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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지</title>
    <link>https://brunch.co.kr/@@bbnp</link>
    <description>3권의 오피스 서적을 출판했고 서른병 치유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당해고로 회사와 맞짱을 뜨고 뉴질랜드에서 다시 시작된 이삼십대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4:5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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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권의 오피스 서적을 출판했고 서른병 치유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당해고로 회사와 맞짱을 뜨고 뉴질랜드에서 다시 시작된 이삼십대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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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노동청에 고발을  당해야만  알아들으시겠어요? - 뉴질랜드 노동청 고발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np/26</link>
      <description>내가 뉴질랜드를 떠났던 이유 중 하나는 한국이 싫어서였다. 한국에서 내 또래들처럼 살아가려면 당연히 일을 해서 스스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데 회사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더 이상 회사 생활을 할 자신이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일을 해야 하는 한국에 대해 트라우마 같은 것이 생겨버렸다. &amp;nbsp;그래서 백패커에 있을 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jjc9mgPY8mGRzn112LJwKT4L4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0:08:31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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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에    빨리 낫는 법 - 뉴질랜드에서 감기에 걸리면?</title>
      <link>https://brunch.co.kr/@@bbnp/25</link>
      <description>저녁이 되자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약간의 비염과 축농증이 있는 나는 감기 몸살에 걸리면 온몸이 쑤시는 것은 물론 얼굴 전체가 콧물로 가득 차서 터져버릴 듯 두통이 심한 데 해외라 병원을 가기도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미리 여행자 보험을 들고 와서 다행이다. 보험사에 내 증세와 함께 휴대폰 번호를 써서 메일을 보내자 곧 전화가 왔다. 뉴질랜드는 가정 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4KmXufrIpbIzqE9qlK2gggKxVmc.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4:27:42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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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하고 싶지만   돈은 벌기 싫어 - 뉴질랜드에서 자원봉사활동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np/24</link>
      <description>한국에서의 나는 경력을 쌓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일을 했다. 그것은 동시에 돈을 버는 일이었고, 그 돈을 주는 환경은 냉혹했다. 그래서 뉴질랜드에서는 내 마음이 나아질 때까지 돈을 버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 돈을 벌려다 약값이 더 든다는 말처럼 나는 부당 해고로 인한 우울증에 서른병까지 걸린 환자다. 애써 평온한 이곳까지 왔는데 내 시간을 고용주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0HKSmMDO2YZBpeMfNTT1HMmAVjc.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0:17:46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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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깨질 수밖에   &amp;nbsp;없었던 이유 - 나를 살게 한 이십 대의 아픔</title>
      <link>https://brunch.co.kr/@@bbnp/22</link>
      <description>쨍그랑. 평소답지 않게 괜히 기분을 내겠다고 와인 잔을 꺼낸 것이 화근이었다. 하나 남은 와인 잔을 꺼내다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깨진 와인 잔의 큰 유리 조각은 손으로 치우고, 카펫에 흩어졌을 파편은 청소기로 최대한 빨아들였다. 문제는 이걸 같이 사는 플랫메이트, 크리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컵이나 그릇 같은 주방용품은 주인인 크리스가 쓰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eZcfiOKdVb_hatL076Ztj7D9Y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08:27:28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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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자의    행운 - 첫 끗발이 개 끗발?</title>
      <link>https://brunch.co.kr/@@bbnp/21</link>
      <description>뉴질랜드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호의적인 걸까? 아니면 내가 운이 좋았던 걸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흔하지 않던 시절인데도 길을 물어보면 휴대폰의 구글 지도를 켜서 자세한 방향을 알려주고, 심지어는 집 근처에 세워 둔 차의 시동을 다시 켜서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기도 했다.  대학 교수이자 작가인 윌리암을 알게 된 것도 길에서 시작되었다. 평소 강아지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8gdCUVJJEYqvOc-84MUtztDJH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2:59:09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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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보다 인내 - 기다리는 자에게 방이 있나니</title>
      <link>https://brunch.co.kr/@@bbnp/20</link>
      <description>결국 -플랫 면접관과도 같던- 그에게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나보다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지원자(!)가 플랫 면접(!!)에 합격을 한 모양이다. 젠장. 한국에서도 무수히 많은 면접에서 떨어져 봤지만, 이젠 하다 하다 플랫 면접에서까지 떨어지다니.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또다시 트레이드 미에 발을 내딛는 일뿐이었다. '제발 나를 데려가주오.' 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qXjpO4mg4lnvaVekroqmZ8umi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5:02:12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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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을  찾습니다 - 플랫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9</link>
