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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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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문학과 통계를 통해 축구의 선한 영향력을 그리고픈 사람입니다. 드라마&amp;bull;영화&amp;bull;책 등을 통해 얻은 영감을 브런치에 기록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9:2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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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과 통계를 통해 축구의 선한 영향력을 그리고픈 사람입니다. 드라마&amp;bull;영화&amp;bull;책 등을 통해 얻은 영감을 브런치에 기록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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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가 뭔데?  - 임플란티드 키드와 김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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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힙합이나 랩에 대해 잘 모른다. 그저 우연히 듣기 좋은 노래가 있으면 가끔 찾아 듣곤 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랩의 기교가 어떻고, 발성이 어떻고 하는 등의 평가에 대해선 무지하다.  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한 힙합의 뿌리는 어지러운 시국과 상황에 맞선 저항이자 표출이다. 그게 사실이 아닐지라도 상관은 없다. 리듬과 가사를 빌려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2%2Fimage%2F_5VA8oa5KJRwDciLtBHv9rIBl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06:54:18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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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쿄주로와 탄지로에 대하여 - 1. 시간의 유한함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과 불사의 완벽한 존재의 차이 2</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9</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귀멸의 칼날은 다른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에 비해 유치하다. 적어도 내가 봤던 다른 작품-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 하이큐-은 때때로 일본 특유의 개그(?)와 유치함이 묻어져나올지라도 고민해볼만한 딜레마와 실제사회에 적용될 통찰을 주기 때문에 기꺼이 감수할 수 있었다.  물론 귀멸의 칼날 1기에서 오니가 된 여동생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려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2%2Fimage%2FjZOOAnP0-GFHdcldZ4pzpl75m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05:56:09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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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대상이었던 작품이 논조의 대상으로 옮겨지는 방법 - 에일리언이 진짜 무서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8</link>
      <description>[프로메테우스]와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으로써 어릴 적 한 번쯤 보았을 에일리언의 후속작이다. 불쾌하고 공포의 대상이었던 외계인, 그 에일리언 말이다. 물론 에일리언은 우리 부모님이 아주 어렸을 시절에 개봉한 영화이긴 하지만 엄청난 흥행으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연령을 막론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리즈가 되었다. 그 인기 덕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2%2Fimage%2FBhRaVruTVXckoxCINR9RD4CjK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06:47:21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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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올림픽 감독, 김학범과 라바리니의 상반된 행보 -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7</link>
      <description>어제 아주 좋은 글을 읽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좌우명 &amp;ldquo;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amp;rdquo;라는 진리를 통해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감독 김학범의 우를 면밀히 파헤친 글이었다. 멕시코와의 8강전 6골을 내주는 대패를 기준으로 한 실패가 아닌, 3년 간의 준비 과정에서의 허와 실을 바탕으로 쓰였기에 고찰해 볼만한 내용이었다. 요약하자면 성실하게 준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2%2Fimage%2FdopFAdKG3Az7IlyexdS-vwwNd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07:51:32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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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 &amp;ldquo;네 판단을 믿었어야지&amp;rdquo; - 부주의를 경계하는 프로</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5</link>
      <description>지난해 엄청난 인기몰이로 이듬해에 시즌2로 돌아온 [슬기로운 의사생활]는 역시나였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열광할까요? 일반적인 의학드라마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아마 &amp;lsquo;의학&amp;rsquo;이 아닌 &amp;lsquo;사람&amp;rsquo;을 조명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의료인의 직위와 학문적 지식은 분명 많은 사람을 살리고 도울 수 있는 기술이며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도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q_tfOEYSzpTQ8d7OERCajIXw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04:50:05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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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썸 게임일 수 밖에 없는 국대와 클럽의 관계 - 최근 올림픽 대표팀의 무리한 소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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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가대표팀과 클럽팀이 상생할 수 있다면 양자뿐만 아니라 선수, 팬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 A매치가 아니라면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긴하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서 국내 클럽은 양보를 택했다. 사실 대승적 차원에서의 양보인지 어떤 압박이 있었는지 알 도리는 없지만 사실이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클럽을 응원하는 팬들 입장에선 국가대표팀의 무분별한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WJMZfFuoQPyGo9ml8jXr8qAH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05:44:16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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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으로부터, 양심으로부터 용서받을 용기 - 어른이 되는 길 2</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3</link>
