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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펭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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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말로는 영원히 순수하고 싶고, 날것으로 표현하자면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적어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9:3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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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말로는 영원히 순수하고 싶고, 날것으로 표현하자면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적어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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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엔딩 시퀀스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9</link>
      <description>솔직히 이 막중한 에필로그를 나한테 맡긴 것부터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작가의 생각을 쓰는 곳인데 나한테 어울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선생님이 그만큼 나를 신뢰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써보겠다.  총 100페이지가 넘는 글을 다 쓰고 되돌아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방과 후 수업이 맞나?&amp;rdquo; 대화의 질이나 내용을 떠나 말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4:27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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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비긴 어게인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8</link>
      <description>소현: 네가 나보고 야망이 없다고 했을 때 &amp;lsquo;비긴 어게인&amp;rsquo;이 떠올랐다고 했잖아. 왜 그랬는 줄 알아? 현우: 왜요? 소현: 네가 그때 내가 야망을 잊고 있었다고 하니까 그랬거든. &amp;lsquo;선생님, 다시 시작하면 되죠.&amp;rsquo;라고. 그래서 그날 이 영화를 다시 봤어.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진 거지. 현우: 뭘 하고 싶으신데요? 소현: 글을 써야지. 우리가 지금까지 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4:07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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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굿 윌 헌팅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7</link>
      <description>소현: 좀 시답잖은 밸런스 게임을 해보자. 윌이 가진 과거와 천재성으로 살기 vs 지금의 나로 살기. 뭘 택할 것 같아? 현우: 천재성이요. 소현: 왜? 현우: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으면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잖아요. 윌도 굳이 돈을 벌기 귀찮아서 안 버는 거지, 맘먹으면 억만장자까지 할 수 있을걸요? 소현: 고아로 자란데다가 입양과 파양되기를 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3:53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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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욕망과 권태사이를 오간다2: 욕망이라는이름의전차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4</link>
      <description>소현: &amp;lsquo;소셜 네트워크&amp;rsquo;랑 &amp;lsquo;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mp;rsquo;에서의 욕망이 어떻게 다른 거 같아? 현우: &amp;lsquo;소셜 네트워크&amp;rsquo;는 미래에 대한 욕망인 것 같고, &amp;lsquo;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mp;rsquo;는 과거를 욕망하는 것 같아요. 소현: 과거에 행복했던 자신을 욕망한다는 건가? 현우: 네. 블랑쉬가 헛된 욕망을 갈구한 거죠. 소현: 헛된 욕망이 정확히 뭐야? 현우: 누릴 수 없는 욕</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3:31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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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간다1: 소셜네트워크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3</link>
      <description>현우: 쌤, 저 그냥 입시 포기할까요? 소현: 왜 그래, 갑자기? 현우: 뭔가 요즘 다 마음대로 안 돼요. 이야기 쓰는 것도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소현: 글을 안 써서 그게 스트레스가 되는 거 아니야? 현우: 쓰긴 쓰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소현: 아, 요즘도 매일 시놉시스 쓰고 있어? 지난주에 몇 개나 썼는데? 현우: 쓴 건 10개 정돈 썼죠. 다 마음</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3:07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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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가: 포레스트 검프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6</link>
