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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를 Mar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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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작가 마를 입니다. 이상, 상상, 몽상,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끄적이는 편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미숙합니다. 배우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6:23: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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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작가 마를 입니다. 이상, 상상, 몽상,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끄적이는 편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미숙합니다. 배우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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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설득의 윤리학 - 어디까지가 허용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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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버락 오바마 캠프의 이메일 팀은 기묘한 실험을 진행했다. 같은 내용의 기부 요청 이메일을 여러 가지 제목으로 보내본 것이다. &amp;ldquo;변화를 위해 함께해주세요&amp;rdquo;, &amp;ldquo;역사적인 순간입니다&amp;rdquo;, 그리고 단순히 &amp;ldquo;Hey&amp;rdquo;라고만 쓴 이메일. 결과는 놀라웠다. 가장 많은 기부금을 이끌어낸 것은 &amp;ldquo;Hey&amp;rdquo;였다. 마치 친구가 보낸 것처럼 느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m9ErbkYbO3H0LUCDPPHYvKt5q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2:39:07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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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한비자와 법가 - 동양의 다크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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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원전 233년, 진나라 수도 함양의 감옥.   한 남자가 독약이 담긴 잔을 받아들었다. 그는 한비자. 당대 최고의 법가 사상가였다.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는 동문수학한 친구 이사였다. 이사는 한비자의 재능을 시기했다. 진시황이 한비자의 글을 읽고 &amp;ldquo;이 사람과 교유할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amp;rdquo;고 감탄했을 때, 이사의 마음에 독이 퍼지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vqsB8a9q8U5RCjILZPAHLxxiH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3:53:21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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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 - 군주론의 오해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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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마키아벨리적&amp;quot;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교활함. 음모.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혹함. 권모술수의 대명사. 서양 역사에서 이 이름만큼 오랫동안, 일관되게 욕먹어온 이름도 드물다.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amp;quot;마키아벨리즘&amp;quot;은 비도덕적 권력 추구의 동의어로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정작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amp;ograve; Machiave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CA-w2gne8Z6gvR54vbjwclHMj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5:05:15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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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3. 인문 - 권모술수의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bbzo/38</link>
      <description>과학은 '어떻게'를 설명했다. 역사는 '누가, 무엇을' 보여주었다. 이제 인문학은 '왜'와 '해도 되는가'를 묻는다. Part 1에서 뇌의 취약점을, Part 2에서 그것을 무기로 삼은 역사적 인물들을 살펴보았다. 이제 질문이 바뀐다. 조작은 언제나 악인가? 설득과 조작의 경계는 어디인가?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물음,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정말로 있기는 한</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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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가짜 뉴스의 역사 - 인쇄술부터 소셜미디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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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75년 봄, 이탈리아 트렌토.   사순절 기간 동안 프란체스코회 수도사 베르나르디노 다 펠트레가 이 작은 도시에서 연속 설교를 했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했다. 유대인들은 악하다. 그들은 기독교인의 돈을 빼앗고, 기독교인의 피를 원한다. 그는 예언까지 했다. &amp;ldquo;다가오는 유월절에 유대인들이 의식 살인을 저지를 것이다.&amp;rdquo;   며칠 후, 2살짜리 아이 시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Bwq7SBLOFQJrN2saLQszJiu8w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7:59:47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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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광고의 탄생 - 욕망을 창조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bbzo/36</link>
      <description>1929년 뉴욕, 부활절 퍼레이드.  5번가를 따라 행진하는 인파 속에서 열 명의 젊은 여성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당시 여성의 공공장소 흡연은 금기였다. 일부 도시에서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도 사회적 낙인이 따랐다. 하위계층이나 불량배나 담배를 피운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이 여성들은 달랐다. 세련된 옷차림의 교양 있어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FGPwuFEt_tdwSc0REobYOBwNC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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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컬트의 세뇌법 - 인민사원에서 넥시움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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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78년 11월 18일, 남미 가이아나의 정글 한가운데.  918명이 죽었다. 대부분은 독이 든 음료를 마셨다. 어린아이 304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었다. 부모가 먹였다. 이것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집단 자살, 존스타운 학살이다.  지도자의 이름은 짐 존스. 인민사원(Peoples Temple)이라는 종교 단체의 교주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93t84_MLCph19pvP9VS05dvVs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8:58:33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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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괴벨스의 선전술 - 거짓말의 규모의 경제</title>
      <link>https://brunch.co.kr/@@bbzo/34</link>
