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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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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지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8:47: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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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지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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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늙어버린 여름'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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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 이자벨 드 쿠르티브롱 (양영란 옮김) 출판 : 김영사(2021년 출간)  여고 시절, 이성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남녀 간의 불평등이 눈에 보였다. 난 불합리한 사회에 대한 불만이 유난히 컸던 것 같다. 불합리한 사회에 대한 반항으로 일어난 60, 70년대 미국의 반전 운동, 히피 문화, 페미니즘을 저자는 온몸으로 겪어내며 살았다. 저자를 통해</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3:49:38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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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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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 미치 앨봄(공경희 옮김) 출판: 살림 (2010.02.18)  저자는 이 책에서 주인공 에디가 죽음 이후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 작가가 이전에 발표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스승인 모리 교수가 루게릭병을 앓으며 죽음을 향해 가는 여정을 그린 실제 이야기였다. 두 권의 책이 죽음 전, 죽음 후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3:46:48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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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보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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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9.17 아침 일찍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오전 9시쯤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다. 지리산 뱀사골에서 이틀간 차박을 했던 남편을 만나 비 오는 광주를 돌아보았다. 1981년 봄, 지리과 정기답사 때 보았던 광주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젠 더 이상 웅크러진 불만과 우울이 느껴지던 곳이 아니다. 고통이 승화되고, 자부심이 되고, 새로운 가르침을 주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YeqxS279xxdHi7hkgObBLZeSU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3:40:37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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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재미있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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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mbc 손석희 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질문들'의 녹화 장소&amp;gt;  9월에 방영된 '질문들' 염혜란 배우가 출연한 방송에서 저는 첫 번째 방청객 질문자로 TV에 나왔답니다.  녹화 때는 모두 5명이 질문을 했는데, 실제 방송에는 2명만 나왔어요. 60대 중반인 저 빼고 모두 대학생이었습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실력 있고 카리스마 있는 홍자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n60-GIlVPsnmvEoGJQQcq9_Rs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2:37:01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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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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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금광 호수, 서운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다. 지나는 길에 죽산이라는 이정표가 살짝 보였다.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는 장면들이 겹쳐 보였다.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는 엄마의 고향이다. 그곳엔 소를 키우시던 외할아버지가 계셨다. 새벽녘이면 사랑방 쪽에서 정성스레 끓이던 소죽 냄새가 났다. 고구마 줄기를 삶을 때 나는 냄새와 비슷한 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MdLq1Voz89yRSKJW4efH2rb-k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2:29:44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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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 끝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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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인의 영어 실력에 만족하시나요? 나에게 영어는 매일매일 하는 숙제 같습니다. 오랫동안 하다 보니 이젠&amp;nbsp;취미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여고 시절 영어 시간에 '이걸 왜 배워야 하나', '무슨 필요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땐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았어요. 그 당시 기준으로는 영어를 못해도 사는데 큰 불편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amp;nbsp;실생활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3:55:56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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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그 이후의 시간들 - 탁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v5/48</link>
      <description>직장인과 주부를 겸업하다가&amp;nbsp;전업주부로, 인생 이모작을 시작한 지&amp;nbsp;십사 년이 넘었습니다.&amp;nbsp;살던 집을 새 놓고 통영 가서 사 년간 살아보기도 했어요.&amp;nbsp;&amp;nbsp;요가, 라인댄스, 수영, 걷기, 탁구, 우쿨렐레와&amp;nbsp;하모니카 연주, 합창단 활동, 인문학 강좌 듣기, 독서 동아리 활동&amp;nbsp;등 이런저런 활동을 하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요즘 새로 탁구를&amp;nbsp;배우기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4:49:34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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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어느 한 달의 반짝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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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가까운 국내외 소도시를 다니는 여행에 관심이 생겼다. 어쩌다 저렴한 항공편이 나올 때, 우리 부부는 여행 떠날 준비를 한다. 사실 가성비, 가심비가 큰 배낭여행을 좋아하니까,&amp;nbsp;뭐&amp;nbsp;크게 준비할 것도 없다. 퇴직 후, 조용히 걸어 다닐 수 있는 인적이 드문 소도시를 찾아다니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여행의 목적지라는 게 그냥 걸어 다니다가 어떤 순간, 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UAzt2QVHkIWGptHXWr9wkVTxW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7:30:38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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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버킷리스트 -대륙횡단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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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온 곳의 주변을 둘러보면, 눈이 닿는 곳 그 끝엔 산이 있었다. 그런 자연환경이 익숙했고, 당연한 것으로 여겼었다. 어쩌다 사진에서 광활한 평원에서 나타나는 지평선을 보면, 가슴이 설레었다. 드넓은 대륙을 달리면서 지평선을 직접 보고 싶었다. 1990년 대한민국이 러시아와 수교를 하였고, 2000년 전후 남북교류가 진행되고 있었다. 막연하게 생각해 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RnIPN2JhpOpLv9QR0MdOhE_FJ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2:31:33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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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를 기억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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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착하고 어진 사람을 보면 천사 같다고 말한다. 천성이 느긋하고 부드러운 아버지를 닮은 큰언니를 우리 집 막내는&amp;nbsp;천사 같다고 했었다. 책을 좋아하고 동생들과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던 큰언니는 어머니처럼 동생들을 챙겼다. 내 기억 속의 언니는 부끄럼을 많이 타서, 어머니가 동네 가게에 심부름을 시키면 엄청 난감해했다. 