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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연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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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붙잡아 사진과 영상, 글로 기록하여 오래 기억하고자 한다.@jjhome1013</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1:2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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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붙잡아 사진과 영상, 글로 기록하여 오래 기억하고자 한다.@jjhome1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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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도서관 - 아늑하고 아름다운 우리집 작은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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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안 구석구석 정리하고 가꾸길 좋아하지만 좀처럼 하지 않는 게 있다. 그건 바로 가구의 배치를 바꾸는 것.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배치에 가구들이 자리를 잡으면, 이사하기 전까지 자리를 옮기는 일이 드물다.  아주 가끔 한번 바꿔볼까 싶은 날이 있는데, 최근에 그날이 왔다. 아이들 방 창가를 바라보다 불현듯 떠오른 이미지들이 마음을 뒤흔들었고, 이미지들을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8-6h5ngvJ1JVaAf_f_JciCktEW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11:49:09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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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 서재 - 좋은 환경과 공간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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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실 서재를 만든 지 어느덧 9년 차. 책장을 기준으로 조금씩 변화를 거쳐 지금의 거실 서재가 만들어졌다. 2016년에 구매한 책장은 두 번의 이사를 거치며 1열 추가해 그대로 사용 중이다. 여전히 위쪽은 나와 남편의 책, 아래쪽은 아이들 그림책으로 채워져 있는 책장. 늘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존재하는 듯하지만, 남겨진 책, 새로 들인 책, 떠나보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coqpvOQ-h8O1Bwv9jT6u4KHUMU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4:22:56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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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지수 - 해맑은 웃음을 주고, 따뜻하게 안아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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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께서 결혼을 앞둔 내게 하셨던 말씀은, &amp;lsquo;엊그제 낳은 것 같은데 다 커서 결혼을 하네&amp;rsquo;였다.  아이를 낳고 나서도 비슷한 말을 들었다.  그땐 그 말이 농담처럼 들렸는데,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사실이었다.   엊그제 낳은 것 같은데 눈 깜짝할 새에 훌쩍 자라 있다. 매일 함께 있으니 둔감해질 뿐이다.  세 살 터울로 둘째를 낳고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DOu7GdU6yRmgr3Q3jlZBy9ylr1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14:44:23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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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 - 더 많은 날을 자연 속에서 함께 보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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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4월 11일. 첫 캠핑을 시작한 날이다. 준비할 게 너무 많아 미루기만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좋아하는 여행을 못 가게 되자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다. 만 4년 동안 수많은 캠핑장을 오가며 시행착오 끝에 취향을 찾고 지금의 몇 가지 텐트와 용품들로 정착했다. (초기엔 한창 감성 캠핑에 빠져서 집에 있는 커다란 스피커도 들고 다녔다&amp;hellip;) 한겨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3X1aPmaHIFST6bxGaUgba_jCAN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6:35:02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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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 늙어서도 함께 바다 수영을 즐기자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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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에서 태어난 아빠는 바다 수영을 무척 좋아하신다. 유년 시절, 여름 방학이면 7-8번씩 바다에 갔다. 가족 여행의 기억은 대부분 바다다. 엄마와 여동생은 파라솔 아래를 선호했고, 아빠와 난 늘 바다에 들어가 있었다. 아빠는 나를 튜브에 태우고 먼바다까지 헤엄쳐가서, 안전선 안으로 들어오라는 경고의 방송을 매번 들어야 했다. (방송 나오는 걸 은근히 즐기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jCPXMgz6cm6q9h1dWp_lQUcTRV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1:07:20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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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 독서 - 10년 넘게 이어온 수면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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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자리 독서는 첫째가 태명 &amp;lsquo;대박이&amp;rsquo;로 불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만 10년이 넘게 이어온 수면 루틴이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수면등을 켜고 그날 빌린 책들과 아이들이 각자 골라 온 책들을 읽어준다.     아이들 사이에 꼭 붙어 누워 책을 읽다 함께 잠들던 10년이 지나고 2024년 5월 7일, 마침내 잠자리 독립에 성공했다. 둘째가 초등학생이 되면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kVZF0btQRL6s8bqI7zoh6BRtl4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13:40:36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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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 커피는 최고의 독서 메이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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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커피 애호가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편은 매일 마시다 보니 습관이 된 거라고 한다. 커피 맛의 차이에도 둔감하다. 내가 내려준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는 하는데 원두가 바뀌어도 잘 모른다. 새로 산 원두의 향이 끝내줄 때 같이 감격하고 싶은데 반응이 영 미지근하다.  &amp;ldquo;여보, 이번 원두 향 너무 좋지 않아? 감동이야!!&amp;rdquo;(호들갑) &amp;ldquo;그런가? 자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kWG6oIsV2fK3ZDYVR6LdxRV6E3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0:41:32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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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 삶은 취향을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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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취향을 찾아가고 나를 알아가는 여정이 아닐까 싶다. 