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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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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그리고 너.당신과 나의 이야기.또 그대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2:36: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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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그리고 너.당신과 나의 이야기.또 그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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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간녀에게 바치는 나의 소설 - 그녀는 브런치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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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말이야기라는 짧은 소설은 전남편의 외도로 인한 충격을 나름 승화하고자 쓴 글입니다 총 6화로 마무리되었는데, 더 자세하게 쓰고 싶었지만 현재 상간소송 중이기 때문에 상대를 특정하면 제게 불이익이 올 것 같아서 많이 순화했습니다.  하지만, 눈치 빠른 누군가는 알아챌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 소설을 전남편에게도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 소설을 읽고</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7:47:14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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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이야기. 마지막 - 브런치 작가 중 한 명인 나의 상간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X2r/24</link>
      <description>미처 대답하기도 전에 아이는 보일 듯 말 듯 고개를 저으며 시야에서 사라졌다.   무슨 의미지?  아내가 여행을 가는 것에 의심이라도 해야 한다는건가?  왜?  저 맹랑한 녀석이 요즘 뭘 보고 다니는거야?         - 이봐, 내 얘기에 집중하라고. 듣고 싶지 않아?          아, 그렇지. 양말.        - 여자와 남자가 만난 곳은 어느 다</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1:00:10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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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이야기 .5 - 아내의 손에 들려진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X2r/13</link>
      <description>도쿄로 여행간다는 아내를 배웅하기 위해 집에 들어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한 손에 그 명품 양말을 들고 당혹스러워하는 아내의 표정이 보였다.        &amp;ldquo;이게 뭐야?&amp;rdquo;        며칠만에 보는 사람에게 첫 질문이 고작 양말이 뭐냐니?  그래도 배웅하겠다고 가까스로 일을 해결하고 들어온 사람에게 겨우 한다는 말이?        &amp;ldquo;뭐긴 뭐야, 양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2r%2Fimage%2FdEDO4Hntq9a4S7aj-dasRkUo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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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이야기 .4 - 대신 여행을 선택한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bX2r/12</link>
      <description>모 부장이 사고를 친 바람에, 벌써 사흘째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내일은 아내가 여행을 가는 날이라, 내가 딸을 돌봐주기로 했는데&amp;hellip;이 모양이라면 또 처가에 아이를 보내야 할 것 같다.  아이를 처가에 보내면서까지 여행을 가고 싶은 걸까? 야속한 감정이 올라온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혼하지 않는 조건에 여행이 포함되어 있었으니까.  사실 따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2r%2Fimage%2FEi37q9RqSDcowXuI3oZZZb1Sv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1:00:12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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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이야기 .3 - 비싼 비정규직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bX2r/11</link>
      <description>아내는 여전히 자고 있는 것 같았다.여행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그녀는 건강미 자체였다.  태양 아래서도 망설임 없이 웃고, 모래사장을 맨발로 달릴 만큼 에너지가 넘쳤다.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구석이 있긴 했지만, 여행을 즐기는 사람답게 체력 하나는 알아줬다. 그런 아내가 난산 끝에 병을 얻었다.사랑스러운 아이를 얻고, 덤으로 병도 얻었다. 육아로 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2r%2Fimage%2FQLktlV12DG25fofBK5_JW-J3OF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1:00:00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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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이야기. 2 - H사의 양말, 그리고 자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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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품이긴 하지만 더러운 양말을 굳이 집으로 가져가는 게 맞는 걸까?애초에 왜 하필 나한테만 이 양말의 목소리가 들린 걸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사이, 어느새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다.  주차를 마치자 양말이 한 차례 더 입을 열었다.  &amp;quot;진짜 재미있을 거라니까?&amp;quot;  골치 아프게 되었다 싶으면서도, 궁금증이 귀찮음을 앞섰다.나는 손가락 끝으로 양말을 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2r%2Fimage%2FWSvJc_R2Xqlq8B5VJTxTINV6d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1:00:12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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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에 꼭 책임을 지지 않아도 돼 - 별거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2r/25</link>
