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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콩</title>
    <link>https://brunch.co.kr/@@bfPB</link>
    <description>세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내 몸과 마음을 잘 보살피기 위해 읽고 쓰고 모임을 한다. 매년 한 권의 사진에세이 아카이빙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8:5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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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내 몸과 마음을 잘 보살피기 위해 읽고 쓰고 모임을 한다. 매년 한 권의 사진에세이 아카이빙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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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30 제작자와 창작자 사이 - 저자와 편집자와 마케터, 한사람이 다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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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출간하고 어느새 한 달이 지났다. 저자로서 나는 심리적으로 고된 한 달이었고 마케터이기도 했던 &amp;lsquo;나&amp;rsquo;도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 편집자로서 '나'는 어째서 편집기획안을 쓰는지 알았고 거기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아야 출간과 홍보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겪은 시간들이었다. 책 쓰기와 편집, 마케팅 세 가지가 각각 역량을 발휘해야만 책출판에서 성과를 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NMa5HZWwFZvRu7AsiZ-nZisSp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3:22:18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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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D+17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신고식 치르기 - 책을 냈다고 북토크 같은 걸 해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fPB/94</link>
      <description>+ 이 글은 일주일 전 써놓고 이제야 올리는 글이므로 시간구성이 현재로 되어있는 점!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이틀 전 책 인쇄가 다 됐다는 연락을 받고 흐린 일산대교를 두 번이나 왕복하며 책을 받아왔다. 500부라는 숫자가 처음이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배본사로 갈 것, 집으로 가는 것, 도서전으로 가져갈 것을 나누었다.  이렇게 무사히 일정에 맞게 인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Z6eJEFv1_ag-2yazfcALD2kz2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3:00:27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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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 인쇄파일을 넘기고 표지를 쳐다보고 있다 - 감리 현장에서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fPB/93</link>
      <description>내 책에 대한 확신이 바닥을 치거나 불안이 엄습할 때면 &amp;lsquo;독립출판&amp;rsquo;이라는 정확하게는 &amp;lsquo;독립&amp;rsquo;이라는 어휘가 주는 정체성을 되새겼다.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로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말이 &amp;lsquo;독립&amp;rsquo;에는 있었다.  &amp;ldquo;그래, 이것은 &amp;lsquo;독립출판물&amp;rsquo;이야.&amp;rdquo;  나 스스로 내 책에 대한 퀄리티나 완성도에 관해 다른 책들과 비교가 될 때 주문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_MmS272HRW1AGwIF8f-6nRac0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2:32:24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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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ay 최종 인쇄 파일을 넘긴 날 - 텍스트 안에 머문 저자의 마음 읽기, 마지막 교정지를 받고</title>
      <link>https://brunch.co.kr/@@bfPB/92</link>
      <description>출판사를 차린 것도 출판사에 책을 낸 것도 아닌 좀 오묘한 케이스인 나는 어찌 됐든 3개월의 제작 준비과정을 마치고 어제 최종 인쇄파일을 넘겼다. 편집자를 구해야 했을까? 출판사를 찾아가야 했을까? 표지디자인을 맡겨야 했을까? 이런 회고를 해보지만 이건 4개월 안에 나와야 하는 책이었고 예산이 정해져 있었고 내 원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퇴고도 계속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kV1opwx4aazn7_X8YpLWGS5nh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3:19:50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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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5 샘플인쇄를 받고 무너진 멘탈 - 이제부터가 진짜 출판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bfPB/91</link>
      <description>한 달 넘게 기록은 안 하고 있었다니. 그동안 열심히 다시 퇴고를 하고 디자인을 했다. 어제는 인쇄대행업체 미팅을 해서 대략의 제책형태를 결정하고 돌아왔다. 집에 와보니 샘플인쇄 맡긴 책이 와 있었다. 실제로 받아보니 윽. &amp;nbsp;생각보다 너무 별로다. &amp;nbsp;표지를 다시 해야 할 정도. 급 우울해졌다. 일단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들을 꼼꼼히 적어두고 래퍼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Hm6jFk3KbWzQsvjTQP5uegSfl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0:03:14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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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54 1차 교정지가 왔다 - 교정교열의 세계를 거쳐 확신을 얻어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bfPB/90</link>
      <description>지난주 토요일 내 원고를 최종 퇴고해서 교정을 넘겼다. 출판을 제대로 해본 적 없으니 교정교열 작업에 대해 아는 게 있을 리 만무. 다행히 다이어리모임 멤버 중에 한 분이 교정교열작업을 프리랜서로 겸하고 있다고 하셔서 부탁드렸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내게 필요한 건 교정교열의 '세계' 그 경험 자체였다.  선생님이 작업 맡으실 때 진행하는 FM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yXaLI6VGNHLkeRFzKqH0w3D_Z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2:24:29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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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개월 차] 다이어리모임, 온도차에 친절하기 - 뜨거운 사람으로 인해 모임과 관계는 지속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9</link>
