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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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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 쓰고, 시 쓰고, 동화도 쓰는, 글쓰기 테라피스트.前 KBS 라디오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7:5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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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쓰고, 시 쓰고, 동화도 쓰는, 글쓰기 테라피스트.前 KBS 라디오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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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푸른 수염의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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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마을에 푸른 수염을 가진 무서운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부자였지만 사람들이 가까이 하길 꺼려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전처들이 하나같이 결혼한 지 얼마 안 돼 사라졌고,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푸른수염은 어느 자매 중 한 명과 결혼하게 된다. 그는 새로 맞이한 아내에게 집 안의 모든 방의 열쇠를 건네주며, '작은 지</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4:59:04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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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미운오리새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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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운 오리 새끼는 처음부터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세상에 태어났다. 같은 둥지에서 태어났지만, 형제 오리들과도 다르고, 엄마 오리에게도 환영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형제들은 자기보다 커다랗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이 새끼 오리를 괴롭힌다. 연못의 다른 오리들과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다.  미운 오리 새끼는 점점 움츠러들어 결국은 연못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길</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4:58:32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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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피터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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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의 한 조용한 집. 웬디와 두 동생 존, 마이클은 매일 밤 엄마에게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잠든다. 어느 날 밤, 창문으로 날아든 소년 피터팬과 요정 팅커벨이 아이들을 찾아온다. 피터팬은 자라지 않는 아이, 영원한 어린이다.   &amp;ldquo;네버랜드로 같이 갈래? 거기선 어른이 될 필요가 없어.&amp;rdquo;   피터팬의 말에 아이들은 망설임 없이 대답하고, 팅커벨이 뿌려</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4:39:30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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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알라딘과 요술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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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막의 나라 아그라바. 궁전 안의 자스민 공주는 누구보다 많은 것을 가졌지만,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단 한 가지였다.&amp;nbsp;바로 &amp;lsquo;내가 나로 살 자유&amp;rsquo;.   왕국의 전통에 따라 자스민은 누군가와 결혼해야 했지만, 그녀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결혼을 원하지 않았다. 어느 날, 궁전 담을 넘어 몰래 시장에 나간 그녀는 자유롭게 살아가는 청년 알라딘을 만난다.</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4:43:49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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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엄지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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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한 여인이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한 송이 꽃을 키운다. 그 꽃에서 아주 작고 사랑스러운 소녀가 태어난다. 엄지손가락만큼 작다고 해서 그녀의 이름은 &amp;lsquo;엄지공주&amp;rsquo;가 되었다.   엄지공주는 작지만 용감했고, 언제나 세상을 궁금해했다. 하지만 두꺼비는 그녀를 납치해 자기 아내로 삼으려 하고, 딱정벌레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데려가 버린다. 동</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4:34:00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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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피노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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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난한 목수 제페토 할아버지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나무 인형 하나를 깎는다.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이고 바라보는 순간, 놀랍게도 그 나무 인형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그를 진짜 아들처럼 아끼고 사랑했지만, 피노키오는 호기심 많고 충동적인 성격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피노키오는 학교보다 모험이 재밌고, 공부보단 놀이가 좋</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4:20:17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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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헨젤과 그레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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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 옛적, 깊은 숲 속의 작은 마을에 가난한 나무꾼과 그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 남매인 헨젤과 그레텔도 배고픔에 시달렸다. 가난을 두려워한 새어머니는 헨젤과 그레텔을 나무를 할 때 데리고 갔다가 숲속 깊은 곳에 버리고 오라고 남편을 설득했다.  이 계획을 들은 헨젤과 그레텔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이고 두려움에 떨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헨젤은 밤중에 몰래</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4:59:27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49</guid>
    </item>
    <item>
      <title>38. 《백설공주》 - &amp;lsquo;거울 속 나&amp;rsquo;와의 마주침</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48</link>
      <description>깊은 숲속, 한 나라의 왕비는 눈 내리는 겨울날 창가에 앉아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눈송이처럼 하얀 눈, 피처럼 붉은 입술, 그리고 밤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며, 바늘에 찔린 손끝에서 떨어진 핏자국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바로 &amp;lsquo;백설공주&amp;rsquo;다.  하지만 왕비는 아이가 어릴 때 세상을 떠나고, 새로 왕비가 된 여인은</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4:59:41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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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치유와 성장을 위한 글쓰기 일곱단계</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47</link>
      <description>글쓰기는 단순히 생각을 기록하는 행위가 아니다. 글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게 하고, 때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다.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더 나아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타인과 공감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여정은 결코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글쓰기를 통해 당신이 스스로를 더</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4:58:52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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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누구나 쉽게 쓰는 '자기 공감의 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46</link>
