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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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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4 월 중년남편의아내의 감정을 소중히다듬어 긍정적인사람이되고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10: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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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4 월 중년남편의아내의 감정을 소중히다듬어 긍정적인사람이되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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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1~2602 - 오랜만에 옷 서랍장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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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옷 서랍장을 보았다. 서랍 안에는 뒤엉켜 넣어진 속옷과 양말 옷이 유독 독보였다. 머릿속이 온통 혼란, 산만해진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같은 상황을 비춰낸 듯하다. 겨우 제정신을 차리고 다시 해와 하늘을 보니 2월 중순이었다. 1월에는 혼자 땅 굴속에 숨어 있었다. 언제 따뜻해지려나 기다리다가 지쳐 먹는 것이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다.&amp;nbsp;아파트안에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1UbA_MhSXicBu2XUqiM2pPZWrrc.jpg" width="379"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7:44:18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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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8일 일요일 - 2602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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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무기력&amp;quot;이라는 단어를 이제 브런치에도 쓰고 싶지 않는 단어이다. &amp;nbsp;이번주 잘지나가나 싶더니 남편이랑 조금 실랑이(다툰건 아닌데 소통차이)가 있었다. 부부 사이야 계속은 아니지만 어쩌다 이런 시간도 필요하지만 겪고 나면 기력이 더 없어지는 느낌이다. 또 찾아오는 시간이지만 괜찮아질꺼야 라고 말해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는 대기상태로 바뀌었다. 자신이 제일</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1:55:23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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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끄무레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Ae/198</link>
      <description>어느날 머리를 말리고 있었는데 머리카락에 흰머리가 생겼다.&amp;quot;세치이겠지?&amp;quot;, 뱃살에 나이살 하나가 추가 되었다. 눈이 침침해서 안경을 써야지만 완전 또렷하다. 버스를 잘못보고 탄적도 있다.(물론 버스노선을 잘 모를때가 많다. 40살이 되기 까지 조금 남았지만 벌써 40살을 위한 직업자격증을 계속 도전중이다. 창피하지만 이제 욕심을 줄이기로 했다. 시도를 많이</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2:30:16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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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12월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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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일찍일어나 운동을 다녀온뒤 도서관으로 향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비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자, 집안에서 칩거를 했다. 어제나의 시간들을 기록해보려한다.  반차를 써서 근교여행을 다녀왔다. 얼마만에 반차인가,,기간제 반차는 딱 만근했을때 주어지는 반차, 조퇴도 없는 열악한 반차.. 말하긴 그렇치만 우리집 옆 동네역 공원인데 강이 이어지는 시천마루공</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5:35:40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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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회 기적 - 202512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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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목요일 엄마는 항암주사를 맞으러 갔다. 원래는 월요일날 맞을 예정인데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서  주사 일정이 늦춰졌다. 눈이 오는 바람에 아빠는 운전을 하지 못했다. 지하철로 집에까지 오는 바람에 엄마체력은 더많이 떨어졌다.  이제 조금이나마 희망은 다음달 1회만 맞으면 8회 엄마의 항암치료는 끝이난다. 완치판정 받을 때까지는 또 험난한 길이지만 아</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2:07:21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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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16일 차 - 일상에서 '기댈 곳' 한 가지 이상 찾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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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과 햇빛만 있으면 어떻게든 기댈 곳을 찾는 오이처럼 우리도 스스로 기댈 곳을 악착 같이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 어렵다고 피하지 말고 당당히. -채록 : 채소를 기록하다(김수연)  기댈 곳 은 내 주변에 많다. 집 바로 앞에 성당에서 성체조배, 남편 다리에 껌딱지처럼 붙어있기, 친구들과 &amp;nbsp;&amp;nbsp;&amp;nbsp;수다하면서 내 고민 털어놓기, 브런치 일기로 성찰하기 하지만 이러</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0:31:00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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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22 - 혼자 있는 저녁시간에 기도시간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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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고등부 성당 미사에 다녀왔다. 