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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bdIY</link>
    <description>개인의 감정과 행동을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모든 인과 관계를 개인화, 단순화해 가려진 진실을 향해. 자신에 대한 미움과 타인에 대한 미움 사이를 핑퐁처럼 왔다갔다하기를 멈추기위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3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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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감정과 행동을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모든 인과 관계를 개인화, 단순화해 가려진 진실을 향해. 자신에 대한 미움과 타인에 대한 미움 사이를 핑퐁처럼 왔다갔다하기를 멈추기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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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의사는 우울할 때 뭘 할까?  - 나는 우울할 때 나보다 더 우울한 사람을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IY/76</link>
      <description>나는 우울할 때 나보다 더 우울한 사람을 본다. (쓰고 보니 정신과 의사로써 최고의 조건이네...) 절대 나보다 잘 나가고 똑똑ㅏ고 행복한 사람은 보지 않는다. 그래서 불특정 공격을 당할 수 있는  SNS와 유투브를 끊는 게 필수적이다. 그들은 웃는데 나는 재밌지 않을 때   그들의 자기 자랑을 볼 때 느껴야하는 윤리적, 감각적 불일치를 굳이 자초할 필요는</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6:45:51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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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이지 궁금해서 죽을 수가 없다.  - 육체에 갇힌 정신이 나비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dIY/74</link>
      <description>나는 글쓰는 사람이 아니다. 국문학이나 문예 창작을 전공하지도 않았다. 논술과 수능을 피하기 위해  악착같이 수시로 대학에 들어갔다. 공부보다 동아리 활동이 쉬웠으니까.  모두가 공부하는 고3, 나는 체육대회 포스터를 만들었고 사랑의 메신저가 되겠다며 새벽 4시에 장미를 포장했었지 .     이런 저런 이유로 내게 '대학'에 들어갈 방법은 그 뿐이라는 것을</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5:04:40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7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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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에 대하여  - 사실 대신 진실을 담은 허구</title>
      <link>https://brunch.co.kr/@@bdIY/73</link>
      <description>나는 사람 관찰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내 관찰은 전혀 사실적이지 않다.  시간, 일시, 이름 그러니까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언제나 감정으로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이라는 것을 하기 때문에 내 얘기는 항상 소설적이다. 내 기억은 항상 허구를 담은 보편적 진실이 된다. 그것이 그과 그녀의 진실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어딘가에는 있을</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8:02:48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7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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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My Tears Meant  - What I want most</title>
      <link>https://brunch.co.kr/@@bdIY/72</link>
      <description>The tears burst out of me. Unfortunately, it was a public place.  I cried anyway, forgetting my embarrassment. I cried in the waiting room, cried while walking, cried while waiting for the elevator, a</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6:51:39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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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위하여 삶은 존재하는가?  - 고통의 의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dIY/71</link>
      <description>이렇게 고통스러운데도 살아야하나요?  사실 그래야한다고 대답할 수 없었다. 다만 너를 상실하기 싫은 나의 이유를 댈 수 있을 뿐. 당신이 왜 그렇게 고통스러워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고 내가 그것을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이 두려웠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내게 없을 때가 많았다.  큰 슬픔과 고통 속에 있을 때  그것으로 인해 인격을 유지하기 어려</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6:33:07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7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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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취약성: 나 자신과 타자에게 열린 주체가 되기 - 개인의 결함이 아닌 존재 조건으로서의 불안, 감정, 그리고 주체적 확장</title>
      <link>https://brunch.co.kr/@@bdIY/70</link>
      <description>불안은 타자 때문이 아니다.인간 조건 자체가 만들어낸 것이다.취약성은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존재의 필연적 조건이다.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가 강조하듯 취약성은 윤리적 인식의 출발점이며자신의 취약함을 인정할 때만 타자의 취약함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불안을 마주하면 본능적으로 안전을 확보하려 한다.타자를 배제하고, 관계를 조정하며</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70</guid>
