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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사 B</title>
    <link>https://brunch.co.kr/@@bbG5</link>
    <description>일도 감정도 매일 조율중입니다 간편식크리에이터이자 워킹맘으로, 성과와 감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그 안의 일과 삶의 조각들을 옴니버스 에세이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21:1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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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도 감정도 매일 조율중입니다 간편식크리에이터이자 워킹맘으로, 성과와 감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그 안의 일과 삶의 조각들을 옴니버스 에세이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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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능력도 현금이 필요한 시대,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복하지 않을 마음이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9</link>
      <description>[내용 스포일러 포함되었습니다.]  어제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를 봤다. 넉넉지 않은 살림의 7급 공무원 주인공 상웅이가 아빠로부터 초능력을 물려받는다는 설정인데, 이게 참 웃프다. 그 무적의 파워가 오직 &amp;lsquo;돈&amp;rsquo;이 있어야 발휘되기 때문이다. 돈이 없으면 불의를 보고도 지나쳐야 하고, 그러면 몸엔 두드러기가 난다. 여자친구 민숙이와 아파트 청약을 위해 십</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0:47:45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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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백의 대가 - 나이듦과 진정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8</link>
      <description>어젯밤, 아니 새벽에 가까운 밤.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보다가 결국 해가 뜨기 직전에서야 눈을 붙였다.&amp;nbsp;지금도 눈이 따끔한데, 이상하게 마음은 더 오래 아리다. 드라마 속 주인공은 화려하게 웃고 다니지만 어쩐지 허술해 보이는 사람.&amp;nbsp;순수해서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고, 그래서 누구에게나 이용당하기 쉬운 사람.&amp;nbsp;그런데 그 순수함이 알고 보면 사람들의 심장을 건드</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4:14:05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98</guid>
    </item>
    <item>
      <title>나 답게 일하고 싶어서 - &amp;mdash; 경량 문명 시대, 나를 위한 일의 구조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7</link>
      <description>송길영 작가의 &amp;lsquo;경량문화&amp;rsquo; 유튜브를 보면서 요즘 문명의 일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기술의 발전과 AI의 확산으로 대규모 인력과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amp;lsquo;중량 조직&amp;rsquo;이 해체되고, &amp;nbsp;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 빠르게 협업하는 &amp;lsquo;경량 문명&amp;rsquo;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이제 기업은 인력 규모보다 속도&amp;middot;정확성&amp;middot;유연성으로 경쟁하며, 개인은 조직의 부</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2:10:42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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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내 분노는 6km - 지구한바퀴 돌면 사춘기는 끝나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6</link>
      <description>아이와 함께 보내는 두달간. 그래도 처음보단는 아이의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 안정감도 보이고.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녀의 예민 레이더를 세포단위로 켜놓고, 극단의 상황에 대한 불안감 호소는 여전하다. 어깨가 뻐근하고, 자도 피곤하고, 변비와 설사를 교대로 하고, 숨쉬기가 다소 불편하고, 식욕도 감퇴되고.... 본인이 암이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피검사를 해서 문</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1:00:16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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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편식사용설명서]간편식과 양자역학의 평행론 - 중첩 &amp;middot; 얽힘 &amp;middot; 측정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4</link>
      <description>최근 유튜브에서 우연히 양자역학 관련 영상들을 보게 된 것이다. 20여년전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었던 개념이었지만 잊은지 오래. 다양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강연의 내용은 이 어려운 양자역학의 개념을 우리 '인생'에 비유하는데, 어찌나 인상 깊고 흥미롭던지. 오랜만에 한때 과학도를 꿈꾸던 내가 떠오르기도 했다.  리마인드한 양자역학의 정의와 세 가지 핵심 개</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9:28:14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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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정리]나를 살게 해주는 것은 남을 돕는 일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3</link>
