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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title>
    <link>https://brunch.co.kr/@@bZE8</link>
    <description>글을 읽고 쓰는 순간만큼은 '기쁨'을 느끼자라는 의미로 '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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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읽고 쓰는 순간만큼은 '기쁨'을 느끼자라는 의미로 '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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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버킷리스트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삶을 살 거야 - - 버킷리스트 목록 실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25</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언젠가 한 번쯤 시도해보고는 싶지만 막상 용기가 나질 않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일들이 무더기로 있다.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막상 머릿속 생각으로만 계속 맴도는 그런 일들, 바로 '버킷리스트 목록'이다. 핸드폰 메모장에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몇 년 전부터 빼곡히 적어놓았지만, 놀랍게도 그중 실천의 문턱까지 간 것은 단 하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E8%2Fimage%2FmhUNoY0CORFAmURBsFeyoBmc_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8:25:14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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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ZE8/24</link>
      <description>나는 이십 대의 대부분을 우울증과 함께 보냈다. 그 감정이 끔찍이 싫으면서도 드문드문 무기력감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순간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게으름의 낙에 빠졌던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질척거리는 우울증과의 애증의 관계를 이제는 조금씩 정리하려 한다. 만일 내가 처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을 때, 우울증 그놈이 나를 좀 먹는 것을 방치하</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7:28:07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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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네가 간디야, 뭐야? 이거 다 껴안고 못 살잖아 - - 필요 없는 것들 처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22</link>
      <description>요즘 집정리를 조금씩 해나가면서 느끼는 점은 나는 미니멀리스트로 살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다기엔 집 여기저기에 손도 못 댄 채 쌓아놓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너무 많았다. 집 책꽂이에 몇 십 년 동안 읽지 않고 장식용으로 자리 잡은 책들부터 시작해서, 언젠간 입지 않을까 하여 옷장 깊숙이 모셔두고만 있는 철 지난 옷들이 대표적으로</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7:24:03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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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당신의 소울푸드는 뭐예요? - - 소울푸드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21</link>
      <description>한국인에게 소울푸드란? 이런 화두를 던지면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일 먼저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떠오른다. 김치와 된장이 한국인에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전통성과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일까? 보글보글 끓는 찌개를 먹으면 나의 몸부터 마음까지 모두 뜨끈해지고, 든든한 한 끼를 제대로 한 기분이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것만으로 볼 때, 이 음</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6:54:59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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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108배하며 내게 살아갈 용기가 생기길 기도해 - - 108배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8</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무교이지만 불교에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다. 내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나의 친할머니께서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대신 나와 내 동생을 돌봐주기 위해 매번 평일 낮 시간 동안 우리 집에 오셨다. 이 때문에 불자이신 우리 할머니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였는지, 나는 가끔씩 할머니가 리듬을 섞어 중얼중얼 거리며 불경을 외시던 것을 몇 번</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4:57:45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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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아이를 키우듯 나에게 좋은 것을 먹일래  - - 건강한 음식 챙겨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20</link>
      <description>최근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시작한 터라 계란과 닭가슴살은 나의 장바구니 목록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이자 최고의 단백질 보충원이 되었다. 누군가 왜 이런 식단을 하냐 묻는다면 너무 뻔한 답이 되겠지만, 이제까지 운동하는 사람들이 고기 단백질을 신봉하는 것을 많이 봐왔고, 이것이 운동을 해 근육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정석이자 당연한 식</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8:33:15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20</guid>
    </item>
    <item>
      <title>13. 열심히 운동해서 저질체력, 유리멘털 다 털어버려 - - 근력운동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9</link>
      <description>요즘은 웬만하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려고 하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진다 싶으면 다음 한 두 정거장까지는 걸어가 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집에서 침대에만 누워있던 예전보다는 다리힘이 좀 생긴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아직까지 체력은 저질인지라 외출을 했다가 집에만 돌아오면 급 피로가 몰려와 침대에 바로 뻗어버린다. 역시 침대에</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3:39:46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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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꽃놀이일지도 모르잖아 - - 꽃놀이 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7</link>
      <description>예전에 우리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장기 입원을 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병간호를 위해 병실에서 거의 숙박하다시피 하며 엄마와 함께 요양병원&amp;nbsp;생활을 해야만 했다. 엄마가 입원을 한지 어느덧 반년을 훌쩍 넘어갔고, 계절은 어느새 여름에서 봄이 되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나는 오랜 병원생활에 지쳐 있었다. 당시 이런 나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6:37:44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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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족욕을 하면 뻣뻣했던 내 마음도 흐물흐물  - - 족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8</link>
      <description>최근에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걷기 시작해서 그런지 요즘 종아리가 너무 뻐근하고 뭉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괜히 발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스트레칭을 해보기도 하고, 손으로 종아리를 주물러보기도 했다. 또, 유튜브에서 종아리 스트레칭을 한참 검색하며 나도 아이돌 종아리를 가지고야 말 것이라며 포부를 다져보기도 했다. 아, 허벅지는 탄탄해지고 싶어도 종</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7:41:39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8</guid>
    </item>
    <item>
      <title>10. 날도 좋은데 무작정 나가 걷기라도 해 보지 그래 - - 걷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6</link>
