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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unexpected</title>
    <link>https://brunch.co.kr/@@bd1n</link>
    <description>본질주의자, 이상주의자,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5년째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6: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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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주의자, 이상주의자,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5년째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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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디자인과 사람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bd1n/22</link>
      <description>최범 선생님은 디자인의 용법에 따른 디자인의 여러 의미 중 오늘날 가장 지배적인 의미는 &amp;lsquo;근대적 생산 방식이 자리 잡은 이후 그 생산 과정에서의 조형적 결정 또는 그 산물&amp;rsquo;이라고 하셨다.  &amp;lsquo;근대 산업사회의 조형적 실천&amp;rsquo;으로서의 디자인은 다시 세 가지 형태로 분화되었다. 대량 생산(mass production)에 대응하는 산업 디자인(industrial d</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34:25 GMT</pubDate>
      <author>life is unexpect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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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amp;ldquo;디자인은 내용과 형태 사이의 관계다.&amp;rdquo;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bd1n/20</link>
      <description>디자인과 &amp;lsquo;관련한&amp;rsquo; 이야기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디자인에 &amp;lsquo;대한&amp;rsquo; 이야기, 그중에서도 디자인에 대한 정의는 생각보다 꽤 많은 공을 들여야 찾아볼 수 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정의(?)는 &amp;lsquo;디자인은 문제해결 혹은 커뮤니케이션&amp;rsquo;이라는 말이다. 집단 간 당면한 문제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디자인이라는 뜻일테다. 맞는 말이지만, 디자인뿐만</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12:34:40 GMT</pubDate>
      <author>life is unexpect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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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디자인과 예술: c. 예술이 기능하는 원리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bd1n/21</link>
      <description>[디자인과 예술: a. 예술의 역사]에서 예술과 기술은 본래 하나로 결합된 형태였으며, 또한 일상의 영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었음을 이야기했다. 이는 곧 당시의 예술은 뚜렷한 일상적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그릇, 양탄자, 항아리, 활과 같은 일상적 물건과 종교의식을 위한 도구, 샤먼의 장신구, 신당과 같은 종교적 물건과 음</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18:38:51 GMT</pubDate>
      <author>life is unexpected</author>
      <guid>https://brunch.co.kr/@@bd1n/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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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디자인과 예술: b. 예술적 경험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bd1n/18</link>
      <description>예술은&amp;nbsp;관람자의 &amp;lsquo;예술적 경험&amp;rsquo;을 전제로 창작된다. 바꿔 말하면 &amp;lsquo;예술적 경험&amp;rsquo; 없는 예술은 예술로서 존립할 수 없다는 말이다.  &amp;lsquo;예술적 경험&amp;rsquo;의 특성은 (관람자의 지나온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대상에 대한 &amp;lsquo;총체적 포착&amp;rsquo;에 있다. 예를 들어 클로드 모네의 &amp;lt;수련 연작&amp;gt; 시리즈를 감상할 때, 관람자는 작품의 규모, 붓터치, 붓터치 속에 뒤섞인 다양한</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9:54:41 GMT</pubDate>
      <author>life is unexpected</author>
      <guid>https://brunch.co.kr/@@bd1n/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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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디자인과 예술: a. 예술의 역사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bd1n/17</link>
      <description>조금만 특이하게 작업을 하거나, 작업에 자신의 독특한 풍이 일관되게 묻어나는 사람에게 으레 &amp;ldquo;너는 디자이너라기보단 예술가에 가깝다.&amp;rdquo;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이를테면 소비주의 시대에 맞물려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 것이 디자인인데, 그에 맞지 않게 상업적인 성향이 적거나 없다는 뜻일 테다. 혹은 (그 말을 하는 이가 생각하기에) 지나치게 작업자의 자아가 투영되었</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9:36:28 GMT</pubDate>
      <author>life is unexpected</author>
      <guid>https://brunch.co.kr/@@bd1n/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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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디자인의 어원으로 보는 디자인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bd1n/16</link>
      <description>영단어 &amp;lsquo;design&amp;rsquo;은 사전적 의미들을 종합해 보면 &amp;lsquo;특정한 목적이나 용도를 위하여 계획, 구상, 결정하는 행위&amp;rsquo;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한편 &amp;rsquo;design&amp;rsquo;의 어원은 르네상스 시대의 라틴어 &amp;lsquo;disegno(디세뇨)&amp;rsquo;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amp;lsquo;disegno&amp;rsquo;는 소묘 혹은 소묘술을 뜻하는데, 이는 좁은 의미로서의 소묘(혹은 행위와 그 결과로서의 소묘.</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9:32:29 GMT</pubDate>
      <author>life is unexpected</author>
      <guid>https://brunch.co.kr/@@bd1n/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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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서.</title>
      <link>https://brunch.co.kr/@@bd1n/19</link>
      <description>[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시리즈물을 여는 짧은 이야기입니다.  '디자인이란 대체 무엇인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5년째 헤매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란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똑 부러지는 정답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만.  저의 질문과 그 질문이 이끄는 여정이 제가 어떤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지, 어떤 디자인을 해야 할지를 조금씩 알려주고 있습니다.  디자</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9:31:38 GMT</pubDate>
      <author>life is unexpected</author>
      <guid>https://brunch.co.kr/@@bd1n/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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