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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영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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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살아오면서 느꼈던 일들을 자유롭게 써 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13:2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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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살아오면서 느꼈던 일들을 자유롭게 써 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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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눈물의 송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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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 어문학부에는 한국어를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어, 영어, 일어, 불어, 독어, 순다어(인도네시아 순다족의 언어) 등의 전공학과가 있다. 과거에는 영어교육학과와 일본어교육학과가 인기가 제일 많았지만, 최근에는 영어교육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했다. 이것은 한국어교육학과의 입학 경쟁률이 20대 1 정도 된다는 사실에서도 잘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Wwjew6NBFYZJeD8j_-pfu45LF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3:26:04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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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객원교수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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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대학교 객원교수 활동 2009년 2월부터 2015년 1월말까지 인도네시아 대학교에서 근무할 때에는 여러 기관으로부터 강의 요청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대학교는 물론이고 한국문화원, 한국대사관, 자카르타 한국인학교, 가자마다 대학교, 나시오날 대학교, 세종학당, 인도네시아 고등학교 등에서 한국문학, 한국어교육, 한국 문화, 한류, 청소년 진로 문제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hFT1ZsYdQ7iuzGa5p4jLqDQ_M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3:15:46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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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인도네시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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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서 14년 6개월간 살면서도 여행은 많이 하지 못했다. 내가 가 본 곳은 자카르타, 수마트라, 족자카르타, 발리, 롬복, 술라웨시 등이다. 그것도 &amp;nbsp;초기에만 많이 다녔다. 2015년에 반둥으로 이사한 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주로 반둥에서 보냈다. 반둥은 한국의 초가을 날씨처럼 시원해서 그 어느 곳보다 좋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여행하면서 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MNO_7CJSS-e2Wr2wz0L_9nrEn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2:13:31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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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fWA/90</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서 보낸 14년 6개월은 내 생애 가장 빛나는 시간이자, 가장 깊은 배움의 여정이었다. 처음 인도네시아 땅에 발을 디뎠을 때만 해도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다. &amp;nbsp;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그 낯섦 속에서 나는 새로운 삶의 문을 열었다. 그 문 안에는 따뜻한 미소와 느긋한 시간,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8:15:02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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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title>
      <link>https://brunch.co.kr/@@bfWA/86</link>
      <description>뜻밖의 제안, 반둥으로 인도네시아대학교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내게, 뜻밖에도 반둥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반둥에 있는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에서 한국어교육학과를 개설하려고 하는데 도와줄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다. 나는 흔쾌히 그리하겠다고 했다. 당시 나는 인도네시아대학교에서의 임기가 끝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QnZkbQcuGneP_Ok4gIFrxJXM9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8:10:38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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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인도네시아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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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어 공부 인도네시아대학교에서 나는 주로 한국어와 한국 문학에 대하여 강의했다. 한국어 강의는 어렵지 않았으나 한국문학사 강의는 쉽지 않았다.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가며 한국문학사에 대해 열심히 설명했으나 학생들은 이해하기 힘든 모양이었다. 어느 날, 기말시험을 보고 난 후였다. 한 여학생이 찾아왔다. 그녀는 한국문학사 시험공부를 하면서 너무 어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vlYk_ofnWpvzUMIpSdi36BwHA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8:09:28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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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교통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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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로 사정 인도네시아에 간 지 얼마 되지 않은 날, 나와 아내는 데뽁 시내를 구경하러 갔다가 고생한 적이 있다. 우선 매연이 심해서 숨 쉬는 것이 힘들었다. 도로에는 신호등이 없어서 차와 오토바이들이 정지하지 않고 빠르게 지나갔다. 두려움이 느껴져서 우리는 길을 건너지 못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한 손을 들고서 태연히 길을 건넜다. 우리는 그들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rScCts1AdPcBu6CGvDPC5UhVp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8:05:45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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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정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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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 한인들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뒤 맞이한 첫 일요일, 우리는 자카르타 시내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전날 목사님께 인사 전화를 드리자 일요일 아침에 차를 보내 주겠다고 했다. 처음엔 사양했지만 초행길이 위험할 수 있다는 말씀에, 차를 구입하기 전까지 도움을 받기로 했다. 교회에 도착하니 목사님 내외와 교인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낯선 나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g8vwU0MIpnuOFEyyLqiXuqn2k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8:01:40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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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인도네시아대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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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인상 아내와 내가 탄 항공기는 7시간 만에 자카르타 근처에 있는 수카르노하타 공항에 도착했다.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과 부통령의 이름을 공항의 이름으로 한 것이다. 공항 안에는 짙은 갈색 피부를 지닌 사람들과 머리에 '질밥'을 두른 여성들이 많았다. 드디어 인도네시아에 왔다는 생각과 함께 마음이 설렜다. 짐 검사를 마치고 개찰구로 나오자 인도네시아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FwgCqhBo4BaT1dyH3sySdDLTb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7:59:33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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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출국, 인도네시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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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8년 6월 나는 공군사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대령으로 명예전역했다. 전역 후에는 해외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학을 가르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마침 그때 한국국제교류재단(KF)에서 태국의 치앙마이 대학에 파견할 객원교수를 뽑고 있었다. 나는 곧 지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얼마 후 연락이 왔다. 지원자 중 두 명을 뽑았는데 내가 1순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ZN_yR7uh7dhAiULTpGTLW4cTw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7:58:16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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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명예전역과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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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예전역과 해외파견의 꿈  2003년 가을, 대령 진급자 발표 이후 나는 전역 이후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50대 초반의 나이에 연금만 받으며 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공부한 것이 아깝기도 했다. 그러나 50대 초반의 나이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잘 아는 교수로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41X6Py5Lvd71u3w19jMgm1pNF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7:52:22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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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인도네시아대학교(UI) 객원교수</title>