그럴 땐 동생 찬스를 써서, 대문 앞에서 기</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1:10:03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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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트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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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리슨 포드가 나오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에서 영화 배경으로 나왔던 페트라를 다녀왔다. 요르단&amp;nbsp;서남부에 위치한 고대 도시,&amp;nbsp;페트라는 고대 아랍계&amp;nbsp;민족인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이다. 이곳의 건축물들은&amp;nbsp;외관이 부조로 정밀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한다.&amp;nbsp;붉은 바위산의 사암을 깎아서 만든 건물들의 내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1TrsMpMdPJhxWcgh5PY1IMi4S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7:06:29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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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게 남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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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amp;nbsp;음식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거기다가 부산에서 살던 젊은 날는 무척 바빴다. 그러다 보니&amp;nbsp;음식 만드는 시간이 아까웠다.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서 먹고 치우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다.&amp;nbsp;하루 필요한 영양분만을 모은 알약 같은 걸&amp;nbsp;먹고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와 달리 먹는 것에 진심인 남편은 다양한 음식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남편을 위해</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14:27:21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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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 무덤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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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해외 관광객을 받아들이고 있는 일본을 16년 만에 가보았습니다. 잠깐 머물던 교토에서 우연히 지도를 보는데,&amp;nbsp;투숙 중이던 호텔 부근에 귀무덤이라는 지명이 보였어요. 언젠가 들었던 조선인의 귀 무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확인해봐야겠다 생각했죠. 이른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 속에서 몇 개의 신호등을 건너서 구글 지도가 알려주는 대로 갔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bBRq-riDFv9cf3GF5uyrWG1f-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4:07:37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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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가 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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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보다 코로나 시국을 견디기 어려웠다고 하네요. 나 역시 외부 활동에서 에너지를 얻는 외향성이 좀 높은 사람이어서 집안에만 있던 긴 시간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만났던 다양해진 큰 활자 책 덕분에 편하게 책을 읽는 기쁨을 누렸고요, 또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0FC6nu8DHXVleL2ma5R5fwSCE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06:30:31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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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를 꿈꾸는 정착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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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소가 적힌 은색 펜던트가 달린 까만 구슬 목걸이가 기억납니다. 비가 오던 날 대문 앞에서 목걸이가 끊어지면서&amp;nbsp;구슬이 땅에 떨어져 흐트러졌어요. 울면서 까만 구슬을 줍고 있던 어릴 적&amp;nbsp;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복잡한 서울의 골목길에서&amp;nbsp;길을 잃어버릴까 부모님이 걸어주신&amp;nbsp;목걸이였어요.&amp;nbsp;지금도&amp;nbsp;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다니다가 만나는 새로운 풍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vNpzuVzs63EjGZsPV55O7m7bI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9:04:03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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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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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생인 나에게 부모님이 허락해주셨던 여행지 두 곳 있었다. 큰 집이 있는 경기도 용인과 외갓집이 있는 경기도 안성이다. 방학이 되면 용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언니와 함께 떠나는 여행길은 설레고 즐거웠다. 가끔 차멀미도 했다. 어린 시절 오랜만에 타는 버스 여행이 버거워도 힘든 척을 하지 않았다. 언니를 힘들게 하면 데리고 다니지 않을 수 있</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0:35:17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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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The Bilnd Si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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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Bilnd Side'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야 blind side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사전에는 사각지대, 약점이라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하는 blind side(보이지 않는 면)가 약점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는 것 같다. 이 영화는 미식축구에서 쿼터백을 보호하는 흑인 선수의 이야기이다. 영화의 배경은 흑인 인구 비율이 60%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Lp0kj8XRno4lqDU6ebFj_1_eM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2:07:30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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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겨우 64세....</title>
      <link>https://brunch.co.kr/@@bcv5/24</link>
      <description>넷플릭스에서 '겨우 서른'라는&amp;nbsp;중국&amp;nbsp;드라마를 보았다. 어찌나 재미있던지 나흘 동안 잠자는 시간만 빼고 남편과 함께&amp;nbsp;이 드라마에 푹 빠져 지냈다.&amp;nbsp;처음 접한 43회나 되는 긴&amp;nbsp;중국 드라마를 통해&amp;nbsp;경제 중심지인 상해에서 30세, 3명의 여자들의 일상생활, 회사 생활을 보았다. 각자가 겪어내는 삶의 애환을 보면서 시행착오가 많았던 내&amp;nbsp;젊은 시절이 떠올랐다.  나</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22:49:24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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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유튜브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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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19로 인해 집 밖 활동이 줄어들면서 길어진 집 안 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MBTI 검사에서 내 성향은 항상 E로 시작되는 유형이 나옵니다. 'E(etraversion)'는 외향 성향으로 밖에서 사람을 만나고 활동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성격이라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인지라 이전의 외부 활동은 거의 중단되고, 새로운 집순이의 삶이 시작되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_qpFMfaqL-cKJhHPlPWltQEe1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22:33:25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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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륙횡단 여행이 꿈이야! [5] -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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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룡 유적지(&amp;nbsp;Dinosaur National Monument)에서 나와 149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와 40번 도로에 진입했다. 이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쭈욱 가면 유타 주의 주도인 Salt Lake City가 나올 텐데.... 이름만 들어도 왠지 친근한 도시다. 일찍 돌아가신 은사님께서 오래전, 솔트 레이크 시티에 살고 계셨다. 그때 보내주셨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v5%2Fimage%2FFahKnEXm0YBvZk3C4M0vvjLgm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2:44:58 GMT</pubDate>
      <author>조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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