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글쓰기 초보</title>
    <link>https://brunch.co.kr/@@bcFa</link>
    <description>날카로운 시선도 부족합니다. 글을 엄청 잘 쓰지도 못합니다. 그런데도 양심 없게 전업 작가를 꿈꾸는 철 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주제로 쓸 지 열심히 고민만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3:51:4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날카로운 시선도 부족합니다. 글을 엄청 잘 쓰지도 못합니다. 그런데도 양심 없게 전업 작가를 꿈꾸는 철 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주제로 쓸 지 열심히 고민만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Fa%2Fimage%2FE7dmZgTBnpkKgmv_DzoRwafnc5Y.JPG</url>
      <link>https://brunch.co.kr/@@bcF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시간이 지나도 늘지 않는 것. - 잘 하는 게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43</link>
      <description>기자라는 직업을 하면서 가지는 가장 큰 두려움은 잘 하는 것도, 잘 아는 것도 없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능력 있었던 건 당연히 아니었다. 그렇다고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았다. 그저 월급이 목표였기에 열정은 없었고 조용히 보이지 않게 사는 게 목표였다. 혹자는 어차피 할 일 열심히 하면 안되냐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하기에 나는 연료가 부</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6:51:37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43</guid>
    </item>
    <item>
      <title>&amp;lt;놉&amp;gt; 리뷰 - 봐선 안되는 것들, 꼭 봐야 하는 것들, 그동안 봤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42</link>
      <description>본다는 것은 이 영화의 핵심이다. 이 영화는 그동안 우리가 봤던 것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 그리고 우리가 못봤던 것들, 그리고 우리가 봐야 하는 것들을 다룬다. 우선 우리가 봤던 것들이다. 우리 봤던 것들은 즉, 영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의 역사다.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영화는 중요한 모티브다. 영화의 역사, 활동 사진의 역사가 이 영화에 담</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3:31:19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42</guid>
    </item>
    <item>
      <title>&amp;lt;조커&amp;gt; 리뷰 - &amp;quot;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cFa/41</link>
      <description>폭력과 선동이 자리 잡을 수밖에 없는 소외의 모습을 클로즈업과 풀샷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보여준다. 아웃 사이더를 철저하게 밖으로 몰아내는 현실에서 폭력은 자라난다. 이 영화를 보고 선동적이다 폭력적이다라고 말하는 비판은 타당한 비판이다. 특히나 총격사건이 뉴스를 흔하게 장식하는 미국에서라면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 폭력이나 선동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이 영</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44:14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41</guid>
    </item>
    <item>
      <title>&amp;lt;아사코&amp;gt; 리뷰 - 그렇게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40</link>
      <description>영화는 아사코의 영화다. 외국 영화제 출품 제목은 &amp;lt;ASAKO I&amp;amp;II&amp;gt;이다. 일본어 제목을 번역하자면 &amp;lt;자나 깨나&amp;gt;다. 두 제목 모두 아사코를 나타낸다. 아사코라는 이름은 당연히 아사코를 보게 만든다. 그건 &amp;lt;자나 깨나&amp;gt;도 마찬가지다. 기억이 맞다면 아사코에게는 네 번 잠에서 깨는 순간이 나온다. 첫 번째는 바쿠와 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서 기절</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40:03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40</guid>
    </item>
    <item>
      <title>&amp;lt;지구 최후의 밤&amp;gt; 리뷰 - 영화, 기억, 거짓, 환상, 꿈을 쫓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9</link>
      <description>&amp;lt;지구 최후의 밤&amp;gt;이라는 제목이 무슨 뜻일까? 중국 영화이니 &amp;lt;地球最後的夜晚&amp;gt;가 원제 일 것이다. 영어 제목인 &amp;lt;Long Day's Journey Into Night&amp;gt;보다 그래도 &amp;lt;지구 최후의 밤&amp;gt;이 더 원제의 의미에 더 가까울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 영화 속에서 최후가 있을까? 그리고 지구는 왜 있을까, 제목에? '최후'와 '밤'이라는 시간, '지구'라는</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38:15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9</guid>
    </item>
    <item>
      <title>&amp;lt;소리도 없이&amp;gt; 리뷰 - 토끼도 거북이도 잘못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8</link>
      <description>구분은 결국 언어라는 기호로 나타나는 표식일 뿐이다. 우리는 그저 무감각하게 행동하고 살아갈 뿐이다. 선악은 그를 언어로 구분하고 나눌 때만 느끼고 나타난다. 선과 악의 구분은 결국 하나의 기호로만 존재한다. 언어가 없는 곳에서 선과 악은 구분할 수 없다. 소리 없는 태인은 선과 악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 그냥 행동만 있다. 착하다 나쁘다고 말을 할 수</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35:17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8</guid>
