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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금붕어</title>
    <link>https://brunch.co.kr/@@bbmU</link>
    <description>불혹의 나이에 새로이 태어나고자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금붕어가 뻐끔대며 물 밖의 누군가에게 말을 건넵니다. 나의 작은 뻐끔거림이 위안이 되고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0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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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의 나이에 새로이 태어나고자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금붕어가 뻐끔대며 물 밖의 누군가에게 말을 건넵니다. 나의 작은 뻐끔거림이 위안이 되고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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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1. - 나이 듦에 대한 소소하고 개인적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mU/9</link>
      <description>그대여~그대여~그대여~ 장범준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버스커 버스커 1집 수록곡 &amp;lt;벚꽃 엔딩&amp;gt;. 2012년 3월 이 앨범이 발매되었다. 그 후부터 매년 봄 벚꽃이 필 무렵이면 나는 이 앨범의 전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올려둔다.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 봄이 온 게 실감이 난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가신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갑자기 꽃망울을 터뜨려 내 마음을 일렁</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4:40:07 GMT</pubDate>
      <author>소리금붕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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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다온마트 - 동네 마트가 사라지고 편의점이 들어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mU/7</link>
      <description>다온마트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곳에  CU가 들어섰다.  다온 마트는 아파트 입주시기 때부터 함께 오픈한 마트인데,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크지는 않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곳이었다. 저녁을 하다가 갑자기 케첩이 부족하다던가, 계란이나 라면, 우유가 똑 떨어졌다던가 할 때 슬리퍼 신고 나가서 바로 사 올 수 있었다. 아이들이 학교 마치고 집에 오기 전에 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U%2Fimage%2FflhUu0rpx7rasXLa0kX9PM86b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1:33:56 GMT</pubDate>
      <author>소리금붕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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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자의 커피 취향 - 지극히 개인적인 드립백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bbmU/5</link>
      <description>띠링  집 앞 커피집에서 스탬프가 적립됐다는 문자가 날아온다. 남편이 커피를 사면 늘 내 핸드폰으로 문자가 전송된다. 커피집 적립 쿠폰이 내 핸드폰으로 등록이 되어서 남편이 커피를 사 마실 때면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된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10억이 필요하다는 재테크 유튜버 영상에 심취하고 있었던 나에게 이런 문자는 스트레스다. 커피값이라도 아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U%2Fimage%2FLlNdl42o_KCroLvvtMHDg_u5p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2:11:07 GMT</pubDate>
      <author>소리금붕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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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자는 드립백 커피를 마신다. - 휴직자의 가성비 커피타임</title>
      <link>https://brunch.co.kr/@@bbmU/4</link>
      <description>휴직을 결정하고 동료 직원들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는 회식자리였다. 휴직을 앞둔 나에게 동료들이 한 마디씩 했던 말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amp;quot;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카페에 가서 시간 보내면 너무 좋겠다.&amp;quot; &amp;quot;스벅 가서 책도 읽고 브런치도 먹고 힐링하세요.&amp;quot; 이런 말들은 대부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후배 동료들의 조언이었다. 그들의 말에 정말 그래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U%2Fimage%2FvdOd5QlGTChha_v0QAhAl-qVj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3:25:23 GMT</pubDate>
      <author>소리금붕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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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하면 시간이 많을 줄 알았다. - 매화나무야 너는 벌써 열매를 맺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bbmU/3</link>
      <description>휴직을 하면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일 뿐이라는 걸 지난 두 달 반의 시간을 보내며 다시 한번 깨닫는다. 당근에 내다 팔려고 쌓아둔 책은 아직도 현관 앞에 잔뜩 쌓여있고 브런치에는 고작 한 개의 글을 올려 작가 타이틀을 얻는 데 성공하고서 아무런 글도 쓰지 못했다.   그렇게 3월과 4월이 지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mU%2Fimage%2FlgNLoLZ3zjxakpdleV0J-seWz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21:44:54 GMT</pubDate>
      <author>소리금붕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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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육아 휴직을 결심하다 - 출퇴근의 고단함</title>
      <link>https://brunch.co.kr/@@bbmU/1</link>
      <description>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자차로는 3시간,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하는 날은 4시간씩을 매일 투자하며, 아니 길바닥에 버려가며 2년간 출퇴근을 해왔다. 라디오, 책, 잠, 핸드폰을 서로 돌려가며 지루한 출퇴근 시간을 꾸역꾸역 버텨냈다. 직장에서는 육아시간을 쓰기 위해서 근무하는 시간 동안 차 한 잔 마실 시간조차 아끼며 정신없이 일한다. 쌓여있는 일들을 뒤로 미루</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6:29:38 GMT</pubDate>
      <author>소리금붕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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