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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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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과 소통하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개운한 삶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3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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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소통하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개운한 삶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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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마음 - 거친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며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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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구렁이 기럭지가 10자라도 동굴 속에 있으면 누가 알겠냐?&amp;rdquo;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간혹 말씀하셨다. 세상과 불화하며 지내는 내가 하도 답답하셨는지 지나가듯 한 말씀하셨었다. 젊으셨을 때 아버지는 가수로 데뷔할 기회가 있을 만큼 끼가 넘치셨지만, 안타깝게도 집안의 장남인 까닭에 꿈을 포기해야만 하셨다고 한다. 그 아쉬움이 늘 마음속 깊이 미련의 응어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TjgtVKFv9VZpWssPwgYNGFMxB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20:06:40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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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을 잃은 얼굴들 -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를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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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윤동주, 참회록)  코로나 이전, 언젠가 지하철을 탔을 때였다. 차창에 비친 낯선 사람이 풀린 눈으로 나를 망연히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흠칫 놀랬다.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 분명했다. 그러나 참 생경하고 낯선 얼굴이라 생각했다. 아마도 어두운 조명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p5_DXm27T6WjDHNzmX2Z6Xj-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5:31:29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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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 보수화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bYyt/21</link>
      <description>고속도로에 진입하면 가슴이 뛴다.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어느새 손바닥에 땀이 제법 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시나브로 심장이 쿵쾅거리며 요동을 치게 되는 것을 느낀다. 더군다나 뒤의 차량이 바짝 다가와 붙어서 간혹 경적이라도 울려댈 적에는 모골이 송연해지고 심박수가 광녀 널뛰듯 주체할 수 없이 빨라진다.&amp;nbsp;아직도 마음만은 혈기가 방장한 중년이지만 젊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vXS7dZ7NvQ0YhRja1zEV7A0Q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06:49:37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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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코패스 이거나 혹은 소시오패스 - 2022년 대선 정국, 정치판을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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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남이 들으면 오히려 이해 안 가는 일이지만, 그건 사체를 훼손하는 와중에 아들 녀석에게 전화가 온 순간이었어요. 전화벨 소리에 놀란 게 아니라, 당황해하는 내 목소리를 듣고 아들이 &amp;quot;감기 아직 안 나았어. 아빠?&amp;quot; 하며 물어보는 말이 &amp;quot;아빠, 난 다 알고 있어. 그러지 마&amp;quot; 그러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했어요.&amp;quot;  20명을 살해한 살인마 유영철이 이렇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NoDvucg609oM5Mej24T9UuFF7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03:39:54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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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의 무게&amp;nbsp; &amp;nbsp; - 어린 왕자: 어른들은 정말로 이상해</title>
      <link>https://brunch.co.kr/@@bYyt/19</link>
      <description>사업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냥 소유하는 거야.  어린 왕자: 아저씨가 별을 소유한다고요? 별들을 소유하면 어떤 점이 좋아요? 사업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어린 왕자: 부자가 되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사업가: 다른 별을 살 수 있지.  어린 왕자: 그런데 아저씨는 별을 가지고 뭘 하는데요? 사업가: 그걸 관리하지. 별들을 세고 또다시 센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3AbSlvum9a297ZcuO_Q7u7uTM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2:29:08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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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은 자연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조금씩 줄여나갔다 - 자연의 법칙과 역법을 인간사에 적용하여 발전 전승된 사주명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bYyt/18</link>
      <description>우주의 에너지가 변하여 400만 년 전 동아시아 지구대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시인들이 출현하게 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시인들은 하루하루가 위험과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나 질병에는 속수무책이었을 것이다. 내일은 먹을 음식을 구할 수 있을까? 태풍은 얼마나 거칠게 몰아칠까? 무서운 짐승들의 공격을 어떻게 피할까? 역병은 얼마나 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xbnYgNHq9FSO9VTgfDm2LSLua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21:47:16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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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축소판 인간 - 지구의 모든 것, 돌에서부터 인간까지 지구의 모든 것은 우주에서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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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사시 (四時)와 일자(日字)와 연한(年限)을 이루게 하라. (창세기 1:14)  -우주의 탄생  우주의 탄생에 관한 빅뱅이론에 따르면, 태초에는 원래 아무것도 없었다. 왼쪽, 오른쪽, 과거, 미래도 없었다. 공간 자체도 없었고 심지어 시간조차도 존재하지 않았다. 시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Eoz3DlI_1Yk8S90BaxirV_XZr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5:06:48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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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부조화(認知不調和)와&amp;nbsp;자기 합리화 메커니즘 - 워런 버핏의 일관성과 내 안의 &amp;lsquo;바보의 벽&amp;rsquo;을 허무는 손절매 주식 투자법</title>
