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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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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을 잘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0:5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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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잘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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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망에 관하여(feat. 디자이너 되기) - 배쏠이의 우당탕 디자이너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ff2/17</link>
      <description>느슨하게 서로를 압박하며 글을 쓰고 있는 &amp;ldquo;느슨한 글쓰기 모임&amp;rdquo;에서 &amp;ldquo;야망&amp;rdquo;을 주요 테마로 잡고 글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프로젝트 초반, 나의&amp;nbsp;&amp;ldquo;야망&amp;rdquo;에 관해 써보기로 했을 때 쓴 글입니다.  &amp;ldquo;Girls be ambitious&amp;rdquo;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 저 밑바닥에서 뭔가 뜨거운 게 용솟음쳐야 할 것만 같지만, 어쩐지 공허했다. 어떤 에너지가 솟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rMyVdyq0dkfWyqtIf248U2Z-I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14:46:49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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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애니메이션센터 폐관에 부쳐, 하고 싶은 말 하는 글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24년 3월 31일에 폐관한대요.</title>
      <link>https://brunch.co.kr/@@bff2/16</link>
      <description>나는 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폐관이라는 소식이 이토록 쓰린가에 대해 생각해 봤다. 이 공간을 가본 적도 없고,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나는 이 공간이 사라지고, 이곳에 '창조산업허브'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이렇게 탐탁지 않을까. '창조산업허브'는 웹툰과 게임 투자의 컨트롤타워를 목표로 만들어지는 '기업지원 공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I-kcMtWahIz8Z1IGctfxFDWz1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4:25:52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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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디자인스튜디오 방문기! - 배쏠이, Line Per Ink Studio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ff2/15</link>
      <description>태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amp;ldquo;경진님, 태국에 계시면 이 스튜디오에서 이 책 한 권 사서 한번 보셔요.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요.&amp;rdquo;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 몇 장이 날아들었다. 총천연색 표지에 적힌 태국어 제목 아래 적힌 영문 제목은 &amp;ldquo;Soy Sauce from The Southern of Thailand&amp;rdquo;. 무려 &amp;ldquo;태국 남부의 간장&amp;rdquo;!!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xEiVfRNmpWTLDCEOOdcxxRKAr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5:21:48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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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을 마무리하며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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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콕에 도착했을 무렵 이곳은 1년 중 가장 추운 계절을 지나고 있었다. 아침 온도가 무려 18도까지 떨어지는 매우 희귀한 날씨. 방콕의 5월, 그 뜨거운 태양을 선명하게 기억하는 나로서는 방콕이 이렇게 추워도 되나 싶은 정도였다. 물론 방콕이 아무리 추워도 한국의 겨울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그동안 느껴온 연말연초의 계절과 너무 달라서인지 아무래도 &amp;quot;연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56n_xCzH0dBJryXzyZm0O0Tpr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1:38:16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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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고스트 투어(Bangkok Ghost Tour) - 배쏠이 방콕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bff2/12</link>
      <description>귀신, 유령. 듣기만 해도 솜털이 쭈뼛 선다. 이런 단어만 들어도 소름 돋지만 귀신이야기는 도저히 마다할 수가 없다. 괜히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하고 뭐 하는 귀신일지, 왜 나왔는지 듣고 싶다. 덤으로 안 마주치는 법이나 쫓아내는 방법도 알면 좋고. 어쩌면 귀신을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빚어낸 호기심일까? 지난번 방콕여행 때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I1YqlgiUmKar_HtWdCWwsigGK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7:42:01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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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방콕 - 배쏠이 방콕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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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방콕의 무더운 햇살이 남긴 수영복 자국이 지워지기도 전에 다시 방콕에 왔다. 이번에는 한 달.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어떻게 방콕에 한 달 갈 생각을 했는지 묻는다면, 그냥 생각이 없었다. 무슨 목표 같은 건 전혀 없고 걱정은 좀 많이 됐다. 수입도 없고 모아둔 돈도 거의 다 쓴 상황에서 한 달이나 외국에 나갈 결심을 하다니. 대책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WEfvkdzZKle7IauJmn9wcd71V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7:50:06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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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고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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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23년 10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발행 한 글을 업로드 한 것입니다. . 파라마운트 플러스 콘텐츠를 서비스 해주는 갓 티빙 덕에 내 어릴 적 최애 드라마 CSI 시리즈를 다시 보고 있다. 다시 봐도 재미있는 건 똑같은데, 나의 시선을 잡아끄는 장면은 달라졌다. 어릴 때는 해부 장면이나 CSI 요원들의 추리, 귀여운 그렉 샌더스 모습에 더 눈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yGK2M6xBAwdXuT-0TEIIyoHdL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13:22:40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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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고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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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23년 10월 7일에 개인 인스타그램에 발행한 글을 업로드한 것입니다.  . 퇴사했다. 내년 2월이면 들어 둔 적금도 만기라 당분간 생활비 걱정도 좀 덜 수 있으니, 24년 1월까지 버티고 2년 치 퇴직금 꽉꽉 채워 이 돈으로는 한 달 동안 태국 가겠다고 다짐했지만, 결심은 8월에 무너지고 말았다.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1년 7개월 동안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ZqwE37BeD59mrU93wNFaIxViC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13:10:15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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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전쟁은 멈춰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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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를 참 좋아한다. 강아지와 함께 사는 인간으로서 &amp;lsquo;개&amp;rsquo;라는 동물에 특히 더 유대감을 느낀다. 그래서인가 유독 &amp;lsquo;개&amp;rsquo;가 눈에 밟힌다. 건물 주위로 폭탄이 떨어지는 영상 속 대피하는 사람들 사이에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는 개가 보인다. 온통 잿빛으로 변해버린 도시, 폐허가 되어버린 거리 속 떠돌이 개가 보인다. 전쟁 속 개의 모습을 보며 &amp;ldquo;저 개들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GvytomO8mF3N5tp4RwiikAfQ-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3:34:36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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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분, 여행을 담기 충분한 시간 - 수요 글쓰기 모임 | 주제: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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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노래는 전주만 들어도 이 노래를 들었을 때의 추억이나 기억이 떠오른다. 때로는 그때 느꼈던 감각까지 고스란히 전달 된다. 이런 이유로 여행할 때 한두 곡의 노래만 계속 듣곤 한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때의 추억에 빠져들 수 있게 말이다. 물론 항상 좋은 추억만 쌓이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노래를 들으며 당시의 상황을 회고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QNqj9EBJ6xOrvSPpBSrXjcchj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4:56:14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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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그 알 수 없는 거부감에 관하여 - 수요 글쓰기 모임 | 주제: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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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존감. 새로 시작한 글쓰기 모임 첫 글감이었다. 주제를 정할 때는 호기롭게 쓰겠다고 했으나, 결국 다음 모임 시간까지 한 줄도 쓰지 못했다. &amp;lsquo;자존감&amp;rsquo;. 자주 보여 친숙했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보니 깊이 생각해 본 적 없는 개념이었다.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모종의 거부감마저 들었다. 이 거부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종종</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4:51:06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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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카포트 혹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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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 이탈리아에 가면 &amp;lsquo;모카포트&amp;rsquo;를 꼭 사 와야 한다는 말을 주워듣고, 큰맘 먹고 모카포트 하나 구매했다. 볼로냐에 있는 &amp;lsquo;비알레띠&amp;rsquo; 매장에서 가장 클래식한 걸로 골라 들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이 &amp;lsquo;이탈리아산 모카포트&amp;rsquo;는 내 보물이 되었고 이 녀석을 아주 귀히 여겨 커피 한번 끓이고 나면 세제로 박박 씻어 놓곤 했다. 그땐 이 마음이 모카포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WANX9GA6SnBelnWH5ww8S2AiZ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3:29:08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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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메이커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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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멀홀랜드 드라이브&amp;gt;. 너무 예전에 봐서 내용은 흐릿하지만, 영화에 가정용 커피메이커가 나왔다는 건 또렷하게 기억난다. 거기서 나오는 커피메이커를 보고 &amp;ldquo;오, 세상에 저런 게 있네? 나도 저거 있으면 너무 좋겠다!&amp;rdquo; 싶었고 그 길로 아빠를 조르고 졸라 3만 원짜리 커피메이커를 하나 얻어냈다. 내가 살 수도 있었지만, 그때는 20대 초반, 얼마 되지 않는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sIYmuKcOS7ykdSY2enCAS8uyH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3:22:01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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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이퐁 스리라차 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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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탉이 그려진 플라스틱 병에 뾰족하게 생긴 초록 뚜껑이 달린 빨간 소스, &amp;lsquo;스리라차 소스&amp;rsquo;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 소스는 바로 &amp;lsquo;Huy Fong&amp;rsquo; 사의 &amp;lsquo;Sriracha Sauce&amp;rsquo;다. &amp;ldquo;Sriracha, I put that on everything~(스리라차, 아무 데나 다 뿌려~)&amp;rdquo;&amp;nbsp;[1]라는&amp;nbsp;노래 가사가 있을 정도로 스리라차 소스는 미국에서 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ksVu4rZV7pzC91voyboVfPNDK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04:55:35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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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스를 그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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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스를 그리기 시작하고 나서 &amp;ldquo;내가 언제부터 소스에 이렇게 관심이 많았을까?&amp;rdquo;를 곰곰이 생각해 봤다. 깊게 고민해 봤을 때 언제부터 소스가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보다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기본적으로 맛보다도 패키지가 마음에 들면 좋아한다. 문제는 마음에 안 드는 패키지가 별로 없다는 거 정도? 아무튼 이런 기호 때문에 다 먹지도 않을 음식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2%2Fimage%2FOM8aFVMLcrkZPrU3OnRXtezmG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8:11:10 GMT</pubDate>
      <author>배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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