      <description>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자, 별거를 제안했다. 이혼이 목적이라면 필시 반대할 것이 분명했기에, 아이들의 교육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시골에서 내가 밤늦게까지 일을 하며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상태로 계속해서 살 수는 없다_며 친정 근처로 이사 가기를 원했다.  남편은 딱히 그곳을 벗어나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나의 제안을 수락했고</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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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이야기 .1 - 한 밤의 자유로, 그리고 한 짝의 양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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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정이 넘어 자유로를 달리던 중이었다.  가로등 불빛 아래, 갓길 한쪽에 덩그러니 놓인 양말 한 짝이 보였다.그 넓은 도로 위에서, 수많은 것들이 시야를 스쳐 지나갔을 텐데&amp;mdash;왜 하필 저 양말이 내 눈에 들어온 걸까.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세웠다.  비상등을 켜고 내려서 보니, H 사 로고가 선명한 명품 양말이었다.  검은색에 얇은 줄무늬가 들어간, 꽤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2r%2Fimage%2FnYnXbbaHvUuvlo0Ive2Zu0bjb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7:47:45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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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끝낼 수 없어 - 나의 사랑이 아이를 아프게 할 줄 몰랐지</title>
      <link>https://brunch.co.kr/@@bX2r/23</link>
      <description>친구도 반대했었고 부모님도 반대했던 결혼이었기에 끝낼 수가 없었다. 내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싫었고 아직은 내가 남편을 많이 아주 많이 사랑했다.  내 자존감이 낮아지면서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남편을 믿어보기로 결심했다.  &amp;quot;당신의 말을 믿을게.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나를 실망시키지 말기를 바라&amp;quot;  그리고 나는 더욱</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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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행복했는데 - 헌신의 무게가 만들어내는 균열</title>
      <link>https://brunch.co.kr/@@bX2r/22</link>
      <description>&amp;quot;생색내는 거냐?&amp;quot;  그의 질문에 나는 당당히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네가 사이버대학에 다닐 수 있었겠니? 내가 등 떠밀고 배려하지 않았다면 갓난쟁이가 막 생긴 가정에서 대학원을 다닐 수 있었겠어?  나의 당당함에는 헌신'이라는 무게가 있었고 보상'이라는 요구가 있었다. 남편의 현실과 미래가 나아지면 우리 가정이, 아니 나의 가정이 잘 살</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6:42:16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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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한 믿음의 결과 - 견고하다고 장담한 나의 가정이 무너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2r/21</link>
      <description>사실은 연애 때부터 조짐이 있었다. 애써 흐린 눈으로 안 보려 했고, 이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스스로를 속여왔던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강행했고, 신혼 초반에도 그는 다른 여자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을 내게 들켰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돌이켰어야 했는데, 친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했기 때문에 따귀 한 대로 그 사건을 덮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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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뫄뫄만 빼면 좋은 사람이라니까! - 너를 바꿀 수 있다는 오만한 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bX2r/19</link>
      <description>나는 술을 마실줄 모른다. 과학실에서 맡던 알코올 향이 가득한 소주를 왜 마시는지 모르겠고 맥주도 첫 모금만 시원할 뿐이며 술을 마시면 어지럽고 졸리고 멍한 기분이 싫다. 다음 날 늦도록 술이 안 깨는 체질은 덤이다.  전남편은 술을 정말 좋아한다.   주사가 거의 없다.  이것이 내가 생각한 장점이었다. 술은 마시지만 있는 주사라고는 잠을 자는 것 밖에</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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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러리 클린턴이 롤 모델 - 나도 내조의 여왕이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2r/17</link>
      <description>어디서 읽은 건지 기억도 안 난다. 미국의 제42대 대통령 빌 클린턴에 관한 이야기. 아니 정확히는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의 일화다. 두 사람이 어느 주유소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주유소 사장인 남자가 알고 보니 힐러리의 X였던 것.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둘은 이런 대화를 나눴다.  빌 :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사장</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1:00:31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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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강공주 신드롬이 뭐야? - 챗 GPT에게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2r/20</link>
      <description>평강공주만큼 현명한 여자도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래, 나는 평강공주처럼 바보 하나를 장군으로 만들 수 있어. 내가 대통령은 못해도 힐러리처럼 영부인은 될 수 있을 거야.  이런&amp;nbsp;말도 안 되는 꿈을 꾼 적이 있었다. 결혼생활 17년, &amp;nbsp;아니 연애까지 합하면 19년의 시간을 지나서야 깨닫는다.  챗GPT 에게&amp;nbsp;평강공주 신드롬에 대한&amp;nbsp;&amp;nbsp;질문을 했고 챗GPT는 답</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1:00:31 GMT</pubDate>
      <author>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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