      <description>1933년 3월 13일, 베를린.  34세의 젊은 남자가 새로 신설된 부처의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부처의 이름은 &amp;quot;국민계몽선전부(Reichsministerium f&amp;uuml;r Volksaufkl&amp;auml;rung und Propaganda)&amp;quot;. 노골적으로 '선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정부 기관이었다. 이 남자의 이름은 요제프 괴벨스. 그는 앞으로 12년간 역사상 가장 정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zUZFm1DnBLqpsv5UQClHxXPKk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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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2. 역사 - 대중을 움직인 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bbzo/33</link>
      <description>과학은 '어떻게'를 설명한다. 역사는 '누가, 왜'를 보여준다.  Part 1에서 우리는 뇌가 가진 네 가지 취약점을 해부했다. 빠른 판단을 위해 지름길을 택하는 휴리스틱, 예측 불가능한 보상에 중독되는 도파민 시스템, 타인의 감정을 그대로 들여오는 거울 뉴런, 그리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인지 부조화. 이것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진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m2eBmLXAqG53fUNSVZeZ7O_7e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2:46:17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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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인지부조화 - 스스로를 속이게 만드는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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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54년, 시카고의 한 주부가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도로시 마틴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외계인과 교신한다고 주장했다. 클라리온 행성에서 온 존재가 그녀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12월 21일 새벽, 대홍수가 지구를 덮칠 것이다. 단, 마틴 여사와 그녀를 따르는 신도들은 자정에 도착하는 비행접시에 의해 구원받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LKo0pSnuoCjaq6uyxXpPTy2QF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2:26:21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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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amp;nbsp;거울 뉴런과 공감의 무기화 - 타인의 고통이 침투 경로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bzo/31</link>
      <description>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이 난다.  허구인 줄 안다. 배우가 연기하는 것도 안다. 그런데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왜 그럴까? 감정이입? 상상력? 그것도 맞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당신의 뇌가 그 고통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인의 고통을 보면 당신 뇌의 고통 관련 영역이 활성화된다. 타인이 웃으면 당신 뇌의 보상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deM-zxoGikYzPHSRsbUGKItUr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1:23:37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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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도파민 해킹 - 보상 회로를 자극하는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bbzo/30</link>
      <description>스마트폰 알림이 울린다. 누군가 당신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별것 아닌 일이다. 그런데 당신은 화면을 확인하고 미소를 짓는다. 잠깐의 기분 좋음. 그리고 다시 폰을 내려놓는다. 5분 후, 또 손이 간다. 새로운 알림이 없는데도.  축하한다. 당신의 뇌는 지금 해킹당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정교하게. 수십 년간 축적된 신경과학과 행동심리학 연구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nRHbedB33Qn1x1EQyfC8ITQWy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0:15:45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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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휴리스틱의 함정  - 뇌의 지름길</title>
      <link>https://brunch.co.kr/@@bbzo/29</link>
      <description>1만 2천 원짜리 와인과 4만 8천 원짜리 와인이 있다.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고르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시 망설인다. 너무 싼 것은 품질이 의심스럽고, 너무 비싼 것은 부담스럽다. 그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 2만 5천 원짜리 와인. 적당하다. 합리적인 선택 같다. 당신은 그것을 집어 든다.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은가? 여기에는 숨은 의도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0pXi4TPTmydavhFnIR6pqEvW3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49:05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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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1. 과학 - 뇌는 어떻게 속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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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는 생각하는 기계가 아니라, 느끼는 기계다. 다만 생각도 할 수 있을 뿐.&amp;quot; &amp;mdash; 안토니오 다마지오, 신경과학자   1848년 9월 13일, 미국 버몬트 주의 철도 공사 현장. 스물다섯 살의 현장 감독 피니어스 게이지는 화약을 다지는 쇠막대를 다루고 있었다. 순간의 부주의가 폭발을 일으켰고, 길이 1미터가 넘는 쇠막대가 그의 왼쪽 광대뼈 아래로 들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slu7PkzwomKk0G0gXUh3VEkuP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14:10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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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당신은 이미 조작당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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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이 순간, 당신의 주머니 속 스마트폰이 진동한다. 알림 하나.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당신은 이미 손을 뻗고 있다.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혹시 중요한 메시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친다. 하지만 정작 화면을 켜보면 대부분 광고이거나, 급하지 않은 소식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매번 속으면서도 다시 손을 뻗을까?  이것이 바로 조작의 시작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o%2Fimage%2F9sUwB8kMCm9gYNa_paGdXf1Wc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1:59:52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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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은 관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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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이 동물과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본능을 거스를 수 있는 지성을 지닌 데에 있을 것이다. 자연의 법칙 아래에서 모든 존재가 그 질서에 따르지만, 인간은 이성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행위를 숙고하며 변화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이러한 변화의 도구 중 하나가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이성을 통해 형성된</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7:29:10 GMT</pubDate>
      <author>마를 Mar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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