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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자리 에이미</title>
    <link>https://brunch.co.kr/@@bcwC</link>
    <description>찰나를 사랑하고 매 순간 시간의 춤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인생의 궤적을 글에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20:1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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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를 사랑하고 매 순간 시간의 춤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인생의 궤적을 글에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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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4) - 관계의 질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cwC/9</link>
      <description>그날의 만남 이후 나는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은 채 친구가 있던 단톡방을 조용히 나왔고, 몇 달 동안 우리는 개인적인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다. 그리고 불편한 감정을 애써 눌러 담으며 친구와의 관계를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그제야 친구가 그간 나에게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들이 주마등처럼 올라오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나도 별생각 없이 넘어갔지만, 이상하게 집에</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9:21:35 GMT</pubDate>
      <author>사수자리 에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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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3) - 오랜 친구에게 실망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cwC/8</link>
      <description>그 사이 친구는 바라던 기업은 아니었지만 제법 괜찮은 직장에 취업했고, 나는 진심으로 친구의 취업을 축하해 주었다. 동시에 취업으로 여유가 생긴 친구와 예전처럼 다시 편하게 지낼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했다. 다른 지인들도 나에게 친구가 취업 이후 전보다 한결 괜찮아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친구가 재취업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었고, 그 사이 단톡방에</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9:52:59 GMT</pubDate>
      <author>사수자리 에이미</author>
      <guid>https://brunch.co.kr/@@bcwC/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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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2) - 오랜 친구가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cwC/7</link>
      <description>집으로 돌아가는 길,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아까는 내가 예민했던 것 같아, 미안.&amp;quot; 나는 그럴 수 있다며 친구를 다독였다. 그러고보니 문득 오늘 만난 친구의 모습이 다시금 떠올랐다. 오랜만에 본 친구는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전보다 더 헬쓱해진 모습이었다. 나 역시 갑작스런 친구의 행동에 당황스러웠지만,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하여 이해가 되었</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3:04:24 GMT</pubDate>
      <author>사수자리 에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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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기(雨期)</title>
      <link>https://brunch.co.kr/@@bcwC/6</link>
      <description>비바람을 맞으며 묵연히 걸어간다 후드득, 빗물이 모여 마음 한 가운데 떨어진다  더욱 거세어진 빗줄기에 우산에 숨어보지만 흥건히 젖은 마음 우산 하나로 가려질까  걷다 보니 햇볕 한 자락 옷깃에 스며들고 어느새 촉촉이 마른 땅을 밟고 서 있다  이제 따스한 봄바람이 불 차례야 이 계절이 다시 반복될 것을 알기에     최선을 다했지만, 원하는 결과는 고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C%2Fimage%2FbjAeucPrjvqXrljw43PYChnsh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5:19:11 GMT</pubDate>
      <author>사수자리 에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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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bcwC/3</link>
      <description>'얄팍할 바에야 확 부러뜨리고 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C%2Fimage%2FhG3-SjN1ZiuGfSjBGCf-ik2QZ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2:12:56 GMT</pubDate>
      <author>사수자리 에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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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1) - 오랜 친구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cwC/4</link>
      <description>시절인연 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인연에는 때가 있다'는 뜻으로, 인연의 시작과 끝도 모두 자연의 섭리대로 그 시기가 정해져 있다는 뜻도 내포한다.  최근들어 이 단어의 의미에 대해 계속 곱씹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내 오랜 친구가 어쩌면 시절인연으로 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우린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만났다. 아직 고등학생티를 벗지 못한</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7:23:16 GMT</pubDate>
      <author>사수자리 에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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