      <description>내가 꿈꿨던 뉴질랜드에서의 그림은 이랬다. 같이 사는 &amp;ndash;한국인이 아닌-외국인 플랫메이트Flatmate와 가끔 식사도 같이 하고,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을 치유하기 위해 평안한 내 방에서 글을 쓰며 유유자적한 삶을 보내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선 사생활이라고는 도무지 허락하지 않는 이 호스텔을 하루빨리 벗어나서 나만의 방이 있는 플랫을 구해야 한다. 플랫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imPgYXUvryeGDM-4VXyr8_1A3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8:39:29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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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호스텔 스탭에게 먹은 욕, &amp;nbsp; 어떻게 되돌려주지? - 불편함과 불쾌함을 대처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8</link>
      <description>숙소를 미리 연장하지 못해서 호스텔 내에서 방을 또 옮기게 되었다. 내가 예약한&amp;nbsp;도미토리&amp;nbsp;방은&amp;nbsp;이층침대가 두 대 놓여있는 4인실 여성전용 방이었다. 기왕이면 아래층 매트리스에 자리가 남아있길 바랐건만, 아래층 모두 이미 전부터 묵었던 투숙객들이 차지한 상태였다. 평소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 데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밤늦게까지 들락거리게 될 텐데 이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C9lKQfSk2Va6wGZsGhnYKJqjx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4:21:56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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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만난 &amp;nbsp; 이란 가족 상봉</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7</link>
      <description>한국에서의 불행을 보상이라도 받듯이 뉴질랜드에서는 유난히도 행운이 많이 따랐다. 항공사에서는 무료로 좌석을 업그레이드해주었고, 현지에서는 새로 산 휴대폰 유심카드에 문제가 있다며 비용을 받지 않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다. 그중 이란 가족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뉴질랜드 생활을 함께해 준 소중한 인연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OL8nwVHGAucfghkNDDEjM5REGPo.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2:04:57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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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우스워 보여? - 호의와 수작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6</link>
      <description>아직 밤 9시도 안됐는데 호스텔 주변의 식당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였다. 퀸 스트리트를 따라 내려가 보니 피자, 케밥, 한식집 등은 아직 문이 열려 있었다. 참고로 이 가게들의 특징은 대부분 이란, 인도, 중국, 한국 등 이민자들이 운영한다는 점. 늦은 밤까지 일을 한다는 건 뉴질랜드에 남기 위해 그만큼 사력을 다해 산다는 의미일지도.   그런데 그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DNUnIhpE2Wz9zjmfGQcHwdnBR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4:14:54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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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잔 밑의 행복 - Are you happy with this?</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5</link>
      <description>뉴질랜드에서 내가 택한 여정은 돈을 버는 일도 아니요, 관광을 목적으로 한 여행만도 아니었다. 물론 이 무계획이라는 계획도 언제든지 바꿀 여지는 충분했다. 나와 뉴질랜드 비자가 허락한 365일 동안은 그냥 할 수 있는 한 행복해지면 그걸로 된다. 이 여정은 온전히 내 치유를 위한 결정이었다.   -비교할 바는 안 되지만 굳이 비유를 들자면- 암환자가 항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iP9f94LR3V86cVa7_NdAUTiBn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1:52:14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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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일이 아닌 &amp;nbsp;&amp;nbsp; 매일 행복할 것 - 오클랜드 공항에서 숙소(YHA)로 이동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4</link>
      <description>오클랜드 공항에서 시티까지는 차로 30~40분 정도 거리다. 워킹홀리데이나 여행자들 숙소가 몰려있는 오클랜드의 시티는 브리토마트Brito mart에서 케이로드K-mart정도로 볼 수 있다. 이동수단은 스카이 버스Sky bus라고 하는 공항버스가 일반적이다. 스카이 버스는 24시간 365일 운행하고 브리토마트, 퀸 스트리트Queen street, YHA 숙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Avib1-_FK8CBgN0iBBD-yeTVhnE.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0:30:36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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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도 긴장해야 하는 &amp;nbsp; 뉴질랜드 세관심사 - 마약보다 무서운 '만약'이라는 걱정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3</link>
      <description>뉴질랜드는 세관 심사가 까다로운 나라 중 하나라 짐을 쌀 때부터 조심스러웠다. 미국이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테러와 연관된 자그마한 실핀에도 신경을 곤두세우듯, 뉴질랜드는 자국의 환경을 대단히도 아끼는 나라이다. 국토의 50% 이상이 목초지인 뉴질랜드는 농업과 목축업 등 1차 산업 중심 국가다.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농수산물에 대한 제한이 엄격하다. 신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gqPR7w0Db2YqHUGkRl1oESk0n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8:54:19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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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입국심사 주의사항은?  과한 걱정!</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2</link>
