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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 쌤</title>
    <link>https://brunch.co.kr/@@bXUm</link>
    <description>#7년차 사회 교사 #현재는 중학교 교사 #사회 수업 #내향적 인간 #작가꿈나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34: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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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차 사회 교사 #현재는 중학교 교사 #사회 수업 #내향적 인간 #작가꿈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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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으로 이해하는 세상 - '어둠 속의 대화' 체험에 대한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bXUm/52</link>
      <description>눈앞에 어지러이 무언가가 떠다닌다. 옅고 검은,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밝은 빛 앞에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안과를 찾았더니 &amp;lsquo;비문증&amp;rsquo;이라고 한다. 비문증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도 있어서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의사가 무심하게 말했다. 그 태도가 불쾌하기도, 안심이 되기도 했다. 그것보다 문제는 얇아진 망막이 떨어지지 않도록 레이저 시술을 해야 한</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5:35:25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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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라는 도시에 대하여 - 시어머니와 함께 한 전주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XUm/51</link>
      <description>전주(全州). 그곳에는 시어머님의 남동생, 즉 남편의 외삼촌이 계신다.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서 요양원에 가신 후, 어머님은 혼자 계신 외삼촌을 계속 마음 쓰여하셨다. 어머님은 정읍 사람이었고, 전주 이 씨였다. 어린 시절을 전주 이 씨 집성촌인 정읍의 한 마을에서 살다 성인이 된 이후 서울로 올라오셨다. 그러니 전주는 어머님께 익숙한 듯 잘 모르는 도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Uw6h-2aWHbq9aqA-s2BIlFutW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2:46:20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guid>https://brunch.co.kr/@@bXUm/51</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XUm/50</link>
      <description>마흔에 들어서기 위한 홍역을 호되게 겪고 있는 느낌이다. 지금 겪고 있는 무기력함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본다. 번아웃, 삼재, 아홉수 그런 것들. 설명해 보려 하고, 벗어나 보려고도 하는데 결국 다시 소파, 침대로 도망친다. 히키코모리들이 요즘 그렇게 이해가 된다. 무기력은 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안전지대처럼 느껴진다. 사람을 만나는</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6:32:58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guid>https://brunch.co.kr/@@bXUm/50</guid>
    </item>
    <item>
      <title>흐르는 강물처럼 - 불혹에 강 멍 때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9</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지난 며칠 새 내린 비로 댐이 방류를 시작했다.  열린 수문들 사이로 물이 밀려 나온다. 주저하고, 머뭇대다가 이내 굽이치고, 휘돌고, 부딪히며, 뒤엉킨다. 검녹색 물 위로 흰 포말을 일으키며 콰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쏟아져 나온다. 댐의 뒤, 강 상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2VGttAv0mcmhQUB2iayVNDlTb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6:50:36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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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바름을 강요하는 교사였다. - 템플 스테이, 명상의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8</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어갈수록 지혜로워지고 마음은 평온해지길 바랐다. 그러나 나이 마흔에 들어선 올해,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한껏 요동치고 있다. 교사 생활은 점차 지쳐가고 매일의 일상은 무기력해졌다. 다가올 미래에 대해 답도 없이 그저 불안한 현재. 그러다 보니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눈물이 났다.  그러다 우연히 춘천에 제따와나 선원을 알게 되어 여름휴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VpQVLwH1Wl1GEUtODEqFHyl2hes.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3:29:04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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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참는 건 호구나 하는 짓이니까 -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7</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담임으로 살아가면서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 사이의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이유가 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이렇다.   A 야, 시끄러워. (지적) B 어쩌라고. 너도 지금까지 떠들었잖아. (반박) A 아가리 닥치라고. (거친 표현) B 내가 왜 네 말을 들어야 하는데? (무시)   A는 자신이 정당하다. B가 떠들었기 때문에 자신은 조용히 하</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2:17:19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guid>https://brunch.co.kr/@@bXUm/47</guid>
    </item>
    <item>
      <title>세상을 무너뜨리는 의심 - 생활 지도가 왜 교사를 무너지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6</link>
