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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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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직 승무원의 몸과 마음 치유과정을 글로 씁니다. 현재는 운동과 명상을 안내하는 일을 행복으로 여기고 있어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06:27: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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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승무원의 몸과 마음 치유과정을 글로 씁니다. 현재는 운동과 명상을 안내하는 일을 행복으로 여기고 있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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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사랑하고, 나답게 결혼하기 - 결핍을 메우는 사랑이 아니라, 충만한 나로 선택하는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32</link>
      <description>셀프러브?  그건 &amp;lsquo;셀프 힐링&amp;rsquo;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결혼을 준비하면서 깨달았다.&amp;nbsp;나를 안아주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누구에게도 진짜 사랑받기 어렵다.   &amp;quot;결혼을 선택하기 전에 그 집안 부모님을 꼭 만나보라&amp;rdquo; 는 조언을 종종 듣는다.   &amp;ldquo;그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하는 모습이 미래의 네 모습일 수 있다.&amp;rdquo; &amp;ldquo;가장 편한 사람에게 그가 어떻게 대하는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3jiai7A0AmfjjjabLVT2GXO0C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00:00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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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커플보다, 건강한 팀이 되자 - 결혼 준비는 '합'을 맞춰가는 훈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29</link>
      <description>명절에 서로의 집에 인사를 다녀왔고, 자연스럽게 상견례 이야기가 나왔다. 그렇게 그와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양가 부모님은 우리가 정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하셨지만, 막상 현실적인 결혼 준비는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할 일이 많았다.  주변에 물어보니, 웨딩플래너를 쓰는 게 좋다고 해서 웨딩박람회에 가봤다. 상담만 해보자고 갔는데, 말솜씨 좋은 플래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2Kd4vOmgJ6iMBJ-MsOjWXGVnj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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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 사람 vs 사랑할 수 있는 사람 -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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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을까. 그리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일까?&amp;quot; 결혼을 앞두고 나 자신에게 던진 가장 깊은 질문이었다. 나는 늘 사랑받고 싶었다.&amp;nbsp;그 마음이 지나쳐,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눈치를 보고, 때론 나를 꾸며내기도 했다.&amp;nbsp;어떤 날은 조급했다. &amp;lsquo;이 사람마저 날 떠나면 어떡하지&amp;rsquo;라는 불안이 밀려왔다.  사랑을 받는 일조차 시험에 통과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oy6z33BEd-S__J8ZKExgnOJfH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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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나의 선택이 되다 - 내 마음을 움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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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 늘 그렇듯 라디오를 틀었다.  귀에 익숙한 DJ의 목소리와 함께 흘러나온 사연 하나.&amp;nbsp;출산을 막 끝낸 한 여자가 있었다.&amp;nbsp;회복실 침대에 누워 배가 너무 아프다고, 정말 힘들다고, 남편에게 말했다.&amp;nbsp;남편은 갓난아이의 영상을 찍어 그녀에게 보여줬다고 했다.  &amp;ldquo;이 아기 봐. 우리 아기야. 얼마나 예쁜지.&amp;rdquo;  하지만 여자는 아이보다도 엄마가 보고 싶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peqYINHlu08wjZh0NcqdST7CB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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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연애는 설렘보다 &amp;lsquo;합&amp;rsquo;이다 - 애쓰지 않아도 평온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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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의 나는 사랑이 늘 겉으로 보여지는 &amp;lsquo;확신&amp;rsquo;이어야 했다.  연락이 뜸해지면 애정이 식은 줄 알았고,&amp;nbsp;약속 시간에 10분만 늦어도 마음이 멀어진 걸로 느꼈다.&amp;nbsp;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amp;nbsp;나 없이는 못 산다고 표현해 줘야 안심했다.&amp;nbsp;그 시절, 연애는 롤러코스터 같았다.&amp;nbsp;격렬하고, 들뜨고, 무너지고, 다시 기대했다.&amp;nbsp;사랑이 곧 증명이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sUdn5BwD0w93HnSmu9-SljUbU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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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내 짝을 만나다! - 상처로 방어했던 마음이 처음으로 풀린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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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리에서 돌아온 후, 일상을 이어가고 있었다.  36도의 푹푹 찌는 한여름 오후 1시.&amp;nbsp;소개팅을 하기 위해 대학로로 가는 중이었다.&amp;nbsp;통이 넓은 여름 청바지에 편한 나이키 운동화, 그리고 얇은 반팔티 하나를 입었다.&amp;nbsp;화장은 거의 하지 않았다. 땀이 유난히 많아 더위에 약한 나는 여름 소개팅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었다.&amp;nbsp;사실, 옷차림보다 마음 상태가 더 무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nVFNjeErNarbUtj7LDPgFYZIL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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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과 마흔 사이, 달라진 나의 연애 가치관 - 나이에 쫓기기보다는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자</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24</link>