      <link>https://brunch.co.kr/@@bfWA/74</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 도착 첫날  2009년 2월 19일 아내와 내가 탄 항공기는 7시간 만에 자카르타 근처에 있는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도착했다. 수카르노와 하타는 인도네시아의 &amp;nbsp;초대 대통령과 부통령의 이름이다. 공항에는 초콜릿 색 피부를 가진 사람들과 '질밥(인도네시아 이슬람 여성이 머리에 두르는 의복)'을 한 여성들이 눈에 띄었다. 드디어 인도네시아에 왔구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jF68AysQYO6duxLGpZZuDlQPj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1:09:00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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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bfWA/71</link>
      <description>로버트 프로스트는 그의 시 「가지 않은 길」에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택했으며, 그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었다고 노래했다. 나의 삶 역시 그러했다. 인문계 고등학교 대신 실업계 고등학교를, 일반 대학 대신 공군사관학교를, 조종사의 길 대신 학자의 길을 택했고, 그 선택들이 내 삶의 방향을 결정지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 없지 않다. 그러나</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13:36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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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PI) 객원교수</title>
      <link>https://brunch.co.kr/@@bfWA/70</link>
      <description>뜻밖의 제안, 반둥으로  2014년 말에 지인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반둥에 있는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에서 한국어교육학과를 개설하려고 하는데 도와줄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다. 나는 흔쾌히 그리하겠다고 했다. 당시 나는 인도네시아대학교에서의 임기가 끝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고 있었다. 한국으로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0T0i_pX4Z5zHhBwhOCplC49RIh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11:31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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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amp;nbsp;군 생활의 희로애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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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급 시기 내면 풍경  사관학교 교수의 정년이 60세라는 것은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했다. 실제로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수는 60세까지 근무했다. 그리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육사 교수들은 대부분 대령으로 진급했다. 게다가 육사 교수부장은 별 하나까지 달았다. 그런데 해군과 공군의 경우에는 사정이 달랐다. 대개 한 기수에 한 명이 대령으로 진급했고, 별은</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09:52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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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군인과 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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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석사학위 과정  1985년 3월부터 나는 다시 서울대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1년 만에 학교에 왔더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있었다. 대학에서의 시위는 여전히 심각했지만, 석사과정에 들어온 학생들은 대부분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다. 석사과정 수업은 교수님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나 대개는 학생들이 발표하도록 했다. 2년 안에 석사학위를 받아서 군으로 돌아가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aKKHhVaHFM6ORMcsvx9QNBiHh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07:34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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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내 인생의 전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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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행훈련과 교수요원 선발시험  1980년 3월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한 나는 비행 훈련을 받기 위해 대전에 있던 212 비행대대 훈련 과정에 입과했다. 장교였지만 훈련을 받는 훈련생이었기에 여전히 생도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당시 언론에서는 &amp;lsquo;광주 민주화 항쟁&amp;rsquo;을 &amp;lsquo;광주 사태&amp;rsquo;로 지칭하면서 이것이 북한 간첩의 소행이라고 보도했다. 그렇지만 나는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pK1vPwTM_nc4bWRqIMS1NR8_r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06:10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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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훈련과 애국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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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입교 훈련  1976년 2월 2일 아침 일찍 나는 어머니와 함께 서울 대방동에 있던 공군사관학교로 갔다. 공군사관학교에서는 한 달간의 가입교 훈련을 통과한 사람만 입교를 허락했다. 나는 어떠한 훈련을 받게 될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두렵기도 했다. &amp;ldquo;1976년 2월 2일 공군사관학교로 출두하라!&amp;rdquo;라는 합격통지서의 딱딱한 문구부터가 나를 긴장시켰다. 공군사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z0dWU7fBK8pDkiAQOcSbbFB0H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04:47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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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방황과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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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일중학교  1969년 3월 2일에 나는 신일중학교에 입학했다. 신설 학교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깨끗했다. &amp;lsquo;제2의 경기고등학교&amp;rsquo;를 지향하는 학교라고 했다. 그래서 학교에는 일류 대학 출신 선생님들이 많다고 했다. 그런데 이 학교에서는 정규 수업 시간에 성경 내용을 가르치고 예배도 드리게 했다. 내가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이때부터였다고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9cATdwnQv--vtmt0yTCVEo-pf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02:44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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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유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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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사진  나는 1956년 7월 21일(음력)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정확히 몇 시에, 어느 동네에서 태어났는지 잘 모른다. 이전에는 관심이 없었고, 지금은 알고 싶어도 답해 줄 사람이 없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모두 세상을 떠났다. 나의 본적 주소는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7-73으로 되어 있다. 아마도 이 기록은 혜화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1968년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WA%2Fimage%2Fcc6jkvk6HnS9i1Gxfk0qOOSaP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7:00:58 GMT</pubDate>
      <author>신영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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