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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브노드</title>
    <link>https://brunch.co.kr/@@bYF</link>
    <description>MOVENODE는 콘텐츠 콜렉티브 그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공간은 동시에 모든 곳이 코워킹 스페이스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작업이 모이고, 서로의 과정이 스며들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5:50: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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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ENODE는 콘텐츠 콜렉티브 그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공간은 동시에 모든 곳이 코워킹 스페이스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작업이 모이고, 서로의 과정이 스며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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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ing Log] 나의 스몰 브랜드 정의하기 - 브랜딩워크숍 1회차</title>
      <link>https://brunch.co.kr/@@bYF/91</link>
      <description>경주에 온 이유 중 하나는 브랜딩 워크숍을 진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스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거나, 앞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브랜딩의 방법과 방식을 나누기 위해서였지요. 저는 빠르게 만들어지는 브랜딩보다, 천천히 자신을 알아가며 관찰하고 정리하는 과정 안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만들어가는 브랜딩을 지향합니다. 그 느린 방식을 마카모디에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aYT4mOthrmGB7FPbdvOhgjkNG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9:04:01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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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식 코워킹스페이스] 경주 한달살이&amp;nbsp; - 무브노드 X 수피우라</title>
      <link>https://brunch.co.kr/@@bYF/90</link>
      <description>마카모디(가자미마을)의 부름을 받아 4월 1일부터 경주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4일이 지났네요. 떠나기 직전은 늘 그렇듯 유난히 바빴고, 태백에서의 일을 와르르 정리한 뒤 도망치듯 경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또 한웅큼의 일이 기다리고 있어 3일 동안 그것들을 정리하고 나서야 비로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55HfeD4QaNYKScDlLJy7r0v5d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6:19:55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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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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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ilclub] 첫 번째 이야기 (A)&amp;nbsp; - 너의 작은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bYF/89</link>
      <description>나는 꿈이 많은 사람이다. 그중 하나였던 미술관은,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먼저 이루어져 버렸다.   그리고 지금, 천천히 준비하고 있는 또 하나의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도서관을 만드는 일이다. 미술관을 만들고 싶었던 이유가 지역에서 가보지 못한 미술관에 대한 결핍이었다면, 도서관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나를 위안해주었던 어릴 적 경험에서 비롯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FOlbXmksDO6sreRrrqBMION1l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36:17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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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06] 느린시간 걷는생각 A - 걷게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YF/88</link>
      <description>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늘 이런 시간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까 미루어 두었던 생각들이 스믈스믈 밀려온다. 나는 나의 생각들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것이 우울하든 기쁘든, 모든 감정을 나의 것이라 생각하며 아끼고, 되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기록하려 애쓴다. 일종의 관심을 두는 일이다. 그래서 요즘은 바쁜 와중에도 모아두었던 글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Ti2d2gVqiA6IXdcY8CO9EXjeL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6:57:32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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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ing Log] 소마타이치 김민성 대표 (B) - 몸의 관찰</title>
      <link>https://brunch.co.kr/@@bYF/87</link>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디자인 일을 해왔다. 게임회사에 취직하기도 했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오가며 성장해 왔다. 그 과정에서 분명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내가 하는 일위 대부분은 앉아서 사간을 보내는 직업이라는 사실이다. 나는 생각하는 일을 좋아한다. 몸을 쓰는 일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상상도 했다. 몸은 사라지고 뇌만 존재한다면 뭔가 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1oNaaQt_l25igun-8KCYwUA17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3:13:11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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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ing Log] 소마타이치 김민성 대표 (A) - 나를 비추어 보는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bYF/86</link>
      <description>예천의 생텀라운지에 다녀왔다. 생텀라운지는 잃어버린 균형을 되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삼나무 향과 잔잔한 음악이 몸과 마음의 속도를 천천히 낮춰 주는 듯했다.&amp;nbsp;이곳에서는 움직임 명상과 다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호흡과 감각에 다시 집중할 수 있다.&amp;nbsp;바쁘게 흘러가던 시간에서 잠시 벗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X1eA0BWCjiiD47gLOY61algK3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0:05:30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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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 잠에 잠이 오지 않는 이유 - 불안을 바라보는 관점</title>