    </item>
    <item>
      <title>&amp;lt;버블&amp;gt; 리뷰 - 제목 따라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7</link>
      <description>전형적인 이름바 '세카이게'의 이야기다. 소년과 소녀가 만나고 그들의 순수한 사랑이 세상을 구원하는 이야기. 여기에 인어공주라는 모티브를 끼얹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면서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에 대해서는 모두가 만족스러울 것이다. 파쿠루를 소재로 한 역동적인 움직임은 분명 보는 재미가 확실하다. 근데 장점은 그거 뿐인 듯하다. 우선 가장 이상하고 왜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32:06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7</guid>
    </item>
    <item>
      <title>&amp;lt;씨민과 나데르의 별거&amp;gt; 리뷰 - 유리창 넘어 서로를 바라보지만 소통할 수 없는 사회,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6</link>
      <description>어느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솔직하지 않았다. 나데르도 라지에도 거짓말했다. 하지만 그들의 거짓말은 합당한 것이고, 필요한 거짓말이었다. 이기적인 거짓말이기도 했지만, 그 이기심은 자기 이전에 가족과 생활, 관계 등이 얽힌 필요한 거짓말이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비극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거짓말이다. 그 거짓말을 초</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28:50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6</guid>
    </item>
    <item>
      <title>&amp;lt;바톤 핑크&amp;gt; 리뷰 - 창작자 스스로의 연민과 고민 혹은 자기들도 답을 찾을 수 없다는 한탄</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5</link>
      <description>호텔이라는 공간, 즉 바톤의 내면이라는 공간은 알 수 없는 공간이다. 찰리가 머무르는 층에는 분명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복도에 놓여진 신발들은 저 층이 단순히 찰리와 바톤만 있는 것은 아니겠구나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바톤이 만난 사람은 오로지 찰리 뿐이다. 바톤이 원하는 창작물 속 주인공 같은 찰리 뿐이다. 바톤이 찰리만 만난 것은 우연일까?</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26:55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5</guid>
    </item>
    <item>
      <title>&amp;lt;하이웨이맨&amp;gt; 리뷰 - 노병들이 바라보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4</link>
      <description>주인공은 은퇴한 두 레인저다. 미 개척시대 자경단에서 시작한 레인저는 영화 속에서는 해체된 상태다. 텍사스 레인저는 그 자체로 서부시대의 상징이다. 은퇴한 두 레인저의 모습은 이미 사라진 서부시대를 나타내는 것처럼 느껴진다. 은퇴한 두 레인저와 그들이 쫓는 보니와 클라이드는 정의는 사라진 시대 같다. 서부의 카우보이가 지키던 정의는 사라지고 결국 남아있는</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16:25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4</guid>
    </item>
    <item>
      <title>&amp;lt;올리브 나무 사이로&amp;gt; 리뷰 - 영화는 현실이 되고, 현실은 영화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3</link>
      <description>이 모든 것은 영화다. 호세인이 테헤레를 짝사랑하는 것도, 그들이 주연이 되는 영화를 찍는 것도. 하지만 현실은 계속 해도 영화를 스며 든다. 그 곳에서 지진이 일어난 것도 사실이고, &amp;lt;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amp;gt;를 찍은 것도 사실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영화라는 것에서 시작한다. 케샤바르츠 감독은 카메라를 향해서 이야기를 한다. 심지어 극중 감독의 이름과 실</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11:13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3</guid>
    </item>
    <item>
      <title>&amp;lt;율리시즈의 시선&amp;gt; 리뷰 - 영화의 시선으로 역사의 시간을 찾아선 오디세우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2</link>
      <description>영화 역사의 100년을 말하기도 하지만 발칸반도 100년의 역사를 담는다. 어찌보면 3통의 필름은 맥거핀일 수도 있다. 원래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지도 모른다. 그저 영화라는 시선이 역사를 담기 위한 필름을 가리킬 수도 있다. 이 영화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것처럼. 첫 부분은 박물관에서 만난 여성과 헤어지기 전까지, 그 다음은 강을 타고 흐르는 순간</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08:59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2</guid>
    </item>
    <item>
      <title>&amp;lt;베로니카 포스의 갈망&amp;gt; 리뷰 - 전후 독일, 그리고 독일 영화는 여전히 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1</link>
      <description>독일에서 파시즘은 사라졌다. 하지만 돈이라는 힘을 가진 자본주의가 파시즘의 자리를 대신 지배한다. 베로니카 포스와 괴벨스의 관계는 정확히 나오지 않는다. 대략 추측 가능한 것은 베로니카 포스가 파시즘에 매달려서 나치즘의 시대를 극복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파시즘이 사라진 자리 베로니카 포스는 돈을 통해서 모르핀이 중독된다. 돈이 없다면 모르핀도 없다. 돈과</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07:31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1</guid>
    </item>
    <item>
