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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옙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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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삐와 콩이 주인이자, 사진을 취미로 하는 광고인 그리고 ENTJ</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4:5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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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삐와 콩이 주인이자, 사진을 취미로 하는 광고인 그리고 ENT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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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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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일까? 내가 지난 몇 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유는 명확했다.  1. 돈을 벌고자 했다. 부끄럽지만 대학 4년 내내 부모님께서 용돈을 주셨다. 그 외에도 학원을 다니면 학원비, 책을 사라고 따로 돈도 주시고 교환학생이나 배낭여행을 갈 때도 돈을 주셨다. 부모님의 사랑으로 유복하게 자란 것은 맞지만,</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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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좋은 사장님의 조건 - 아르바이트의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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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원의 만족도는 곧 매출로 직결된다.  매장에 있는 직원들이 얼마나 충성심이 높은지, 만족도가 높은지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진다. 놀랍게도, 그 차이를 손님이 직접 피부로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사장님이 말도 안 되는 급여를 지급하고 적은 급여에도 많은 일을 시키면 아르바이트를 하는 직원들의 표정은 어떨까? 그리고 곧 그만두며, 단골들은 매번 새로운 직원들</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21 14:54:40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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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좋은 아르바이트의 조건 - 아르바이트 고르기 팁</title>
      <link>https://brunch.co.kr/@@bYu7/85</link>
      <description>좋은 아르바이트는 사실 단순하다.  적게 일을 시키고, 많은 돈을 주기. 가장 단순한 조건이다. 하지만 이 조건을 지켜주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차선책을 찾아야 할 터다. 대학에 들어간 후 빠짐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선택의 기준이 나름 생겼다. 이 조건은 전적으로 나에게 맞는 조건이지만, 누군가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집에서 가</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16:03:17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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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행사 아르바이트 - 단기 아르바이트의 대명사</title>
      <link>https://brunch.co.kr/@@bYu7/84</link>
      <description>아르바이트를 하면 사람을 많이 만난다.  손님을 많이 만난다는 뜻도 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군 전역 후 유럽 여행을 계획했는데, 2달 정도 시간이 비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니 너무 빨리 그만두는 것 같았고, 하지 않자니 용돈이 필요했다. 일명 '하루 알바'로 불리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했고, 행사 아르바이트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kCaIGSWpKf2BMTdTUYB4eZ-YW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21 15:14:46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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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아침을 여는 빵집 - 나는야 파리지앵</title>
      <link>https://brunch.co.kr/@@bYu7/83</link>
      <description>인간은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때때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amp;nbsp;경계할 필요는 있지만, 인간은 여러 관계에 있어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가장 크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은 경험은 바로 빵집에서 일할 때였다. 모두가 아는 유명한 프랜차이즈 빵 가게에서 최근까지 일했다. 내가 맡은 스케줄은 오픈.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에 버스를</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14:11:05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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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샐러드 타이쿤 - 비건의 세계에 빠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u7/81</link>
      <description>편의점 아르바이트 이후 대학생활 내내 해왔던 아르바이트에 지쳐버렸다. 아마도 통장이 충분히 부풀어 올랐기 때문에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졸업반을 온라인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에 심통이 났을지도 모르겠다. 2020년 여름 2달을 아무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보냈다. 여행도 가보고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코로나가 터져서 사람을 아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j4xVtlhAc0tUPiAnh-dcfinT-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4:52:13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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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고독을 즐기는 편의점 - 야간 아르바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bYu7/79</link>
      <description>홀로 일을 한다는 것은 눈물이 나는 일이다.  떡볶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교환학생을 다녀온 직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한국에 들어왔을 때는 마스크를 안 썼는데, 그다음 주부터는 바이러스가 돌아서 마스크를 찾아 써야 했다. 절묘한 타이밍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뒤숭숭한 사회 속에서 교환학생 일정을 마친 후 여행을 하며 생긴 신용카드 청구액을 소화</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14:36:58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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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알바몬, 은행원이 되다 - 사무보조와 여신상담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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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융권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부수길 바란다.  주변만 봐도 금융권으로 진로의 방향을 잡은 친구가 많다. 돈을 많이 벌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이 길을 희망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의외로 안정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누가 그랬듯 안정적인 곳의 다른 말은 '나도 안 잘리는데, 쟤도 안 잘린다'이다. 은행은 군대와 다를 바 없는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5OML0IrHHNQg3W37sOCerokS6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4:59:26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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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양날의 아르바이트, 학원 - 조교 선생님의 비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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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원 아르바이트는 양날의 검이다.  2018년에 6개월, 2021년에 5개월을 학원에서 일했다. 두 학원은 전혀 다른 학원인데, 하나는 대치동에 있는, 건물을 무려 12개나 이용하는 이름만 대면 아는 아주 큰 학원이었다. 다른 하나는 미래에 해외로 아이를 보내기 위한 어학원이었다. 보습학원과 교육과정 외의 학원이기에 결이 약간 달랐다.  애초에 학원이 아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DHZoXOyoSRXuJVYdC3JPUHV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14:47:37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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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카페 마감의 기억 - 동네 카페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bYu7/75</link>
      <description>커피는 쉽지 않다.  동네에 하나쯤은 종종 가는 카페가 있기 마련이다. 그곳이 특별히 마음에 들거나, 혹은 그냥 무난해서이거나 각자의 생각과 삶대로 동네 카페에 간다. 내가 한 달 동안 일했던 카페는 동네에서 꽤나 유명했고, 복층이었으며 역 앞에 있고 70평으로 꽤 큰 카페였다.  2017년 12월쯤에 일을 시작했는데, 한 달쯤 일했을 때 여러 가지 사건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jPZedqRONwjRmhAd5CNeA7llc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14:52:03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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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국물떡볶이에 빠지다 - 3년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Yu7/74</link>