      <link>https://brunch.co.kr/@@bYyt/16</link>
      <description>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부자이며 최대의 기부자로 유명한 &amp;lsquo;오마하의 현인&amp;rsquo; 워런 버핏(Warren Edward Buffett). 그가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amp;lsquo;가장 현명한 투자가&amp;rsquo;로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참으로 의외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amp;lsquo;일관성&amp;rsquo; 있는 태도가 바로 그가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자가로 선정된 주된 이유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bsG4lncZgTW54DlPiLIMkXx3X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4:49:16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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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치 상실의 시대 - 2022년 대통령선거을 생각한다. &amp;nbsp;영화와 인문학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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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염치   더 센 자가 무조건 이기는 약육강식의 싸움 기술(術)을 넘어 정신수련을 위한 &amp;lsquo;도(道)&amp;rsquo;로 승화시킨 우리의 무도, 태권도는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에 이르는 수련자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오래전부터 이미 국제적인 무술이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태권도부에서 운동을 하였고 그리고 해병대에 복무하면서 유단자로서 대원들을 지도하기도 했으니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0gbUilE_uK0HABDrJgO00Ucqt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22:08:20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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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침은 모자람과 다르지 않다 - 넘치는 사랑, 모자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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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넘치는 사랑, 모자멸자&amp;gt;  지나침은 모자람과 다르지 않다.  모성이 지나치게 강한 엄마의 과잉보호와 넘치는 사랑을 받은(生을 받은) 아이는 온실 속에서 자란 화초와 같다. 매사에 소극적이고 의타적인 마마보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현대에 넘쳐나는 공주병, 왕자병 환자들은 다른 이유 보다도 지나친 모성이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사주명리학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K56sFGezOJ-QqBsrHxK3IE6U3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5:28:29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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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우리는 지난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러시아의 괴승 라스푸틴을 통해 본 한국의 무당 정치 출현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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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러시아의 괴승 라스푸틴 제정 러시아의 괴승 라스푸틴  &amp;lsquo;그는 엄청난 성욕의 소유자로 유명해서 남녀를 가리지 않았으며, 자신의 추종자들과도 성교를 자주 하였다. 추종자에 따르면 그의 페니스는 평상시에는 30cm, 발기 때는 40cm가 넘었다고 한다. 그의 주변에는 항상 여자들로 붐볐으며, 왕후가 그에게 보낸 편지들을 보면 둘 사이에 모종의 로맨스가 있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jNhcx6ttxfjVtYZdDsMOr7aUF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06:22:08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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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양오행론과 그 한계 - 프랑스 뤽베송 감독의 SF영화 &amp;lt;제5원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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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뤽베송 감독의 SF영화 &amp;lt;제5원소&amp;gt;가 있다. 이 영화를 보면 파멸 직전의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다섯가지 원소로 물, 불, 흙, 바람, 그리고 사랑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물질 4원소론을 활용하고 있다. 영화라는 장르에 어울리게 추상적이고 로멘틱한 사랑이라는 요소를 하나 더 추가해서 5원소를 묘사하고 있지만 아주 동떨어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3XqbFcN7rDMRn59-nctNF6gz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04:42:34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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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과 이생망 - 사주는 당신에게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을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yt/11</link>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는다.  항상 화려한 성공을 꿈꾸지만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은 사막 저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리는 신기루 같다. 우리는 아주 조그만 행복을 원하고 최소한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확행의 삶을 지향하지만 그것 마저도 여의치 않는 것이 우리네 하루하루 삶이다. 참으로 고단하고 힘든 생활의 연속이다.  그럴 때면 우리는 생각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T9OZMVnmCUtSJC_FjR0zkNLBM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03:12:02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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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한국 정치에 다시 나타난 샤머니즘 무속 무당 - 러시아&amp;nbsp;요승&amp;nbsp;라스푸틴과&amp;nbsp;구한말&amp;nbsp;무당&amp;nbsp;진령군&amp;nbsp;그리고 최순실</title>