일주일에 한 번은 정서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규칙이 생겼다. 예전에는 성당에 가지 않아도 그럭저럭 지냈는데 요즘엔 잘 되지 않는다. &amp;nbsp;사람들이 나를 제외하고 전부 행복 보이고 나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부분이 많이 보인다. 비교하지 말라는 신부님의 1위 강연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 못했다. 이에 놀란 남편과 동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MBcbe9gK6pKI96dvwMFJUhKt5M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1:53:50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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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문장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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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질문은 무엇이고 좋은 답은 어떤 것일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질문이 훌륭할수록 답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다.  - 책에서 시작한 불은 책으로 꺼야 한다. (박지훈)  Q. [책] 내가 책을 낸다면, 어떤 주제를 다루고 싶나요? 책의 제목이나 첫 문장을 상상해 보세요. 언젠가 한번 법학과 사회복지사가 되다.라는 주제로 책을 만들고 싶었다. 우리나라</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2:26:22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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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1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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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혼자 시장쇼핑을 하였다. 시장을 유독 좋아한다. 사람 많은 건 못 잡는데 혼자 돌아다니며 군것질하는 재미가 솔솔 했다. 오늘은 8시 50분 늦잠을 잤다. 햇빛이 쨍쨍한 오전 가을 하늘이었다. 어제저녁에는 12시 잠이 들었다. 예전처럼 내가 공부하고 싶은 것들이나 하고자 하는 일들에 집중이 잘 안 된다. 의욕을 잃은 건 아닌데 주말 내 시간을 같이 보</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1:47:56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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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꾸는 일의 풍경 - 따스한 문장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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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돈 너머의 존재감, 나아가 행복 아닌가? 그렇다면 굳이 돈이나 소유를 통해 에둘러서 행복에 이를 필요는 없다. 존재 속으로 직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기 다운 일을 하는 것이다. -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박승오, 홍승완)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풍경이 어땠을까 한참을 고민하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qJTwvIwYK4igLDOI23Jy9B9R2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2:52:09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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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제, 감기약 필수품 - 202511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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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양제랑 감기약을 항상 가지고 다니게 될 줄 몰랐다. 그저 어쩌다 찾는 보조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회사에도 가져다 두고 가방에도 넣고 다니며 집에는 자주 찾아지는 물건이 되어버렸다.  비타민 C와 D를 먹지 않으면 기운도 다운되고 지치며 힘이 하나도 없다. 파김치처럼 넉다운되는 상태로 변한다. 찾아보니 우리 집에는 비타민D, C, 마그네슘, 발포비타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QNNwPIKXGmdiCHGwONJ84bEdW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6:53:57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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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의 눈물 - 20251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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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주말 아침, 엄마 집에 가고 싶었다. 집안청소,설거지,빨래를 서둘러 한 뒤 버스를 탔다. 단풍이 들어 기분은 좋았다.  머리밖은 행복했지만 머리 안에는 여전히 일을 하고 있는 일들이 &amp;nbsp;잘 걸어가고 있는게 맞을까, 맴도며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엄마는 손가락 피부가 자꾸 벗겨진다. 좋지 않은 항암제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며 좋지 않은 상태로 변한</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9:09:22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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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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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다시 마음이 허엿하다. 헛헛하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미사를 자주 가지 못해 그런 기분이 든다. 예전엔 평일에도 버티는 힘을 발휘하여 자격증 공부도 하고 내 길을 꾸준히 걸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엔 일을 하고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마음에 힘이 많이 빠진 기분이다. 아침에 눈이 떠졌을 시간에 열심히 준비하려 한다. 