      <description>국물떡볶이에 빠지면 답이 없다.  전역 직후 몇 개의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고(이 이야기는 다음에!), 유럽 여행을 52일간 다녀온 뒤 구한 아르바이트가 바로 국물떡볶이 집이었다. 가게 이름이 '일국화'여서 사실 지원하고서 술집인 줄 알았다. 아르바이트 경력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가게에서 일해본 적도 없어서 설마 면접 보자고 하겠냐 하는 마음으로 지원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JCK7q2YAAvXoHI4fLFl8l-chj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1:51:07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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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고3 영어 과외 - 시급 6만 원</title>
      <link>https://brunch.co.kr/@@bYu7/72</link>
      <description>나는 편법의 달인이다.  수능을 두 번 봤는데, 두 번째 수능을 준비하면서 평가원이 이의제기 기간을 만들어 놓은 것에 관심이 생겼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정한 시험은 수능이라고들 하는데, 만약 신뢰도를 잃는다면 얼마나 큰 파장이 생길까? 이 생각에서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이의제기를 받은 평가원이 내놓는 해명들은 '지문 속에 이러한 부분이 있으니,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BWfvRLUbUGRcLfnUHgEGcp8nKJI.jpg"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y 2021 14:26:45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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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출장뷔페의 늪 - 주말 일용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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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을 쓰는 게 익숙해졌다.  상하차 아르바이트 이후 두 번째 아르바이트는 출장뷔페였다. 몸을 쓰는 아르바이트의 특징은 생각 없이 일을 할 수 있고,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이다. 물론, 집에 와서 몰려오는 육체적 피로는 세금과도 같은 존재다. 돈을 벌기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할 고통이었지만, 별다른 기술이 없던 새내기 대학생에게 손쉬운 업무였다.  좋은 선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5PwpKEIZdJheVVXRU3IshBAc9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4:12:26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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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알바계의 해병대 택배 상하차 - 나의 첫 아르바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bYu7/69</link>
      <description>뭐든지 첫 경험이 중요하다.  수학 문제를 풀 때도 4점짜리를 보다가 2점짜리를 보면 반가운 마음을 언젠가 느껴봤을 것이다. 내 첫 아르바이트는 그랬다. 다른 아르바이트가 2~4 점을 오갔다면, 이것은 7점 정도 된 것 같다.  집 근처의 이마트에서 일을 했었다. 때는 2014년. 두 번째 수능을 마친 직후였다. 설 명절을 맞아 대량 구매를 하는 손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RTgdTQAI_sjEuV0E2XmGWBkFq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15:14:07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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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썰] 9년 차 알바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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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찰수록 신분을 밝히는 것이 조심스러워진다. 졸업을 유예했지만 학교는 내가 속한 곳은 분명히 아니고, 그렇게 소속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서러운 일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재수를 해서 친구들보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했다. 2014년 입학 이후 지금까지 군 생활 638일과 교환학생 6개월, 유럽여행 3개월을 제외하고 남은 기간은 내내 아르바이트를</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04:35:07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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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영혼을 담은 기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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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든 시작이 어렵다. 1주일 이상 여행을 하는 것을 장기여행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나는 유럽이 첫 장기여행이었다. 만약 유럽을 인생의 첫 여행지로 삼아야 하냐고 묻는다면, 글쎄, 100% 반대할 것이다.  뭐든 시작은 어렵다. 여행이 뭐 대수겠냐만은, 국경을 많이 넘었다고 대단한 것이냐만은, 그래도 한국부터 혹은 자신이 사는 동네부터 혹은 자신의 집에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agWkrzVUBQMT3_xwdp8rIFGQI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07:42:37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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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Happy London - 한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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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 당신이 꽤 오랜 시간 여행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된다면, 어떤 기분을 느낄 것인가?       한국으로 떠나는 날의 아침이었다. 부산하게 준비해 숙소 사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한국에서 만나자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마드리드에서 여행을 시작한 나와달리 그들은 런던에서 여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겪게 될 미래에 나는 흘러가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eXy0Mg3YYR9LzS4HOyJFbEugQ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20:55:43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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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Happy London - 트라팔가 광장</title>
      <link>https://brunch.co.kr/@@bYu7/63</link>
      <description>만약 당신이 꽤 오랜 시간 여행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된다면, 어떤 기분을 느낄 것인가?      다음날 버킹엄 궁전 앞으로 향했다. 왕실 근위병들의 교대식을 보고 싶었다. 몇 시간에 한 번씩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근위병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큰길을 따라 줄 서있었다. 경찰들이 말과 자전거, 오토바이를 이용해 관광객들 사이를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7ZVAxCajPX0zhRv-yuJVw-pFd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15:33:23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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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 Happy London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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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 당신이 꽤 오랜 시간 여행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된다면, 어떤 기분을 느낄 것인가?       파리 북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넘어왔다. 북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무려 '입국심사장'이 나온다. 그곳에서 입국 심사를 거쳐야 유로스타를 탈 수 있다. 유로스타는 파리에서 런던까지 해저터널을 이용해 이어진 기차로, 도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VZ7XSHcIm8fzzEbE-IAuAaHlT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13:43:25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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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 파리는 오늘도 맑음 - 몽생미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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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는 지저분한 도시다. 공용 화장실을 사용할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고, 도시 곳곳에서는 냄새가 진동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가 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준비를 한다. 숙소에서 개선문까지는 서울로 치면 동대문에서 시청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꽤 먼 거리를 지하철로 가서 졸린 눈을 비비며 투어 버스에 오른다. 이탈리아에서 남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7%2Fimage%2FBCJNHBxtTuVJCq0HWhyS-ME4v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5:44:20 GMT</pubDate>
      <author>양옙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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