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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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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1:5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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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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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권 1진리를 삶에서 실천하자. - 독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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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 독서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나에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책이 &amp;lt;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amp;gt; (내성적인 건물주, 2023)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 이름이 내성적인 건물주? 순간 ' 건물주가 하는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했다. ​  책 내용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줄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vzmod059EMiAF3LE2G9SlHKqY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5:27:19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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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에 지치던 날, 이 책을 만났다. - 폰더 씨가 알려주는 인생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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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봄이가 유치원 하원 후, 매일 아파트 놀이터에 간다. 유치원은 다르지만, 함께 모이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유치원별로 놀기 시작했다. 새봄이만 다른 유치원이다 보니 혼자 놀게 되는 상황이 몇 차례 발생했다. 놀이터에 모이는 엄마들과 나는 잘 지냈지만, 내 아이가 힘들어하니 결국 다른 동 놀이터로 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놀이터 엄마들 카톡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Pp7CmaOUvDhS6q1x2iOEBpIjQKs.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6:45:24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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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동기의 암 소식을 듣고, 나는 가지볶음을 했다. - 신선한 채소로 내 몸 지키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w2/77</link>
      <description>새봄이 아침 등원을 마치고 집에 오니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대학 친구의 전화였는데, 대학 동기가 대장암에 걸렸다는 소식이었다. 마흔다섯.. 한창인 나이에 암이라니.. 아이들과 남편...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하니 아찔했다. 친구와의 전화를 끝내고 창밖을 보니 날씨는 화창한데, 대학 동기의 암 소식을 들으니 내 마음은 우울해졌다.  육아를 하는 엄마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QUjbgQT-uEpl4hC_eKPZ2Byy0Yo.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16:54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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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모실에서 들킨 내 가방의 비밀 - 라면과 함께 정리 걱정 날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w2/76</link>
      <description>일요일 교회에서 예배를 자모실에서 드렸다. 아이와 함께 드리는 가족을 위한 교회의 배려였다. 미취학 아동 가족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있었다. 새봄이가 아침도 안 먹어서 집에 비닐만 모아둔 서랍장에서 비닐을 꺼내 바나나, 달걀을 넣어서 가져왔다.  조용한 자모실에서 내 가방에서 나오는 비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OnSjW7tSDAAXK5w_oVb1zuvKA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5:22:24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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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엄마, 왜 나는 혼자야?&amp;quot;.. 그 말에 무너진 하루 - 육아로 지친 날엔 편의점이 최고</title>
      <link>https://brunch.co.kr/@@bcw2/74</link>
      <description>새봄이는 7살이다. 유치원에서는 가장 고학년인데, 키와 몸이 부쩍 자랐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생각도 자란 것 같다. 요즘 들어 &amp;quot;엄마, 난 왜 혼자야?&amp;quot; &amp;quot;엄마, 나 00랑 놀고 싶어?&amp;quot; &amp;quot;00가 가는 학원 다닐래~엉엉&amp;quot;  매일 반복되는 친구 문제로 전쟁이다. 내 나이 45살. 39살에 새봄이를 낳았는데, 임당(임신성 당뇨)에 간수치 400까지 올라가는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YAtJBJG-wiG7yh-zdkrwDpJzq3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50:30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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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파의 기적, 밥도둑 김치참치볶음 - 이것만 있으면 점심은 끝</title>
      <link>https://brunch.co.kr/@@bcw2/73</link>
      <description>남편은 출근, 아이도 등원 집안은 조용하다.  거실에는 아이가 먹다 만 김과 밥이 놓여 있고, 잠옷, 분무기, 빗, 머리핀이 여기저기 있었다.  거실과 집 안 곳곳을 치우니 벌써 점심시간이다.  아무리 치워도 티 나지 않는 집안일.  점심은 먹고 싶으나, 배달은 부담스럽고 해 먹자니 귀찮고 ㅠ  &amp;quot;아.... 밥 해주는 기계라도 있으면 좋겠다&amp;quot; 혼잣말을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3l0R8wgahAC3XPvmmLGH_E18E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6:35:12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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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샌드위치 한 입, 이게 행복이지! - 일상을 위로받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cw2/72</link>
