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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r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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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3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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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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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의 습격을 읽고  - &amp;lsquo;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57</link>
      <description>&amp;lsquo;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amp;rsquo;라는 부제가 끌려서 책을 잡았다. 부제만 보면 정보만 담긴 약간 지루한 다큐처럼 느껴지는데, 실제 내용은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을 만큼 흥미진진한 소설 같다. 전체적인 맥락은 저자가 알래스카에서 순록을 사냥한 이야기로 끌어가고 있다. 사냥 이야기 사이 사이에 &amp;lsquo;부제&amp;rsquo;에서 언급한 저자의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FzixyykAjpLvGHcLTEdQhN-OuZ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2:50:42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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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수밖에 없는 둘째들 - 윤우와 수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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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에 윤우네 집에 셋째 루돌프가 태어났다. 배가 산만하던 엄마는 배 속에 아기를 낳으러 가마고 가신 후로 다섯 밤이 지났는데 아직 못 봤다. 그래서 그런지 첫째 윤우는 스쿨버스를 타면서 운다. 엄마랑 산 세월이 둘째보다 많아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갈급한 그리움이 더 올라온다. 친절한 아빠도 그 공간은 채울 수가 없다. 엄마가 해주던 밥 맛이 그립다.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Mhfrlg1IkZzgMPjJaMwmIHttr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2:52:16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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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받은 은혜  - 고마워 도담아</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55</link>
      <description>나는 건강한 체질이다.  잘 아프지 않으니 작은 통증에도 민감하다.   친구들과 몇 년 만에 만나서 놀고 난 다음날 몸이 안 좋은 것 같더니 이내 몸살이 났다.   식음을 전폐하고 이틀을 거의 누워만 있었다.   평소에도 집안일을 하지 않으니 누워있어도 딱히 존재감이 없었다.   다만 매일 저녁 나와 운동을 같이 가주는 우리 도담이만 내 발자국 소리를 애타</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8:54:51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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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개 수배 : 보닛 밟고 차 지붕까지 올라간 범인 &amp;nbsp;&amp;nbsp; - 발자국 다 찍혔어</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54</link>
      <description>오늘 누군가가 제 차 보닛을 밟고 차 지붕까지나 올라갔네요.  발자국이 선명해요.  진심으로 범인을 찾고 싶습니다. 딱 봐도 우리 동네에 거주하는 것 같긴 합니다.  경주역으로 가려고 운전석에 타려다가 이 발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킹 받네요. 보아하니 어린아이도 아닌 것 같은데  비가 오면 증거가 사라질 수 있으니&amp;nbsp;일단 사진을 찍어둡니다.  범인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H3cFAuE5p32yslUqUpYAy69Pg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8:38:59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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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철학자 - 시대별&amp;nbsp;&amp;nbsp;*사진은 헤르바르트</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53</link>
      <description>1. 소크라테스 (Socrates, 기원전 469&amp;ndash;399) &amp;bull;&amp;nbsp;핵심 철학:&amp;nbsp;문답법(Socratic Method) &amp;bull;&amp;nbsp;교육 철학: 소크라테스는 &amp;quot;자기 자신을 알라&amp;quot;는 말을 통해 자아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방법인 문답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독립적인 학습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mYlgRoAhwTJ2ogcQel-NYQfEYoI.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7:49:15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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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자본 1 - 교도소에 가본 후 느낀 안전한 사회란?</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52</link>
      <description>학교 폭력 심의에 쌍방사안이 접수되었다. 수업시간에 A가 어떤 말을 해서 B가 화가 나서 A를 발로 찾고 욕설을 했다. 이에 A는 B를 팔을 때렸다. A는 팔을 때린 신체 폭행으로, B는 욕설한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으로 접수된 사안이다. 이 사안의 결론은 쌍방으로 &amp;lsquo;학교폭력 아님&amp;rsquo;으로 결론을 내릴까? &amp;ldquo;양쪽 다 학교 폭력&amp;lsquo;으로 결론을 내릴까? 이런 경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jJk0QDYVybECzwcN0k4-W6o8U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5:49:18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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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amp;lsquo;Blesser&amp;rsquo;  - 우리 모두가 blesser!</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50</link>
