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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 송현</title>
    <link>https://brunch.co.kr/@@bZOm</link>
    <description>느리지만 기록을 잇고 있습니다. 가치 없는 경험은 없다고 여깁니다. 단단한 자존감과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일상 작가입니다. 그림책에 진심인 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0:1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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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지만 기록을 잇고 있습니다. 가치 없는 경험은 없다고 여깁니다. 단단한 자존감과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일상 작가입니다. 그림책에 진심인 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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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제대로 알려면? - 그림책 모임을 찾아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8</link>
      <description>직장 일에 매달려 쉼 없이 달리다 첫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기를 보냈다. 아이의 패턴에 모든 생활에 맞춰진 그 시기에는 퇴근 없는 일상을 보냈다. 아이가 배고프면 수유를 하고, 쌌으면 기저귀를 갈아 주고, 졸려서 칭얼대면 안겨 재우고 사실 엄마의 시간보다는 아이를 위하여 모든 스케줄이 돌아갔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나는 휴식기를 갖는 느낌이었다. 일에 치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Om%2Fimage%2FLr0Hn73Bf9ra3yhaEeUKYHgWW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20:38:07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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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것? - 무조건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7</link>
      <description>책 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라는 동화책이 있다. 중학교 교과서에 일부 실린 책으로 어린이문화진흥회,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우수 도서 중 하나이다. 주인공 책 도령은 책만 읽고 아무것도 안 하는 아이였다. 심지어 밥도 어머니가 떠먹여 줄 정도로 책만 읽었다. 책만 보느라 다른 것들은 아예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옷도 잘 갈아입지 않았고, 혼인에도 관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Om%2Fimage%2FfohB1GiHirGNzXtXjW3eENk3w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21:29:30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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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 - 전래동화 읽어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6</link>
      <description>경쟁이 치열한 사회, 잔인하게 말해 남을 짓 밝고 올라서야만 성공할 수 있는 사회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은 정서가 메마르고 점점 공감 능력도 떨어진다. 그림책을 보면 우리나라 옛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림책 전집에서는 전래동화가 이에 해당한다. 각박한 사회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Om%2Fimage%2Fc-XkZ_TuXshGlYS6yeKBEXmfL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21:18:22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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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 독서에 대해 - 자기 전 책 읽어주는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5</link>
      <description>엄마 오늘 책 몇 권 읽어줄 거야? 잠들기 전 아이들이 항상 하는 말이다. 잠들기 전에 그림책을 읽는다는 건 아이들에게 아주 익숙한 일이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하고부터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줄었다. 낮 시간 회사에 있으니 책 육아의 공백이 발생하였다. 퇴근 후에 마음만은 책을 마음껏 읽어주고 싶었지만 집안일과 아이들을 챙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nQERpo_LvCaWODRhTXISuUF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21:25:48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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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 - 아직 늦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4</link>
      <description>같은 배속에서 나온 아이들이지만 두 딸은 성향이 매우 다르다. 한 명은 집순이에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며 자기만의 시간은 보내는 반면 한 명은 굉장히 활동적이라 밖이나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집에서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둘째 딸아이가 후자에 속한다. 둘째 딸아이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이의 성격도 성격이지만 첫째 때보다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FQo1iT9MM4BPhyfT3HMvY48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21:43:50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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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얼마나 책을 읽어줘야 할까? - 읽어주는 것만 잊지 않고 해 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3</link>
