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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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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출육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인생 제 2막으로 작은 북카페에서 책 읽고, 팔고, 사고, 만드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4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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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출육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인생 제 2막으로 작은 북카페에서 책 읽고, 팔고, 사고, 만드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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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본어 선생, 챗 지피티상</title>
      <link>https://brunch.co.kr/@@bWfh/22</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제2외국어 교과 과목으로 일본어를 처음 접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들리고 보이는 게 많아지는게 참 재미있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일본어 공부를 계속했고, 대학교에서 복수전공으로 일어일문과를 선택하며 더 심도깊게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실을 사는 취업 준비생으로서, 졸업 요건이었던 JLPT N1급 합격을 마지막으로 일본어</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4:17:19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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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세상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겠지? - 완결</title>
      <link>https://brunch.co.kr/@@bWfh/20</link>
      <description>3년 전,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서 내가 살던 세상이 사라졌다. 내가 알던 나도 사라지고, 내가 있던 공간도 사라지고, 내가 날 위해 꾸려가던 나의 시간들이 사라졌다. 그 빈 공간을 채우려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듯 밀려오는 허무함, 공허함, 억울함... 그것들에 지지 않으려 얼마 남지 않은 힘을 짜내 버티고 버티던 시간들...    차라리 그 힘으로 새 삶</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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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8. 병원</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9</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예전과 같지 않은 건 내 세상뿐만이 아니었다. 내 몸뚱아리도 많이 망가졌다. 그게 산후우울증을 겪게 했던 큰 이유 중 하나였다.     아이를 낳고 느낀 많은 감정 중 지배적으로 압도한 감정은 '억울함'이었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를 50씩 가지고 태어나는데, 엄마의 몸과 아빠의 몸에서 보이는 아이의 흔적은 100대 0이다. 아빠 몸의</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5:00:13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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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7. 은행</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8</link>
      <description>경력 단절이 힘든 이유에는 자아 및 꿈 실현의 좌절, 사회생활의 부재, 엄마가 아닌 개인으로서의 가치 창출 욕구 등이 있겠지만, 역시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어느 정도는 육아휴직 수당, 실업급여로&amp;nbsp;버텨 낼 수 있었지만 지원금은 끝이 있고 내 삶은 끝이 없이 계속된다.&amp;nbsp;언젠가는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게다가 아기라지만 식구 하나가 더 늘었으니 지출은</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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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6. 예술의 전당 - 삶이 아름다워지는 비법</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7</link>
      <description>예술가로서 작가의 절대적인 노력은 우주 앞에서 우리를 무관심하게 만들어버린 추함과 무의미함의 장막을 단지 부분적으로만 걷어 올린다.마르셀 프루스트: 독서에 관하여 - 마르셀 프루스트       사람은 예술 없이 살 수 있을까?  나는 못 살 것 같다. 살더라도 그건 사는 게 아니라 버티는 것일 거다. 이 전에 내 삶에도 예술은 있었다. 하지만 그건 시각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fh%2Fimage%2FtX-KfBlrEvZ0qZrMymNepwwGj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7:36:07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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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5. 학교 - 졸업 15년 만에 다시 1학년</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6</link>
      <description>소설을 읽고 독서모임 하는 게 참 재미있다. 한 사건을 두고 다른 감정을 느끼고, 각자 다른 인물에 감정이입 하고, 같은 대사도 다르게 듣는다. 그리고 그 다름을 나누는 게 참 재밌다. 소설은 읽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흔적을 남긴다.&amp;nbsp;종이 배경에 따라 같은 물감이라도 다른 색으로 보이듯, 같은 책을 읽어도 모두 다른 내용이 남는다. 그걸 꺼내보여 타인과</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5:37:18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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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4. 광장 - 사람이 모이는 광장을 만들겠다 다짐한 내향인</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5</link>
      <description>년 평균 60권 정도의 책을 읽고, 오로지 재미로만 책을 마구 읽어대는 내가 책 읽기 시작한 지 5-6년 밖에 안 됐다 그러면 사람들이 놀란다. 맞다. 사실 처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사는 건 좋아했다.) 그전에는&amp;nbsp;일 년에 한 권도 읽지 않았었다. 어쩌다 한번 읽으면 자기 계발서가 다였던, 필요에 의해 억지로 책을 들던 사람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5:00:10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guid>https://brunch.co.kr/@@bWfh/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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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3. 온실 - 식물 말고&amp;nbsp;다른 거 키우는 온실</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4</link>
      <description>이직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언젠가는 내 것을 하겠다는 마음을 항상&amp;nbsp;품고 살았던 나는 지금이 그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amp;nbsp;그래서 몇 개월 동안 뭘 시작할지 정하지도 않고는 그저 임대 놓인 상가를 둘러보곤 했다. 동네마다 시세가 어느 정도 되는지도 궁금했고, 이런저런 형태의 상가를 둘러보다 보면 뭔가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까? 기대도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5:23:31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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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2. 다리 - 더 넓은 세상으로 통하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3</link>
      <description>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내 세상이 넓어진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새로운 세상으로 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외국어를 배우는 만큼 나에게 닿는&amp;nbsp;세상이 넓어진다.    나는 일어일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영어로 사회에서 밥 벌어먹고 살았다. 원래 외국어 공부를 좋아했다. 지금도 일본어 콘텐츠를 보거나 영어 원서&amp;nbsp;읽는 걸 좋아한다. 언어공부는 나</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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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재건 계획 1. 도서관</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2</link>
      <description>그래 좋다. 내 인생 이제부터 내가 만들어 나간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뭘 하지?   &amp;ldquo;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amp;rdquo;  어느 날 남편에게 물었다.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 아니라 사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amp;ldquo;음&amp;hellip;.. 이거 하나만큼은 안 하면 안 될 거 같다 하는 일이 뭐야?&amp;rdquo;  남편의 물음</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guid>https://brunch.co.kr/@@bWfh/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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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쪼끄만게 난데없이 나타서는...</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1</link>
      <description>나는 딩크였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은 나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적 금전적 자원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지가 않았다. 그게 비록 내 아이일지라도. 더군다나&amp;nbsp;그저&amp;nbsp;시끄럽고 성가신 존재인 아기를 좋아하지도 않았다.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보곤 했을 때, 내 옆에 아이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닌 타인에게로 옮겨지는</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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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던 세상이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fh/10</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작은 북카페의 사장으로서, 독서용품 및 문구 브랜드 디자이너로써, 4살 남자아이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집안의 살림을 꾸려나가는 가정주부로써, 이것저것 공부하고 배우는 학생으로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나의 페르소나를 갈아 쓴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시작으로, 아이와 등원전쟁을</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15:00:06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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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도시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Wfh/9</link>
      <description>서울, 부산, 뉴욕, 파리... 모든 도시는 나름의 역사 위에 만들어지고, 번성하고, 무너지고, 다시 지어 올려진다. 그 변화들이 쌓이고 쌓여 각각의 서사를 만들고 그 도시만의 풍경, 향기, 색채를 만들어낸다.   꼭 사람이 도시 같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amp;nbsp;성장하고, 숙달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한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5:17:10 GMT</pubDate>
      <author>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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