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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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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플로리스트 꽃선생입니다꽃과 함께 지내 온 이야기를 전합니다위로와 희망을 써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3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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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스트 꽃선생입니다꽃과 함께 지내 온 이야기를 전합니다위로와 희망을 써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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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함 - 하고싶은데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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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 수 없어서 못하는 것과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은 천지차이라는데  결국은 둘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이 결과가 아니던가 때로는 그냥 하자  하고 싶은데로 마음껏  무심한 듯 무스카리  향기는 천상의 것  무스카리의 꽃말은 희망과 기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FEpiImDVqdXPJhTHwZIrzeQ7N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3:20:42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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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 -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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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날  먹을 것 내어주는 사람이 그렇게 좋아요맛난 된장국 한 그릇정성 가득한 삼삼한 그 맛안 잊히지요 국 한 그릇에는 사랑이  나물 한 접시에는 반가움이떡 두 덩이에는 애처로움이 고기 한 접시에는 두둑한 마음이 김치 한 폭에는 포근함이 만두에는 그리움이  모든 한 접시에는 귀히 여기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구례 지리산자락의 산수유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3QRJ-iCVl8blkJTEfrhWZL7Uh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33:29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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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회 - 사랑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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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가 왜 이렇게 노력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이제야 알았다 내가 실수하고 잘못한 일이 너무 많아서였다 아이적에는 노력을 왜 해야 하는지 조금 커서는 노력으로 되나 싶었지 조금만 더 이해해 줄 걸  조금만 더 감싸 안아줄 걸 조금만 더 참아줄 걸  조금 더 일찍 용서해 줄 걸 비록 지금이지만 아차 싶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그저 사랑하자 2026.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9p_rNyFLPTBvtXv4XgCjtkfTJ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3:19:56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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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마음 -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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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다운 바람이 부는 저녁이다. 아름다운 계절, 가장 사랑하는 계절이어서 그런지 산책을 하며 이런저런 좋은 생각이 든다. 삶이 재투성이 눈물범벅의 시간일지라도 이토록 아름답고 눈부신 이유는 무엇일까  몸을 간지럽히는 가을바람이 그 이유인 것 같다. 꽃이 이토록 아름다운데 사람의 마음결은 어떠하랴.  참 아름다운 클레마티스  순우리말로는 으아리꽃, 큰꽃으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6XODmJMVUlTfdXfHxVVNvXR-b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1:35:21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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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 - 웃는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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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대치동 아닌 작은 시골 대치에서 자랐다. 시골에서 넉넉지 않지만 잘 자랄 수 있던 비결은 이제와 생각해 보니 엄마의 웃음이었지 않나 싶다. 늘 우리 남매를 보고 웃어주셨다. 그런 엄마 덕분인지 잘 웃는다. 마흔이 넘어가니 이상하게 명랑함이 사라진다.  잘 웃고 명랑한 것은 어린 시절만을 위해 있는 건 아닐 텐데 나이가 먹으면서 어쩐지 우울감을 느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qNUssX89fpjPvLj94MXO_RvCsI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4:38:27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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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지는 시절 - 배롱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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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움'이라는 꽃말을 가진 목백일홍은 배롱나무라는 이름이 훨씬 친근하다. 목백일홍은 수피에 자극을 주면 간지럼을 타듯 부르르 떠는 모습이 있어 간지럼나무라고도 부른다. 중학교 2학년 때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했다. 그 해 여름도 무척이나 더웠을 텐데 볼을 타고 흐르던 눈물만 기억이 난다. 30년이 흘렀음에도 아빠의 사랑은 생생하다.  퇴근하시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yBrm4i6sdcHCVYOejeYGZ5DUK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2:12:40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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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럽다 - 새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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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로는 메마른 가슴이 안타까운 시간이 있다. 생각해 보면 나도 살기 버겁다는 그런 마음이었겠지, 왜 이렇게 가슴에 사랑이 식은 것 같을까, 인류애가 내 안에서  사라진 것일까. 아마도 사람에게 다치고 몸이 지치기도 하니 스스로 내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도 많다. 마음이 메말라가는 것처럼.. 