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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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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건, 라디오, 축구, 책, 여행, 미술관과 도서관.... 그리고 나의 조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41: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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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건, 라디오, 축구, 책, 여행, 미술관과 도서관.... 그리고 나의 조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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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7.너희의 대화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72</link>
      <description>#너희의 대화 조카: 서빈이는 소원이 뭐야?  친구: 나? 내 소원 뭔지 알아?  조카: 난 소원이, 엄마가 내 말 잘 듣는 것도 소원이고 엄마가 절대 안 죽게 해 주세요 이것도 나의 소원이야.  친구: 그것도 내 소원. 나도 서현이랑 똑같은 소원인데  조카: 그래?  친구: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엄마아빠 혼자 여행 떠나지 말고 엄마아빠 부자되고...</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59:28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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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6.똥이 된다면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71</link>
      <description>#엄마가 똥이 된다면... 한동안 유행했었던  &amp;quot;내가 만약 바퀴벌레가 된다면?&amp;quot; 이 질문에 힌트를 얻어  1년 전 조카에게 물었었다.   &amp;quot;엄마가 만약 똥이 된다면 어떻게 할 거야?&amp;quot;  아마 조카가 대변을 보고 난 직후였고, 뒤처리를 해줄 때라 그런 질문이 나온 것 같다.   워낙 통통 튀는 조카라 재밌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mgPcu2uHyU6R5OYYlBE_oRJAj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9:38:30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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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5.이미 난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0</link>
      <description>#이미 난.... 유치원 운동회를 끝내고, 할머니와 사촌오빠 식구들까지 다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던 날. 피곤했던지 아빠 등에 업혀 집으로 돌아가던 조카에게 아빠가 그랬단다.  &amp;quot;우리 서현인, 이다음에 아주아주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그게 아빠 소원이야.&amp;quot;  등에 업혀 가만히 듣고 있던 조카...  &amp;quot;난 이미 행복한대? 난 정말 행복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4j6Wgt195zB0-_BI5VtQbv9Kv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0:14:03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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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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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4.여동생이 싫어요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70</link>
      <description>#나는 여동생이 싫어요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모할머니를 필두로... 맞선에 대한 압박이 시작됐다. 이 나이에, 어른들이 주도하는 맞선을 본다는 것도 너무 싫었고, 결혼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생각이 없는 나로서는 여간 난감한 상황이 아니었다.  내가 주말마다 고향에 가는 건, 내 마음의 고요와 조카들과의 순수한 시간을 보내고픈 마음이 전부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D1yb3hrm3Yv4TMabJAaPN-zT_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5:44:57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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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3.내 노트북은...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2</link>
      <description>#내 노트북은.... 글 쓰는 직업을 갖고 있는 나에게 노트북은 꽤 중요한 도구이다. 되도록이면 조카 앞에서 원고작업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마감 시간이 닥쳐오면 걱정되는 마음에 노트북을 켜둘 수밖에 없는데 한 번은 조카가 내 노트북을 열어 마음대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다. 그것도 팍팍! 팍팍팍팍! 순간, 엄해진 목소리로 조카를 야단쳤다.  &amp;quot;서현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pIDyhyFrKiNdL-u0jmN3-unPT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8:03:31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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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2.마이쭈의 위력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9</link>
      <description>#마이쭈의 위력 애들은 치킨, 돈가스, 탕수육, 햄 등등... 고기 좋아한다던데 조카는 채식파다. 절밥스타일이라고 말할 만큼 콩나물, 연근, 도토리묵 등등을 좋아한다.  하지만 또래에 비해 몸집이 왜소한 조카는 친구들만큼 크고 싶다고 이야길 하고... 이때다 싶어, 친구들처럼 크려면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그래야 클 수 있다고 얘길 했다.  그리고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Lw9k1QBbMib7XhH-tbv5hiT2t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3:46:57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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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1.얼레리 꼴레리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8</link>
