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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퉁이극장</title>
    <link>https://brunch.co.kr/@@be2S</link>
    <description>모퉁이극장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8:3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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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퉁이극장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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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란 슬리퍼와 슬픔의 색채&amp;nbsp; -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60</link>
      <description>서하나 ​ ​ 울고 있는 방을 상상한 적이 있다. 슬픔이 수돗물처럼 콸콸 발목을 적시고 흥건해진 타일 바닥 위로 떠나간 옛 연인의 파란 슬리퍼가 쇼파 밑에서 밀려 나오는 광경. 이만하면 잊을 준비가 되지 않았냐는 질문. 그 질문의 색깔은 낡고 파랗고 싸구려다. 습한 홍콩의 여름처럼. 청킹맨션의 일부처럼. 663은 사랑하던 연인과 함께하던 공동의 공간에서 홀</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3:16:48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60</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되찾고 -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9</link>
      <description>차정관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되찾았을까.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다양한 감정의 복합체이다. 시절을 회상하면서 아쉬움, 그리움, 보고 싶음 같은 감정을 느낀다. 나아가 그 시절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들에게도 과거로 회귀하고 싶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야기의 구성보다 기술적인 면을 집중해서 들여다보았던 영화였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3:16:04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9</guid>
    </item>
    <item>
      <title>딱 그만큼만 채워지지 않게유통기한은 만년으로. -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8</link>
      <description>DK  * 이 글은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덜 채워지기에 충분하다. 청춘은 미완성이기에 멋이었다.  경찰 233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파인애플 통조림통을 잡고 옛 연인을 잊지 못한다. 그 통조림의 유통기한인 5월 1일이 경과하자 Bar에서 본 첫 여자를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불과 얼마 전 둘은 찰나에 스쳤었다는걸.</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3:09:20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8</guid>
    </item>
    <item>
      <title>태양의 서커스 -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7</link>
      <description>미정   은이는 나보다 한 살 많은 누나였지만, 나는 한 번도 은이를 누나라고 부른 적은 없었다.  은이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작은 손을 가졌었다. 손끝에 붕숭아 물들인 손톱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속마음을 은이한테 말한 적은 없었다. 은이는 그 작은 손으로 쉬는 날이면 경남 시골에 있는 부모님 딸기밭에 가서 일손을 거들어준다고 했다. 대학을 다니기 위해 부</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3:08:28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7</guid>
    </item>
    <item>
      <title>닿을 수 없는 그 시간과 욕심&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6</link>
      <description>박주영  * 이 글은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 나는 1994년의 홍콩을 모른다. 내가 아는 그 시절의 홍콩은 오직 &amp;lt;중경삼림&amp;gt; 속의 모습이 다인데, 나는 왜 그 시절의 홍콩을 그리워하는 것일까. 밤거리의 네온사인, 어디든 빽빽한 빌딩 숲, 어둡고 낙후된 경관, 바글바글한 사람들 그 속의 고독한 홍콩 사람들. 찾고자 한다면 한국에서도 찾을</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3:07:01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6</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시작은 언제였을까&amp;nbsp; -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5</link>
      <description>박기영 ​ 대학 시절 내가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집까지는 자전거로 5분 걸어서는 1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이었다. 퇴근은 11시, 천천히 걸어도 11시 15분에는 집에 도착했다. 그런 퇴근길이 언젠가부터 점점 길어지기 시작해 새벽 2시, 3시나 되어서 집에 도착하던 때가 있었다. ​ 언제였을까,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담배가 떨어져 들어간 편의점에 네가 있</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3:00:17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5</guid>
    </item>
    <item>
      <title>내 허영의 유통기한 - 영화 &amp;lt;중경삼림&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3</link>
      <description>해정   스무 살이 되었지만,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니었다. 작은 키에 동그란 얼굴은 어린 취급을 받기 일쑤였고, 나는 성숙한 매력을 가진 어른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유행하는 스모키 화장은 어색하고, 길게 기른 머리도 여 성적이지 않았다. 외모가 노력으로 변하는 시간보다, 내면을 어른스럽게 만드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았다.  내면이 어른</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58:56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3</guid>
    </item>
    <item>
      <title>사랑에 대한 고찰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2</link>
      <description>박기영 ​ ​ 사랑은 변화를 요구하게 마련이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고, 상대방을 위해 나를 변화 시킬 권리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를 사랑 해 줄 것, 나를 보아 줄 것,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 줄 것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당신을 사랑할 권리, 당신을 바라볼 권리,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할 권리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행위이다. 당신을 위해 기꺼이</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39:58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2</guid>
    </item>
    <item>
      <title>죽음으로 완성되는 사랑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1</link>
      <description>김민주 ​ * 이 글은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amp;ldquo;네가 내 이름을 불러줬을 때 믿어왔던 모든 게 무너진 거야.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amp;rdquo;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난 후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던 노래의 한 대목이다. 권진아의 &amp;lt;뭔가 잘못됐어&amp;gt;. 자꾸만 뭔가 잘못됐다고 되뇌는 이 노래는, 무너지고 깨어진, 즉 완전히 붕괴되었다고 말</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38:55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1</guid>
    </item>
    <item>
      <title>해보지 않은 것을 하게 만드는 &amp;lsquo;결심&amp;rsquo;&amp;nbsp;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50</link>
      <description>해정 ​ 난 결심을 잘 하지 않았다. 완성하지 못 할 결과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싶기 때문이겠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결심을 하게 만든다. 다시 보고 싶은 결심, 각본집을 읽고 싶은 결심, 영화를 갖고 싶은 결심. ​ 8월 어느 월요일 오후.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한참을 서성였다. 여운이 너무 길어 집으로 바로 가고 싶지 않았다. 이 밀려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37:31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50</guid>