사람을 참 좋아하는 나였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금 웃어지는 걸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r-6WhcWsna43lxY5GtY7_yBFr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1:35:08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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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점 - 사람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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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화나 일러스트에서 천 톤짜리 망치에 쿵! 하고 맞는 장면처럼  삶에서 생각의 전환점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스물다섯 조금은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첫 아이를 출산했다. 첫째 딸은 신생아시절 신생아 경련을 겪었고 그로 인해 뇌손상을 크게 입었다. 의사 선생님은 아기가 장애를 갖게 될 거라고 이야기했고, 엄마인 나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고, 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pwdEf2rOwWJCUTPjPIeWe9qtg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0:10:58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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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 기뻐하기로 마음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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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하루하루 글 읽는 즐거움이 있다.  새로 시작한 일도 적응하는 동안은 쉽지 않지만 긁을 읽으며 마음도 새롭게 하고 다독이며 힘을 얻는다.  하루를 생각할 틈 없이 지나 온 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긴 지금에 감사한다. 살아오면서 목표설정이나 새해결심을 세우는 걸 잘 하진 못했다. 요즘은 결심을 자주 해보는 편이다.  그중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zNtCTt7sfHaloF6s1xTfcpnui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2:18:14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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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만남 - 맥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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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은 운명처럼 나에게 온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내게도 그런 책과의 만남이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이우정 한의사님의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쉬기를 원한다]는 책을 집어 들었다. 20년 가까이 코가 꽉 막히는 비염으로 하루라도 숨 좀 편히 쉬어봤으면 했다.  수술도 해보고 백방으로 노력을 안 해본 것은 아니다.  그저 평생 가져가야 할 지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XBHzhRk_QGS9FFzdtDXPoq8uy_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0:22:14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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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꽃  - 닮음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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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을 오랫동안 가까이하다 보니 기호에 따라 쓰임에 따라 좋아하는 꽃, 별로 좋아하지 않는 꽃 그리고 내가 닮은 꽃도 생겨났다.  꽃은 우리 눈을 흐뭇하게 해 준다. 이 꽃도 빨갛고 참 아름답다. 얼마나 예쁘면 양귀비 이름을 따서 꽃이름을 지었을까 들판에 자라는 개양귀비 꽃이다. 그냥 양귀비꽃이면 어감이 더 부드러울까 하필 개양귀비일까 식물에 붙는 개는 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Xc5K57i2VKWND34KaX9J-aEAy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3:00:48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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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끝자락 - 맨발의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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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니까 맨발 걷기에 도전한다. 오늘이 하룻날이다 아프다고 집에만 있을 게 아니다 싶어 두 발로 걸을 수 있으니 자연의 힘을 빌어 온몸의 염증이 낫길 바라는 마음에 나왔다 나오니 이렇게 아침에 꽃을 피우는 보랏빛 나팔꽃을 만난다 나팔꽃은 메꽃과 닮아있지만 꽃의 색감과 잎의 모양이 다르다  메꽃은 잎이 조금 더 길고 꽃잎장이 여리여리한 핑크빛이다  나팔꽃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YyzeiW3_E2CpEAjWUpcwGHNpF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23:15:25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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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 소식 - 오늘, 나도샤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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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가지 기쁜 소식이 오늘의 나를 또 살린다. 그 첫 번째는 브런치작가로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글솜씨는 없지만 기록을 좋아해서 블로그에 10년 가까이 천개 정도 포스팅을 했었다. 그러다 블로그에 문제가 생겨 완전히 흥미가 떨어져 한동안 기록을 쉬었다. 그동안 마음이 가는 sns나 글쓰기앱을 찾아 헤매다가 브런치를 알게 되고 작가신청에 도전해 보았다. 실패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oTR6I0ZDc0J2zVbvgfjRPDbwh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42:05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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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삶 - 꽃바구니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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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손으로 하는 모든 것들이 기쁨이 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꽃길을 걸어왔다. 때로는 손가락 마디마디가 욱신거리지만 웃음의 말로 꽃쟁이는 소근육을 하도 움직여서 치매걱정은 좀 덜하지 않을까 싶다. 수백 가지 꽃이름을 외우다 보면 그것도 참 이로울 것 같다. 나는 사람이름을 잘 외우는 편이긴 했었다. (지금은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날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y%2Fimage%2FlZw4DZcTKJpDS8G4X0_zqIX6V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8:27:00 GMT</pubDate>
      <author>맥문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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