      <description>나는   장애비장애를 통합하는 장애통합교육을 하는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유아기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통합할 교육기관이 너무 없기에 입학을 할 수 있는 것만을 도 너무 좋아하신다.  가끔은 나에게 &amp;lsquo;천사 같은 원장&amp;rsquo;이라고 까지 하신다. 그만큼 받아주는 곳이 없다는 뜻이다.   대한민국헌법 제31조에 &amp;lsquo;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DkbKOXbryFnnobCwLo_pMss2cD8.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14:26:47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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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amp;nbsp;딸인 나는 엄마의 남편 - 셋째 딸 오십 엄마 팔십</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49</link>
      <description>올해 5월은 엄마의 팔 순 잔치였다. 서울 장남과 캐나다를 오가는 넷째 막내 차남, 그 사이에 딸 둘이 있다. 나는 셋째로 35세에 사별 후 엄마는 지금껏 내 보호자로 우리 집에 함께 계신다.  집 뒤 텃밭은 할머니들의 사랑방이다. 천평 가까운 텃밭을 가꾸시는 많은&amp;nbsp;할머니들 사이에 엄마는 인기가 많으시다. 엄마가 친척 장례식에 가셔서 며칠 없으시던 때에&amp;nbsp;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6VPiR8IBAqpln2NPVWQ8Ufo1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5:59:14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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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드는 표시?  - 성숙해지는 과정 즐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36</link>
      <description>커피는 딱 하루 한잔만 마신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엄숙한 의식을 치르듯 커피를 내린다.  위에서 물을 부으면 아래 커피에 골고루 물이 떨어지는 편리한 핸드드립 용품이다.  그런데 오늘은 &amp;hellip;..  매일 거룩하게 커피를 내리는 리츄얼을 하는 나인데 오늘은 물담는 것이 먼저가 아닌&amp;nbsp;커피가루가 먼저 보인다. 순서가 틀렸는데&amp;nbsp;뭔가 잘못되고 이상하다는 낌새도 못 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UYvT1bZ3Ehofbv5StBbWv9Si4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05:01:48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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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설 수 있도록 - 모든 아이들이 자기 척추로 설 수 있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35</link>
      <description>농사를 지으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밭의 농작물과 내 농작물이 비교가 되나 보다.&amp;nbsp;엄마는 밭에 가시면 어떤 날은 우쭐해서 엄마가 키운 작물이 잘 돼서 남들이 부러워한다고 비결이 뭐냐 묻는다고 자랑스러워하신다.&amp;nbsp;어떤 날은 정반대로 잘 안 자라는 농작물 때문에 걱정하신다.&amp;nbsp;엄마의 농작물에 대한 관심은 가끔 자식인 나보다 더 큰 것처럼 보인다.&amp;nbsp;농작물이 안 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8IlT5t7Q5DKnJMgoom7E1hjqb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10:53:25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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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예측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경진건의 문제해결 독서클럽에서 (블레싱 컨설팅 대표)</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32</link>
      <description>어젯밤 비가 많이 왔다. 매일 점심시간에 걷기 묵상을 한다.  어제 비로 길은 여전히 눅눅한데 햇살은 따갑다.  가던 길에 지렁이 한 마리가 말라 있다. 비가 오니 밖으로 나왔다가 돌아가는 시간을 계산을 잘못했나 보다.  ' 이 비는 얼마나 오래 올까?' ' 나는 집에서 얼마나 떨어져 나왔나?'  정확하게 알 수는 없어도 주변의 환경을 분석해 보면 날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XVCmjt9sIG9Y_XWGtQQCvj6m6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5:05:52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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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리즈시절을 걸치다 - 육아를 하면서 내려놓은 리즈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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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리 잘록한 44 사이즈 원피스와  새것과 다름없는 굽 높은 가죽 부츠를 나눔 받았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여성의 관심 키워드 중 빠지지 않는 것이 &amp;lsquo;다이어트&amp;rsquo; 일 것이다.  결혼과 출산을 겪은 몸은 내  마음대로 조절이 더 되지 않는다.  출산을 위해  한껏  열려야 했던 골반뼈,  모유 수유를 위해 팽창되었다가 줄어들고 중력의 영향을 받은 가슴, 아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k1tgVLPaqrb5wuwwHdaDz-1mU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8:34:43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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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 보이스 :사회 변화를 위한 목소리 - 2023 이화정 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 보조 사업자 엄마의 부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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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부캐팀은 육아하는 엄마들을 위해 모인 유아교육 전문가 집단이다. 이번 공모에서 엄마의 부캐팀은 육아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amp;lsquo;포토보이스&amp;rsquo;를 핵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포토보이스란 글이나 말보다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법이다.  