      <description>소현: 넌 이 영화를 왜 좋아해? 현우: 재밌잖아요. 소현: 뭐가 재밌는데? 현우: 보통 다른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전쟁영웅이 되거나 새우 회사 사장이 되는 내용을 중점으로 다루잖아요. 하지만 이 영화는 매우 가볍게 다뤄요. 마치 별것도 아닌 것처럼요. 소현: 가볍게 다뤄서 좋다는 거야? 현우: 네. 소현: 아~! 사람들이 목숨 걸고 만들려는 명예를 포레스트</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2:40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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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계를 깨고 승리하는 인간: 트루먼 쇼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5</link>
      <description>현우: 쌤이 트루먼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소현: 난 일단 출연료를 정산해달라고 할 거야. 현우: 출연료 한 얼마 받을까요? 20년 넘게 출연해온 건데. 소현: 24시간 내내 일한 거나 마찬가지니까 최저시급으로 쳐도 최저시급 오른 가격 다 적용하고, 야근 수당 적용하고, 또 시청률이 좋았으니까 인센티브도 시청률에 따른 가격 산정해서 넉넉히 받아야 되고</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2:25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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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맨 프럼 어스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2</link>
      <description>현우: 쌤, 이 영화 진짜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셨잖아요. 왜 좋아하세요? 소현: 너무 흥미진진하잖아. 주인공 존 교수 얘기에 빠져들어서 실제처럼 믿게 되는 게 재밌는 거지. 거기 모인 동료 교수들도 시답잖은 이야기처럼 여기다가 점점 빠져들잖아. 현우: 저도 재밌게 본 거 같아요. 원래 영화는 허구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영화를 볼 때만큼은 사실처럼 여기고 빠져</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2:09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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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온전한 내가 아니다: 디태치먼트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1</link>
      <description>소현: 현우야, &amp;lsquo;디태치먼트&amp;rsquo;가 무슨 뜻인지 알아? 현우: 네. 소현: 오~ 알아? 뭔데? 현우: 거리를 둔다는 뜻 아니에요? 소현: 이야, 현우 많이 컸네! 현우: 저희가 &amp;lsquo;살인마 잭의 집&amp;rsquo;에서 한 얘기가 뭐였죠? 소현: 글쎄. 기억이 안 나네~! &amp;lsquo;디태치먼트&amp;rsquo; 얘기해 보자. 현우: 쌤 기억이 안 나신다니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오만함에 대해서&amp;hellip; 소현: 넘어</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1:36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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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슴도치 딜레마: 가위손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40</link>
      <description>소현: 현우야, 왜 &amp;lsquo;가위손&amp;rsquo;에 공감됐다는 거야? 설마 에드워드처럼 네가 수단으로 사용됐다는 걸 나한테 말하고 싶은 거야? 현우: 그럴 리가요. 당연히 아니죠. 소현: 그럼? 현우: 저도 모르게 공감이 되더라고요&amp;hellip;. 딱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왠지 슬펐어요. 소현: 그래.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인데, 난 널 수단으로 사용한 적 없다는 걸 알아두렴. 현우: 쌤,</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1:24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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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생에 관한 아이러니: 로제타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9</link>
      <description>소현: &amp;lsquo;로제타&amp;rsquo;를 보면 우리가 &amp;lsquo;위플래쉬&amp;rsquo;에서 한 얘기가 다 부질없게 느껴져. 기본적인 생활에 안정성이 없으면 인정욕구고 존중이고 간에 다 사치 같은 거지. 현우: 왜요? 소현: 로제타한테 가장 중요한 게 뭐인 것 같아? 현우: 일자리죠. 생활을 위해서 돈이 필요하니까요. 소현: 맞아. 그리고 일자리라는 건 로제타한테 단순히 돈벌이 창구를 넘어 하나의 상</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1:11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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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템포: 위플래쉬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8</link>
      <description>소현: 네가 찾은 &amp;lsquo;위플래쉬&amp;rsquo; 잘 봤다. 이 영화가 너의 질문에 답이 됐던 것 같아? 현우: 네. 소현: 오만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존중하고 타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영화에 그대로 나와? 현우: 네. 특히 엔딩 장면에서 자신만의 템포에 맞춰서 드럼을 치는 게 전율이 느껴졌죠. 소현: 기가 막혔지. 그런 말이 있잖아. 도 닦았다, 라는 말. 앤드류의 드</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0:50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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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하지 않다는 착각: 살인마 잭의 집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7</link>
      <description>소현: 음&amp;hellip;. 사실 나도 자신 있게 대답을 못 하겠어. 현우: 왜요? 소현: 왜냐하면 내가 되게 별로인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이야. 현우: 네? 쌤 평소에 되게 자신감 넘치시는데 거짓말하지 마세요. 소현: 그 자신감이 진짜 별로라는 걸 알아버렸어. 그런 점에서는 이제 조금 나를 알게 됐다고 할 수도 있겠네. 현우: 왜 별로라고 생각하시</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0:14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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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장통: 벌새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5</link>