      <link>https://brunch.co.kr/@@bYyt/10</link>
      <description>러시아&amp;nbsp;요승&amp;nbsp;라스푸틴과&amp;nbsp;구한말&amp;nbsp;무당&amp;nbsp;진령군&amp;nbsp;그리고 2022년&amp;nbsp;대한민국에&amp;nbsp;다시&amp;nbsp;나타난&amp;nbsp;샤머니즘   제정 러시아 말기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에는 무능한 황제 니콜라이 2세와 신경질적이고 편협한 알렉산드라 황후, 혈우병에 시달린 병약한 황태자 알렉세이 그리고 요승 라스푸틴이 있었다. 그리고 구한말 대한제국 이 씨 왕조에는 고종 황제와 명성황후, 병약한 순종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IHBzwt3x54hQ6fcFoeqOgCcQZ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05:18:11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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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하늘은 맑고 청명하다 못해 눈이 시리게 푸르렀다 - 갑상선암 입원수술치료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Yyt/9</link>
      <description>만물은 신이 목적을 가지고 배치한 것이다. - 소크라테스   나는 암 환자다.   2019년도 가을이었다. 단풍의 나라 캐나다의 하늘은 맑고 청명하다 못해 눈이 시리게 푸르렀다. 나는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고 있었다. 화장실 거울 속에서 비친 나의 모습에서 평소와 다른 뭔가 감지되었다. 목울대 우측 하단에서 쇄골에 이르는 목 라인의 중간 부분이 약간 불룩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TcMepl06xmIr8iLlbdMA6BioS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15:04:54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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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명리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 사주명리학이 샤머니즘 무속 무당과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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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주란 무엇인가?  -인생의 내비게이션, 사주명리학  사주명리학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불행한 사건과 사고 자체를 원천적으로 제거해줄 수는 없다. 그러나 사주팔자 명식을 분석하고 해석함으로써 향후 나에게 일어날 사건 사고를 미리 예측하고 흉사(凶事)를 대비함으로써 사건의 발생으로 받게 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삶의 여정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fMZGXa25blhoAKL_7F0e2sLNH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4:11:57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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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비닐장갑 - 코로나가 만든 일상의 변화, 손빨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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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오빠, 오빠는 왜 이렇게 손이 작고 귀여워?&amp;rdquo;   아내는 찰랑거리는 긴 머리카락을 가느다란 손가락 틈새로 빗어 넘기며 물었다. 그리고는 연신 큰 소리로 웃곤 했다. 결혼 전, 연애시절에 그랬다는 말이다.   아내는 참 힘이 세다. 내가 캔맥주 뚜껑 따개를 따려고 쩔쩔매는 동안 그녀는 이미 유유자적 시원한 캔맥주를 들이켜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명색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UMvJXgs4_WDIzQJJQD_hQHsgh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5:13:44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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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성장통, 치통 - 시련과 고난으로 숙성된 최고의 명품 이탈리아 와인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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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썩은 어금니 한 개가 3,740만 원에 팔렸다. 2011년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실 썩은 어금니는 그 기능적 유용성은 차치하고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별한 의미가 부여됨에 따라 가치가 급등하게 된 것이다. 비틀스 멤버 존 레넌이라는 존재감 때문이었다.    &amp;lsquo;내 어금니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amp;rsquo;    치과 의자에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Q3zAu6Fk7--p_sOdH9XdnY-Rg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2:42:20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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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 - 자녀의 독립, 아내의 이별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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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는 유난히 눈물이 많다. 내 입장에서는 별 게 아닌 것 같은 일에도 쉽게 눈물을 훔쳐내곤 한다. 남자인 나도 기실은 나이가 들어가니 주책스럽게 눈물이 흔해지는 것이 어쩔 수 없어졌다. 전에 없던 눈물샘이 하나 새로 발견된 모양새다. 수시로 물기가 눈가를 적셔 아이들 몰래 화장실 출입이 빈번해졌다. 거울에 비친 충혈된 눈동자를 보며 괜히 겸연쩍어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9zvy7Lxix7vvwVRNQGYeCNGYM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03:11:07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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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운(開運)한 삶을 위한 사주,단상 3 - 미래의 내 사주는 지금 내가 나의 마음을 사용하고 있는 결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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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과적으로 보면 나의 사주는 과거 내가 나의 마음을 사용한 결과요, 미래의 내 사주는 지금 내가 나의 마음을 사용하고 있는 결과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이러한 사주팔자의 운의 주기에 기반한 생애주기 자산 관리법의 이론적 기본 전제는 아이러니하게도 &amp;lsquo;사주명리학은 숙명론이 아니다&amp;rsquo;라는 사실을 철저히 인식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yt%2Fimage%2FRUrKTr_DcP0aQYSXteoFiJiK1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02:11:36 GMT</pubDate>
      <author>황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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