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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이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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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고 음악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7:5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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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음악을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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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온 두 달간 난 무엇이 변했을까? -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bZjP/2</link>
      <description>자극적인 음식만을 먹었던 난, 이젠 담백한 음식만을 찾는다. 항상 밥을 먹은 뒤 마셨던 카페인과 탄산 대신 보리차를 즐길 수 있고, 원래 마시지 못했던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다.    어둠보다는 빛이 익숙해져 잠드는 시간이 언제건, 일찍 일어나 햇빛이 피부에 닿음을 느낀다. 귀를 울리는 베이스와 강렬한 드럼 뿐이었던 내가 저급한 낭만 같았던 사랑노래들의 음</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11:13:30 GMT</pubDate>
      <author>카이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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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패터슨'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bZjP/3</link>
      <description>패터슨이라는 영화를 봤다. 패터슨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나 '패터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버스 운전기사다. 틈틈이 시를 쓰며 살아가는 평범한 패터슨의 일상과 그가 적은 시들이 겹치며 영화는 시작된다.  패터슨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라는 사랑하는 이의 말에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아냐. 내가 만약 그것을 구매한다면, 분명 그것에 노예가</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6:04:30 GMT</pubDate>
      <author>카이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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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관한 소고(小考)</title>
      <link>https://brunch.co.kr/@@bZjP/1</link>
      <description>엄마가 오랜만에 청국장을 끓였다. 이모가 주신 거랜다. 이모는 5년 전 아직 쌀쌀했던 4월에, 우리 곁을 떠나셨다. 이모가 돌아가시기 한 달 전, 마지막 인사를 드리러 서울에 갔다. 사실, 서울로 가는 차 안에서도 별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모가 계시던 사촌 형네 집에 들어서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알 수 없이 눈물이 쏟</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1:26:24 GMT</pubDate>
      <author>카이루스</author>
      <guid>https://brunch.co.kr/@@bZjP/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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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시마 유키오 『금각사』로 알아본 미(美) 의식 - 니체 예술철학 철학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bZjP/4</link>
      <description>서론  미시마 유키오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당시 한창 일본 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다자이 오사무, 가와바타 야스나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일본 근대 문학 작가들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미시마 유키오는 ≪설국≫의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통해 알게 됐는데 사제지간이었던 그들은 서로를 지극히 아꼈다고 전해진다</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15:01:16 GMT</pubDate>
      <author>카이루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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