      <description>⁸ 일요일 저녁 8시 10분. 지하철을 내리자마자 배가 고팠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을 닫은 식당들이 많았지만, 유난히 밝게 켜진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었다.   세 달 전, 학원 파트타임 면접을 봤다. 주 4일 근무라 이력서를 넣었고, 감사하게도 합격했다.  그렇게 시작한 일이 벌써 세 달째. 조금씩</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3:29:13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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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기쁨 - 나의 취향은 무엇일까? - 일상이 취향이 되게 만드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bcw2/70</link>
      <description>요즘 학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중이다. 주 4일. 월요일은 쉬는 날이다. 쉬는 날이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다. 허나 월요일은 내가 자주 가는 도서관이 휴무라는 사실..ㅠ 친정 엄마랑 통화를 하면서 도서관에 갔더니 아뿔싸! 도서관 문이 굳게 잠겨 있었다. 월요일이 휴무라는 사실을 통화를 하면서 깨닫게 되다니 ㅠ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망증도 늘어나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zzkc6tD87C3ZMjDQynoZZTaymj0.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2:02:52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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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을 개설하다. - 20% 저축법</title>
      <link>https://brunch.co.kr/@@bcw2/67</link>
      <description>2026년 새해가 밝았다. 벌써 2월이 되었다.  2020년생 딸 새봄이가 돌이 되었을 때(2021년), 아기띠를 하고 가락동에 있는 시중 은행에 가서 존리의 말대로 새봄이 펀드를 개설했다.  2020년 존리가 대표로 있었던 메리츠자산운용회사(오금역)에 가서 아이 펀드계좌를 개설하고 10만원씩 넣기 시작했다. 20년간 적립식!  그냥 계속 넣기만 했는데..</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7:04:09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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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강머리 앤에게 배우는 인생 - 만화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bcw2/66</link>
      <description>내가 국민학교 다녔던 시절에 저녁 6시 전후로 해서 '빨강머리 앤' 만화가 방영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시절 내 기억 속 빨강머리 앤은 명량하지만 때론 엉뚱한 아이였다. 그런 소녀가 성숙한 숙녀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만화라는 걸로 기억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amp;lt;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amp;gt; 백영옥 작가의 에세이를 보게 되었다.    &amp;quot;엘리자가 말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jD09X6Wy0YEb743dKVyApLoPm9U.jpg" width="477"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3:02:32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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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가 되지 않는 날은? - 시간 절약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bcw2/65</link>
      <description>주말 동안 남편, 새봄이랑 삼성역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다녀왔다. 현대백화점 지하 일층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고 별마당 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사진도 찍으며 새봄이 책도 사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월요일 아침, 새봄이 등원시켰겠다, 비장한 마음으로 '오늘은 열심히 책 읽어야지' 다짐하며 도서관으로 향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amp;lt;노르웨이의 숲&amp;gt;을 읽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aNqM4JhL0oLu3iNHGO4-pFDTxA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1:41:58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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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글을 쓰게 용기를 주는 책 - 나도 스타벅스에서 일기 써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bcw2/64</link>
      <description>카페 음료 :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라떼  지난 주말, 남편과 새봄이랑 주니어 카시트를 당근마켓을 통해 구입했다. 구입 장소가 우리 집 근처 아파트였기 때문에 지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판매자를 기다렸다. 우리 부부와 동년배 정도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주니어 카시트를 들고 나왔다. 남편과 나는 이리저리 만져보고 카시트 방석을 눌러보면서 상태를 살폈고,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Cq7IawcMollnLPROemu3mlvZXJA" width="295"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1:41:23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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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 읽기 - 매일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w2/62</link>
      <description>남편이 제주도 1박 2일 출장을 갔다. 남편 지방 출장날은 곧 저녁 배달이라는 공식이 우리 부부 사이에 생겼다. 남편이 출장을 간 저녁에는 뭔가 마음이 휑하다. 10년 차 부부이지만, 남편의 빈자리가 제법 큰 것 같다. 어제도 남편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제주도 비행기를 타러 떠났다. 저녁은 우리 동네 돈가스 맛집으로 정했다.   매콤 돈가스 전문점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xyZyU8jkeinANf13Gi-XKAQ0rhA"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7:25:41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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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에게도 봄이 올 거야&amp;quot; - 매일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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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그림은 세계적인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다. 반 고흐가 신화적인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사랑의 결핍 때문이라고 책 &amp;lt;사적인 그림 읽기&amp;gt;에서 말한다. 그의 삶을 관통했던 것은 우울, 결핍, 좌절이 대부분이었다. 