      <description>막 서른 살이 되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런 거였다. &amp;ldquo;이제 눈 낮춰야지&amp;rdquo; &amp;ldquo;소개팅 들어올 때 얼른 가야 돼&amp;rdquo; &amp;ldquo;너도 곧 퇴물이야&amp;rdquo;  결혼을 둘러싼 수많은 말들이 하나같이 조급함을 유발했다. 누군가와의 만남이 &amp;lsquo;사랑&amp;rsquo;이 아닌 &amp;lsquo;거래&amp;rsquo;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연애와 결혼이라는 시장에서 여자의 &amp;lsquo;나이&amp;rsquo;는 여전히 유통기한처럼 취급되었고, 나 역시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Udx6NztYyKqAFggF21NYLWzr_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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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나만 연애가 힘들까. 뭐가 문제야? -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맞는 사람'을 찾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23</link>
      <description>발리에서 한 달을 사는 동안&amp;nbsp;끊임없이 검색을 했다.  마사지를 받을 때도, 점심 식당을 고를 때도, 요가 수업을 찾을 때도. 메뉴는 어떤지,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후기와 평점은 어떤지 하나하나 따졌다. 실패하고 싶지 않았다. 마치 누군가가 나의 여행을 실시간으로 채점하는 것 같았다. 즐기기 위해 온 발리에서조차, 나는 또 다른 긴장 속에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s9dLkttK5UfY9Wo7-Sfg40ip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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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좋긴 좋잖아! -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22</link>
      <description>발리 살이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내가 발리에 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친구가 만나자고 d연락이 왔다. 오리 고기로 유명한 꾸따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나누었다. 리조트 사업을 하는 이 친구는 숙박업소에&amp;nbsp;관심이 많았다. 한국에 올 때, 인사동의 전통 한옥 숙소나 강원도의 명상 치유 리조트에서 묵기도 했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RNWqxg3f2EF5nGy8V9kiGYT3_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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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체 누굴까? - 30대의 연애, 나를 잃어가며 사랑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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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의 연애는 그야말로 감정의 롤러코스터였다. 확 끌리고, 금세 사랑에 빠졌다가, 또 툭하면 식었다.&amp;nbsp;그렇게 쉽게 시작하고, 쉽게 끝났다.&amp;nbsp;하지만 30대의 연애는 달랐다.&amp;nbsp;그땐 '어른스러움'이라는 말에 목을 맸다.&amp;nbsp;연애는 서로 이해하고 맞추는 거라고 믿었다.&amp;nbsp;그래서 애썼다.&amp;nbsp;정말, 말 그대로 &amp;lsquo;애쓴&amp;rsquo; 연애였다.&amp;nbsp;나 다움을 잃어가면서도, 그게 사랑이라고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OPkBQGnGzAKNNIUFwpGam-Peq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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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나, 사랑받고 싶어서 연애를 했다 - 금세 빠지고, 금세 식었다. 그땐 그게 사랑인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20</link>
      <description>오늘도 새벽의&amp;nbsp;고요함 속에서&amp;nbsp;일어나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나를 방해하지 않는 발리의 자유로움에 불안하고 두려웠던&amp;nbsp;내 마음도 조금씩&amp;nbsp;잔잔해지고 있었다.  숙소 앞에 아사이볼 맛집이 있다고 해서 조식을 먹으러 갔다. 메뉴를 기다리는데, 오토바이를 탄 유럽 남자가 들어왔다. 덩치 큰 리트리버 한 마리가 그 뒤를 따라와 내 시선을 끌었다.&amp;nbsp;내가 쳐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jGX9hbTvBqybMviDKfNjA4cxg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1:00:18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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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잘하고 있어 - 마음이 흔들릴 땐 몸부터 숨을 쉬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19</link>
      <description>발리 남부의 태양 아래, 깊고 푸른 인도양을 따라 펼쳐진 절벽 위를 나는 천천히 걷고 있었다. 살갗을 간질이는 바닷바람, 바람에 나부끼는 얇은 시스루 셔츠,&amp;nbsp;뜨겁게 달궈진 대지를 맨발로 느끼며 나는 오늘도 요가 수련을 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수련장으로&amp;nbsp;하나둘 사람들이 모였다.&amp;nbsp;나도 그들 틈에 섞여 매트를 깔고 앉았다.  잠시 후, 구루가 등장했다.&amp;nbsp;19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01wglmcPsDe8RycdJSP4ItKes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0:48:59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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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를 보면 남들은 행복한데, 나는 불행한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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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저에게 질문 주신 내용이에요.  &amp;quot; 남의 인스타를 보면 남들은 저렇게 행복한데 난 참 불행한 것 같아요 &amp;quot;   우리의 괴로움은 비교에서 시작됩니다.  - 나랑 동갑인데 왜 이렇게 동안이야? - 비싼 옷 입었네 - 새 차 샀네 - 저 집 딸이 명품가방을 사줬대 - 친구가 승진했네 - 사촌이 집을 샀대 - 남편 잘 만나서 호강하네 - 주식이 올라서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1aCq-plubyNNguRopqoTrhowg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09:24:51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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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아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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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많아 괴로운가요?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 명상가 채환선생님은 생각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 구암 허준선생님은 동의보감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온갖 생각이 어지럽게 떠올라도 의식이 있는 데만 작용하고 의식이 없는 데는 작용하지 못한다   지금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그 생각은 단지 내 경험이 만들어낸 습관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ObCkKqcpBmt0YdVJDwbnD74nf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22 04:52:27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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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baRO/102</link>
