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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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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문학</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18: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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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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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크와 토마스3</title>
      <link>https://brunch.co.kr/@@bepi/104</link>
      <description>터크는 그로부터 이주 후,토마스와 함께 떠났다. 깡마른 까만 고양이는 공장 앞을 서성이며 떠나는 터크를 조용히 쳐다봤다.  터크는 마지막으로 뒤돌아보며 공장에서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동생인 키티를 두고 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옳은 선택이라 믿었다. 토마스의 고향으로 떠나는 기차 안에서 자는 잠은 달콤했고 처음으로 어떤 악몽도 꾸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7:52:54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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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가 피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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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기분은,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은 어떤 무언가가 있고, 팽창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가야만 한다고 느낀다. 일상적인 글부터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이. 하루에 하나라도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고, 블로그든 일기든 평범한 글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기 위해 2호선을 탔고 전철을 한 번 보냈고 정</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5:51:50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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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아무것도 변하는 건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bepi/102</link>
      <description>나는 끊임 없이 살아있고 오늘 2키로를 뛰고, 3키로를 걸었다.&amp;nbsp;확실히 자해를 하고 싶다거나 하는 기분은 사라지는 것 같다. 그러나, 죽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드는건 왜일까? 내가 반쯤 미쳐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항상 드는 의문이지. 제정신으로 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다들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걸까? 의문이 든다.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5:53:56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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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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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역이 아닌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epi/101</link>
      <description>꿈을 꾸었다. 나의 영역이 아닌 것, 무슨 꿈인지도 모를 꿈을 꾸었다. 계속해서 생각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계속. 내 감정의 기복을 읽어간다. 이것은 약과 상관없이 지속되는 우울과 감정이다. 나는 나락으로 빠질 것이다. 어디서부터 빠질 것인지 모를, 아마도. 그런 예감이 든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이나 빌딩에 서있는 나를 생각하고 버스나 차에 치이는 나</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5:50:11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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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bepi/100</link>
      <description>1. 어젯밤부터 기분이 들떠서 잠을 못 잤다. 아침 일곱 시에 잠들어서 오후 두 시에 일어났다. 오후 두 시에 일어나서 스팸 라이트 하나를 구워 먹고 나서, 완성된 소설을 학우들한테 공유했다. 그리고 빨래를 했고 임상심리사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카페에 들어갔다. 안 들어간 지 오래되어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이번엔 꼭</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15:24:20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10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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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자해를 하고 싶었다. 지금은 기분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9</link>
      <description>스트레스가 많아서 어제는 자해를 하고 싶었다. 약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해를 하고 싶었다. 나의 가장 안좋은 습관은 스트레스 받으면 손으로 온 몸을 상처내거나 목을 조를려고 하는 것인데 어제 그러할 뻔했다. 그러고 싶었다. 더 안좋아지면 칼을 들거나 아니면 옥상에 올라가서 떨어지고 싶다. 그게 나의 안좋은 생각이거나 습관이다. 다행히 오늘은 좋다. 어</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17:56:22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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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무것도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8</link>