      <description>현우: 선생님, 저 어제 독서실에서 누가 저한테 간식 주더라고요. 소현: 오~! 뭘 줬는데? 현우: 사탕 두 개요. 소현: 너한테 버린 거 아니야? 현우: 아니에요. 소현: 주면서 뭐래? 현우: 그냥 뭐, 이거 드시면서 열심히 하래요. 소현: 몇 살인 거 같았는데? 현우: 저랑 동갑처럼 보이던데요. 소현: 좋을 때다, 좋을 때야. 현우: 십 대 때만 느낄</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9:39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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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함은 없다, 하지만: 시리어스 맨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4</link>
      <description>현우: 쌤, 쌤이 열심히 살아도 완전할 수 없다고 하셨잖아요. 저 요즘에 그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소현: 왜, 어떤 점에서? 현우: 시나리오 쓸 때 엄청 느끼고 있죠. 그래서 어차피 완전할 수 없는데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소현: 음&amp;hellip;.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 근데, 하나씩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밑도 끝도 없더라고.</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9:21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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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인간적인 인간: 피아니스트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3</link>
      <description>소현: 넌 왜 이 영화로 얘기해보자고 했던 거야? 현우: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주인공이 피아니스트의 숭고함을 잃지 않기 때문에 보자고 했어요. 소현: 우리가 지난번에 &amp;lsquo;케빈에 대하여&amp;rsquo;에서 불안을 낳은 엄마 에바에 대해 얘기하면서, 불안은 자신을 자신답지 않게 하는 것이면서도 그걸 떨칠 수 없다는 얘기를 했잖아. 그래서 네가 자신을 잃지 않을 방법을</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9:08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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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시작: 케빈에 대하여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2</link>
      <description>현우: 쌤, &amp;lsquo;케빈에 대하여&amp;rsquo;는 &amp;lsquo;돼지의 왕&amp;rsquo;보다 더 불쾌하지 않나요? 소현: 불쾌한 건 맞지. 근데 결이 좀 다르잖아.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어? 현우: 시각적인 면에서요. 소현: 구체적으로 얘기해줄래? 현우: 흰색에 빨간색을 끼얹는 연출이 많이 불쾌했어요. 어떻게 보면 순수함이 피로 물드는 거니까요. 아무리 케빈을 순수한 어린아이로 만들려고 해도 안</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8:51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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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악의 평범성: 돼지의 왕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1</link>
      <description>현우: 쌤, 돼지의 왕 보고 왔는데요. 제 말이 맞던데요? 소현: 뭐가? 현우: 학생들을 동물에 비유한 거요. 결국 교실이라는 사회 자체가 하나의 동물원인 거예요. 소현: 거기에 동의가 됐어? 현우: 네. 소현: &amp;lsquo;파수꾼&amp;rsquo; 때 네가 말했던 소속감을 증명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애들이 &amp;lsquo;돼지의 왕&amp;rsquo;에서 개로 표현이 됐잖아.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돼지로 표현</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8:37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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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있는 반항: 파수꾼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30</link>
      <description>현우: 쌤, 제가 시나리오를 써봤는데&amp;hellip; 피드백해주실 수 있나요? 소현: 물론이지. 보자.  소현: 음&amp;hellip;. 현우: 문제가 뭘까요? 소현: 넌 너의 지금 시나리오에서 뭐가 가장 문제인 것 같은데? 스스로 평가했을 때. 현우: 심리묘사가 부족한 거 같아요. 소현: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현우: 캐릭터가 명확하지 않다&amp;hellip;? 소현: 캐릭터가 명확하지 않다는 건</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8:15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guid>https://brunch.co.kr/@@bYo6/30</guid>
    </item>
    <item>
      <title>똑바로 선 두 사람이 마주 보는 것: 펀치 드렁크 러브 - 특성화고 영상과 선생님과 학생의 방과 후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bYo6/29</link>
      <description>소현: 현우야, &amp;lsquo;펀치 드렁크 러브&amp;rsquo; 봤어? 현우: 네, 봤어요. 소현: 어땠어? 현우: 아름다운 영화 같아요. 소현: 어떤 점이? 현우: 주인공 베리가 사랑을 위해서 갑작스럽게 휴가를 내서라도 하와이로 레나를 찾아가서 만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소현: 그럼 이제 사랑이 뭐 같은지 얘기할 수 있겠어? 현우: 음&amp;hellip; 뭐라고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지만,</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7:35 GMT</pubDate>
      <author>앤펭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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