      <description>고명환 씨의 강연에서 '나를 살게 해주는 것은 남을 돕는 일'이라는 힘 있는 목소리를 들었을 때, 강한 공감을 느꼈다. 그 여운의 깊이를 더 느끼고 싶어 그가 언급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펼쳐 들었다. 역시나 톨스토이의 이 글을 다시 마주하고 나니 머릿속이 띵하게 맑아지는 깨달음이 왔다. 이야기 속 가난한 구두 수선공 시몬과 그의 아내 마트료나의 걱</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8:21:02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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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정리]외향인(E)의 내향적(I) 고백&amp;nbsp; - 진짜 나를 찾아가는 관계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1</link>
      <description>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 사실 참 오랜 시간 이 질문의 답을 찾아 헤매왔다. MBTI의 E(외향형)로서 나를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위축될 때가 있고, 집에서 혼자 쉬는 것이 더없이 편안할 때도 있다. 때로는 모임의 무대를 장악하기보다 한두 명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훨씬 편안한 나를</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2:49:52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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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정리]죽음을 마주하며, 삶을 다시 묻다 - 이반일리치의 죽음과 모리의 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bbG5/90</link>
      <description>몇년 전《모리의 화요일》을 읽었을 때, 묘한 기분이 들었었다. 평온하고 따뜻한 죽음의 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어지는 삶, 그런 반려자가 곁을 지켜주는 삶이 너무나 부러웠다. 동시에, &amp;quot;내 곁에,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람이 있을까? 지금 내 곁의 사람과 그런 미래가 그려지나?&amp;quot; 하는 간절한 질문이 밀려왔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죽음과 삶의 관계를</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3:00:56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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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우연히 발견한 행운 - 비오는 날 서울의 운치</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9</link>
      <description>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아마, 순간 순간들을 더 깊이 즐길 줄 알게 되는 것일까. '운치가 좋다'는 말, 이제는 좀 알 것 같다.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그것도 강남 번화가 대신 고즈넉한 광화문이었다. 아침부터 꽤나 부산스럽게 치장하고 집을 나섰다. 뭐랄까, 평소에는 집콕만 하며 지내니, 가끔 이렇게 세상 밖으로 멋 부리고 나서는 것도 리프레시가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7:19:12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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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모형 자동차 조립 - 소소한 몰입의 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8</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오늘 그 날이잖아! 왜 시간을 잘못 알아?!&amp;quot; 울먹이는 아이의 목소리가 귓가를 때렸을 때,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늘 정신없이 바쁘고 여러 일을 동시에 하다 보니, 가끔은 중요한 약속이나 시간을 깜빡할 때가 있었다. 아이에 관한 건 웬만하면 내가 다 챙기는데도, 이렇게 실수를 하면 아이는 너무나 상처받고 원망을 담아 토해냈다. 아이 입장에선 시간이</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3:08:54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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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 달리기 - 자연 속에서 찾는 나만의 리듬</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7</link>
      <description>요즘 낮 기온이 37도를 훌쩍 넘어서는 날들의 연속이다.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곤 했지만, 문득 그리워지는 숲의 향기와 호숫가의 바람이 마음을 계속 흔들었다. 어떻게든 바깥에서 뛰어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한밤중에도 식지 않는 열기에 &amp;lsquo;새벽&amp;rsquo;이라는 시간이 떠올랐다. 해가 떠오르기 전에 뛰면 훨씬 선선할 거라는 이야기에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3:59:45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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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차갑고 단단한 벽 - 내가 원래는 말랑이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6</link>
      <description>인생은 나를 찾는 과정이랬나. 그래 나도 한번 찾아보자 결심하고서 심리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 사춘기 초입에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아이와 더불어 나는 더 단단한 언덕이 되고싶어서 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슬픔으로 기억되는 지난 10년 간의  결혼생활 속 상처들이 꺼내진다.  서로 너무 달랐던 두 사람이 10년간 처절하게 싸워왔다. 요즘엔 별다른 기대도 없</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2:58:42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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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해야하는 것/하고 싶은 것 - 인생은 나를 찾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5</link>
      <description>결혼 10년 차.&amp;nbsp;남편은 김치찌개를 좋아하고, 나는 그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참 많이도 끓였다. 그러다 보니 우리집의 김치찌개는 나름 &amp;lsquo;정통&amp;rsquo;이 됐다. 뭘 더 넣어야 감칠맛이 도는지, 어느 정도로 졸여야 밥을 부르는지, 이제는 눈감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된장찌개를 끓이게 됐다. 뚝배기에 호박과 두부를 넣고 국물 간을 보다 말고</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3:28:29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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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그간 살아내느라 수고했어. - 대견하고 사랑스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4</link>