      <description>게스트하우스라는 공간이 보증하듯 주인공인 세 남자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세상에 내던져진 청년이다. 비록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긴 하지만 세 갚는 것이 급급한 세 청년은 모두 꿈을 가지고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우식과 야구 선수 출신이지만 방출당하고 새로운 꿈을 찾는 기봉, 그리고 배우가 되고픈 준기가 그 주인공이다. 작품의 할애한 시간의 대부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hiAnsUclMfyhlDRI5JBYMgl8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1:42:48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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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압박감을 견디는 일 - 성장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2</link>
      <description>중학교 대회에서 만나 들었던, 3년 동안 뭘 했냐는 카게야마의 일침은 사실 히나타가 잠재력을 끌어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한탄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해가 지난 후, 같은 고교에서 한 팀이 된 두 사람은 최고의 콤비를 보이며 현 최강자 자리에 오릅니다.  3년간 모종의 이유로 최고의 자리, 아니 배구 선수로서의 두각조차 보여주지 못했던 히나타는 단번에 사람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ElgMUgWmTikGb4IYhubcCuJp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05:23:02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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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은 무엇인가, 함께 살아가는 법 - 약속의 네버랜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1</link>
      <description>-들어가기 전에. 모든 작품은 저마다의 고귀함을 갖추고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어떤 작품을 보고 &amp;ldquo;뭐야 이 십덕은&amp;rdquo;이라는 반응에 그친다면 딱 그만큼만 보이는 것이다. 색안경 없이 작품을 들여다본다면 그 안의 서사와 비롯된 철학을 선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봐온 애니, &amp;lsquo;진격의 거인&amp;rsquo;, &amp;lsquo;귀멸의 칼날&amp;rsquo;, &amp;lsquo;강철의 연금술사&amp;rsquo;가 그렇고,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aGZudceEUup7QSo9wZnJYBZk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13:30:19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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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사 새옹지마 - K리그는 수원에 잠든 적도 없고, 앞날은 모르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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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리그의 인기가 수원에서 잠들었다던 강력한 워딩의 3년 전 칼럼이 있다. 이 칼럼은 단 한 경기만을 가지고 K리그의 인기를 판단하기엔 경솔했다는 반응으로 당시에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칼럼의 요는 당시 K리그의 점진적 인기 하락의 요인을 슈퍼매치 안에서 포착할 수 있었고, 열거된 내용은 &amp;lsquo;역대 최저 슈퍼매치 관중&amp;rsquo;, &amp;lsquo;재미와 감동은 없고 스포츠맨십은 바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2%2Fimage%2F2PAp8WaEMzBCfTMq4KT-lWc7X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8:47:02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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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볼 수 있었던 과정의 승리 - feat. gs칼텍스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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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의 환희와 눈물은 시청자로 하여금 꽤 많은 감동을 제공해준다. GS와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의 결말도 그랬다. 분위기를 탄 GS의 3전 전승 우승도, 최초의 트레블 기록도 그녀들이 결실을 잘 맺었음을 증명한 척도다.  하지만 그녀들의 눈물과 환희를 더더욱 잘 대변해주는 것은 우승과 연관된 기록보다 그녀들이 만든 좋은 분위기에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2%2Fimage%2FS63K1czpWJMp6b4KjGlqJnGxq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13:56:27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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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선샤인,'유진 초이'에대한 놀라운 통찰 - 김은숙 작가의 섬세한 통찰력이 만든 민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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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제에 맞서 독립을 이루고자 하는 작품을 이루는 핵심은 영웅 모티프다. 비범한 인물의 생애사적 주기에 맞추거나 혹은 더 의미 있는 서사를 더해 감동을 주고자 한다. 하지만 독립영웅이라는 평면적 캐릭터가 돋보이기 위해선 그 순간, 필연적으로 진부한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amp;lsquo;미스터 선샤인&amp;rsquo;은 그냥의 놀라운 통찰력에 더해 진부할 스토리를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2%2Fimage%2FgFlDt73edWJCVPtzhBH7Nssq3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13:00:49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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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윤리적 수혜 - LH 땅 투기부터 학폭, 표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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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다양한 사회적 이슈 중 몇 가지는 근본적으로 하나의 본질을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LH 직원 및 관계자의 땅 투기는 올 상반기, 특히 경선을 앞두고 있기에 더 민감합니다. 