      <description>5월 28일, 한국에서 비행기를 탑승해 중국을 경유한 비행기는 태평양을 건너 29일,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하루를 꼬박 비행기에 있으면서도 나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제 공식적으로도, 내 마음속에서도 나는 29살, 이십 대가 되었다. 물론 직항을 탔으면 더 빨리 도착했겠지만 나는 회사 다닐 때도 이직에 익숙했던 사람이라 한 번의 환승은 어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shZzsNwdEggF8QEQvz1-5wI-r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11:22:30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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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 정리, 마음 정리 - 출국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1</link>
      <description>여행의 시작은 공항에 발 딛는 순간이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고 짐을 꾸릴 때부터가 아닐까 싶다. 나의 문제는 그 준비의 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이다. 여행갈 때마다 짐을 꾸릴 팩킹 리스트와 미리 사갈 쇼핑 리스트를 적어놓는 편인데 1년 치 짐을 담으려니 1박 2일이나 걸렸다. 그러다보니 짐을 쌀 때 꼭 필요한 그것, 여행에 대한 설렘은 들어갈 틈이 없었다.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sfiunYXJAXVbsz6dfnmZ0iUbm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pr 2021 06:53:38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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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받기,  하늘의 별 따기? - 30대 워홀러</title>
      <link>https://brunch.co.kr/@@bbnp/10</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 행운의 날을 꼽자면 바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은 날을 들 수 있겠다. 이 날 나에게 행운이 조금만 모자랐다면... 지금의 나를 상상하기 어렵다. 이십 대의 유종의 미도, 삼십 대를 새롭게 시작할 용기도 갖지 못했을 것이다. 오로지 워킹홀리데이 비자여야 했다. 반드시 학교를 등록해야 하는 학생비자나, 3개월밖에 체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cIRgmWZgNb2JtMNoXkByJ9H5C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21 06:42:55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bbnp/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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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한 살,  불행했던 이십 대를 다시 사는 법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리리라!</title>
      <link>https://brunch.co.kr/@@bbnp/9</link>
      <description>이십 대 중반부터 시간에 쫓기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는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싶어 재보기가 일수였다. 나보다 한 살이라도 어린 사람의 시간을 부러워하며 &amp;lsquo;1년 전이였으면 했을 텐데. 지금 난 시간이 많이 없어.&amp;rsquo;라는 촉박한 마음으로 경력을 쌓는 일 이외의 계획은 끼어 들 틈이 없었다. 그러니까 나이가 먹을수록 경력과 경험은 쌓이지만 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9aoHj_031CmRDJYDeelhOpp-A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06:28:09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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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 나만 닥치고, 나만 다칠 순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bbnp/8</link>
      <description>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하면, 일부는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노동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서류를 제출하는데 부담을 느끼거나, 조사관의 화해 시도에 쉽게 응해버려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할 경우를 보호해주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이렇다.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는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을 상대로 하며, 월 급여가 평균 250만 원 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kUHjm0Xohgt9njsJwjmTIP4J-z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52:52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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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사냥 - 경력 절단녀 : 스스로 경력을 절단내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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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amp;hellip;&amp;hellip;. 뭘 크게 잘못하거나 일을 못해서는 아니야. 다만 우리 팀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말이지. 차라리 빨리 결정을 하고 각자가 갈 길을 알아보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amp;rdquo;  &amp;ldquo;그러니까 지금 저를 해고하신다는 거죠?&amp;rdquo;  부장은 에둘러 표현하던 그 문장이 한 단어로 요약되자 어쩔 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6NanHhAyt6LzBrkF9UQ7pYipU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09:26:07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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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을전쟁, 나는 회사와 싸웠다. - 모난 돌이 정 맞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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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꼭 떠나야겠니?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쉴 수 있잖아. 너 이제 나이도 있는데 언제 시집을 가려고 그래?&amp;rdquo;  &amp;ldquo;엄마, 나는 지금 아프다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야. 내가 회사에서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아? 시집은커녕 길거리에서 한국말을 듣는 것조차도 힘들어.&amp;rdquo;   어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엄마 앞에서 대놓고 눈물을 보였다. 서른이 넘은 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np%2Fimage%2FsT2uzMqmcunEscOBf_jQ0ca5gcY.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05:51:53 GMT</pubDate>
      <author>열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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