      <description>#. 얼레리 꼴레리의 이유 추석 연휴, 할머니집에 놀러 온 조카와 마당에 놓여있는 그네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 그네에 앉으면, 마당 구석에 자리 잡은 반려견 수리의 묘가 보이는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런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모르겠다.  &amp;quot;수리언니가 서현이 이불 좋아했던 거 알아?&amp;quot; &amp;quot;내가 아기 땐 쓴 노란 이불? 그걸 좋아했어?&amp;quot; &amp;quot;응, 서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KgpzU2IkqbabRBG7OcrpsQzDa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8:13:11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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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50.공룡이 아빠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7</link>
      <description>#공룡이 아빠의 비밀 조카가 아끼는 수많은 인형 가운데 하나는 '공룡이 아빠'라고 불리는 풍선이다.  고성 공룡엑스포에서 사 온 이 풍선이  조카 입장에서는 꽤 무섭게 생겼는지...  나쁜 사람을 혼내줄 때나 야단칠 일이 있을 때, 꼭 공룡이 아빠의 입을 빌리곤 한다.  (아무래도 주말부부라 자주 보지 못하는 아빠를 대신해, 공룡이 아빠가 조카에게 힘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pmXtLeRtQgPrIiFL4swJ2lu2Kbo.jpg"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3:40:42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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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9.수리언니 못 봐?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6</link>
      <description>#. 하늘나라로 간 수리언니에게 하고 싶었던 일 15년을 꼬박 함께하고, 열여섯 번째 생일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반려견 수리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한 달 가까이 고향집에 가지 못한 나를 기다려주기라도 한 듯, 주말을 맞아 집으로 찾아온 나와 동생네 가족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눈에 담은 뒤 일요일 딱 하루 아프고, 월요일 새벽에 수리는 무지개다리를 건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PEUQ0HpFgdiYrRTLZ4qBDJ1Bs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6:16:10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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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8.나는 더...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5</link>
      <description>#.나는 더... 오랫동안 간절히 바라고, 받고 싶은 상이 있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수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했고, 스스로도 내가 받을 상은 아니라고 느낀 걸까? 다른 사람들에겐 차마 이 소식을 전하지도 못하고, 조카에게만 나의 진심과 욕심을 털어놨다.  그렇게 조카는 나의 비밀을 지켜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응원해 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6Fx3YD_6AdJIUGrYw21IVZoXO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7:43:55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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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7. 초능력 가족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57</link>
      <description>#초능력 가족 - 조카를 위한 한뼘동화 우리 가족은 모두 엄청난 초능력자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우선, 엄마.&amp;nbsp;엄마는 백가지 목소리를 가진&amp;nbsp;초능력자다. 어떤 책이든 어찌나 맛깔스러운 목소리를 내는지 진짜 호랑이가 내 옆에 앉아있고, 무서운 마녀할미가 나를 겁주는 것 같아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리고 아빠는, 내 입을 벌리</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5:02:29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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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6.딸이 있어?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4</link>
      <description>#이모한테도 딸이 있어? 요즘 조카는 부쩍 '헤어짐'을 슬퍼한다. 예전엔 이모 간다고 해도, 매우 쿨하게 돌아서던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오후 출근이라, 아침에 조카 등원까지 시켜놓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곤 하는데 하원했을 때 이모가 없으면 슬퍼할까 봐 늘 당부를 한다.  &amp;quot;서현아, 서현이 유치원 가고 나면 이모는 서울에 갈 거야.&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이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fxwHXbmy1WGbZScqqoxhDcYIy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2:31:47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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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5.눈이 더 컸으면!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3</link>
      <description>#. 눈이 더 크고, 동그랬으면 좋겠어. &amp;quot;내 눈이, 좀 더 크고 동그랬으면 좋겠어&amp;quot;  거울을 보던 조카가 말했다. '문득, 벌써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건가...?' '자신의 눈이 몇몇 친구들에 비해 작다는 걸 아는 건가...?' 내 머릿속엔 온갖 생각들이 오고 갔다.  사실 나의 조카는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를 가지진 않았다. 키도 작고, 체격도 작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D0AyscgPk1au7cOD32f2mfHt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3:51:34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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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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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4.동생&amp;nbsp;사고 싶어!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61</link>