      <description>중고등학생 다이어리부터 성인용까지 요즘 다이어리는 시간계획을 할 수 있는 타임라인 칸이 있다. 10년 전 다이어리는 월별-주별로 혹은 데일리형식에 일정을 적고 메모하는 수준이었다면 오늘날은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맞게 더 디테일해지고 미래지향적이다.        그저 지난 과거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오늘의 플래너는 일주일을 계획하고 한 달, 1년, 10년 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o_sNmwPWdjAYmzpoey2rLqBFO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4:05:27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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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D-60 기획안-편집기획안의 중요성 - 잘 짜인 구조가 주는 과정의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8</link>
      <description>지역이나 기업에서 공모하는 사업들은 모두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신청하고 그것을 심사해서 지원금을 줄지 말지 선정한다. 이것이 출판사에서는 '기획안'과 비슷한데 어떤 원고가 좋으면 기획안을 작성해서 책을 만들까요 말까요 기획회의를 하는 것이다. 기획의도와 콘셉트, 시장에 나와있는 유사한 도서가 있는지 차별점은 무엇인지 분야와 타깃을 적고 목차를 작성해서 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h2lCyAj5DJobXIo8uOyywxqf4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4:56:41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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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6 원고 1차 퇴고하고 구조 정하기 - 최근 4일간의 마감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7</link>
      <description>D-79 한 번도 안 깨고 아침에 일어났다. 마치 순간이동처럼. 영영 깨어날 것 같지 않은 몸이지만 끌고 나가 싱크대 수돗물을 틀어 손을 담그면 잠이 달아난다. 아침에 하는 설거지가 좋다. 오늘 아이들 아침메뉴는 닭가슴살 찢어 넣은 떡국. 건조기 2회 분량의 빨래를 아이들과 분업해 끝내고 라구소스를 만들었다.   이건 1시간 정도 걸리는 요린데 후반 3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b-s5-Rk99ZinGYvGBGtyrGHt0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2:24:57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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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0 객관적인 퇴고 가능할까? - 끝날기미가 안보이는 원고 퇴고, 언제 교정을 넘기나</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6</link>
      <description>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 9시부터 책상머리. 어깨가 결려서 어제에 이어 덤벨운동을 30분정도 했다. 견적의뢰에 대한 답변을 보니 200만원 예산에 100부정도 가능할 것 같다는 답변. 그럼 책 제작단가가 2만원이라는 소리. 이렇게 되면 책값을 얼마로 책정해야 하는가. 헐....후가공 하나를 빼야하나 책커버말고 노출제본으로 심플하게 가야하나. 고민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iRlqNhLdNpqjteXQuiQLXGsT9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3:08:49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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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1 책의 형태 정해고 견적의뢰하기 - 경험하지 못한 종이와 제본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5</link>
      <description>한글프로그램을 열어서 원고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교정을 넘기기 위해서다. 교정 넘기기 전에 한번 더 퇴고를 할겸 A5사이즈 종이에 양면인쇄를 해놓았다. 아침은 그래놀라+무지방요거트, 점심은 견과류와 커피, 간식은 맛밤과 모닝빵1개. 이런식으로 먹다보니 오후 5시가 되자 더이상 배가고파서 견딜수 없었다. 배를 채우고&amp;nbsp;원고를 다시 보니 최악은 아니란 생각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EtD6ulPYMI_yQYNY1_Vbarpfz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12:39:54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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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2 543루틴으로 멘탈잡기 - 오늘의 마감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4</link>
      <description>사실 지원사업에 응모하면서도 내심 내 기획안이 선정되지 않기를 바랬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때문이다. 지난 해 찍었던 사진과 단상들을 모은 것이라 원고도 다 나와있고 읽을 만 한가, 볼만할까? 이 생각을 하면 절대 용기가 안나서 이건 1년에 한번 하는 숙제다 생각하며 정리하고 지원사업과 상관없이 묶을 예정이었다.  만약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이런 기획이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LEEoqfoBvgZZOh7MDIMa2AYN6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3:41:10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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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개월 차] 계획에는 구체적인 언어가 필요하다 - 다이어트? 노노 &amp;lt;체중조절 프로젝트 50x50&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3</link>
      <description>일주일을 계획하거나 Todo리스트를 미리 작성하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버거울 수 있다. 첫 달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기록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좋다. 그러다 보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시계를 한 번씩 쳐다보게 되고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인지 하게 된다.    우리가 다이어리를 쓰려고 마음먹은 목적은 크건 작건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다. 거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2iAvhMHmN-0pox1CyiISMeAtU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03:42:30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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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 차] 좋아하는 활동을 다이어리에 저축하자 - 40대 중년 여성의 다이어리에 쌓는 'digging'</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2</link>