    </item>
    <item>
      <title>지울 용기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9</link>
      <description>미정   2년 흠모했고, 7년이 흘렀다.  마지막 밤, 님을 택시에 태워 보냈을 때 이게 님을 보는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amp;ldquo;조심히 들어가세요.&amp;rdquo;  나는 택시 뒷문을 닫아 주었고, 님은 창문을 내려 잘 가라고 답해주었지만 또 보자는 얘기는 서로 하지 않았다.  택시가 사거리를 돌아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점점 작아지는 님의 뒷모습을 바라봤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34:27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9</guid>
    </item>
    <item>
      <title>무너질 결심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8</link>
      <description>서하나 ​ * 이 글은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 &amp;lsquo;서래씨는요 몸이 꼿꼿해요. 긴장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똑바른 사람은 드물어요. 난 그게 서래씨에 관해서 많은 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amp;rsquo;  이 대사는 이 영화에 대해서 많은 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꼿꼿함이란 뭘까요. 사랑은 꼿꼿함을 발견해 주는 일일까요. 꼿꼿하게 지탱해주는 걸까요.</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32:11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8</guid>
    </item>
    <item>
      <title>마침내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7</link>
      <description>DK   선명했다 당신의 윤곽  감추려 했다 당신에게 쏠리는 마음  나는 통제력을 상실한지도 판단력을 상실한지도 모른 채 그저 당신에게 달려만 갔었다  자석처럼 나를 당겨 당신의 궤도를 돌아 당신에게 도달했다 마침내  나의 욕심 당신을 소유하려는 욕심 내가 가진 것을 놓지 않으려는 욕심 모두 뒤엉켜 당신도 뒤엉켜  증발해 버렸구나 마침내  깊은 바다 속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8:28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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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진심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6</link>
      <description>차정관  * 이 글은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개인은 고유(固有)하고 서로는 존재(存在)한다. 산과 바다가 보였다. 높은 산과 깊은 바다는 인간의 보폭과 함께 자연답게 스며들었다. 서래의 대사처럼 &amp;ldquo; 인자한 자가 좋아하는 산과 지혜로운 자가 좋아하는 바다&amp;rdquo;가 융합되면서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나를 이끌었다. 나는 내 진심을 제대로 알고 있</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7:07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6</guid>
    </item>
    <item>
      <title>결심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5</link>
      <description>박주영   * 이 글은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결심을 한다. 그리고 결심은 보통 결심에서 끝이 난다. 내가 요즘 자주 하는 결심은 '오늘은 꼭 영화를 보러 가야지.&amp;rsquo; 그리고 피곤하거나 날씨가 좋지 않으면 고민하다 결국 취소를 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요즘 내 취미는 '영화 취소하기'라는 말을 우스개로 하곤 한다. 하지만 &amp;lt;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5:21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5</guid>
    </item>
    <item>
      <title>말할 용기 -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를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3</link>
      <description>미정 ​ 나는 말할 기회가 세 번 있었다. 너와 공원 가로수 길을 거닐었을 때, 카페 마감 시간까지 너와 대화를 나누었을 때, 막차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정류장에 같이 앉아있을 때. 당시에 나는 말하지 않는 게 너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아직은 아니라고, 사실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내 입을 무겁게 만들었던 것이었겠지만. ​ 쌀쌀한 날씨에 브</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3:17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3</guid>
    </item>
    <item>
      <title>칼을 휘두르는 용기 -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를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2</link>
      <description>박기영   승부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승부에는 반드시 결말이 있게 마련이니까. 영화는 맨발 감독과 영화의 사랑, 맨발 감독과 린타로의 사랑을 승부로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승부는 역시 혼자서는 할 수 없는지라 도입부의 무사의 청춘은 그저 각본으로 남겨져 있었다. 린타로의 타임워프와 함께 영화의 타이틀이 뜨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을까. 린타로의 등장과 함</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2:19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2</guid>
    </item>
    <item>
      <title>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나 -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를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40</link>
      <description>박주영 ​ *이 글에는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나는 영화가 좋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 영화 이야기를 하면 더더욱 좋다. 평소에 반칙이라고 생각하던 '여름'과 '청춘'의 조합이 있는 이 영화는, 많은 이들이 그렇겠지만 나 역시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화이다. 열정이 넘치는 청춘은 여름을 닮았다. 그리고 그 청춘들은 영화를</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1:20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40</guid>
    </item>
    <item>
      <title>나의, 우리의 여름은 지나가지만[부제: 소년을 위로해줘 -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를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39</link>
      <description>DK ​ *이 글에는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언제였더라 아마도 처음 일본 하이틴 영화를 처음 본 것이 [스윙 걸스]였던 것 같다. 시종일관 오바스러운 연기와 장면에 쉴 새 없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터질 듯한 상큼함과 풋풋함이 있고 미숙하지만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능동적으로 목표를 성취하는 결말은 익숙하지만 보는 마음을 훈훈하</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0:31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39</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스냅 샷은 영화로 연결 된다 -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를 보고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2S/38</link>
      <description>윤해정 ​ *이 글에는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긴 교복 치마를 치렁치렁 입고 짧은 컷드 머리를 한 &amp;lsquo;맨발&amp;rsquo;은 불만이 가득한 얼굴이다. 귀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세상에 불만이 많은가 보다 생각했는데, 학구적인 천문학도 &amp;lsquo;킥보드&amp;rsquo;, 큰 키에 검도를 잘하는 &amp;lsquo;블루 하와이&amp;rsquo;를 만나서는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변했다. 마음 맞는 친구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19:40 GMT</pubDate>
      <author>모퉁이극장</author>
      <guid>https://brunch.co.kr/@@be2S/3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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