      <description>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 사람이다. 고통에 몸부림친다. 고양이를 네 마리를 키우며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고 글을 쓰고 최소한으로 먹고 최대한으로 잠을 자고 벌써 1년째 하고 있는 휴대폰 게임을 하다가 이승우 작가의 단편집 두어편을 읽고 또 다시 누웠다가 다시 핸드폰을 들었다가 고양이와 함께 눕는다. 나는 사건을 만들 수 없는 사람이다. 이렇</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7:21:00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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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과 열등감</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7</link>
      <description>오늘 두 가지 꿈을 꿨다. 하나는 예전에 키우던 햄스터들이 가챠 같은 캡슐에 죽은 그대로 담겨 있는 꿈. 배경은 예전 집이었고 가챠 캡슐 안에 쿠키가 있었고 살짝 보이기론 우유도 있었다. 꿈에서 깼을 때 너무 슬퍼서 울었다. 나는 이미 묻어준 줄 알았는 데 왜 애들이 그대로 있지, 하면서 슬펐다. 그리고 나는 요즘 소설을 쓰느라 일기를 쓰지 않는 데 그래서</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5:24:10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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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산 &amp;lt;비밀과 죽음&amp;gt; - written by. DKS</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6</link>
      <description>깊은 산 외진 응달 짝, 눈 덮인 산속에 홀로 덩그러니 누워있는 사람아, 멀고 먼 길 떠나올 때 꽃 같은 청춘 쉬 간다고 했더니, 그리운 님 남겨두고 홀로 떠나올 줄이야, 해지고 날 저물고 어둠이 찾아오면, 그리운 님 생각에 하염없는 눈물은 어찌 그리 많은지, 이제나저제나 님 생각하면, 마음속 뉘우침은 어찌 그리 많은지, 비록 사랑하는 님을 남겨두고 여기에</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9:29:04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6</guid>
    </item>
    <item>
      <title>고양이의 방탕함 &amp;lt;터크와 토마스 2&amp;gt; - 10</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5</link>
      <description>다음날 아침 눈을 뜬 터크는 토마스와 토마스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새벽내내 신열에 시달리며 악몽을 꿨다. 눈 앞에 먼저 간 동료들이 아른거렸다. 동료들 외에도 피를 흘리거나 목을 매단 사람들이 나오기도 했다. 평소 같았으면 눈하나 깜짝 하지도 않았을 터크였지만 쇠약해진 상태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는 일은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식은 땀을 흘리면</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6:18:20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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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5. 산 &amp;lt;어떤 선택&amp;gt; - Written by. ED</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4</link>
      <description>여전히 벗어날 수 없는 주제들이 있다. 나는 깊은 산속에 숨겨둔, 혹은 묻어둔 유골들이나 무덤들에 대해 여전히 알고 싶은 데,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기피하거나 두려워한다. 그럼에도 내가 계속해서 써야 하는 것은 나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흥미나 이목을 끌기 위해서 어떤 식의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점차 깨달아가고 있는 와중이지</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5:54:17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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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4. 푸른 &amp;lt;소도둑&amp;gt; - Written by. DKS</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3</link>
      <description>창을 통해 서울의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눈에 걸리는 게 너무 많아서 꽤, 성가시게 만든다. 오로지 푸른 하늘만 보고 싶은데, 내 의도와 관련 없이 눈앞에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서울이란 도시가 왜곡되어 보이기도 한다. 서울, 세상의 온갖 것들이 모여서 산다. 투견들의 결투장 같은 도시, 그 속에 나도 산다. 그들 무리에 섞여 서로 물고 뜯고 상처를 입히고 피</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6:16:40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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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4. 푸른 &amp;lt;이방인&amp;gt; - Written by. ED</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2</link>
      <description>어떤 우울한 밤이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나는 난롯가에 앉아 고양이와 함께 언 손과 발을 녹이고 있었다. 사람의 온기라곤 찾을 수 없는 밤이였다. 고양이는 내 무릎 위에 앉아 가르릉 거리고 있었다.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다. 장작을 더 집어넣고 고양이에게 따뜻한 우유를 데워주려 일어섰다. 외출하기 전에 데워 둔 우유는 이미 차갑게 식어있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15:50:08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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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3.&amp;nbsp;헤엄친다 (어느 날 강가에서의 하루) - Wrtten by. DKS</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1</link>
