exposed Colum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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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12.02  #미래농원mrnw&amp;nbsp;에서 가장 이목을 이끌었던 것은 '틀어진 기둥'이었다. 이 비틀어진 기둥으로 이곳의 모든 공간을 설명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술이 그래왔듯, 건축 기술 역시 발전될수록 장식은 간결해지고 구조체들은 일체화되도록 진화되어왔다. 지금까지 벽 속에 숨기에 급급했던 기둥은 이곳&amp;nbsp;#mrnw&amp;nbsp;에서 유감없이 그 존재를 드러냈다. 그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7qN-e9waNMd2PSyOJeO8VzCt0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02:40:07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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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마흔이 되기 전에_팀 페리스 - 건축가의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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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 마흔이 되기전에 저자 : 팀 페리스 날짜 : 22.11.08.tue ~ 23.01.13.fri  이 책을 만나게 된건 작년 11월 말쯤 알 수 없는 무언가로 부터 압박받고 짖눌려 있는 마음을 진정하려 이리저리 돌아다닌 하루가 있었는데, 그 날 방문한 북카페에서 만나게 되었다. 먼저 제목에서 부터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에 손길이 갔고 복잡한 마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0g8OhPX0hLxTheO-c6rpLPeFXD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03:48:21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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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드라이비트(Dryvit) - 건축현장</title>
      <link>https://brunch.co.kr/@@bWdu/27</link>
      <description>22.09.16   요즘 &amp;lsquo;드라이비트&amp;rsquo;로 시공한 공간들이 자주 보인다. 이 공법은 사실 재료의 이름이 아니라 시공법으로 유명해진 회사 &amp;lsquo;Dryvit&amp;rsquo;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다&amp;nbsp;.건물에 별도의 마감재를 붙이지 않고 단열재 위에 모르타르로 마감한 '일종의 보호막'을 만드는 작업되시겠다&amp;nbsp;.방수시공이 필요 없어 공사 기간도 짧고 경제적이어서 공사의 완성도를 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0o7sBxAV-5VSXdQMJEuzd_U6o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15:01:09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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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해인삼매 - 해인사(海印寺) 공간기록, 경남 합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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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정리법 여러분은 자신만의 생각 정리법이 있으신가요? 흔히 생각이 많을 땐 일부러 몸을 움직이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죠. 특히 현대인들에게 자기 생각과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사람들에게 꼭 요구되는 능력이 되는 듯 싶어요. 어릴 적부터 저는 어머니를 따라 절에 따라다니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운 좋게 이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_9DSojZtEvpHDmfxscCxPo0x1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5:58:37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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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예술의 파노라마 - 젊은달y파크 공간기록, 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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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비슷한공간 상품의 용기는 그 상품의 속성에 따라 디자인됩니다. 반면 건축은 담기는 것, 즉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을 유도할 것인지에 따라 그 형태가 계획되죠. 하지만 도시에 90% 이상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마주하는 공간은 아파트, 학교, 빌딩과 같은 곳은 불특정 다수를 수용하기에 유리하도록 설계됩니다. 이전에 살고 있던 사람이 사라지더라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aMl_viDmCFc_i1ijcNEdC3X-y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5:56:41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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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한국의 루브르 - Mus&amp;eacute;e du Louvre 공간기록,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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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을 넘나들면서 우리 모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염병은 늘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왔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류는 늘 진보해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그런 위기를 혁신적으로 극복한 끝에 얻어낸 유럽예술의 훈장입니다. ⠀ 과거 흑사병을 비롯한 수많은 전염병이 즐비했던 유럽에서는 그 원인도 모른 채 하루에도 수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ayBybycKQFUs4xzuxR6JcOUDB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5:55:39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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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가벼움의 즐거움 - 국립현대미술관&amp;nbsp;공간기록,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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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덕분에 집에서 강제 수양을 쌓게 된 요즘, 불현듯 옛 사진첩을 구경하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을 발견했습니다. 이날도 코로나로 인해 예약제로만 관람 인원을 제한했었고 평소 같으면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을 이곳에서부터 특이한 감정을 느낄 수 날이었어요. ⠀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사람들의 일상에 너무 잘 녹아든 공간이라는 것입니다. &amp;lsquo;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_3dfWxKHnqklqEyEGQTIojA3g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5:55:09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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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건축의 여정 - 테라로사 공간기록,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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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도시 근교의 카페는 왜 인기가 많을까요?  올해는 유독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벗어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근교는 주변의 자연, 대규모 공간과 주차 등 건축적 기회가 많죠. 하지만 무엇보다 도시 근교의 공간들은 사람들에게 여정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출발에서부터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에게 꽤 많은 경험들을 하게 하고 그 경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G5dgZnl4R_Z-X4LpwFubWOhXL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5:54:48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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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환희의 공간 - Jubilee Church, Ita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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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이제 막 건축에 발을 들이게 된 건린이 시절, 운좋게도 학교에서 진행했던 국제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유럽을 처음으로 여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교 선후배들과 각 지역의 유명 건축물들을 방문하며 가슴이 웅장해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이곳 주빌리(Jubilee) 교회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직접 보고 경험했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du%2Fimage%2F5_UU4LvTQmy7zDbPEGBR7adAU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5:51:23 GMT</pubDate>
      <author>정태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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