취향은 혈액형처럼 태어날 때부터 확고히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시기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아마도 평생 &amp;lsquo;내 취향은 이것&amp;rsquo;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내 공간이 생긴 이래로 인테리어 취향도 무수히 많은 변화를 겪었다. 결혼 전 자취 시절엔 식물을 가꿀 자신이 없어 조화를 사들여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80McgexoF62nh120QxUJIdsRx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4:47:24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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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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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기승을 부리는 7월의 여름 한가운데에 있다. 습기를 가득 머금은 축축한 공기와 아스팔트 위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열기에, 집을 나선 지 십 분도 채 안 되어 땀범벅이 된 채로 시원한 카페를 찾는다. 안팎의 온도 차로 여름 감기에 걸린 사람들의 기침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늦은 밤까지 뛰노는 아이들로 활기 넘치던 놀이터는 열대야에 한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8JrG8HZ7akEhtprSenc-6w_7b2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4:27:49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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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 내일도 기꺼이 새벽을 즐기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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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일어나 고요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어릴 땐 수면 부족과 만성 피로에 시달리며 미라클 모닝은 철저히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오히려 아이가 잘 때 같이 잠들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버티다, 아이가 잠들면 졸린 눈을 비벼가며 내 시간을 보내고 새벽에 잠드는 날이 많았다. 같이 잠들기라도 하면 야근하다 아침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7MNlaGfo5DXytfzlCe5PojTupb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1:07:21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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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 최초의 기억은 책 속의 장면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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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세대에선 빠른 편인 스물여덟에 결혼했다.&amp;nbsp;친구 중에 가장 먼저 했으니, 당시에도 빠른 편이었다. 연애 기간이 짧았던 남편과 1년은 신혼생활을 즐기고자 했는데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보고 놀라기도 했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차오름을 느꼈다. 덜컥 겁이 나기도 했다. 나도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부모가 되려면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fnkpDjAoiv8-4UUeBvHKe0Q5US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0:00:46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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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 - 아이에게 창작은 고통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고, 즐거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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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작의 고통이라 하지 않았던가.  예술가들이 밤을 새워가며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쉽게 그려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아이들의 세계엔 적용되지 않는다.  아이들 머릿속엔 매일 창작하라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뿜어내는 마법의 모자가 있는 게 분명하다.  책을 읽다가, 피아노를 치다가, 놀다가, 대화하다가, 밥을 먹다가도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_B6Lh25TQatXe-yOdiID4oF4ZR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3:39:10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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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아이들의 대화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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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의 대화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숟가락만 들어도 웃긴 것 같다. 방귀, 똥, 코딱지, 트림 같은 단어도 웃음 버튼이다. 어른들은 듣기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데 아이들은 자지러진다.&amp;nbsp;그림책에도 이들은 단골 소재다. &amp;lt;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amp;gt;, &amp;lt;방귀쟁이 며느리&amp;gt;, &amp;lt;똥볶이 할멈&amp;gt;... 백희나 작가의 &amp;lt;알사탕&amp;gt;을 볼 때마다, 아빠에게 방귀 좀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5AiOtIZ4PrvPcTnT2MaT7q--Ub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3:19:18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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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 기록의 영역을 확장해 더 잘 읽고,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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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다이어리, 문구류를 좋아한다. 핸드폰이 없던 어린 시절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들, 함께 다이어리를 꾸미던 그때의 좋은 감정을 잊지 못해서일까? 예쁜 노트에 연필로 사각사각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함이 좋다. (무한 재생되는 음원보다 자주 판을 뒤집어줘야 하는 LP, 편한 캡슐커피보다 드립커피, 디지털사진보다 필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JpuaBeAl0Pzlxzj2dIzRdfHVzV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2:46:57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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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 완벽한 가족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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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가 아무리 겸손하게 부인하고 남들 앞에서 자신의 야망을 아무리 낮춰 말해도 아이가 생기면 ㅡ적어도 처음에는ㅡ완벽함을 맹렬히 추구한다.  알랭 드 보통의 &amp;lt;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amp;gt;을 읽고 가장 크게 와닿은 부분이다. 그의 말대로,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가 생기면서 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도 생긴 것이다.&amp;nbsp;작은 식물 하나를 키우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8W%2Fimage%2FPbd90EyI5UmSj1tJqIRGQLUxlY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2:17:30 GMT</pubDate>
      <author>신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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