      <description>하루에도 수십 번씩 스쳐 지나가는 감정들이 있다. &amp;lsquo;왜 이렇게 피곤하지?&amp;rsquo;부터 시작해서, &amp;lsquo;나는 왜 자꾸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까?&amp;rsquo;, &amp;lsquo;이게 정말 내가 해도 되는 일일까?&amp;rsquo; 이런 생각들은 마치 마음속의 문턱에 쌓인 먼지 같아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금세 흩어지고 만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4:59:27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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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그래서, '그냥' 안 쓰면 어떻게 쓰라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45</link>
      <description>30화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내가 어떤 응어리를 풀어내고 정화시켜, 그것으로 글을 한 편 썼다고 생각해 보자. 어떤 억울한 일이나, 화나는 일, 슬픈 일에 대해. 나는 아버지의 장례식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미 말했듯이, 완전히 '그럴 수도 있지!'라고 모두를 완벽히 용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실, 암투병 중인 아버지와 술을 한 잔 했대도, 생뚱맞게 간</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4:59:41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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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그냥저냥 그저 그런 글을 쓰고 싶지 않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44</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왜 오늘도 카레야? 다른 건 없어?&amp;quot; &amp;quot;아유, '그냥' 좀 먹어. 카레가 싫은 거야?&amp;quot; &amp;ldquo;아니, &amp;lsquo;그냥&amp;rsquo; 해 본 말이야&amp;hellip;.&amp;rdquo;  일상에서 우리는 &amp;lsquo;그냥&amp;rsquo;이라는 말을 남발하다시피 쓴다. '악의 없음'이나 '쑥스러움', '배려'를 내포하지 않는다. 어떤 나쁜 의도나 좋은 의도도 없는, 오히려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 '무의식'을 강조하는 말로 쓰인다.</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4:57:42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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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더 깊은 내면의 글쓰기 : '그냥'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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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종환의 '그냥 걸었어'라는 노래가 있다.  처음엔 / 그냥 걸었어 / 비도 오고 해서 / 오랜만에 빗속을 걸으니/ 옛 생각도 나데.  제법 오래된 가요지만, 추억의 K-POP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첫 소절을 기억할 만큼 유명한 노래다. 나도 라디오 방송을 하던 시절에는 비가 오는 날 틀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노래의 가사에서 자꾸만 '그냥'</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4:59:03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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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42</link>
      <description>글을 써본 적도, 무언가를 기록하거나 요약해 본 적 없다고 하지 말자. 우리는 언제나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요약해서 말할 줄도, 쓸 줄도 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소통이 더욱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요즘 당신이 푹 빠져있는 드라마의 특징적인 것들도 몇 마디로 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배우가 나오는지,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렇게 부담</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4:57:37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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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정화 : 군더더기를 걷어내는 글쓰기 도구</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41</link>
      <description>누구나 어떤 주제에 대해 처음 글을 쓸 때는 머릿속에 수많은 군중들이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 생각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피어오른다. 대부분은 이런 현상을 두고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아 글을 쓸 수 없다며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럴 때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생각나는 대로 메모하듯 써보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생각을 모두 받아 적어 본다. 어렵다고? 완</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7:25:27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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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정화 : 응어리를 풀어내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38</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말 못 할 순간은 있기 마련이다.  억울하고, 분하고, 기가 막혔던 순간부터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던 순간까지 내 삶에 한두 번쯤 찾아왔을 장면들.      혹은 떠나보내야만 했던 누군가에게,  전하지 못한 말 한마디. 가슴에 못 하나 박히지 않은 이가 있을까.     당신에게도 떠오르는 말이 있는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 말을 할 수 있</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4:59:14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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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글쓰기를 위한 스트레칭</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37</link>
      <description>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태어나서 글이라곤 써본 적도 없다며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말이다. 요즘은 시대가 변해 글 쓰고 출간하는 사람도 많다. 안타까운 것은 정작 글을 써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살리는 경험을 자신이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버린다. &amp;quot;글쓰기를 하라고</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4:58:18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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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내 이야기의 숨은 보석 찾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36</link>
      <description>앞서 21장에서 언급했던 '동네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했던 에세이는 단순한 '타지 적응기'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한 바 있다. 선택권은 있지도 않았고, 어쩔 수 없이, 떠밀리듯 타지에서 살게 된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 속에 숨어있었다. 어떻게 주도성을 회복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공간과 화해하는지, 그 과정에서 '동네 탐방'이라는 행위가 어떻게 신선한 영</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4:58:48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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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매력적인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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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설 공주, 피터팬, 금발 머리 소녀 중에서 가장 덜 매력적인 캐릭터는 금발 머리 소녀다. 자기 공감을 하고 문제에 직면하는 주도적이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가 함께 얽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의식적으로 품은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겨버리는 모습을 보고, 공감하기보다 어리석다고 느껴 타산지석 삼는 용도(?)로 그 이야기를 소비한다면 모를까.  줄거리가 단순하고</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4:26:34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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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침입자의 욕망</title>
      <link>https://brunch.co.kr/@@bbsc/134</link>
      <description>이야기의 주도권은, 자기 공감을 하고, 자기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금 더 다가가는 사람의 것이다. 우리 삶의 주도권도 다르지 않다. 물론 비운의 주인공도 있지만, 그건 예외로 두자. 우리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재해석될지언정, 내가 먼저 비운의 결말로 끝맺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야기의 주도권은 존재의 윤곽을 명확히 하고, 자기 공감을 통해 욕망과 문제</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4:58:48 GMT</pubDate>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bbsc/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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