목사 아버지와 엄격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늘 갈등이 있었고 어머니가 출산할 때 사망한 첫째 형을 대신해서 맏이처럼 살아야 했던 반 고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lQ47a0fieOnCsIGjpEDFN6jZwR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1:47:41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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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엄마들과의 등산 모임 - 육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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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등산 모임 만들려고 하는데 시간 되세요?&amp;quot;  새봄이 하원 후, 놀이터 의자에 앉아 있었다.  가끔 보는 동네 엄마가 왔다. 반갑게 인사하고 새봄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등산할 수 있냐고 대뜸 묻는다. 나는 박수를 치며 좋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아파트 엄마 등산 모임이 결성되었다. 나까지 3명.    이틀 후였던 어제 각자의 아이들 등원시키고 오전 10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ss09KIHOyttx_RVvOWb8C3TKmJI"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3:35:41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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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고독을 즐기는 능력&amp;quot;(p.64) - 엄마들과의 관계 - 매일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w2/58</link>
      <description>요즘 새봄이 등원마다 신경 쓰이는 게 있다. 새봄이랑 등원차를 함께 타는 아이들 엄마와의 관계문제다. 매번 아이랑 함께 마주쳐야 하니 낯가림이 있는 나로서는 등원차를 기다리면서 어떤 말들을 해야 할지, 침묵의 시간이 참 두렵다.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새봄이가 친구들과 등원차 자리를 놓고 누구랑 앉겠다, 내가 창문 쪽에 앉겠다는 등 다양한 변수가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rhW8vzGpd80NXqtCE5qM4353l-M.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23:40:21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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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카들과의 여행- 동생에게 인생을 배웠던 여행 - 육아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w2/57</link>
      <description>조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여름방학이면 우리 집에 온다. 서울 여행을 가기 위해서다. 이번 여행은 3박 4일 일정이었다. &amp;nbsp;제일 중요한 일정은 대학로 연극 보기였다. &amp;lt;급식왕&amp;gt;를 몇 주 전에 예약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은 동생의 태도였다. 두 살 어리지만 이번 여행에서 나보다 성숙한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내가 배운 게 많았다. 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MKaW_pF50G8Oz3dd9XmU2bvsUhs"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9:51:25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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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 매일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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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되었다. 새봄이 등원시키고 곧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두달동안 읽지 않았던 책들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그림 에세이 &amp;lt;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amp;gt;&amp;nbsp;현실이 힘들거나 지칠 때 보면 좋은 책이다. &amp;quot;이현세 만화가가 저서 &amp;lt;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amp;gt;에서 이렇게 말한다. &amp;quot;포기가 손을 털어 버리는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icZJpKdUAB3cUatzYPJ62PBIlWA.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6:30:02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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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동진 독서법&amp;gt; - '실패한 독서가' 읽고 - 매일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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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기야, 한국에서 오직 글로만 먹고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일 것 같아?&amp;quot; &amp;quot;음... 100명?&amp;quot; &amp;quot;아니야. 10명이래. 그니까 자기도 글보다는 다른 일을 알아보는 건 어때?&amp;quot;  지난 6월에 남편과 나눈 대화다. 남편은 나에게 글로만 먹고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으니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나에게 말했지만, 나는 완전 맥 빠졌다. 나름 작가 천지현 이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n146b4VlB71MCFePhrg7yYkTIq0.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5:42:03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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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거 쉽지 않지? - 육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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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주일에 이틀, 두 시간 반, 아르바이트한다. 매일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무료하기도 하고 반찬 값이 너무 올라서 단기 알바를 시작했다. 한솥도시락 매장이다. 도시락만 잘 싸면 된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도시락 메뉴가 많다는 거다. 오피스 상가 매장이라 점심시간이 바쁘기에 사장님이 알바를 채용한 것 같다. 이제 일한 지도 한 달 되어가는데,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2%2Fimage%2Faa-Wo2j7lrJ3ePhm_mvxd12nr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2:26:07 GMT</pubDate>
      <author>천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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