      <description>개구쟁이 네댓 놈이 강가에 도착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계집애들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홀딱 벗고, 덜렁거리는 고추를 손으로 감싸 쥐고 못내 미덥지 않았든지 다시 한번 주변을 살폈다. 계집애들이 없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 난 다음, 강가에 축축하게 젖어있는 진흙을 온몸에 바르고 강물로 뛰어들었다. 놈들의 난리에 자연스럽게 강가 진흙더미는 미</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7:32:00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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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3. 헤엄친다 &amp;lt;새파란 불꽃&amp;gt; - Written by. ED</title>
      <link>https://brunch.co.kr/@@bepi/90</link>
      <description>나는 뜨거운 불에서 헤엄치는 걸 좋아한다. 아주 새파란 불꽃에서 타는 걸 좋아한다. 불이 살에 닿으면서 뜨겁게 타오르는 느낌을 안다. 온몸이 녹아내리며 새롭게 태어난다. 그런 과정들이 계속된다. 그게 나에게 주어진 삶이다. 불속을 헤엄치며 사는 삶, 뜨겁게 녹아내리며 타는 삶. 파란 불꽃이 아스라이 사라지고 있는 걸 바라보고 있는다. 불꽃이 일렁인다. 정신</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1:41:46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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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2. 마을 - Written by. DKS</title>
      <link>https://brunch.co.kr/@@bepi/89</link>
      <description>현재 우리 집엔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운다. 첫째가 14살 정도 된 둥이, 둘째가 7살 정도 된 루이, 두 마리 다 수놈이라서 영역 다툼이 치열하다. 둥이는(샴) 단모종이고, 루이는(터키쉬앙고라) 장모종이다. 둥이를 키우게 된 계기는 딸로부터 시작되었다. 원래부터 집에서 키웠던 게 아니고 딸 친구가 키웠던 고양이다. 그 친구가 군대 가게 되자 고양이를 맡아</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16:58:32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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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2. 마을 &amp;lt;행복한 죽음&amp;gt; - Written by. ED</title>
      <link>https://brunch.co.kr/@@bepi/88</link>
      <description>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이 있었다. 그곳은 소문으로 천국이었다고 했다. 내가 보기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지금이 천국처럼 보이는 마을이었다. 손길을 타지 않은 물건들과 노후되고 낙후된 물건들이 가득한 곳엔 동물들과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한 발자국 옮길 때마다 천국으로 향하는 것처럼 가슴이 설렜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 오게 된 것이</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15:25:19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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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1 달  - Written by. dks</title>
      <link>https://brunch.co.kr/@@bepi/87</link>
      <description>내가, 내 집 베란다를 통해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일은 전혀 생각해 본 적도 상상해 본 적도 없었던 일이다. 이렇게 꿈꾸지도 않은 일이 벌어진 것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24평 18층으로 이사 온 후로 볼 수 있는 신기한 현상이다. 말 그대로 환상이다. 이사 오기 전까진 월세방과 전세방, 반지하를 전전긍긍하면서 살아왔다. 무슨 돈이 많아서 아파트</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5:35:54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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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양이의 방탕함 &amp;lt;터크와 토마스&amp;gt; - 9</title>
      <link>https://brunch.co.kr/@@bepi/86</link>
      <description>비릿하고 축축한 공기가 터크를 맴돌았다. 휘청거리는 다리를 간신히 움직여 공장 밖으로 나왔다. 창백한 얼굴에 떠오르는 수심 가득한 표정과 식은땀, 이따금 하는 혼잣말들. 일종의 섬망이었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소리에 귀가 먹은 게 아닌가. 그보다 먼저 쓰러진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터크는 몸에 묻은 먼지나 흙탕물을 털어낼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두</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5:21:05 GMT</pubDate>
      <author>ED</author>
      <guid>https://brunch.co.kr/@@bepi/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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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1. 달 &amp;lt;늑대 인간&amp;gt; - written by. ED</title>
      <link>https://brunch.co.kr/@@bepi/85</link>
      <description>달이 차오를 때마다 바뀌는 늑대로 변하는 사람을 아는가? 그게 바로 나다. 둥근 보름달이 차오를 때마다 나는 변한다. 나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리고, 어디론가 떠난다. 모든 게 변한다. 자정, 모든 게 끝이다. 피를 흘린다. 바닥으로 흐르는 피를 보면서 흐느낀다. 오로지 슬픔과 분노만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감정은 없다. 다른 사람에게</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5:08:01 GMT</pubDate>
      <author>E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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