      <description>요즘 다시 일을 하고 있다. 일하는 곳과 내가 사는 곳은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다. 그런데 그날은 유독 햇빛이 눈이 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었다.   '그냥 걸어가 볼까?'   지도어플로 집에서 내가 일하는 곳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리는지 검색해 보았다. 5.8km, 1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나왔다. 거리가 꽤 됐지만, 일단 조금만 걸어보고 힘들면</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3:20:48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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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감사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는 삶을 살래 - - 감사목록과 버킷리스트 적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5</link>
      <description>돌이켜보니, 나는 지독하게도 부정적으로 살아왔다. 그렇다고 내가 선천적인 비관론자였던 건 아니다. 나도 한 때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적도 있었다. 이십 대 초반까지만 해도 내가 원하는 것은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나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결국 야심 차게 진행했던 몇몇 일들이 현실에 부딪혀</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13:53:17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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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오늘은 하루종일 계단만 이용해 봐야지 - - 하루종일 계단만 이용해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4</link>
      <description>나는 제주도 살고 있지만 치아교정을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했다.&amp;nbsp;그래서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서울에 가야만 했다. 그러나 우울증으로 대학교를 여러 번 휴학하면서 도저히 치과에 갈 엄두가 안 났다. 차를 타고 고작 몇 분 거리에 있는 학교조차 못 갔는데 서울에 있는 치과까지는 더더욱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치아교정을 계속 미루며 늦추다 보니 치과 내원만</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6:39:50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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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돼지우리에서 그만 살고 사람답게 살아야 되잖아 - - 집청소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3</link>
      <description>때때로 무신경하게 방치해 두었던 일들이 나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한 가지의 눈엣가시가 보이기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잊고 지냈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amp;nbsp;나 같은 경우는 우리 집 현관문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열쇠고침 광고 스티커들과 예전에 스티커를 떼고 남은 자국들이 슬슬 거슬리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현관문 앞에 붙어있는</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3:58:26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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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음악은 정말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맞나 봐 - - 의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듣고 부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2</link>
      <description>나는 노래를 좋아했다. 듣는 것, 부르는 것, 심지어 연주하는 것까지. 예전에는 노래방에 가는 것도 모자라 스마트폰에 노래방 어플까지 다운로드하여 나 자신에게 심하게 도취되고 싶은 날이면 집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며 온 집안을 휘젓고는 했다. 아마도 이십 대 초반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 말곤 아무도 없던 집. 그날도 역시 노래방 어플 반주에 맞춰 내가 마</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15:37:47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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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 오랫동안 연락 끊긴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려 해 - -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10</link>
      <description>외할머니 제사가 있으니 몇 시까지 삼촌네 집으로 오라는 이모의 연락을 받았다. 사실 나는 딱히 가족모임에 참석하는 편은 아니었다. 핏줄을 나눈 사이들이긴 하지만, 괜히&amp;nbsp;오랜만에 만난 어색한 사람들 사이에서 뻘쭘하게 뚝딱 거리느니 그냥 집에 편히 있는 게 나았다. 심지어 우리 집은 명절에도 친척들 집에 가질 않았으니, 나는 친척들과의 교류가 거의 단절된 상태</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7:56:48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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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는 앞으로 좋은 추억들만 회상할 것이다 - - 추억의 물건 훑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9</link>
      <description>무언가 찾을 물건이 있어 온 집 안을 뒤적거리던 참이었다. 그러다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오래전 추억을 가득 담고 있는 바래진 상자 몇 박스와 먼지가 두텁게 쌓인 두꺼운 사진첩들을 다시 들춰 보게 되었다.  일단 먼저 상자들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나와 동생의 초등학생 시절 일기장부터 시작해 그 코찔찔이 시절,   '앞으로 존댓말 쓰고 부모님 속 썩이지 않을게</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09:41:50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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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잠시만여, 저 티타임 좀 가질게요 - - 티타임 가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7</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핫초콜릿을 만들었다. 그냥 느긋하게 무언가 따뜻한 걸 마시고 싶었다. 내가 요즘 커피는 잘 마시지 않아서 카페인이 필요할 때, 혹은 달다구리한 무언가가 당길 때 먹으려고 100% 카카오파우더를 사놓고 쟁여두고 있었다.   사실 나는 예전에 기립성 저혈압이 엄청 심했었다. 그래서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나 혹은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22:26:44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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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명상을 하면 내 마음속 소용돌이가 잠잠해질까? - - 명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6</link>
      <description>명상을 해보자고 마음먹게 된 것은 순전히 넷플릭스 덕이었다. 그날도 그냥 뭐 볼만한 것이 없는지 침대에 나자빠져 넷플릭스 어플을 기웃거리며 한참 동안 포스터와 예고편 등 이것저것을 살펴보고 있었다. 딱히 내 구미를 미친 듯 당기는 것이 없어 결정 장애를 동반한 시간 낭비만 하고 있던 그때, 우연히 명상에 관련된 시리즈인 &amp;lt;헤드스페이스:명상이 필요할 때&amp;gt;를</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2:50:39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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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일단 찬물로 샤워하고 정신 좀 번쩍 차리자  - - 찬물샤워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E8/5</link>
      <description>추위가 절정이던 1월의 어느 날, 나의 남동생이 뜬금없이 나에게 찬물 샤워를 해보라며 강력하게 추천했다. 이 추위에 찬물로 샤워를 하라니? 날 골탕 먹이려는 고도의 계산인 건가 싶기도 했지만, 동생은 이미 자신도 찬물 샤워를 하고 있고, 그저 샤워의 마무리만이라도 찬물로 해보라며 거듭 추천했다.  '그래 까짓것, 그게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  뭐 때문에</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2:25:28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ZE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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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을 위한 소소한 처방전 -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ZE8/4</link>
      <description>내 우울감의 역사는 20대 초중반, 대학교 여름방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mp;nbsp;어느 시점부터 모든 것이 귀찮아졌다.&amp;nbsp;무기력감이 심해져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있는 날이 부쩍 많아졌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씻거나 먹는 행위조차도 하지 못하고 말그대로 그냥 누워만 있었다.  -&amp;nbsp;&amp;nbsp;웃음을 잃었다. 침대에 나자빠져 스마트폰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봐도 그냥 시큰</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2:07:12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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