일찍 일어나 준비할 것</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4:03:57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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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옆에는 - 20251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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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글을 투고할 시점에  지금 내옆에는 뭐가 있을까 오른쪽엔 휴대폰을 충전하고 있다. 앞 정면에는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은 유튜브가 스트리밍중이다. 위에는 조명이 있다. 지금 내 옆에는 남편이 없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요란하고 혼란스럽다. 옆에 휴대폰을 계속 두드리는 어떤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계속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내 옆에 앞에</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16:50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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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를 위한 심리학 - 로리 애쉬너, 미치메이어슨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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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누구나 이따금 외로움, 우울함, 두려움,절망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우리는 모두 저마다 짐을 지고 살아간다. 때때로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는 부모를 당신이 치유해 줄 수는 없다.&amp;quot; &amp;quot;집을 떠난다는 것은 기존의 가족체계에서 독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가 부모와 하나로 묶여 있다는 이상과 환상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를 떠나 독립할때</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3:05:40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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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마지막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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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쉬운 장기연휴가 막바지에 도착했다. 길어서 하루하루 길게 보내야지라고 계획했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 화살처럼 지나갔다. 어제 검은 수녀들 영화 한 편이 OCN에서 방영돼서 잠깐 보았는데 보고 나니 후회스러웠다. 이렇게나 무서운 영화를 시간에 소비했다니 후회를 하였다. 연휴 첫날엔 인천 9 체험단을 했다. 동생 집 근처라서 수상보트를 무료로 탔다. 조카 예준</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1:25:13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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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대 남편으로부터 홀로서기 - 외로운 신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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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저녁시간 혼자 밥 먹고 혼자 일어나 출근하고 다시 혼자 집에 오는 루틴이 힘들었다. 책 [홀로서기를 위한 심리학]을 청라로 이사 오면서 제일 먼저 빌린 책이다. 책을 읽으면 많이 도움이 될까 해서 빌린 책인데 글자만 받아들이게 되고 마음에 닿지 않았다.  남편은 30살부터 고독과 함께 있었기에 15년이 지난 지금 아무렇지 않</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9:36:22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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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없는 세상 - 40일 미션! 어른의 글쓰기 2 -20</title>
      <link>https://brunch.co.kr/@@bXAe/182</link>
      <description>커피없는 일상은 무력하다. 출근전 아침에 3일 이상은 꼭 커피숍에 들린다. 커피마시는 습관 때문에 심장이 뛰고 머리가 어지러운 부작용이 있어 사실 반잔 정도의 양도 마시면 안된다. 그래서 커피없는 날을 하루정도 잡고 마시지 않는 날도 있지만 힘들다.  월급의 1/10 (십만원) 정도는 통장에 잔고를 비워둔다. 하지만 고치고 싶은 습관 순위중 1위이다. 일주</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2:18:57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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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아르바이트 경력직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Ae/181</link>
      <description>사회복지사로 되어가기 전 공백이 있다. 나름 알차게 보내려고 일일아르바이트를 많이 하였다. 편한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았다. 여자라고 덜힘든 아르바이트만 한것은 아니다. Cj물류센터에 고양이사료 패킹 및 진열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집합하는데 조금 허름한 상가 안에서 기다렸다가 호명을 부르면 모여 봉고차를 타고 갔다. 봉고차를 탄다고 말하고 나니 꺼림직한 이야</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2:05:20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guid>https://brunch.co.kr/@@bXAe/1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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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들인다는 것 - 40일미션 어른의 글쓰기2-12일.</title>
      <link>https://brunch.co.kr/@@bXAe/180</link>
      <description>남편과 관계를 맺는 초기를 지나 만난지는 2년, 결혼은 1년되었다.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는 시간도, 다름을 인정하는 시간도 오래 된 것 같은데 길들여진듯 아닌듯 애매하다. 집에 가전제품 혼수물건은 익숙해졌지만 갑자기 바뀐 상황(당근)으로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다.  일은 길들여진 것 같은데 또 다르게 느껴지는 묘한 길들임이 느껴진다. 사물이든 사람이든 어딘가</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1:59:11 GMT</pubDate>
      <author>곰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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