      <description>그래도 그걸 다 견뎌낸 네가 지금 여기까지 왔구나... 고생했어  수고했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성은아</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5:11:27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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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노트]창의력이 가장 잘 발현되는 방법 - &amp;ndash; 제한과 명확한 규칙이 전제!</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3</link>
      <description>몇 해 전, 늦가을의 어느 날이었다.  단풍이 절정이라는 소식에, 오랜만에 세 식구가 공원 나들이를 나섰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단풍보다 더 걱정된 건 &amp;lsquo;심심할까 봐&amp;rsquo;였다. 아이가 산책로를 걷다가 &amp;ldquo;언제 끝나?&amp;rdquo;를 연발하면 부모로서의 낭만은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니까. 그래서 우리는 작은 작전을 짰다. 색종이와 펜을 챙겨 &amp;lsquo;가을 숲속 보물찾기&amp;rsquo;를</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8:39:22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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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간편식사용설명서]간편식을 고르는&amp;nbsp;방법! - 배우자 고르듯 꼼꼼하게 살피는 팁!</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2</link>
      <description>배우자를 고를 때 우리는 참 많은 것을 고려합니다. 성격, 외모, 직업, 경제관념, 취미, 심지어 가족 분위기까지요. 평생을 함께할 상대라면 당연히 신중해지는 법입니다.&amp;nbsp;그런데 정작 내 몸에 들어와 &amp;lsquo;나의 일부&amp;rsquo;가 되는 먹거리는 왜 그렇게 쉽게 고르는 걸까요? 간편식 개발자로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amp;nbsp;먹거리를 고를 때도 &amp;lsquo;평생 같이할 몸&amp;rsquo;이라</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6:28:11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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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정리]길가의 나무, 내천가의 야생화 - - 그래 결심했어! ...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bbG5/70</link>
      <description>휴일인 지난 주말 꼬마 손님들이 온다 하여 아침일찍 장을 보러 가는 길이었다. 갑자기 귀를 찢는 듯한 요란한 소리가 귓가를 맴돌았다. 위잉&amp;mdash; 위잉&amp;mdash; 날카로운 전기톱이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나무의 가지를 무자비하게 베어내고 있었다. 톱날이 가지를 스쳐 지나갈 때마다 작은 나뭇가지 파편들이 공중으로 솟구쳐 흩어지며 바닥에 힘없이 떨어졌다. 자세히 보니 다듬어</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2:34:46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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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무모하게 성실한 하루 -  -오늘의 소소한 다짐 잊지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G5/81</link>
      <description>7km 자전거를 탔다.(왕복 14km인거지...) 차음엔 익숙한 호수변을 따라 쭉 갔다. 이정도면 잘하지 호호호 호수 길이 끝나고 어.... 터널 두 개를 지나고, 가파른 언덕을 넘고, 울퉁불퉁한 인도를 타고 쭉~ 30분이면 도착할 거라던 길을 50분 만에 간신히 도착했다.  이 동네는 다 좋은데 지하철이 안들어가는 옆동네 가기가 참 어렵다.  달랑 한대있</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3:34:23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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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정리]기도하듯 김치를 담근다는 것 - 박광희 김치 명인의 수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G5/77</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amp;lsquo;기도&amp;rsquo;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꼭 &amp;ldquo;하느님 아버지&amp;rdquo;로 시작하지 않아도, 삶을 이해하려는 간절한 마음, 긍정으로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그 자체가 기도일 수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왔다. (물론 10년 가까이 성당에 나가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달 주말, 김치 명인 박광희 선생님의 수업을 들</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1:04:22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77</guid>
    </item>
    <item>
      <title>[간편식사용설명서]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균형있는 식단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bbG5/75</link>
      <description>&amp;ldquo;아침은 바쁘니 간단히 먹더라도, 저녁만큼은 건강하게 먹고 싶어요.&amp;rdquo; 한 엄마의 말에, 마음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어쩌면 당신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밥을 먹지만, &amp;lsquo;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한가?&amp;rsquo;라는 질문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 해답의 첫걸음은 바로, 균형 잡힌 식단입니다.  균형 잡힌 식단, 어디까지 어떻게?   현</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23:27:25 GMT</pubDate>
      <author>엘사 B</author>
      <guid>https://brunch.co.kr/@@bbG5/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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