      <link>https://brunch.co.kr/@@bYF/85</link>
      <description>최근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그래서인지 요즘 대화도 자연스럽게 과거에 대한 이야기로 흐른다. 그도 그럴 것이 계속 앞으로만 달려오다가 잠시 회사를 접으며 속도를 멈췄고, 나에 대한 생각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지금 이웃들이 보고 있는 글은 대부분 새벽에 쓰인다. 예약을 걸어 낮에 올라가도록 설정해 두는 편이다. 밤에 잠이 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zegfK7561AJL_D-5EPBDw3_cD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0:02:37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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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04] 내가 어떤 존재인지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 또 무엇을 통해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F/84</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에 경험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 또한 일종의 환경이며, 대개는 어른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환경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교육을 예로 들면 물질적인 것은 공간이 될 수도 있고, 공부를 하는 책이나 컴퓨터가 될 수도 있다. 반면 정신적인 것은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jAKl4qBqwO68GVJ5f4RXyWfAo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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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ENODE] 우리는 왜 움직이고 있을까? - 움직이는 코워킹 스페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bYF/83</link>
      <description>강원도 태백시라는 소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불만이 많다. 왜 영화관이 없을까, 왜 공연장이 없을까, 왜 어떤 것이 없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 많다. 하지만 모든 것이 있는 곳이 과연 있을까. 없는 것을 이야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 다 가질 수 없는 것이다.   환경은 다 다르다. 그래서 환경이라는 것은 참 무섭다. 광산이었던 이 도시는 광산의 언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GnfDrJx98Az6-lzb-0MJ68Vwh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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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Working Log]끓여먹는디자인 : 디자인티(A) - 새로운 로고 디자인</title>
      <link>https://brunch.co.kr/@@bYF/82</link>
      <description>중이 제 머리를 깎지 못한다는 말처럼, 이번에 디자인티를 새롭게 시작하며 정작 디자인티의 시각적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나를 들여다보았지만 번뜩 떠오르는 것은 없었고, 생각의 주변만 서성이고 있는 기분이었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일은 늘 그렇듯 어렵다.          며칠 전 새로 바꾼 디자인을 블로그에 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99WDyuSVcDPNQEYrxrQNSmA5X0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52:09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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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페이스 메이커] 5년차 디자이너 T - 지역에서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YF/81</link>
      <description>이번에 T라는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의 작업 방식과 태도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게 되었다. 어느덧 5년 차 디자이너가 된 T가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amp;lsquo;디자이너&amp;rsquo;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했다. 사실 이러한 궁금증은 개인적인 필요라기보다 조직의 요구에 가까웠다. T가 입사한 이후 대표들은 그의 역량과 방향성</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1:28:48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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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OVENODE] 무브노드 컬쳐덱  -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YF/80</link>
      <description>탄탄마을 회사를 정리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일은, 이전 글에서 이야기했듯 무브노드를 다시 팀으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무브노드는 원래 코워킹 스페이스였지만, 공간 임차가 끝나며 아쉽게도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라졌다. 탄탄마을을 정리하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제각각의 책임없는 욕망을 내가 계속 뒤치다꺼리하며 감당하는 일에 지쳤기 때문이다. 커뮤니티나 공동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75jzF8hgRCTA8Br7woPlMxqNI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1:40:06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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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ing Log]brew:we craft (A) - 양조사의 시간을 닮은 브랜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YF/79</link>
      <description>탄탄비어로 시작한 brew:we craft는 태백이라는 공간에서 5년 동안 맥주를 만들어온 정보희 양조사의 수제맥주 회사로 올해 초 창업했다. 느리고 천천히 성장하지만, 누구보다 꼼꼼한 사람.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특히 소독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amp;lsquo;아,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amp;rsquo; 하고 알게 되었다. 어떤 중요한 부분을 대충 넘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HINGILZy0hFl3dXSao2C2B436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3:29:39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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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 메이커] 20대 남자 K (B) - 나의 언어를 찾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bYF/78</link>
