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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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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 3 담임 10년 차 교사. 그리고 아이들과 과학을 함께 알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6:0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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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3 담임 10년 차 교사. 그리고 아이들과 과학을 함께 알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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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으로써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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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엘아 어제 답장 잘 받았어. 아직은 남아있는 얼굴의 솜털이 조금씩 없어질 때마다, 그냥 쉽게 네가 나이가 들어가고 조금씩 커감에 따라. 아빠는 오히려 요구하는 게 더 많아지고 있는 거 같아. 외출을 하고 손은 씻었는지, 숙제는 했는지, 책가방은 챙겼는지. 이러한 당연한 것들을 확인하고, 안 했으면 조금은 얼굴을 찌푸리며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아빠의 모습 속</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2:27:03 GMT</pubDate>
      <author>A 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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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호와에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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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가 쓴 글을 보면서 엄마와 아빠가 자주 악몽에 시달리는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또 한편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요리는 '게(계)란 후(프)라이' 뿐이 없구나 반성도 했다.  뜬금없는 고통의 차례와 암호를 연결 지어 암호와의 싸움?이라고 결론지은 것을 보곤 아직은 많이 자라지 않아 성글지만 한편으로&amp;nbsp;새롭다 느꼈다.  그래도, 유튜브 볼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8T%2Fimage%2FJXzFKCDdUjJXWhxCPp8mtkaqh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3:23:01 GMT</pubDate>
      <author>A 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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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래 희망은 공주</title>
      <link>https://brunch.co.kr/@@bY8T/3</link>
      <description>부모님께만 들었던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말을 아이에게 물어보는 입장이 되었다.  &amp;quot;00아 커서 뭐가 되고 싶니?&amp;quot;  &amp;quot;공주&amp;quot;  .........  한치의 망설임 따위는 없다....   와이프는 기왕 공주가 되려면 왕자의 뽀뽀를 기다리는 공주 말고 주도적인 공주가 되라고 하였다. (또 말하지만 아내는 언제나 현명하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가짜로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8T%2Fimage%2Fjse2pHDWCsjnWv7ozHFAs1Khl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6:24:44 GMT</pubDate>
      <author>A 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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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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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시지도를 하며 상담을 하게 됩니다. 고3 담임을 몇 년째 해오다 보니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에 관한 내용이 상담에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빼놓지 않고&amp;nbsp;'꿈'에 관하여 물어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아이들이 진학을 이야기합니다. 즉, 꿈이 어느 대학에 들어가서 취업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요즘은 몇 년 전에 비하여</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05:58:13 GMT</pubDate>
      <author>A 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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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딸은 슈뢰딩거 고양이를 좋아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8T/1</link>
      <description>이제 6살(만 다섯 살-한국식 나이 계산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이 되는 딸아이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고양이 인형을 좋아하고, 고양이 머리띠를 좋아한다. 그 종류도 형광 플라스틱, 재봉된 검은색, 며칠 전 화려한 반짝이 머리띠까지. 그리고 열심히 집에서나 어린이집에서나 항상 착용한다.  하지만 다행히(?!) 고양이를 키우자는 말은 안 한다. 자기가 고양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8T%2Fimage%2FjA7YE87zGpeyLn9iWMMvHOiyj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2:09:26 GMT</pubDate>
      <author>A e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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