      <description>지난 5월은 교직 생활에서 최악의 한 달이었다. 퇴근 후 눈물을 흘리던 그 시기를 무사히 지나 한 학기가 마무리됐다. 왜 그렇게 힘들었나 돌이켜 보다 깨달았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웠다.  보통 학교에서 5월은 사건 사고가 많은 편이긴 하다. 아이들이 적응을 끝낸 시기이기도 하고, 체육 대회 같이 단합을 해야만 하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Gq3jNRt6Dh3_en87moBgwe5r-is.jp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7:11:12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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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곰's]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지치지 않고 주사위를 던지자는 40대 직장인의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5</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amp;quot;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amp;quot;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의 불확실성을 인정할 수 없었고 그런 말을 남겼다. 과연 주사위는 불확실한가?  소소가 투자로 돈을 점점 불려 나가고 있는 지인의 이야기를 해줬다. 우리의 널브러짐을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tkyF4hTfwImsiknAh2_K63eWq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2:26:17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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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디까지 나의 것인가 - 생성형 AI 저작권에 대해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4</link>
      <description>나는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급히 메모해 두는 편이다. 과거에는 메모지에, 지금은 카카오톡 &amp;lsquo;나에게&amp;rsquo; 채팅창에. &amp;lsquo;이 소재로 글을 써야지!&amp;rsquo;라고 생각하며 적는 순간에 나는 다급하다. &amp;lsquo;이 생각으로 다른 이가 먼저 쓰면 어쩌지?&amp;rsquo;라는 이상한 조급함이 있다. 그 생각을 공유하면 누가 훔쳐갈까 봐 꽁꽁 숨겨두기도 한다. 다시 생각해 보면 그다지 놀랍지도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FQvn65WsLWYxvGbuO3gXvoXDG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1:55:09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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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곰's] 삶의 먼지 - 멈춘 돌에는 이끼가 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3</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장모님은 화초를 좋아하신다. 좋아하실 뿐만 아니라 잘 돌보셔서 처가에 가면 항상 화초들이 신기하게 잘 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모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화분을 나눠주시길 좋아하시는데, 좀 넓은 집으로 이사 온 초기에는 주시는 화분을 다 받아왔다. 화분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hGuAlIsMdWxCVlEVKbvDrnpbg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5:20:14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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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하는 폐허가 있다. - 춘천 제따와나 선원의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2</link>
      <description>사랑하는 폐허들이 있다. 폐허 앞에 서면 감정이 강렬해진다.  &amp;lsquo;폐허&amp;rsquo; 건물이나 성 따위가 파괴되어 황폐하게 된 터를 의미하는 단어. 폐허를 떠올리면 과거 융성했던 도시를 떠올리게 된다. 반짝이고 아름다웠을 과거가 어떤 아픔의 시간을 거쳐 거친 땅이 되어버린 현재.  &amp;lsquo;파괴되었다. 황폐하게 되었다.&amp;rsquo; 그런 단어에도 불구하고 폐허는 실패로 느껴지지 않고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1Nk4kCRQ7YLvUyeV3uwnkqva3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3:13:05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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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곰's] 그대와 나 사이의 깊은 강 - 언어의 한계를 넘어 소통하는 일, 그에 대한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1</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나는 어릴 적에 어문 계열을 전공했다. 물론 지금은 문학과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중이고, 학생 시절 &amp;lsquo;먹고 대학생&amp;rsquo;이었던지라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당시 여기저기서 주워들었던 이야기들이 20년이 다 되어가도 문득 기억이 날 때가 있다.  &amp;ldquo;말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4JhPgCbZkMyjqsBQ7ni3wwwPf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3:30:13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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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겠다 - 생활 지도에서 필요한 교사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bXUm/40</link>
      <description>나는 만으로 6년 간 교사 생활을 했다.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경력. 그 사이에 여고와 여중을 거쳐, 현재는 남녀공학 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10년도 채우지 못한 채, 나는 아이들의 생활 지도에 벌써 지쳐있다.  항상 주변에 말하곤 한다.  &amp;ldquo;수업하는 건 정말 좋아. 담임이 아니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어!&amp;rdquo;  담임이 좋다고 말하시는 참 교사 동료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cUA7uRR9vm86cJND3jQ1pquYyZ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5:41:26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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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곰's] 늙음과 낡음 - 나의 노스탤지어 nostalgia</title>
