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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들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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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H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0:2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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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H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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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story of Bible III 아버지 - Luke 8 :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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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건 뭔가?&amp;rdquo; 나사렛 최고의 목수 요셉의 공방에 불현듯 밀고들어온 남자는 연이어 짜증스러운 음성을 터뜨렸다. &amp;ldquo;아, 이건 제가 작업할 때 손님들이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세워둔 의자입니다. 몇 분은 앉아계셔도 될 듯한데&amp;hellip;&amp;rdquo; &amp;ldquo;지금 그 말이 아니잖나. 이거 토끼가죽 씌워놓은거 아냐?&amp;rdquo; &amp;ldquo;아&amp;hellip; 네, 돌무화과나무는 가시가 제법 매섭거든요. 판매할 용도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SXukU2qVyMzpHnZQvZTtROiGj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05:08:41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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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story of Bible II - John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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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거 드럽게 안 잡히네.&amp;rdquo; 거친 목소리를 내뱉으며, 남자가 익숙한 손놀림으로 그물을 끌어올린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제법 노련하게 솜씨를 발휘했지만, 그물에는 치어 몇 마리만 팔닥거리고 있었다. 철썩- 철썩- 배에 파도 부서지는 소리가 탄식마저 집어삼켰다. &amp;ldquo;오늘은 날이 아닌갑다&amp;rdquo; 찰그락. 그물의 추끼리 서로 부딪혀 듣기 싫은 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가 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01Z7dH3uR15kFX4wA-fqom4dn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21 03:36:54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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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다란 순무로 하는 하브루타 -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라는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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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에서 다른 동물들과 경쟁할 수 있는 강한 근육, 빠른 달리기,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없었던 고대사회 인류에게 무리에서의 이탈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이러한 견해를 토대로 진화생물학과 인류학의 주류는 &amp;ldquo;사람은 왜 함께 해야 하는가?&amp;rdquo;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인간 공동체의 기원을 알 수 없는 미래가 주는 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생존 욕망에서 찾습니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VbDrHyYnGGLBwnAL0SizBzEUa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21 15:36:17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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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story of Bible 1 - 결혼 HOSEA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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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결혼을 꿈꾸고 사랑에 부풀어오른다. 어린시절, 아름다웠던 그녀에게도 그런 부푼 꿈을 꾸게하는 남자가 있었다. 재력이나 무공이 특출나지는 않았지만, 웃는 모습이 때묻지 않고 순박한 멋진 사람이었다. 둘의 시간은 행복이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둘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 아름다움이었다.   불행히, 그녀의 아버지는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WYYGa33LlhToqXEi-otEuqfF1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21 12:50:17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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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도끼 은도끼로 하는 하브루타 - 왜 거짓말을 하면 안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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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도끼 은도끼는 으레 민속전래동화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이솝이 그리스 로마 신화 세계관을 이용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산신령이 아닌 교활함을 주관하는 올림푸스의 신, 헤르메스가 정직한 나무꾼을 도와준다는 설정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수렵채취를 통해 자원을 얻는 점, 도끼라는 도구가 원심력의 원리를 이용했기에 다양한 문명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비율과 비중으로 제작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tr0vH3u9isilJ_sl2TAlh_myM9E.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21 12:39:08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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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우와 직녀로 하는 하브루타 - 개별화와 분리를 통한 존재의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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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육체가 단단한 땅을 디디고 있을 때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듯, 사람의 정체성 역시 굳건한 지지대가 필요하며, 출생 당시 어린아이에게는 10달 동안 자궁 속에서 자신을 길러준 엄마와의 신뢰 관계가 정체성의 기반이 됩니다. 어린이가 울 때, 왜 혼자 밥 못 먹느냐며 꾸중하는 엄마는 없습니다. 외로워서 울면 엄마가 달래주고, 배고파서 울면 엄마가 먹여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ssepu0ZD3pYVPm4EN69E1IvZE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16:36:13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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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녀와 나무꾼으로 하는 하브루타 - 정글같은 세상에서 타오르는 인간성</title>
      <link>https://brunch.co.kr/@@bb2a/6</link>
      <description>페미니즘은 2010년대 중후반을 뜨겁게 달군 수많은 개념 중 하나입니다. 인격에 대한 모든 종류의 폭력을 지양하는 페미니즘은 절대 다수가 절대선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준 2차 대전 이후, 인격의 다양성을, 쉽게 말해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르다는 것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속에서 배양되었습니다. 가능한 모든 종류의 폭력을 절제하기 위해 최대한 아동의 의지를 존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Jz7PnrMlKTDGFGj-ecyrf3iXW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7:33:32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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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이로 하는 하브루타 - 흘러오는 인생을 향한 당당함, 절대선2 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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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역사를 투쟁의 기록이라고 정의하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가르침은, 성장과정에서 인생이 기본적으로 싸움의 연속임을 깨닫는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체험됩니다. 출생지역과 부모님을 선택해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이며, 삶은 살아가는 것이라기보다는 살아내는 것에 가깝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엄마 뱃속과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g4bRpAVN-30PqeT1u0aRthwfA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04:05:00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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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공주로 하는 하브루타 - 절대선 1 :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bb2a/4</link>
      <description>16세기 문자를 예술로 끌어올린 셰익스피어가 사랑을 그려낸지 50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은 가장 많은 문학 작품의 주제이며 어떤 장르에서도 빠질 수 없는 감정입니다.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분석해보고 정의하려했지만 아직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사랑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 사람의 모든 행위를 주관하는 목적인 동시에 원인에 가깝습니다. 사랑이 사람에게 슬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ExcvkgQyj_tecYqnYAa3eXglb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8:13:54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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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와 함께 동화 읽기 - 동화로 하브루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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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모든 동화는 어른이 창작하여 어린이가 소비하는 문학입니다, 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이며, 독자의 공감을 얻을 때 비로소 생명력을 갖게 됩니다. 즉, 모든 동화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려는 시도입니다. 근대사회 이전의 서양 철학이 인간 사회를 지배하던 시대에는 어린이를 작은 어른으로 보는 등 어린이에 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LQdsLwYfAQbwzN4cea9Bhk5a8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16:15:13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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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N드라마 LIVE] 감상평 - 경찰 판타지가 그리는 현실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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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이브는 노희경 작가가 창작한 작년 초에 tvN에서 방영된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다. 따라서 각종 범죄와 법리적 문제들이 다루어지며 극이 진행되는 스릴러 장르의 특징도 갖지만, 단순히 &amp;lsquo;경찰&amp;rsquo;이라는 존재 묘사를 넘어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집중하는 인간 드라마의 장점도 동시에 드러낸다. 마현동 홍일지구대의 1조는 본인이 맡은 경찰 일에 충실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uyawEprvxFeGTGz5PPUIS3yDe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07:47:30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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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영화 생일 감상평 - 고통의 바다 위에서 하릴없이 떠내려가는 인생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b2a/2</link>
      <description>인생에는 고통이라는 상수가 있다. 아무리 부러워보이는 삶일지라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그에게 아픈 기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의 아픔이 있으며, 그 기억을 각자의 방법으로 관리하며 살아간다. 누구는 운동하면서, 누구는 여행을 다니면서, 누군가는 창작을 하고 누군가는 업적을 쌓으며 아픈 기억을 마음 한 구석으로 밀어넣는다. 여기에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2a%2Fimage%2FvQNWnmcvc_Bxs-Pz3O_o0sEbKv4.jpg" width="188"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05:50:20 GMT</pubDate>
      <author>마들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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