    </item>
    <item>
      <title>몸과 감각, 권력의 장에서 살아남기 - 규범 속 틈을 만들고,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9</link>
      <description>우리의 국적, 가족, 문화, 사회 규범, 몸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규범과 관계 속에 던져진다. 예쁘다, 향기롭다, 멋지다, 고급스럽다, 우리가 느끼는 감각조차이미 사회적 규범과 평가를 통해 판단하고 해석한다.  푸랑크푸르트 학파는 이를 날카롭게 지적했다.대중문화와 산업사회는 우리의 욕망과 감각을&amp;nbsp;상품화한다.우리가 &amp;nbsp;자발적으로 선택한다고</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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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죄책감과 비난의 이유_도덕경쟁 - 구조적 긴장이 개인의 윤리적 차이로 재구성될 때 발생하는 상징적 경쟁</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8</link>
      <description>미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그것은 인과를 단순화하려는 충동이다. 어떤 결과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원인을 특정 인물에게 귀속시키는 것이 가장 빠르다. 책임을 한 점에 집중시키면 세계는 이해하기 쉬워진다. 그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은 대개 정확하지 않다.  개인은 조건 속에서 선택한다. 그 조건은 개인이 설계한 것이 아니다. 선택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항상</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3:32:11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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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가난하지 않은 생</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7</link>
      <description>오늘도 역시 바다를 바라 보았다. 보아도 보아도 아름다웠고 질리지 않았다. 평생 자연을 바라보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처럼 마음이 충만했다. 문득 가난했었던 과거의 마음이 생각났다. 가난은 마음 속에 있었구나.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Today, I found myself gazing at the s</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8:50:41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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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왜 그렇게 서둘렀을까? - 돌봄을 배우는 날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6</link>
      <description>고리가 달린 고무장갑을 주문했다. 자주에서 나온 상품인데, 평소라면 고르지 않았을 어두운 회색이었다.  꽤 비싸긴 하지만 평소에 마음에 들었던 주방세제도 주문했다. 이미 집에 관리인이 구비해놓은 주방세제가 있었지만 괜히 쓰고 싶지가 않았다.     그리고 천연 수세미와 스테인리스 고리도 구비했다. 얼마 전 서촌 에어비앤비에서 얻었던 아이디어였다.  이 모든</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2:23:41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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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이 버젓이 내 몸 안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3</link>
      <description>심장으로부터 손끝으로 흐른다.  고통의 감각은 저릿하고, 무겁고, 밀도 있고,  폭발할 것 같으나 어떤 능동적인 움직임도 수반하지 않는다.  친구가 물었다. 왜? 글쎄, 세상이 부조리해서?  머릿 속을 맴돌았다. 다들 같은 세상에 살잖아. 저게 니가 힘든 이유가 돼?  된다. 맹목적 믿음을 가질 수 없다면 부조리는 고통이 되기도 한다.  어느 날 진실을 마</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50:24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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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자살 시도를 했어. 그래서 너무 화가 났어.</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2</link>
      <description>여기서 그녀는 한 명이지만 여러 명이다. 죽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시도한 여려 명 중 한명. 족족 맞는 소리만 했어.  정말이지 설득이 됐어.  그래, 정말이지 너무 괴롭겠다. 그리고 방법이 없네. 도무지 이 사회에서 너답게 살아서는 인정받을 방법이 없어. 근데 공부도 그닥 잘하지 못할 거고 스트레스로 머리는 빠지고  불안해서 견딜 수 없고 잠</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2:23:24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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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별과 부메랑</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1</link>
      <description>인생이 멈추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었던가?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살아본 적은 있었던가?  죽음을 피해 살아왔다.  언젠가는 살아갈 의미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별을 쫓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했다.  이상 대신 현실을 쫓아야 된다고 문제해결력을 강조했다.  그 모든 말들이 부메랑처럼 내게 돌아와 묻는다.  너는 대체 뭘 한거니?  이</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1:36:12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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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삶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dIY/60</link>