      <title>&amp;lt;기관총부대&amp;gt; 리뷰 - 기호의 통치, 기호의 거짓. 기호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bcFa/30</link>
      <description>프롤레타리아트를 통치하는 자본주의 거짓된 기호다. 전쟁은 기호에서 시작된다. 왕의 언어. 모든 것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는 기호다. 하지만 기호는 사실이 아니다. 단지, 부르주아의 언어만 있을 뿐이다. 오염된 기호에서 착취 당하는 사람은 착취당할 뿐이다. 왕은 모든 것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노동자는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되고, 군인은 열심히 전투</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06:10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30</guid>
    </item>
    <item>
      <title>&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 리뷰 - 인생은 그렇게 흐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Fa/29</link>
      <description>영화의 시작은 결혼식이다. 정확히 따지면 생명의 시작이다. 아디의 부인인 샤오린에 배 속에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이름이 없는 양양의 사촌 동생이 있다. 영화는 그 생명의 시작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영화의 마무리는 할머니의 장례식이다. 영화는 생명의 시작과 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 전체가 인생 전체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영화에서 인생은 반복되어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4:04:22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29</guid>
    </item>
    <item>
      <title>&amp;lt;안젤리카의 이상한 사건&amp;gt; 리뷰 - 죽어있는 것에 매혹을 느끼는 카메라. 그래서 더욱 살아있는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bcFa/28</link>
      <description>예술은 살아있는 것보다 죽어있는 과거에 더 매혹을 느낀다. 그리고 예술은 과거의 시간을 담기 위해 노력한다. 카메라는 죽은 것을 담아낸다. 카메라를 지나는 순간 시간은 머무르고 그 죽은 것이 안된다. 그 시간은 프레임 안에서만 살아있고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삭은 예술가다. 카메라를 들고 죽은 것을 찍기 시작한다. 프레임 안에 어떠한 형태를 담고 그</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3:03:30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28</guid>
    </item>
    <item>
      <title>&amp;lt;누벨 바그&amp;gt; 리뷰 - 충돌과 물</title>
      <link>https://brunch.co.kr/@@bcFa/27</link>
      <description>고다르의 영화에는 충돌이 많다. 쇼트-역쇼트, 남성과 여성, 좌와 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등 대립되는 이항을 언급 또는 등장 시키고 그 충돌을 통해서 영화를 창조해낸다. 역시나 내러티브라는 것을 찾는다는 게 무의미한 영화이기 때문에 무엇이 무엇이라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의하는 것은 무의미 할 것이다. 다만 보면서 짐작 정도 할 수 있는 것은 말과 소리,</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3:00:57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27</guid>
    </item>
    <item>
      <title>&amp;lt;아이즈 와이드 셧&amp;gt; 리뷰 - 제도에 억눌러진 숨겨진 욕망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cFa/26</link>
      <description>하포드 가족은 이상적인 중산층 가정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의사인 남편과 전직 아트 딜러인 부인, 그리고 딸 하나까지 괜찮은 소득에 부유층 주치의를 하며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괜찮아 보이는 모습은 잘 짜여진 제도의 모습 안에서 가능한 것이다. 의사라는 자격증, 결혼제도 등이 바로 그 것이다. 이성이 만든 제도 안에서 잘 순응하고 있을 때 만들어지는</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2:59:51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26</guid>
    </item>
    <item>
      <title>&amp;lt;나이브스 아웃&amp;gt; 리뷰 - 밝혀지는 것은 범인이 아니라 상류층과 미국의 위선</title>
      <link>https://brunch.co.kr/@@bcFa/25</link>
      <description>미스터리라는 장르보다 미국 사회를 보는 블랙코미디. 이 작품이 반전이나 추리 자체는 뛰어나지 않다. 범인은 대략 유추가 가능하고 마지막 반전도 치밀하지 않다. 범인을 찾는 추리적 요소를 즐기고 싶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또한 화려한 캐스팅이지만 많은 많은 캐릭터와 배우들 특히 트럼비가의 사람들이 단순하고 평면적으로 그려진 것은 분명 아쉬움이다. 하</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2:55:26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25</guid>
    </item>
    <item>
      <title>&amp;lt;버닝&amp;gt; 리뷰 - 작가의 욕망, 그리고 작가의 실패, 작가가 만들어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bcFa/24</link>
      <description>분열된 욕망의 청춘, 분열된 욕망의 사회. 계속해서 두 개의 세계는 영화 속에서 충돌한다. 그리고 그 욕망은 실재하는 아닌지 알 수 없다. 우리는 그냥 영화를 볼 뿐이다. 실재에 대한 의문은 종수가 소설가 지망생이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종수가 지닌 창작자의 위치는 우리가 보고 있는 저 영화가 실재하는 지 아닌지 먼저 의문을 만든다. 영화가 하나의 창작물</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2:54:03 GMT</pubDate>
      <author>글쓰기 초보</author>
      <guid>https://brunch.co.kr/@@bcFa/2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