      <description>다이어리를 꾸준히 쓰고 피드백모임을 하면서 어떤 점이 크게 달라졌는지 한 분이 물으셨다.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나를 소모시키지 않는 것. 이것이 가장 컸다.  물론 플래너 쓰기 초반엔 남의 기준에 맞춰 나의 업무를 분류하고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한 나의 시간을 치장하기도 했지만 &amp;lsquo;쓰기&amp;rsquo;는 내면의 작업이다. (다이어리 쓰기도 마찬가지) 솔직한 쓰기를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ihfsVpB2puzu2W16TScNbTbVk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8:05:53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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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개월 차] 내 시간을 기록하고 색상별로 분류하다 - 주업무와 부업무? 나의 주요 정체성 인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1</link>
      <description>처음으로 내 하루를 시간 단위로 기록을 해봤던 첫 달이었다. 첫 두 달은 내 생활에서 주업무와 부업무를 정의하고 일상 속에 어떤 루틴, 습관을 넣고 싶은지 계획하고 어떤 방법이 동기부여가 잘 되는지 시도하면서 실험적인 달을 보냈다.   동료와 함께 도모하는 일은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하는 건 서로를 위해 당연하다. 하지만 내 하루를 계획하는 것, 일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GMZghrOM25DDx34t5behtqDb1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5:58:14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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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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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개월 차] 타임플래너 쓰기, 피드백모임의 시작! - 객관적인 나의 데이터가 쌓이는 다이어리</title>
      <link>https://brunch.co.kr/@@bfPB/80</link>
      <description>하루를 시간별로 기록하고 루틴을 체크하는 것이 지금은 자기 전 습관이 됐지만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다. 정해진 일과에 할 일이 있거나 이런저런 일로 하루를 채웠는데 그걸 한 시간 단위로 기억해 내기도 쉽지 않고&amp;nbsp;해야 할 일이 마구잡이로 닥쳐오면 내가 계획했던 일은 뒤로 미뤄지고 차분히 마감할 시간을 내기도 전에 피곤해 눕게 된다.  하지만 자기 전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Tc9fb--epvVvsL7RONqsBkE3j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1:30:17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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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지를 향해 앞으로만 달리는 기차처럼 &amp;lt;인간짐승&amp;gt; - 에밀 졸라 &amp;lt;인간 짐승&amp;gt; (문학동네, 2014) 이철의 옮김</title>
      <link>https://brunch.co.kr/@@bfPB/75</link>
      <description>미들마치(1871)- 여자의 일생(1881) - 인간짐승(1890) 작품이 각 10여년 차이를 두고 발표되었는데 셋 다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조지앨리엇 작품에서는 심리소설을 맛보기로 보았다가 모파상 작품에서는 마치 현대소설을 읽는듯한 잔느의 심리가 탁월해서 극중 인물에 빠져드는 흡인력이 대단했다면 에밀졸라에 와서야 제대로 터트려진 느낌입니다.   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FTVXI7Jd7j_gmKD0ZrORFKCUI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8:12:01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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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일생'은 지금도 '어느 일생'으로 진행중  - 기 드 모파상 《여자의 일생》 1883년 프랑스 | 이동렬 옮김, 민음사</title>
      <link>https://brunch.co.kr/@@bfPB/74</link>
      <description>모파상의 스승 플로베르의 책을 읽었으니 제자 모파상의 책도 읽어봐야지요. 동료작가 에밀졸라의 작품도 연달아 읽기에 좋습니다. 《여자의 일생》은 노르망디지역의(모파상 고향이라고 해요) 한 시골 귀족 외동딸로 자란 잔느의 결혼시점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의 30년을 그린 일생이야기에요. 꿈많던 소녀 시절에 꿈꾸는 결혼과 달리 난폭한 남편을 만나 미망인이 되고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DwbhEq2_9yr-JQI3p3yGpCoGa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02:48:20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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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03주간일상_독서모임, 인문학강독회, 고백독서클럽 - 3년째, 세아이 엄마에게 일상이 된 인문학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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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1  어제 자전거 탄 아이가 뒤에서 받아 날 쓰러뜨린 이야기를 일기에 쓰면서, 내 다친 것에 정신이 팔려 정작 그애에겐 괜찮냐고 묻지 못하고 보낸 나를 뒤늦게 부끄러워했다. 어릴 때는 다치면서 사는게 보통의 일과였는데 어른이 되면, 부모가 되면 아프고 겁나고 우울해지는데 내 잘못인 것 같으면 창피하기까지 하다. 한 달전 사고가 그랬다. 그렇게 다치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LD-LaN-ZR_iKy_6Uw7FnPWfOf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02:06:42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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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02 주간일상_글방, 오은시집, 김경집작가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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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 내내 남편이 태국으로 출장 가있는 바람에 몹시 바빴습니다. 월요일부터 틈틈이 재택알바도 하고 언니 선물을 같이 고르러 쇼핑몰에서 만나 안어울리게 자투리시간에 책도 읽었어요.   수요일 밤에는 며칠 요양하는 바람에 한달 가까이 못만난 글방 사람들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짧은 산문을 안주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책방 짙은에서 꾸려가고 있는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PB%2Fimage%2FflKybk3f3Ss4VDC3HTHINDZbA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01:49:25 GMT</pubDate>
      <author>땅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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