      <description>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집에 모든 물건이 놀잇감이 되고, 이 놀이를 하다가 저 놀이를 다시 시작하고, 책을 보다가 그림을 그리고, 갑자기 또 다른 일을 시작한다. 모든 것이 탐구 대상이고, 무엇이든 창의적인 활동을 한다. 하루 종일 같이 있다 보면 책 좀 읽어야겠다고 바쁜 아이를 붙잡는다. 책을 많이 읽어주기로 다짐한 부모라면 아이가 심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K4gYEd1OOQmAbGhr3PVxaCTX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21:59:55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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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활동의 역설 - 책 읽고 독후활동을 해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2</link>
      <description>어느 날 둘째 딸아이가 까만 크레파스와 하얀 꼬마 크레파스라는 그림책을 읽어달라고 했다. 나카야 미와의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는 아주 궁금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다 마지막에 한방이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이다. 까만 크레파스와 하얀 꼬마 크레파스 이야기는 대충 이렇다. 하얀 꼬마 크레파스가 길을 잃고 친구들을 잃어버려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2_ki1PVJcRcy07MlODRTbhpH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22:19:16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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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책을 허락한다 - 만화책만 읽으려는 아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1</link>
      <description>&amp;lsquo;오늘은 5권만 빌리는 거다. 만화책만 보면 안 되는 거야.&amp;rsquo; 어느 날 도서관에 가서 큰 딸아이에게 말했다. 7살 때부터 간간히 학습만화를 봤지만 너무 만화책만 찾아서 안 되겠다 싶었다. 만화책만 보고 있는 딸에게 &amp;lsquo;너 자꾸 만화책만 볼래? 이번에 도서관 가면 만화책 못 빌리게 한다.&amp;rsquo;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만화책만 보고 있는 모습이 신경이 쓰였다.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GEHilFpWZbtdXKfPw8myLdlV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21:47:09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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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언제까지 읽어줘야 할까? - 읽어 달라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title>
      <link>https://brunch.co.kr/@@bZOm/10</link>
      <description>책을 좋아하고, 틈만 나면 책을 읽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보통의 부모들이라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어려서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책도 사고, 없는 시간 쪼개어 책을 읽어준다. 사실 직장 다니고 집안일하면서 육아까지 하는데, 책을 읽어주는 일은 여간 바쁜 일이 아니다. 다른 일이 많이 밀려 있는데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JE-TtJccZRuDikx7bxbl1XZz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22:19:32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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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책만 읽어 달라는 아이 - 반복 독서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ZOm/9</link>
      <description>벌써 5번째 읽어주는 책이다. 책장에 수많은 책 중에 어떻게 이 책만 찾아서 가져온다. 이미 줄거리도 알고 다음 그림이 어떤 것이 나올지도 알면서 계속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한다. 이러려고 전집을 사고 여러 권의 그림책을 책장에 꽂아놓은 것이 아닌데... 읽었던 책을 가져오면 괜히 책장에서 새로운 책을 꺼내 이 책도 읽어보자며 유도해보지만 유독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Om%2Fimage%2FjDovtoIBx1bGEIGBVN5ZAaenR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22:27:15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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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집과 단행본 사이 - 그림책 전집이 좋아요? 단행본이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bZOm/8</link>
      <description>같은 동네에서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만나면 유독 할 이야기가 많다. 한참을 도로가에 사서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가게 된다. 아이, 남편, 육아템, 책 이야기 등 우연히 만나더라도 한참을 서서 말을 이어가고, 동네에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 서로 먼저 전하느라 바쁘다. 4~5시 오후가 되면 같은 동네 또래 엄마들은 하나 둘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인다. 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Om%2Fimage%2FWUT5lhc1bscOstyZd-ix8JzlL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22:10:22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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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보는 책을 만나다 - 그림책에도 종류가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ZOm/7</link>
      <description>매일 헝클어진 머리를 질끈 묶고 아이가 하는 행동과 울음에 집중했다. 모든 것이 아이의 시간에 맞춰져 있었다. 아이가 잠시 잠자는 틈에 샤워를 했고, 샤워를 하다가도 아이 우는 소리가 나면 얼른 뛰어나왔다. 한 솥 끓어놨던 미역국을 푹 퍼서 대충 밥을 말아 숟가락 하나로 끼니를 때웠다. 그 마저도 부엌 한 켠에 서서 아이가 하는 것을 쳐다보며 먹을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Om%2Fimage%2FO8C9ytuWhKJVBal7be1z3veMo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21:01:07 GMT</pubDate>
      <author>SH 송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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