      <description>드디어 K를 만났다. 건너 들은 이야기보다 훨씬 밝았고, 수줍음이 많아 보였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꺼낼 줄 아는 사람 같았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는 말을 먼저 건넸다. 커피를 한 잔 다 마실 때까지 이런저런 질문을 나누었다. 어쩌면 지역에서의 경험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아직 만나지 못한 게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BO2uPETIfCV5q7GBZ-CF1S81a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2:17:23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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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Working Log]끓여먹는디자인 : 디자인티(A) - 이야기를 담고, 시간을 들여 끓이고, 천천히 우려내는 디자인 스튜디오</title>
      <link>https://brunch.co.kr/@@bYF/77</link>
      <description>그동안 정신없이 하던 일을 멈추고나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오롯이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었다. 10년 넘게 지역에서 기획자로 일하며, 나보다 남을 먼저 더 생각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 조금 지쳐 있었다. 그것은 뭐랄까. 지역은 사람을 성장시키며 일을 해야 했기에 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불안을 함께 겪어야 했고, 그 과정은 즐겁기도 했지만 많이 지친</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1:00:23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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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시기획] 그곳에, 내가 있었지요 - 어둠에서 빛을 일궈낸 사람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YF/76</link>
      <description>작은미술관 앤드에서도 주민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싶었다. 이곳 역시 내가 살고 있는 장성동처럼 광산을 기반으로 형성된 마을이었기 때문이다.  &amp;lsquo;내가 사는 곳과 무엇이 닮았을까, 또 무엇이 다를까.&amp;rsquo; 그게 궁금했었다. 미술관 근처에서 만난 주민들은 늘 우리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그 호의 덕분에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이 궁금해졌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aBf0iUDHppCxDNKiLTDceBYUb0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9:43:24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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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시기획] 반짝반짝 빛나는 - 기억을 쓰고, 그리고, 밝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F/75</link>
      <description>반짝반짝 빛나는 기억을 쓰고, 그리고, 밝히다 2020 태백 장성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록   2020년, 나는 태백에서 사람들의 &amp;lsquo;기억&amp;rsquo;을 수집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화광아파트를 기록하는 작업을 마친 뒤, 자연스럽게 마을의 이야기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그전까지 나는 건물과 공간을 통해 도시를 바라봤다면, 이번에는 방향을 조금 바꿔 보기로 했다. 사라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XJHsfgE7Z61UD18XiwYLPjJTV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1:43:17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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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03] 루틴을 관리하기 위한 서식. Monthly - 매일매일 나를 체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YF/74</link>
      <description>나는 유독 조미료병이나 박스에 라벨을 붙이거나, 무언가를 체크하는 일을 좋아한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도, 기록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무언가를 시작할 때면 늘 서식을 만들어 나만의 규칙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걸 가장 먼저 하는 것 같다. &amp;nbsp;이번 필사를 하면서도 문득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이왕 계속할 거라면,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형식을 하나 만들고 규칙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bgz1_pm4kA5Bkg0XyfyTgxtF0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5:53:11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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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필사 (C) - 나를 주어 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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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20 - 01.28  태백산 눈축제 마켓 준비로 일주일 정도 정신이 없었다.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조금만 커다란 프로젝트를 할 때면 거의 그것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지켜오던 루틴이 자주 깨진다. 이번에도 그럴 뻔했지만, 피곤하더라도 늦은 시간에라도 누워 필사를 했다. 너무 피곤해서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TV를 틀어놓고 책 속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s-cEyZanhmyxMfvhROGpZd_fN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1:47:12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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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기획] 이제는 사라진 광부 최초 아파트  - 화광아파트, 밤엔 죽은 것처럼 보이는 낡은 건물에도 숨쉬듯 불이 들어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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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했던 전시 기획 중 손에 꼽을 만큼 잘된 몇 가지 중 하나가 있다. 〈밤엔 죽은 것처럼 보이는 낡은 건물에도 숨 쉬듯 불이 들어온다〉라는 제목의 전시로, 화광아파트를 기록한 사진 전시였다. 화광아파트는 광부 최초의 아파트로,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마을 한가운데에 굉장히 큰 규모로 자리하고 있던 건물이다. 3층짜리 아파트였고, 지어진 지는 약 40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F%2Fimage%2FebOTliusCONBKY_imKMeW4azV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1:38:53 GMT</pubDate>
      <author>무브노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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