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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title>
    <link>https://brunch.co.kr/@@bX1m</link>
    <description>잔잔하게 반짝이고픈 교사의 마음 성장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6:0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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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하게 반짝이고픈 교사의 마음 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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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월 교사 회고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자  - 꾸준히 기다리고 행동하니 서서히 보이는 것들과 내가 갖추어야 할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bX1m/8</link>
      <description>4월의 회고록은 따로 적을 수 없었다.  많이 많이 힘들어서 이걸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었달까?   뜻하지 않는 일들이 올 때마다 나는 무너졌다.  그래도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고 도전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자.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기자며. 진인사대천명을 새기며 살았다.  그리고.. 5월쯤 되니 서서히 보이는 것들이 생겼다.  -  5월 말,</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2:25:49 GMT</pubDate>
      <author>호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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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교사 회고록] 그만큼 아프다.  - 수많은 좌절과 작은 기대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3월의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bX1m/6</link>
      <description>두려움과 설렘 속에서 3월을 시작했고 나는 수많는 좌절을 겪고&amp;nbsp;그래도 작은 기대를 가지고 살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했다.  성장한만큼 딱 그만큼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아직도 아프다.   [4월 초, 3월을 회고하는 나의 생각] ​ 3월에 신입생이 왔고 그 아이는 적응에 크나큰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아이의 적응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다. 지금은 그래도</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3:01:40 GMT</pubDate>
      <author>호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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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의 중학교 3학년 2반을 매듭지어야 해.</title>
      <link>https://brunch.co.kr/@@bX1m/5</link>
      <description>오늘 관리자와 일이 있었다. 앞에서 펑펑 울었다. 오늘 울었던 날은 참 이상하다. 논쟁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였지만 울 정도의 이야기는 아니였기 때문이다.관리자는 당황했고 나는 이야기가 끝나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amp;lsquo;나 이제.. 신규 아니야.. 그만 울어....&amp;rsquo;  아는 선생님의 차를 타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평소 같으면 울지 않았을 일을 왜 우는지 궁금</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13:57:13 GMT</pubDate>
      <author>호수</author>
      <guid>https://brunch.co.kr/@@bX1m/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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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우연이 아닌 필연(3)</title>
      <link>https://brunch.co.kr/@@bX1m/3</link>
      <description>대학교 4학년 때, 지체장애 특수학교에 교생으로 가게 되었다. 나를 담당해주신 선생님을 만나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그것은 나의 첫 번째 태도를 쌓아가게 해주었다.  바로 사랑은 아이의 태도를 바뀌게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눈이 밟히는 아이가 있었다. 다른 아이도 사랑을 많이 주었지만 특히 그 아이에게는 말도 많이 걸고 예뻐했었다.  점심시간에는 욕창이 생</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8:48:47 GMT</pubDate>
      <author>호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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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우연이 아닌 필연(2)</title>
      <link>https://brunch.co.kr/@@bX1m/2</link>
      <description>엄마에게 설명을 한다.&amp;nbsp;엄마가 원하던 인서울, 내가 잘하는 체육으로 가겠다고 체육 쪽 대학을 가게 되면 실기시험이 있다. 나는 그 실기로 커버치면 인서울을 갈 수 있을 것이라는나의 생각이었다. (물론 좋은 학교는 성적도 좋아야 한다)  엄마가 듣더니 '오 좋은데?'라는 표정으로 날 보며&amp;nbsp;신청해보라고 한다.  작성하고.. 나는 체육선생님이 있는 교무실로 달려</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5:47:53 GMT</pubDate>
      <author>호수</author>
      <guid>https://brunch.co.kr/@@bX1m/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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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우연이 아닌 필연(1)</title>
      <link>https://brunch.co.kr/@@bX1m/1</link>
      <description>24년의 내가 2018년까지의 인생을 적어보고자 한다.   -  어릴 적부터 참 활발했던 아이.  정말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이름을 가졌던 아이.  활발한 만큼 예민했던 터라 사춘기 시기를 내면적으로 세게 겪었고 늘 긴장과 불안 속에서 살았던 청소년  참았던 감정들을 다 터트리면서 다녔던 엄마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던  대학생, 그</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1:11:25 GMT</pubDate>
      <author>호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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