      <description>#44. 동생을 사주세요. 외동딸인 조카는 요즘 부쩍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다. 그게 아니면, 유치원에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몇 있어서 그 친구들이 부러웠는지 모른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엄마인 내 동생을&amp;nbsp;붙잡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amp;quot;엄마, 동생 사줘. 응?&amp;quot; &amp;quot;동생은 살 수 있는 게 아니야.&amp;quot; &amp;quot;아니야 살 수 있어. 그러니까 사줘. 돈 필요해? 나 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84ravNZS8sIl1LpF-Bwux6KDjNo.jp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3:19:31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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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의 대화-#43.옳지!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59</link>
      <description>#43. 옳지! 잠들기 전, 조카와 산책을 나갈 때가 있다. 대개는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지만... 한 번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는 고등학교 운동장으로 가게 됐고 깜깜한 밤이었지만 학교 운동장엔 맨발 걷기 열풍에 동참한 어른들이 꽤 많았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조카를 구슬려 봤지만... 운동장 한편에 놓여있던 운동기구들에 관심을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kB46fBQSpPzBrk5URPNnc1xGN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3:11:30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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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2.신나는 일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58</link>
      <description>#42. 신나는 일 일주일에 한 번 영어학원에 가는 조카는, 유치원에 데리러 온 엄마의 차를 타고 학원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딱 한번, 조금 늦을 것 같다는 동생의 연락에 내가 직접 유치원으로 가게 됐고 어른 걸음으로 15분쯤 거리라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amp;quot;서현아, 오늘은 엄마가 못 와서 이모가 데리러 왔어. 괜찮아?&amp;quot; &amp;quot;괜찮지.&amp;quot; &amp;quot;근데 이모는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QfxF3bciLPc5nYu0myxSKeeeT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12:09:28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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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1. 결론은!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56</link>
      <description>#41. 그러니까 결론은! 나의 두 조카는 사이가 꽤 좋다. 18개월이지만 한 살 차이라 그런지 둘만의 세계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건, 할머니집에서 만났을 때나 놀이터에서 함께 놀 때 이야기다. 이상하리만치 서로의 집에서 만나게 되면, 집주인인 녀석이 꼭 텃세(?)를 부린다.  주로 여동생이 빨리 퇴근하기 때문에, 여자조카의 집에서 만날 일이 많은데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YXlyEzNyrzk14PM7scGTkQt37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03:36:22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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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40. 고마운 이유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55</link>
      <description>#40. 고마운 이유 조카에겐 할머니, 할아버지는 물론 이모, 고모, 삼촌, 숙모, 사촌오빠가 있다. (물론, 그 외의 할머니들도 꽤 많다^^)  그러다 한 번은 누가 누구의 엄마이고, 아빠이고, 딸인지... 그런 기본적인 관계가 궁금했나 보다. 어린이집 등원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할머니를 붙잡고 물었다고 한다.  &amp;quot;할머니! 우리 엄마의 엄마가 할머니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mkej21ybjAvoyv48-_NGhji92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4:06:29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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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39.비밀스런 기도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53</link>
      <description>#39. 비밀스런 기도 조카의 사촌오빠, 그러니까 나에겐 남동생의 아들인 또 다른 조카가 있다. 오늘은 그 녀석의 이야기로^^  여자조카인 서현인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산타할아버지나&amp;nbsp;납골당에 계신 외할아버지, 그리고 밤하늘의 달님에게도 본인의 소원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한다.  &amp;quot;엄마가 초콜릿 많이 사주게 해 주세요.&amp;quot; &amp;quot;충치가 다 사라지게 해 주세요.&amp;quot; &amp;quot;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4_UTXukhaz7zK3sSThMdWPQ-G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3:39:16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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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대화-#38.나도 알거든! - 1979년생 싱글이모와 2020년생 조카의 통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IL/52</link>
      <description>#38. 나도 알 거든! 잠자리에 들기 전, 다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이었다. 조카는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듣기 위해 자리를 잡았고, 그 옆에서 난 내 책을 읽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조카의 집중력은 떨어지고 말았고, 내가 읽는 책이 궁금하다며 내 옆에 다가와 책 읽는 걸 방해했다.  &amp;quot;이모 이건 무슨 책이야? 나랑 같이 읽자. 나도 이모 책 읽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L%2Fimage%2F_K1GM3QBPO_HPhOuEI_EsiWxw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6:10:34 GMT</pubDate>
      <author>순덕</author>
      <guid>https://brunch.co.kr/@@bbIL/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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