학폭 및 왕따 미투는 배구 선수 이다영&amp;bull;이재영 자매를 시작으로 분야를 막론하고 활발합니다.   언젠가부터 주기성을 띨 정도로 한 번 터졌다 하면 관련 건들이 물밀듯이 터져</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11:20:05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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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가 서는 것 - 사과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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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판정에 대한 논란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전에도 썼듯이 기술의 발전으로도 불완전한 요소&amp;bull;판단 요소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의 발전은 필요하지만 마냥 판정을 욕할 순 없는 이유입니다.   때문에 소통의 창구를 만들고 합의를 얻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2020년 K리그 내에서도 판정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심판위원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hW5daKyK3daUwnck52MAKmN7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6:08:27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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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일전을 앞두고 서로가 가져야 할 시선 - &amp;lsquo;국대&amp;rsquo; 운영체와 &amp;lsquo;클럽&amp;rsquo; 운영체의 입장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bZ82/5</link>
      <description>한일전이 성사됐습니다. 그리고 A매치 기간에 매번 나오는 두 가지 입장, 코로나 이후 더 공연해진 선수 차출 문제에 대해 무엇이 옳은진 모르겠습니다.   -불확실한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한 번이라도 더 대표팀 선수끼리 합을 맞춰보는 것이, 그리고 친선전 개최를 통해 계약된 스폰서 홍보가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언젠간 월드컵이 개최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4zs73rw_KI2YNn9UzWcTdu01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05:05:31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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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이의 법칙 - 닥터 &amp;lsquo;김사부&amp;rsquo;, 배우 &amp;lsquo;한석규&amp;rsquo;의 영도력</title>
      <link>https://brunch.co.kr/@@bZ82/4</link>
      <description>코이의 법칙은 &amp;lsquo;코이&amp;rsquo;라는 잉어종의 물고기가 살아가는 환경의 크기에 따라 몸집이 정해진다는 과학적 근거를 근원으로, 주변 환경에 따라 한 사람의 삶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냥 들었다면 그저 상투적인 예찬 정도로 생각했을 이 법칙은 즐겨봤던 낭만닥터 김사부2의 마지막 에피소드 제목입니다. 비록 드라마긴 하지만 하나의 사례를 통해 이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NJEGJobdtgLGyLLxtrpHJSdi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04:14:27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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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위한 규제, 대의를 위한 성장 - K리그의 U22 선수 의무출전 규정의 정당성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82/3</link>
      <description>진보와 보수를 놓고, 성장과 분배를 놓고 세상이 갈등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무엇이 더 나은가에 대한 판단은 삶의 위치와 복잡한 이해관계에 따라 극명히 나뉠테니 그렇습니다.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논하기란 논제의 분야, 사회적&amp;bull;경제적 상황, 양심 등에 의한 고려가 우선되어야하니 복잡하기 그지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것을 위한 치열한 토론과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9gS6Dg-5qkd_IueZ6lkbvvF4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04:35:25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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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는 유연하면서도 동시에 수직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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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날 문화의 유연한 확장과 또 수직적으로 굳혀진 행태를 동시에 목격하였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각계각층의 문화를 동시적으로 소비, 가공할 수 있는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가령 이런 것입니다.축구라는 콘텐츠를 보고, 하는 것에 그친다면 아마 1차적인 수준의 향유일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의 콘텐츠를 다른 많은 콘텐츠와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생산</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04:23:08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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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우리&amp;rsquo;라는 말이 주는 거리감 - &amp;lsquo;낭만닥터 감사부2&amp;rsquo; 원무과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bZ82/1</link>
      <description>&amp;lsquo;우리의 일&amp;rsquo;이라는 표현만큼 선을 긋는 데 적합한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amp;lsquo;우리&amp;rsquo;라는 말은 내부의 연대와 소속감을 통용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집단에 속하지 못한 누군가에게 &amp;lsquo;우리&amp;rsquo;란 자신과 자신이 속하지 못한 집단 사이의 거리감을 느껴지게 합니다. 공동체주의와 연대의무를 상징하는 단어 &amp;lsquo;우리&amp;rsquo;가 맥락에 의해 이렇게나 이질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04:22:52 GMT</pubDate>
      <author>박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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