어떤 여성은 육아에 전념하면서 엄마로 열심히 사는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9jSFXgJpfoHHUtHqHnNcsRLFx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6:41:53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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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 박노해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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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꽃이 피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별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그가 변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가 무너졌다고 말하지만  꽃도 별도 사람도 세력도 하루아침에 떠오르고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나빠지고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좋아질 뿐  사람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세상도 하루아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p51NZe0lUS9uHtXCuR9mwOr6QyI.jpg" width="356"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0:51:31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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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도록&amp;hellip; - 풀어주었어야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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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년 전  멋지게 누은 모양의  소나무를 정원에 심었습니다.  좀 더 멋지게 보이라고 나무를 더 눕혀 세로목 기둥 3개를 받쳤습니다.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싶은 나무를 옆으로 자라게 했으니 나무는 포기를 모르고 하늘로 오르려 해서 모양을 잡는 동안 나무 끝에 물병을 달아 가지가 하늘을 향하지 않도록 당겨둡니다.   하늘로 오르려는 나무의 욕구를 잡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dXWJfaWki47kySbftkuX6NZOp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5:09:59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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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순위부터 5순위까지&amp;nbsp; - 초등학교를&amp;nbsp; &amp;nbsp;배정받기 위해 고민하는 특수교육 대상자 가정</title>
      <link>https://brunch.co.kr/@@beNF/124</link>
      <description>선택하게 해 드릴게요. 1순위부터 5순위까지 가고 싶은 곳을 쓰세요. 큰 배려와 혜택 같이 느껴지지만 사실 이 말은 차별이다. 다른 모든 아이들은 집 앞 학교로&amp;nbsp;'당연 의무 배정'되었다.  특수교육대상자라 불리는 아이들은 &amp;nbsp;'당연 의무 배정'을 해주지 않는다.  선택권이 차별이다.  특수교육대상자를 진짜 배려한다면,   '당연 의무 배정'을 먼저 하고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FOSnjLJvw_YPpL1BJdBKAzfsv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7:04:57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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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뒀더라면.. - 기다리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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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오리가 아기들을 데리고 내를 찾아간다. 횡단보도를 건넌 것 마냥 도로를 가로질러&amp;nbsp;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이 달려간다.  도로 끝에 다다르자 인도로 올라가는 &amp;nbsp;방지턱이 높아 아기 오리들이 갈 수가 없자 &amp;nbsp;잠시 자동차 아래에 몸을 숨긴다. 작전회의를 하듯 엄마 오리와 아이 오리는 바퀴 아래 옹기종기 모였다.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가 길을 건너는 신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1IR7rnA-0mBSoEfcyMfmUSZAt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09:57:19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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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 - 시위에 따라온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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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에서 이런 날이 올까..  20년간 운영했던 곳이 운영정지 사전 통보를 받았다.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집회시위 신고를 했고,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구청 앞에 섰다.  기자회견과 집회, 집단민원, 그리고 오늘 2시 청문을 앞두고 아침 8시 시위를 한다.  부모님들이 들고 있는 팻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이 아이들에게 이 일은 어떻게 인식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BeH5W1QWfdWmAP59DIbybzpHJ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01:22:49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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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 대표 선수 강한나!  - 희수자연학교 대표 선수 강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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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나는 일곱 살에 희수에 왔다. 일 년을 다니기 위해 희수에 왔다. 일곱 살인데 여섯 살보다 작다.   희수자연학교는 매일 동네를 산책하거나 야트막한 솔숲에 가거나 편백숲에 등산을 하기도 한다.  심장이 좋지 않은 한나에게 희수자연학교는 만만한 곳이 아닐 것이다.  희수에서 한나는 매일 자랐다. 매일 산책도 가고 금요일에는 등산까지 강행군을 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owSArdvnc1LmaEu9beySf1E8U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14:05:10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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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면 힘이 되는 사람들 - 13년 전에 졸업한 아이들의 부모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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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년 전 졸업생들 학부모님이 초대해서 만나러 갔다.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어머님, 갑장, 약간 나이 적은 어머님들과 간간이&amp;nbsp;&amp;nbsp;&amp;lsquo;앵두야&amp;rsquo;하면서 대화를 했다.   나는 대학에 들어간 아이들의 전공이 궁금했다. 어릴 적 좋아하던 그것에 맞춰 전공을 선택했는지 성적에 따라갔는지 말이다. 물고기 좋아하던 친구가 수산과 에 갔다는 말에 얼마나 반갑던지..  앵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NF%2Fimage%2FRTRt13lbK2Mj31jtHefNeyPoK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7:53:35 GMT</pubDate>
      <author>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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