      <link>https://brunch.co.kr/@@bXUm/39</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얼마 전 소소가 푹 빠진 드라마가 있었다. 넷플릭스의 &amp;lsquo;폭싹 속았수다&amp;rsquo;. 소소가 매주 금요일마다 드라마를 볼 때 나도 같이 앉아 곁눈질로 보다가 끝의 4화는 집중해서 보고 말았다. 극 중 애순의 나이가 내 부모님과 딱 또래다. 제주 태생은 아니시지만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UcqC0sb-Thiy70lvWuPRyVjwZ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8:02:00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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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관식은 되는데 영범은 안 될까? - '폭싹 속았수다'에서 본 다른 시대의 다른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bXUm/38</link>
      <description>※ 드라마를 보지 않고 읽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가득입니다. 스포가 담긴 아주 사적인 드라마 감상문입니다. 요즘 나의 세상은 온통 &amp;lsquo;폭싹 속았수다&amp;rsquo;다. 3월 내내 퇴근 후 지쳐 돌아와 잠들고 다시 출근하는 일상의 반복 속에서 금요일 밤만을 기다렸다. 모든 긴장을 풀어내고 소파에 누워 &amp;lsquo;폭싹 속았수다&amp;rsquo; 4편을 내리 보고 울다 웃으며 묘한 해소감으로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S4nsMt37Vz8lnZkOqYPqXdEbqLY.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2:46:52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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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곰's] 예수의 부처되기 - 영화 '미키 17'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bXUm/37</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 영화 '미키 17'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OTT가 활성화되고, 집에서 실컷 영화를 보겠다고 스크린을 설치하기도 했지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건 다른 맛이 있다. 집에서는 이웃에게 행여나 피해가 될까 맘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nAvI3obf2tOP93sk38xLHPtBR5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2:25:13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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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스라이팅이 의심된다면 -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당연하게도 나는 너를</title>
      <link>https://brunch.co.kr/@@bXUm/36</link>
      <description>이제는 흔하고 뻔한 단어가 되어 버린 가스라이팅(gaslighting). A의 반복된 상황 조작으로 B가 자기 자신을 의심하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어 결국, A가 B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B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적 용어.  10년 전에 곰(남편)이 영화 얘기를 해주며 알려준 생소했던 이 용어가 이제 우리 사회의 일상 용어가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wwNWVHrdsujqLTUo36p48eUSy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1:26:50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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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곰's] 함께하는 삶을 위한 가이드 -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bXUm/35</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보다가 눈에 띄는 작품이 하나 있었다.&amp;nbsp;&amp;ldquo;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rdquo;&amp;nbsp;한동안 영화를 관심 있게 보지 않아서 그런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신작을 냈는지도 몰랐다. 은퇴한 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VJWtKHBzxFdS-NZtcywh6baK-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5:37:42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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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의 함정, 혼란스러운 시대 - 리뷰 삭제 요청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XUm/34</link>
      <description>최근 나의 화두는 진실이다.  &amp;lsquo;무엇이 진실인가&amp;rsquo;라는 질문은 &amp;lsquo;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않아야 하는가.&amp;rsquo;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뉴스를 봐도 양립할 수 없는 두 주장이 각자 진실이라며 떠들어댄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은 사실도 사실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뉴스도 거짓, 그동안 배워온 상식도 다 잘못된 거라 말하니 이제 무엇이 가치 판단의 척도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GVXXPYScdEm_BRcIg6iKVUx9j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0:16:22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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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s]오디오로 보는 과거: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오디움(Audeum) &amp;ldquo;정음(正音): 소리의 여정&amp;quot; 관람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XUm/33</link>
      <description>※ 소소의 배우자(일명 곰)가 쓴 글로, 소소와 비슷한 듯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소소(나의 아내이자, 브런치의 주인장)가 나를 위한 선물을 쥐여줬다. 본격 비영리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의 전시인 &amp;ldquo;정음(正音): 소리의 여정&amp;rdquo; 관람! https://audeum.org/ 소소는 소리를 싫어한다. 정확하게는 충분한 공간이 동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m%2Fimage%2FAyxKj5B6WXmvhJziMcOMJwdSv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2:57:51 GMT</pubDate>
      <author>소소 쌤</author>
      <guid>https://brunch.co.kr/@@bXUm/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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