      <description>조용한 삶에 대하여.  현대 사회에서는 좋은 직업과 경제적 능력이 존중과 사랑을 받을 조건이 된다. 그러한 속물 사회에서 상징 질서를 거부한 채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타인에게 자신을 알리기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의 언어는 필연적으로 기존의 질서를 옹호하고 강화한다. 개인이 그 시대의 속물적 가치를</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8:01:57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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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소리에 대하여  - 나는 알아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IY/58</link>
      <description>브레네 브라운의 책 '진정한 나로 사랑갈 용기'를 읽으면서 '개소리'가 학술적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해리크 프랭크퍼트(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는 '개소리에 대하여'라는 책을 집필했다. 개소리란 거짓말과 진실을 경멸하는 말이다.  거짓말은 진실에 대한 인정을 전제로 하지만 개소리는 진실에 대해 무관심하다.   내가 그동안 가장 대화</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8:34:16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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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투가 끝난 날  - 아무도 날 부르지 않았지만, 나는 어딘가로 가야 할 것 같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dIY/57</link>
      <description>그녀는 오늘도 일찍 깼다. 해야 할 일은 없었지만, 몸은 여전히 전투태세였다. 가슴은 조용한데, 등과 어깨는 마치 누가 쫓아오는 것처럼 조였다. 전화를 받을 일도 없고,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데도, 어딘가로 가야만 할 것 같았다.  &amp;lsquo;지금 쉬면, 무언가를 놓칠 것 같아.&amp;rsquo; 그건 정말 오래된 습관이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amp;ldquo;이제는 싸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IY%2Fimage%2FU-I6Up5UVePEA3R3pyNH5x21Z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3:43:18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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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삶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dIY/56</link>
      <description>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그리고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그리고 때론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꼭 그렇게까지 해야만 할까 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지나치게 탐하고 지나치게 일하고  지나치게 집착하고... 모든 것이 너무나 지나쳤다.  쇼펜하우어가 말했던가  인간은 권태와 고통을 오가는 시계추와 같은 삶을 산다라고.  그러나 아무도 열심히 사는 삶에 대하여  지나</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3:07:29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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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꾸지 않아도 되는 정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dIY/55</link>
      <description>집 앞에는 작은 언덕이 있다.  이 집은 작은 산 앞으로 창이 내어져 있고 뒤로는 부엌 외에는 열려있지 않다. 산 뒤는 모두 밭이나 더 큰 산들과 연결되어있어 고라니나 새들 외에는 찾아오지 않는다.   그나마 작게 있는 평지의 땅을  양 옆에 줄지어 있는 다른 집들은 잔디를 깔고 가꾸었다.  나무를 잘라 정원수를 심었고  바윗돌로 구분했다.   누군가 보면</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8:32:02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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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놓쳐버리는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dIY/54</link>
      <description>손이 빠른 편이다. 하지만 핸드폰도, 물건도 자주 손에서 놓치고 만다. 그래서 깨질만한 좋은 물건은 갖기가 꺼려진다. 핸드폰도 깨지지 않는 구형 망가지거나 잃어버렸을 때 속상하지 않을 만한 물건들만 쓰면 좋으련만  가지고 있는 좋은 물건들도  함부로 쓰고 만다. 차도, 지갑도, 핸드백도, 옷도, 신발도 조심조심하는 긴장도 싫고 흠집이 낫을 때의 상실감도 싫</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8:03:04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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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죽일 놈의 죄책감</title>
      <link>https://brunch.co.kr/@@bdIY/53</link>
      <description>최소한의 사랑 전경린을 읽고 있다. 욕망하면 죽는 여자. 모든 욕망을 버려야만 사는 여자, 유린. 왜 이런 것에 공감이 가는 걸까.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 지금도 그러하다.   무언가를 욕망하면 몸이 아파온다. 저 앞에 날 향해 손짓하는 사랑하는 이가 보이는데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데  오히려 다리는 멀쩡한대 복통과 두통이 이는 느낌이다.   욕망에 죄</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8:55:23 GMT</pubDate>
      <author>정신철학</author>
      <guid>https://brunch.co.kr/@@bdIY/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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