      <description>인간관계는 참 다양하다. 부모, 배우자, 자녀, 친구, 동료, 스승, 선후배 등 우리는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고 말할 때, 나도 모르게 관계 속에서 '부딪히며 살아간다'는 표현이 익숙하게 튀어나온다. 분명&amp;nbsp;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amp;nbsp;괴로운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지기에 그런 것 같다. 그 괴로움이 가장 컸던&amp;nbsp;관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9USNtRLSWzHZ92MpsXBV03uAU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15:29:51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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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 한 사람은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aRO/76</link>
      <description>친한 언니와 브런치 약속이 있던 날이었다. 집에서 막 나가려던 찰나,&amp;nbsp;전화가&amp;nbsp;왔다. 곧 만날 언니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amp;quot;어떡해. 미라야 어떡해. 나 친한 동생이 어제 교통사고로 죽었대.. 지금 장례식장 가는 길이야.&amp;quot;  친한 동생이라는 그녀를, 나는&amp;nbsp;만난 적은 없지만 언니를 통해 알고 있었다. 28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심성이 매우 착해서&amp;nbsp;열 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8_gP58fCYsey23VOL6ZiHfH2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3:26:08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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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가 꺾어버린 아집 -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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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 강 최. 한국에서 가장 고집이 센 성씨의 순위이다.  &amp;quot;산 김 씨 3명이 죽은 최 씨 1명을 못 이기고, 최 씨 셋이 모여도 강 씨 1명을 못 당하고, 강 씨 셋이 모여도 안 씨 앉은자리를 못 넘본다.&amp;quot;  갈수록 세 배씩 강해지는 고집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말도 있다.  우리 아빠는 안 씨, 엄마는 강 씨이다. 고집이 센 성씨 1위와 2위 사이에서 태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WtN44snOqSY--egsgOoZrfbyg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8:53:07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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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볶음밥도 못하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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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한식에 대한 그리움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특히 나는 외항사 승무원으로 합격한 후,&amp;nbsp;자카르타에서 교육을 받던 6개월 동안&amp;nbsp;한식이 더욱 생각났었다. 승무원으로 정식 비행을 하기 전, 비행기 기종에 대한 이론 수업 이외에도 안전 교육과 실습 비행을 한다. 22명의 한국인 동기들은 다 함께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같이 버스를 타고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zl7igGkjCL2rnZQa7yQEwsb7-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4:19:43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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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하늘의 쉰 냄새 - 할머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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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중순.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의 태양이 뜨겁다. 낮 12시, 쨍한 햇빛 아래 서 있다. 쉬이. 내 볼에 서늘한 가을바람이 앉았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가을바람 냄새가 또렷이 내 코에 머무른다. 도시의 때가 하나도 묻지 않은 것처럼 산뜻한 자연 그대로의 향기가 전해진다. 문득 시골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나에게 시골은 수많은 추억이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j7mB_4_-_Zuw1yiJNmoJ3Ybf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4:55:30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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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모술수의 대가 - 미련한 곰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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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같이 일하던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동료 A는 여우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언변으로 하나를 알아도 열을 아는 것처럼 포장했다. 자신이 모르는 분야 또한 재치로 술술 잘 넘길 수 있는 말재주를 타고났다. 게다가 애교라는 주 무기까지 장착했다. 협소한 공간에 주차하기 위해 60대 경비원에게도 윙크를 하며 어깨를 좌우로 흔들어 주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RO%2Fimage%2FAlr2nG8Wi-L4NRBGkbgtCdOWg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04:22:09 GMT</pubDate>
      <author>미라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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